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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르노 캡처(Renault CAPTU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
국내에서 르노삼성 QM3로 팔리는 2019 르노 캡처(Renault CAPTU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세대 모델인가요?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최신 르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세련된 모습이네요.C필러 부근의 터치는 닛산의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개성이 강합니다. 국내에선 내년 정도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A pioneer of the small SUV market, the Renault Captur has sold 1.2 million units since its launch in 2013, rapidly becoming the best selling model in its class across Europe.In a sector that has b..2019 르노 메간 R.S. 트로피-R(Renault MÉGANE R.S. TROPHY-R) 고화질 사진들
앞바퀴굴림 해치백 중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로 꼽히는 2019 르노 메간 R.S. 트로피-R(Renault MÉGANE R.S. TROPHY-R)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기존 트로피 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간네요.지난 4월 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20.6km의 트랙을 7분 40초 10의 기록으로 돌아 이 부문 세계 정상이 올랐죠. 500대 한정판입니다.타이틀을 빼앗긴 혼다 시빅 타입 R의 반격이 궁금해집니다. Patrice RATTI, Renault Sport Cars General Manager:“New Mégane R.S. Trophy-R completes the Mégane R.S. range with a more extreme version. It is very similar to a ..2019년형 르노 마스터(NEW MASTE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
국내에서 상용차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2019년형 르노 마스터(NEW MASTE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사진의 모델은 국내 판매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형태죠.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를 닮아 눈길이 갑니다. 국내에선 낯설지만 사실, 르노는 상용차 생산을 120년간 이어온 베테랑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라이트 커머셜 비클(LCV)의 강자로 통하죠.마스터도 1980년에 처음 등장해 진화를 거듭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신형은 디자인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엔진도 새롭습니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고 2.3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출력을 130마력, 145마력, 165마력으로 쪼개 얹었네요. 참고로 전륜구동 모델의 출력은 같은 배기량에 135마력, 150마력, 180마력입니다.QM6 페이스리프트 예고편, 르노 꼴레오스 페이스리프트 큰 사진들
르노의 효자 상품 중 하나인 꼴레오스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습니다. 꼴레오스는 르노삼성 QM6의 본 모델이죠. 따라서 QM6 페이스리프트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어요. 2세대 데뷔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딱 흐름을 탔네요. 원래 디자인으로 좋은 평을 들은 모델이라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디테일이 바뀌었네요.우선, 그릴 가로바의 크롬 패턴이 눈에 띄고 범퍼 하단에도 크롬 가로바가 들어갔습니다. 실내는 소재의 감성을 높이고 뒷좌석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엔진도 개선했는데, 선택적 환원장치(SCR)를 적용했습니다. 변속기는 CVT 그대로고요.2020 르노 클리오(5세대) 사진 원본 40장 정리합니다
2020 르노 클리오(5세대) 사진 원본 40장 정리합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 4세대죠. 이건 그 후속입니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으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진만 보면 전보다 고급스럽네요. 특히, 윗급 트림의 경우 SM6와 마찬가지로 실내의 대부분을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스티치도 들어갔고요. 값이 문제겠지만 이렇게 보면 동급에서 가장 고급스럽네요.늘 그렇듯, 국내에 들어오는 시기가 문제죠. 4세대만큼 늦어지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Renewing an icon; continuing the saga Renault is presenting the All-New Clio, the fifth generation of the automotive icon. To date some 15..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 고급 사진들, 움직이는 라운지 꿈꿔
자율주행이 대세가 되면 차는 이제 운전의 즐거움이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으로 그 가치가 이동할 겁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르노의 대표작인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이동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아하게 이동을 즐기자는 게 핵심이죠. 완전 전기구동계로 움직이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운전자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죠. 르노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번에 공개한 EZ-울티모는 자율주행+전동화+커넥티드+쉐어링으로 요약할 수 있는 사진들의 EZ 프로젝트 중 3번째 결과물입니다. 이름처럼 궁극의 이동수단을 꿈꾸는 듯 하네요. At the Paris Motor Show, Gro..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올립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유럽 메이커 중에서 르노가 전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보이네요.이번 K-ZE는 그 최신작품입니다. 사이즈는 글로벌 A-세그먼트 SUV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 거리가 250km 수준으로 장거리 보다는 도심의 출퇴근이나 근교의 이동에 알맞네요. 주행가능 거리가 최근에 나온 모델들보다 짧은 대신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겠죠. 틈새 모델입니다. 또,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가정용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후방센서와 후방 케마리, 내비게이션 등 복잡한 도심에 유용한 장비를 챙긴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르노는 이번 모델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닛..2018 르노 EZ-PRO(EZ-프로) 고화질 사진,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
르노가 상용차의 리더다운 면을 보여주네요. 사진은 2018 르노 EZ-프로(Renault EZ-PRO)인데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를 지향합니다. 아니,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보면 그 이상이죠. 물류의 혁신을 이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플랫폼이 유연하기 때문에 택배는 물론이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죠. 아울러 소비자는 좀 더 가깝게 물건을 받고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기술적으론 올초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EZ-GO의 확장판입니다. 기차처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혁신이네요.카이미지넷
이곳은 국내 최대 자동차 사진 저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