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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50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재탄생한 르노 오스트랄(Renault Austral) 페이스리프트 사진 원본입니다

르노자동차가 C세그먼트 SUV '오스트랄'의 새 모델을 공개했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오스트랄은 외관은 콤팩트하지만 내부는 넓고 다양한 모듈화가 가능한 차량으로, 르노의 '르노루션 전략 계획'에 따른 C·D세그먼트 공략의 핵심 모델이다. 새 오스트랄은 특히 전면부가 완전히 변화했다. 르노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대부분의 차체 요소에 적용되어 르노 라팔과 일관된 외관을 갖추게 됐다. 실내 분위기는 외관 스타일링의 우아함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새로운 전면 시트와 내장재를 갖췄다. 또한 구글 내장형 OpenR 링크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어 상위 시장 세그먼트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다목적성이 뛰어난 신형 오스트랄은 장거리 여행과 일상 출퇴근 모두에서 탁월한 주행 경험을 제공..

'드리프트용 전기 괴물차' 르노 5 터보 3E, 슈퍼카급 성능으로 부활... 고화질 사진들

르노가 80년대 핫해치의 전설적 모델이었던 '르노 5 터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기차 버전 '르노 5 터보 3E'를 공개했다. 초강력 성능과 과감한 디자인을 갖춘 이 모델은 놀랍게도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전기차이지만 원조 모델의 과격한 DNA를 계승한 '터보 3E'는 초소형 차체에 강력한 후륜구동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특히 일반 르노 5나 최근 출시된 알핀 A290과는 거의 공유하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알핀이 개발한 전용 플랫폼에 폭발적인 출력을 발휘하는 신형 전기 모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80년대 감성 그대로, 더 과감해진 디자인신형 터보 3E의 디자인은 80년대 원조 모델과 2022년 공개된 콘셉트카를 충실히 반영했다. 르노 디자인 책임자 질 비달은 "단순히..

배트모빌? 스타워즈? 르노의 '필랑뜨 레코드 2025' 공개... 육상최고속 도전

르노가 20세기 육상속도 기록을 세운 레이스카들에서 영감을 받은 단일 시트 '실험용 차량'을 공개했다. '필랑뜨 레코드 2025(Filante Record 2025)'로 명명된 이 도전적인 프로젝트는 극한의 공기역학과 최신 전기차 기술의 한계에 도전한다.공기 자체가 조각한 듯한 유선형 실루엣이 특징인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 비전 EQXX처럼 에너지 효율성 기록 수립을 목표로 한다. 르노 고급 디자인 디렉터 산딥 밤브라는 "공기 속으로 녹아드는 듯한 바디라인이 성능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한다"고 설명했다.디자인은 1925년 여러 속도와 내구 기록을 세운 르노 40 CV 'des Records'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투기의 영향을 받은 긴 보닛과 후방 배치된 콕핏이 특징이며, 1956년 터빈 동..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르노 5 E-TECH 일렉트릭 사진 원본으로 정리해봅니다

르노가 26일 시작한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콤팩트 EV 시장을 겨냥한 '르노 5 E-TECH 일렉트릭(Renault 5 E-Tech electric)'을 공개했다. 영감을 준 초대 모델은 1972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WRC 참가용으로 리어 시트를 제거하고 출력을 높인 5 터보의 호몰로게이션 모델은 지금까지도 마니아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84년 2세대 모델이 등장해 1996년 클리오에게 자리를 내줄 때까지 활약했다. 외부 디자인 3세대로 부활한 이번 모델의 크기는 전장 3.92m, 전폭 1.77m, 전고 1.50m, 휠베이스 2.54m로 미니 쿠퍼 EV와 비슷하다. 스타일은 초대 르노 5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있지만 단순히 복제하는 것이 ..

2024 르노 클리오 페이스리프트(New Renault Clio) 사진 원본의 고품질로 정리합니다

르노 클리오는 199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600만 대가 판매되는 등 끊임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로 선정되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유럽에서 올해의 차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5세대에 걸쳐 시장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심형 자동차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르노 브랜드의 "누벨바그"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최신 혁신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스타일과 실내 새로운 스타일은 더욱 매력적이고 우아해졌으며, 세련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첫 번째 렌더링으로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테크니컬 프런트는 활력을 발산하고, 라이트 시그니처는 완전히 개편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달하..

본 투 드리프트, 르노 R5 터보 3E 컨셉트(R5 TURBO 3E) 고화질의 원본 사진 정리합니다

르노의 아이콘이자, 랠리카의 전설 중 하나인 '르노 5 터보'가 EV 드리프터로 거듭났다. 르노 5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스타일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얹어 개발한 '르노 5 터보 3E(R5 TURBO 3E)'가 주인공이다. 옆구리의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와 도드라진 리어 펜드, 각진 보닛과 도어 등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하지만,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 고루하지 않다. 박시형의 디자인에 앞부분의 공기흡입구는 다운포스와 배터리 냉각을 돕는 형태로 설계했고, 거대한 리어 윙은 후륜을 아래로 찍어 누르면서 고속주행 때 차체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겉모습처럼 실내는 레이스카에 가깝다. 2개의 샤벨트 레이싱 시트를 주었고 대시보드와 모듈러 형태의 디스플레이는 간결하..

2022 르노 메간 E-테크(Mégane E-Tech) 일렉트릭 사진 원본들 정리

2021 IAA(독일 뮌헨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한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Renault Mégane E-Tech Electric)입니다. 해치백이던 메간을 풀 체인지하면서 SUV 형태로 바꾼 르노의 결정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되네요. 닛산 아리야와 같은 CMF-EV 플랫폼을 채택했고 전장 4,210mm의 소형 SUV입니다. 휠베이스가 2,700mm로 차체에 비해 넉넉해 실내 공간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40kWh와 60kWh로 나뉘며, 엔트리에 132마력, 고급형에 221마력 모터를 장착했습니다. 상급 기준으로 제로백은 7.4초 수준이며, 최고속도는 160km/h 입니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470km입니다. 7.4kW 월박스(Wall box)를 이용하면 100% 충전까지 ..

2020 르노 탈르스만 왜건(SM6 왜건)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

2020 제네바 모터쇼 특집 4번째.2020 르노 탈르스만 왜건(SM6 왜건)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세단과 달리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모델이라 더 끌리네요.i40의 안좋은 반응을 보고 국내에서 틈새 시장의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2020 르노 탈리스만(르노삼성 SM6)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들 +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3번째입니다.국내에 르노삼성 SM6로 판매되고 있는 르노 탈리스만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고 세부 터치만 가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원작이 워낙 훌륭했었기 때문이죠.지금으로도 디자인은 동급 최고 수준이라 봅니다.

2019 르노 캡처(Renault CAPTU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

국내에서 르노삼성 QM3로 팔리는 2019 르노 캡처(Renault CAPTU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세대 모델인가요?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최신 르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세련된 모습이네요.C필러 부근의 터치는 닛산의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개성이 강합니다. 국내에선 내년 정도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A pioneer of the small SUV market, the Renault Captur has sold 1.2 million units since its launch in 2013, rapidly becoming the best selling model in its class across Europe.In a sector that has b..

2019 르노 메간 R.S. 트로피-R(Renault MÉGANE R.S. TROPHY-R) 고화질 사진들

앞바퀴굴림 해치백 중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로 꼽히는 2019 르노 메간 R.S. 트로피-R(Renault MÉGANE R.S. TROPHY-R)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기존 트로피 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간네요.지난 4월 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20.6km의 트랙을 7분 40초 10의 기록으로 돌아 이 부문 세계 정상이 올랐죠. 500대 한정판입니다.타이틀을 빼앗긴 혼다 시빅 타입 R의 반격이 궁금해집니다. Patrice RATTI, Renault Sport Cars General Manager:“New Mégane R.S. Trophy-R completes the Mégane R.S. range with a more extreme version. It is very similar to a ..

2019 르노 꼴레오스(르노 QM6 페이스리프트) 깔끔한 사진들만 정리

2019 르노 꼴레오스 깔끔한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국내에서 르노삼성 QM6 페이스리프트로 판매될 모델이죠.워낙 잘 생긴 모습이라 큰 변화는 없네요. 18인치 휠 디자인이 새롭고 크롬 포인트가 추가된 것, 실내 디자인의 감성 품질이 나아진 게 눈에 들어옵니다. 2열 리클라이닝도 이번엔 들어갔네요

2019년형 르노 마스터(NEW MASTE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

국내에서 상용차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2019년형 르노 마스터(NEW MASTE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사진의 모델은 국내 판매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형태죠.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를 닮아 눈길이 갑니다. 국내에선 낯설지만 사실, 르노는 상용차 생산을 120년간 이어온 베테랑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라이트 커머셜 비클(LCV)의 강자로 통하죠.마스터도 1980년에 처음 등장해 진화를 거듭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신형은 디자인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엔진도 새롭습니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고 2.3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출력을 130마력, 145마력, 165마력으로 쪼개 얹었네요. 참고로 전륜구동 모델의 출력은 같은 배기량에 135마력, 150마력, 180마력입니다.

QM6 페이스리프트 예고편, 르노 꼴레오스 페이스리프트 큰 사진들

르노의 효자 상품 중 하나인 꼴레오스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습니다. 꼴레오스는 르노삼성 QM6의 본 모델이죠. 따라서 QM6 페이스리프트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어요. 2세대 데뷔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딱 흐름을 탔네요. 원래 디자인으로 좋은 평을 들은 모델이라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디테일이 바뀌었네요.우선, 그릴 가로바의 크롬 패턴이 눈에 띄고 범퍼 하단에도 크롬 가로바가 들어갔습니다. 실내는 소재의 감성을 높이고 뒷좌석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엔진도 개선했는데, 선택적 환원장치(SCR)를 적용했습니다. 변속기는 CVT 그대로고요.

2020 르노 클리오(5세대) 사진 원본 40장 정리합니다

2020 르노 클리오(5세대) 사진 원본 40장 정리합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 4세대죠. 이건 그 후속입니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으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진만 보면 전보다 고급스럽네요. 특히, 윗급 트림의 경우 SM6와 마찬가지로 실내의 대부분을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스티치도 들어갔고요. 값이 문제겠지만 이렇게 보면 동급에서 가장 고급스럽네요.늘 그렇듯, 국내에 들어오는 시기가 문제죠. 4세대만큼 늦어지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Renewing an icon; continuing the saga Renault is presenting the All-New Clio, the fifth generation of the automotive icon. To date some 15..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 고급 사진들, 움직이는 라운지 꿈꿔

자율주행이 대세가 되면 차는 이제 운전의 즐거움이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으로 그 가치가 이동할 겁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르노의 대표작인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이동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아하게 이동을 즐기자는 게 핵심이죠. 완전 전기구동계로 움직이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운전자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죠. 르노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번에 공개한 EZ-울티모는 자율주행+전동화+커넥티드+쉐어링으로 요약할 수 있는 사진들의 EZ 프로젝트 중 3번째 결과물입니다. 이름처럼 궁극의 이동수단을 꿈꾸는 듯 하네요. At the Paris Motor Show, Gro..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올립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유럽 메이커 중에서 르노가 전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보이네요.이번 K-ZE는 그 최신작품입니다. 사이즈는 글로벌 A-세그먼트 SUV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 거리가 250km 수준으로 장거리 보다는 도심의 출퇴근이나 근교의 이동에 알맞네요. 주행가능 거리가 최근에 나온 모델들보다 짧은 대신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겠죠. 틈새 모델입니다. 또,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가정용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후방센서와 후방 케마리, 내비게이션 등 복잡한 도심에 유용한 장비를 챙긴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르노는 이번 모델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닛..

2018 르노 EZ-PRO(EZ-프로) 고화질 사진,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

르노가 상용차의 리더다운 면을 보여주네요. 사진은 2018 르노 EZ-프로(Renault EZ-PRO)인데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를 지향합니다. 아니,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보면 그 이상이죠. 물류의 혁신을 이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플랫폼이 유연하기 때문에 택배는 물론이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죠. 아울러 소비자는 좀 더 가깝게 물건을 받고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기술적으론 올초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EZ-GO의 확장판입니다. 기차처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혁신이네요.

QM3보다 큰 2019 르노 카자르(New Kadjar) 새로운 사진들

QM3보다 큰 2019 르노 카자르(New Kadjar)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네요. 국내에 도입되는 모델은 아니지만 2017년 기준으로 전세계 134개국에 판매되는 중요한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QM3 단종시키고 이걸 가져오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9년형으로 거듭나면서 디자인을 조금 바꾸고 정숙성을 개선했답니다.

2018 르노 아르카나(Renault ARKANA) 사진 원본들, 내년 이후 국내 출시

르노가 2018 모스코바 모터쇼에 아르카나(Renault ARKANA) 쇼카를 공개했습니다. 아르카나는 SUV와 세단, 쿠페의 특징을 두루 갖춘 크로스오버 모델이죠. 유럽 C세그먼트에 준하는 크기이고 캡처(Kaptur)의 B0 플랫폼을 개량해 개발되었습니다.신세대 르노의 아이덴티티가 짙게 느껴지는 앞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헤드램프는 풀 LED 타입이며 커다란 그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네요.플라스틱 몰드를 빼면 옆모습이 세단 혹은 쿠페에 가깝습니다. 차고는 조금 높지만 위화감이 들 정도는 아니에요. 아직은 쇼카이기에 파워트레인의 구체적인 설정과 실내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양산화해 러시아를 누비게 됩니다. 이후, 중국과 남아메리카, 한국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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