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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럭셔리 부문에서 슈퍼 SUV라는 새로운 니치 마켓을 창출한 우루스의 후속 모델인 우루스 S (Urus S)를 최초 공개했다. 럭셔리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우루스 S는 최근 출시된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우루스 퍼포만테 모델과 함께 우루스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다재다능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우루스 S

 

우루스 S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km/h까지 이르는 데는 12.5초에 불과하며,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시속 100km 주행 중 완전히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는 33.7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며, 2,300rpm부터 6,000rpm까지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또한 조정된 배기 시스템은 시동 시와 각 드라이브 모드에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 이 슈퍼 SUV가 진정한 람보르기니임을 상기시켜준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 우루스의 섀시는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에고(EGO) 모드에서 슈퍼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노면에서 부드러운 핸들링을 보장한다. 오프로드를 위한 주행 모드인 테라(TERRA), 네베(NEVE), 사비아(SABBIA) 모드에서 역시 각 주행 모드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토크 응답 및 바디 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을 보장한다.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파워트레인 세팅을 통해 우루스 S는 필요할 때 최적의 응답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 우루스 대비 미세하게 조정된 섀시 설정으로 고급스러운 일상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어떤 조건의 도로에서도 강력하고 다재다능함을 갖춘 우루스 S는 궁극의 라이프스타일 슈퍼 SUV다.

 

우루스 S의 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를 표방한다.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디자인을 개선해 모든 환경에서 슈퍼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색상 트림, 휠, 스타일 패키지, 특수 디테일 옵션까지 늘어나 절제된 스타일부터 최대로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커스타마이징이 가능하다.

 

우루스 S 고객들은 람보르기니만의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 외관의 모든 디테일을 세부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우루스 S의 프론트 범퍼는 더욱 세련된 라인을 채택했으며, 매트한 검정색으로 도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프론트 그릴에는 검정색 라인이 추가되어 우루스 S만의 눈에 띄는 개성을 더했다. 새로운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진 보닛에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공기 흡입구가 추가됐다.

 

리어 범퍼의 새로운 스타일은 우루스 S를 더욱 우아하고 유선형으로 보이게 만든다. 무광 검정색으로 도장된 하부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브러시드 스틸로 제작된 새로운 트윈 파이프 배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우루스 S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우루스 퍼포만테의 스티칭 패턴이 들어간 바이 컬러 스포르티보(Bi-color Sportivo)와 바이 컬러 소피스티케이티드(Bi-color Sophisticated)라는 새로운 색상 트림을 제공한다. 두 색상 트림 모두 어두운 가죽 색과 대비되는 블루 레안드로(Blu Leandro, 파란색) 및 베르데 아우라(Verde Aura, 초록색) 색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우루스는 스포티한 SUV임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 매일 운전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입증했다. 우루스 S는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이며, 최근에 출시된 우루스 퍼포만테와 함께 새로운 라인업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누적 생산량 2만 대를 돌파한 우루스의 상업적 성공은 우루스가 최초이자 불후의 슈퍼 SUV라는 것을 증명한다. 우루스 S는 그 명성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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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SP51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완벽히 맞춰 제작된 비스포크 차량으로, 페라리 커스터마이제이션(고객맞춤화)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SP51은 812 GTS의 레이아웃과 섀시,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프론트 엔진 V12 스파이더로,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플라비오 만조니의 지휘 아래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디자인했다. SP51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루프가 없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스포티한 특성을 강조하면서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과 시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사로잡은, 진정한 로드스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CFD(컴퓨터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풍동 실험 및 차량 동역학 테스트를 포함한 모든 공기역학 작업을 통해 차량 전반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SP51은 궁극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감을 준 차량인 812 GTS와 동일한 수준의 청각적 편안함과 공기의 흐름, 즉 바람의 느낌을 전달한다.

 

SP51은 강인하면서도 조화롭다. 굴곡이 있으면서도 유연하게 이어지는 근육질 차체 덕분이다. 한 눈에 봐도 모던하고 매끄러우며 관능적인 느낌을 준다. 차량 내외부에 탄소섬유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결과다. 두 개의 에어 벤트를 다이내믹하게 감싼 보닛 트림도 눈길을 끈다.

 

SP51의 또 다른 매력은 새로운 페라리 컬러인 로쏘 파씨오날레(Rosso Passionale) 3-레이어 도장이다. SP51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컬러로, 차량에 우아함과 위풍당당한 권위를 더한다. 여기에, 전설적인 차량인 1955년형 페라리 410 S에서 영감 받은 블루와 화이트 리버리(livery)가 보닛부터 후면까지 차체를 따라 흐르고 동시에 실내에도 적용돼 이러한 인상이 더욱 강화된다.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특수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차량에 강력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휠 또한 특별 설계됐다. 휠의 각 스포크엔 탄소섬유 윙 프로파일이 적용되었으며, 전면부의 정교한 톤온톤 다이아몬드 커팅 마감도 SP51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요소 중 하나다.

 

차량의 후면부를 지배하는 것은 스포일러 아래 리어램프를 감싸고 있는 아치형 테마다. 캐빈 바로 뒤 두 개의 플라잉 버트레스는 두 개의 탄소 섬유 스쿠프(scoops)에 의해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이 두 구성요소 사이에는 탄소섬유 윙이 횡방향으로 가로지르고 있으며 윙 프로파일은 버트레스 위로 접혀 있다. 결과적으로 플라잉 브리지가 안티롤 후프를 우아하게 감추는 타르가 타입(Targa-type) 차량을 연상시키며, 1960년대 초반 페라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고객이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세심한 제작 과정 중, 그 정점은 바로 장인정신과 창의력이 극대화된 실내다. 실내는 두 개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차량 외관을 위해 특별 개발된 로쏘 파씨오날레 컬러는 실내 알칸타라(Alcantara®) 트림에도 적용되었다. 외관의 리버리 또한 내부에도 이어져 일관성을 유지한다.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는 엔진방화벽 위 두 개의 시트 사이에 있는 센터터널과 페시아, 그리고 휠 스티치에도 적용되었다. 이렇게 차량 내외부에 연속성을 구현함으로써 로드스터 아키텍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도어 패널과 대시보드의 하부 섹션, 시트의 측면엔 화이트 크로스 스티칭 기법이 들어간 블루 크바드라트(blueKvadrat®) 패브릭으로 특수 마감해 리버리를 완성했다. 매트 블랙 컬러인 네로 모모 오파코(Nero Momo Opaco)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시한 탄소섬유 트림은 실내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또한 페라리의 도약하는 말(프랜싱 호스)과 자동차 로고 등 화이트 자수 디테일을 스티어링 휠 하단 림을 포함한 곳곳에 더해 세련미, 우아함 그리고 권위가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페라리 원-오프 차량인 SP51은 페라리의 주요 컬렉터 중 한 명인 대만(Taiwan) 고객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디자인되었다. 이 차량은 마라넬로의 첫번째 프론트 엔진 V12 스파이더를 50년만에 로드스터로 훌륭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대담한 스타일링은 한 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모델에 영감을 준 812 GTS의 시그니처인 우아함을 훌륭하게 계승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오픈 에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 812 GTS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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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팬들이 걱정함

이제 좀 찌셔도 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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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 2022.10.03 22:20

    여보세요 저정도 아니자나요. 왜 사진을 변형해놔 -_- 깜짝이야.

    • ㅇㅇ 2022.10.04 09:44

      저정도 맞음 직캠 영상보셈

  2. 껌은고양이 2022.10.04 06:14

    뼈만 남았네.. 소속사 너무한거 아냐 쫌 먹여라

  3. @@@ 2022.10.04 08:42

    징그럽다 난민도아니고 좀먹어라

  4. 초코 2022.10.04 13:27

    영상 조작

  5. 고고 2022.10.04 14:08

    사진 조작맞아요

    • ㅎㅎ 2022.10.04 16:33

      조작 아니에여 유튜브에 원영 걱정하는 팬들 의견이 다 너무 말랐다. 등,라는 의견있음

  6. 2022.10.04 14:09

    조작은 무슨 영상봐라

  7. 이건좀 2022.10.04 18:44

    심하네 ㅋㅋㅋㅋ 진짜;;

  8. 허허 2022.10.04 21:44

    혹시 ㅁㅇ아니겠죠? 그거하면 살빠진다는데.. 사람이 저렇게 마를수가있나요?

  9. ㅜㅜ 2022.10.04 22:31

    저정도면 어디 아픈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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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M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M1을 연상케 하는 외부 디자인과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진보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뉴 XM의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 간의 상호 작용을 지능적으로 제어하여 모든 주행 상황에서 M 고유의 극한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

 

뉴 XM은 25.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8km까지 오직 전기 만으로 주행 가능하며,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

 

BMW 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은 전기 모터의 동력 전달에 어울리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한다. M 특유의 전기 주행 사운드는 전기 모드 주행 시 가속 페달 조작에 따른 생생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 중 스포츠 또는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선택하면 부스트 사운드가 제공되어 전기 동력이 전달되는 느낌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

 

존재감과 주행 성능을 표현한 디자인

 

BMW 뉴 XM의 외부 디자인은 현대적인 SAV의 비율과 힘이 넘치는 윤곽선,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실루엣, M 전용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액센트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금색 테두리 및 윤곽 조명이 반영된 BMW 키드니 그릴, 그리고 큼직한 에어 인테이크와 조화를 이뤄 뉴 X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표현한다. 옆면을 따라 이어지는 금색 액센트 밴드는 M1의 검은색 스트립을 연상시키며, 뒷유리에 양각으로 새겨진 BMW 로고와 루버 구조(louvred structure)로 이루어진 조각 같은 리어라이트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M 전용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뒷좌석

 

뉴 XM 외관의 독보적이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는 실내로 이어진다. 앞좌석에는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되어 역동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뒷좌석은 넉넉한 공간감과 고품격 소재,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M 전용 라운지로 구성된다. 특수 설계된 시트 쿠션은 탑승자에게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3차원 프리즘 구조의 헤드라이너는 100개의 LED 라이트로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여기에 맞춤형 인테리어를 위한 4가지 다른 트림과 계기판 및 도어 패널 상단 부분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빈티지 가죽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뉴 XM에는 앰비언트 라이트, 4-존 에어 컨디셔닝,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트래블&컴포트 시스템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1500와트의 출력을 발휘하는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선택사양으로 추가 가능하다.

 

역동성과 쾌적한 장거리 주행 간의 균형을 고려한 섀시 기술

 

M 고유의 노하우가 적용된 정교한 섀시 시스템은 M 모델만의 역동성과 동급 이상의 승차감 사이에서 폭넓은 균형감을 선사한다. 주행과 관련된 부분은 M 설정 메뉴를 통해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통합된 파워트레인 및 섀시 시스템을 통해 도심은 물론 국도, 고속도로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항상 최상의 핸들링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전자제어 방식의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과 48볼트 전기 모터가 장착된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후륜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이 BMW M 모델 최초로 기본 탑재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BMW 뉴 XM에는 최신 M 전용 iDrive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BMW OS 8(BMW Operating System 8) 기반의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성은 터치 조작 및 제스처 제어에 최적화됐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는 운전자가 iDrive와 자연어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BMW 디지털 키 플러스는 보안이 강화된 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통해 특별한 조작 없이 애플 아이폰을 소지한 것만으로 차 문을 잠그거나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BMW ID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기능 및 5G 모바일 기술용으로 설계된 eSIM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BMW 뉴 XM은 2023년 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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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아이콘이자, 랠리카의 전설 중 하나인 '르노 5 터보'가 EV 드리프터로 거듭났다. 르노 5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스타일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얹어 개발한 '르노 5 터보 3E(R5 TURBO 3E)'가 주인공이다.

 

옆구리의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와 도드라진 리어 펜드, 각진 보닛과 도어 등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하지만,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 고루하지 않다.

 

박시형의 디자인에 앞부분의 공기흡입구는 다운포스와 배터리 냉각을 돕는 형태로 설계했고, 거대한 리어 윙은 후륜을 아래로 찍어 누르면서 고속주행 때 차체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겉모습처럼 실내는 레이스카에 가깝다. 2개의 샤벨트 레이싱 시트를 주었고 대시보드와 모듈러 형태의 디스플레이는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으로 만들었다.

 

터보 3E에는 오리지널 모델에 없는 3개의 드리프트 모드를 제공한다. 각각을 선택하면 드리프트나 도넛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다. 예컨대, 드리프트 모드를 켜면, 차량 전면의 LED 스트라이프가 핑크, 블루, 옐로우로 점멸해 1980년대의 비디오 게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섀시는 고강성 튜블러 형태로 만들었고, 카본 파이버 보디를 얹어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을 자랑한다. 바닥은 가능한 평평하게 만들었으며, 스티어링 휠과 서스펜션은 드리프트에 어울리도록 특별하게 설계했다.

 

리어 액슬에 부착한 한 쌍의 전기모터 시스템이 낼 수 있는 최고출력은 380마력이고, 최대토크는 71.3kgm나 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덕분에 빼어난 가속력을 자랑하는데, 3.5초 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200km/h.

 

4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32A급 충전기로 2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320km 남짓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무게가 520kg이나 나가지만 나머지 부분의 무게를 최소화한 덕분에 전체 무게는 980kg으로 억제했다.

 

드라이빙 모습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도록 안팎에 고프로 등의 소형 액션캠을 장착할 수 있는 브라켓 10개를 갖췄다.

 

르노 R5 터보 3E는 레이싱과 비디오게임의 세계관을 접목해 태어났다. 전설적인 모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EV에서도 충분히 즐거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걸 알리는 게 목적이며, 양산 계획은 없다.

 

R5 TURBO 3E TECH SPECS

 

Length: 4.006 m including the rear spoiler
Width: 2.02 m
Height: 1.32 m
Wheelbase: 2.54 m
Front overhang: 625 mm
Rear overhang: 740 mm

Chassis: tubular (+ flat base + FIAapproved roll bar)
Weight: 980 kg (+ 520 kg of batteries)
Front tyres: 225 x 35 R19
Rear tyres: 325 x 25 R20

Powertrain: All-electric
Power: 280 kW (eq. 380 hp)
Torque: 700 Nm
Battery: 42 kWh lithium-ion
Full charge: 2 hours with a 380V/32A charger
Top speed: 200 km/h
0 to 100 km/h: 3.5 sec (3.9 sec in Drift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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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올 뉴 포드 머스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린다. 7세대 포드 머스탱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새로운 고급 터보차저 엔진, 자연 흡기 엔진, 더 날렵한 미래 지향적 외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짜릿하고 본능에 충실한 모델이다.

 

반듯하게 조각된 7세대 포드 머스탱의 운전석에는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표시하도록 설계된 2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다. 최신 비디오 게임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 3D(Unreal Engine 3D) 제작 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주행 모드 이미지를 대형 디지털 계기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7세대 머스탱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던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을 더 해 역대 머스탱 모델 중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모델이다. 앞쪽을 가로지르는 낮은 전면부는 전체적인 차량의 폭을 강조한 방면, 머스탱의 그릴 디자인은 1960년대 오리지널을 그대로 구현했고, 3분할 LED 헤드램프는 머스탱의 고전적인 시그니처를 담았다. 날렵한 지붕선과 넓은 차체, 짧아진 후면 돌출부와 넓어진 후면부 디자인은 머스탱에 적합한 강력함을 더 돋보이게 한다.

 

머스탱이 어떻게 보이는지, 들리는지, 주행하는지는 고객들이 도로를 달리고 싶어 하게 만드는 경험의 핵심이다. 올 뉴 머스탱은 새롭고 진보된 엔진 기술로 훨씬 더 흥미로운 드라이브 경험을 제공한다. 4기통 터보차저 2.3L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에코부스트((EcoBoost®)와 강력한 V8 5.0L 코요테(Coyote) 엔진의 GT 모델로 만나 볼 수 있다.

 

올 뉴 머스탱은 2023년 여름부터 미국 내 판매가 시작되며,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플랫 록 공장(Flat Rock Assembly Plant)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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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75년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 푸로산게(Purosangue)가 라자티고(피사)의 델 실렌치오 극장(Teatro del Silenzio)에서 전격 공개되었다.  

페라리 초창기부터, 2+2 차량(앞좌석 2개와 뒷좌석 2개)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모델이었다. 대다수 페라리 차량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뛰어난 성능과 일등석을 탄 듯한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페라리가 75년간 수행해온 첨단 연구의 정점에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차량이 탄생했다. 이 차량은 성능, 운전의 즐거움,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페라리의 아이코닉한 DNA를 완벽하게 응축하고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이태리어로 ‘순종(thoroughbred)’를 의미하는 푸로산게라는 모델명이 선택되었다.  

페라리는 이러한 차종군에 적합하면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을 제작하기 위해 최근의 전형적인 GT(일명, 크로스오버 및SUV)와는 완전히 다른 레이아웃과 혁신적인 비율을 채택했다. 통상적으로 현대식 GT 엔진은 차량의 앞쪽에 장착되어 기어박스가 직접 연결된 상태로 거의 앞 차축에 걸쳐 있다. 이러한 구조는 최적으로 중량을 분배할 수 없기 때문에 페라리 고객과 열성 팬들이 기대하는, 주행의 역동성과 즐거움을 충족시키기 힘들다.  

반면에 푸로산게는 프론트 미드 엔진을 장착하고 후륜 쪽에 기어박스를 배치해 스포츠카와 같은 트랜스 액슬 레이아웃을 구현했다. 동력 전달 장치(PTU)는 엔진 앞에 결합되어 특유의 4x4 변속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마라넬로 엔지니어들이 프론트 미드 엔진 스포츠카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기는 49:51%의 정확한 중량 배분을 완성했다.  

푸로산게는 그 성능과 편안함에 있어서 시장의 다른 어떤 차량보다 우위에 서 있다. 푸로산게는 다른 프론트 미드 자연흡기 V12 엔진 차량과 차별화된 비율을 가졌다. 완전히 새로워진 구성으로 재탄생한 페라리의 상징적인 V12 엔진은 세그먼트 내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면서도 매혹적인 페라리 엔진 사운드를 보장한다. 또한 낮은 회전수에서도 80%의 토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언제든 페라리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푸로산게의 공기역학은 차체, 언더보디 및 리어 디퓨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프론트 범퍼와 휠아치 트림 사이의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솔루션이 도입되었다. 이 솔루션은 공기역학적으로 프론트 휠을 밀봉하는 에어 커튼을 만들어 가로 방향의 난기류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푸로산게는 페라리의 가장 강력하고 특별한 스포츠카 모델에 탑재되어 있는 최신 버전의 차량 동역학 제어 시스템을 장착했다. 여기에는 독립적인 사륜 조향 그리고 6방향 섀시 다이내믹 센서(6w-CDS)가 장착된 ABS ‘evo’가 포함된다. 또한 페라리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이 첫 선을 보였다. 이 시스템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타이어 접촉 패치 및 코너에서의 차체 롤링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여타의 페라리 스포츠카와 동일한 성능과 핸들링 반응을 제공한다.  

완전히 새로워진 섀시에는 중량을 줄이고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해 탄소섬유 루프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차체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기 때문에 리어 힌지 백 도어를 통합해 승하차를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차량을 최대한 콤팩트하게 만들 수 있었다. 실내에는 성인 4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4개의 넉넉한 열선내장 전동 시트가 있다. 트렁크는 페라리 차량 중 가장 크며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 공간이 넓어진다. 당연히 푸로산게는 다른 페라리보다 더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그 구성은 다른 페라리 차량과 동일하다. 결과적으로 드라이빙 포지션은 여전히 바닥에 가까워 차량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푸로산게는 동급 최고의 성능 수치(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200km/h까지 10.6초)를 자랑한다. 푸로산게의 드라이빙 포지션과 자연흡기 V12 사운드트랙은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완벽한 페라리 주행감을 선사한다. 버메스터(Burmester©) 오디오 시스템과 같이 편안함에 중점을 둔 다양한 콘텐츠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인증 받은 재생 폴리에스터에서 추출한 신형 알칸타라(Alcantara®) 업홀스터리 등 폭넓게 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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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에 전기차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아우디가 더욱 진화한 2세대 전기 랠리카를 공개했다. 올 1월 첫 참가해, 3대 모두 완주하고 총 4번의 스테이지 우승을 거두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보디를 비롯해 이전 버전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전투력을 높인 '아우디 RS Q e-tron E2'가 그 주인공이다. 이를 통해 아우디 팀은 내년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아우디에 따르면 1세대에서 가져온 보디 파츠는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 새롭기에 겉모습도 크게 바뀌었다. 이는 그동안의 레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로다이내믹스의 완성도를 높인 흔적이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얇게 저민 보닛 등의 상부 카울이다. 이전과 비교하면 비행기 날개를 거꾸로 돌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이다. '코끼리 발'이라고 불렸던 프런트 휠 뒤쪽에서 문으로 이어지는 펜더의 일부도 제거했다.  이런 노력으로 공기저항을 15%나 줄이는데 성공했다.  

새로운 보디는 공기역학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상부 무게를 덜어내면서 무게 중심을 낮추는데도 도움을 줬다.  다카르 랠리 T1U 규정에 속하는 프로토타입의 무게는 2,100kg으로 제한되지만 이전 모델은 배터리의 무게 때문에 이 제한보다도 훨씬 더 무거웠고 이번에는 수십 kg의 무게를 덜어 최대한 규정에 가깝게 다가섰다.  

파워트레인은 포뮬러 E의 MGU(Motor Generator Unit)를 메인으로 쓴다. 세 개의 MGU가 주축이 되어 바퀴를 구동하고 고성능 배터리가 에너지를 공급한다.  다만, 장거리 레이스를 달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용 엔진을 두었는데, 이 또한 평범하지 않다. 2020년 DTM 레이스 클래스 1에서 쓰였던 2.0리터 싱글 터보 엔진(610마력)이다.     

다카르랠리가 최종 목표이긴 하지만, 데뷔는 오는 10월 1일부터 6일에 걸쳐 개최되는 '랠리 드 모로코'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사실상의 필드 테스트다. 여기서 최종 점검을 한 후 완성도를 높여 다카르 랠리를 정조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뮬러 E를 떠나 다카르 랠리에 도전장을 내민 아우디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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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BURG A.D. DONAU, Germany, Sept. 1, 2022 – In March 2022, the Audi RS Q e-tron won its first desert rally in Abu Dhabi, and now the next evolution is ready. The innovative prototype presents itself significantly improved for the 2022 Morocco Rally and the 2023 Dakar Rally. The body is completely new and features significantly enhanced aerodynamics. It helps lower the prototype’s weight and center of gravity. New operating strategies further improve efficiency of the electric drivetrain. In the interior and when changing wheels, the driver and co-driver benefit from easier operation. Following these evolutions, the RS Q e-tron rally car now bears the abbreviation E2. It is reminiscent of the legendary Audi Sport quattro in its final development stage for Group B rallying in the 1980s. 

 

Second phase of the development program
“We’ve managed a good debut at the Dakar with the Audi RS Q e-tron and even our first stage victories in a motorsport discipline is new to us,” says Rolf Michl, managing director of Audi Sport GmbH and responsible for Motorsport at Audi. “The entire team is working excellently together and pulling in the same direction. As is usual at such an early stage, the drivers, co-drivers and technicians quickly agreed on the next development targets. We have summarized the result in a new evolution package – the Audi RS Q e-tron E2.” This marks the beginning of the second phase of the development program. In October, Team Audi Sport will prepare for the 2023 Dakar Rally with the new prototype in Morocco.

 Gentle in the air, light in the sand: the new body
“The Audi RS Q e-tron E2 does not adopt a single body part from its predecessor,” says Axel Löffler, chief designer of the RS Q e-tron. In order to comply with the prescribed interior dimensions, the cockpit, which was previously narrowly recessed towards the roof, is now significantly wider. The front and rear hoods have also been redesigned. “We are now doing away with the underflow of the rear hood to the left and right of the B-pillars. In conjunction with modified lay-ups, i.e. optimized fabric layers of the composite materials, this solution reduces weight,” says Löffler. The T1U prototypes will have to weigh 2,100 instead of 2,000 kilograms in the future. Given that the first generation of the RS Q e-tron was overweight, it was still necessary to save several dozen kilograms. This is accompanied by the lowering of the vehicle’s center of gravity.

The aerodynamic concept in the area of the body below the hood is completely new. This section is almost reminiscent of the shape of a boat’s hull: its widest point is at the height of the cockpit, while the body tapers significantly towards the front and rear. Audi has now dispensed with the part of the fenders that was behind the front wheels and formed a transition to the door. Internally, this structure was called the “elephant foot.” As a result, the designers saved more weight and optimized the air flow. “The aerodynamic aspect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in desert rallying either,” says Löffler. Admittedly, the new cockpit dimensions mean that the body has a larger and therefore less favorable cross-section. Nevertheless, it was possible to reduce the overall aerodynamic drag by around 15 percent, i.e. the product of the CD value and the frontal area (A). This does not change the top speed. It remains limited to 170 km/h in the regulations. Nevertheless, the improved air flow offers one major advantage. “It further reduces the energy requirements of the electrically powered car,” says Löffler. “We implemented the aerodynamic calculations entirely us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These computer simulations replace the time-consuming work in the wind tunnel and still deliver highly precise results.

Even more efficient: optimized energy management
The electric drivetrain of the Audi RS Q e-tron E2 comprises an energy converter consisting of 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and a generator, as well as a high-voltage battery and two electric motors on the front and rear axles. Energy management plays a crucial role here. The electronic control system of the complex electric drivetrain proved its worth in the first rally events.

Challenges only arose in extreme cases. At the Dakar Rally, for example, Audi noted short-term surpluses of power in situations where the wheels made less contact with the ground while jumping or on uneven terrain. The officials of the FIA, the world automobile federation, intervene at a threshold of 2 kilojoules of excess energy and impose sporting penalties. “By way of comparison, more than one hundred times the amount of energy flows to the motors per second within the permissible limits,” says Florian Semlinger, development engineer for embedded software, application and test bench. “We could have made it easy on ourselves and set our threshold several kilowatts lower, but that would have meant performance disadvantages. Instead, we put a lot of fine-tuning into the power controllers.” Two individual limits – one for each motor – are now recalculated by the software within milliseconds. As a result, it operates precisely along the permissible limit.

The so-called auxiliary consumers also benefit from optimized control. The servo pump, the air conditioning cooling pump and the fans have a measurable impact on the energy balance. In the course of the debut season in 2022, the Audi and Q Motorsport rally team gained valuable experience that enabled better assessment. Take the air-conditioning system, for example: It works so aggressively that it could cause the coolant to freeze when constantly running at its maximum output. In the future, the system will run in an intermittent mode. This saves energy, yet the interior temperatures only fluctuate slightly, even over longer periods. The operating strategy for the fans and the servo pump has also been optimized. For example, the systems can now be regulated differently for lower loads on the liaison stages than on the special stages.

Simplified operation: Ease of use in the cockpit and when changing wheels
The Audi drivers Mattias Ekström/Emil Bergkvist, Stéphane Peterhansel/Edouard Boulanger and Carlos Sainz/Lucas Cruz can look forward to their new workplaces. The displays are still in the driver’s field of view and located in the center console in the usual style, and the central switch panel with its 24 fields has also been retained. However, the engineers have restructured the displays and controls. “The totality of all the functions quickly creates confusion,” says Florian Semlinger. “That’s why, for the first time, the driver and co-driver can now select from four system areas using a rotary switch.” The “Stage” theme contains all the functions that are important while driving competitively – such as the speed limiter in sections with speed limits or the air jack. The “Road” part contains, for example, turn signals and the rear-view camera, functions that are often in demand on the liaison stages. The “Error” option is used to detect, categorize and catalog errors. The “Settings” section includes everything that is useful for the engineering team during testing or after the car arrives at the bivouac, for example, detailed temperatures of individual systems.

Crews can now work much more easily after a puncture. Simple, flat and easily removable body components replace the previous bulky covers for the spare wheels in the flanks. The new ten-spoke rims from partner Rotiform are much easier to handle. Drivers and co-drivers can grip them more easily and complete the change more safely.

“We have combined all the important lessons in a very short time. The result of our ideas is the E2 evolution,” says Uwe Breuling, head of Vehicle Operations at Audi Sport. “Our development team’s determined and cost-efficient work has prepared us perfectly for our second Dakar Rally.”

Following initial testing led by Arnau Niubó Bosch, head of Test Engineering, Audi Sport unveiled the RS Q e-tron E2 in Neuburg an der Donau on September 1. From October 1 to 6, the new technology will have to prove itself in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at the Rally du Maroc.

All three Audi driver pairings will then contest the desert rally that begins and finishes in Agadir, in the southwest of the North African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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