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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차 i20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 2020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20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두 번째입니다.2020 현대차 i20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현대차가 주장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게 어떤 건지는 잘 와닿지 않긴합니다만. 나름 느낌은 살렸네요.국내 판매가 되지 않는게 아쉽긴 합니다. High Wycombe, 25 February 2020 – The all-new i20 will have two digital screens, new colour combinations and bold, full-width horizontal blades across the front interior of the vehicle. Hyundai revealed these details and more in a new ima..2020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D 대형 사이즈 사진들 + 2020 제네바 모터쇼
2020 제네바 모터쇼 시리즈 올립니다. 첫번째로 2020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D 대형 사이즈 사진들입니다.245마력짜리 터보 엔진에 전자식 DSG 기어를 결합해 스포티한 주행성을 자랑합니다. GTD는 고성능 디젤 버전이죠200마력의 출력과 400Nm의 묵직한 토크뿐만 아니라 연비도 만점에 가깝습니다. Première of the new Golf GTI, GTE and GTD – Volkswagen brings sports icons into the digital ageThree new Golf models, three charactersPetrol, hybrid and diesel. Golf GTI* and partially electric Golf GTE* now with i..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나온 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전기구동 오프로드 모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나타내는4개의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4인승 차량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한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아우디 AI:트레일’ 이름에서 “트레일”은 탐험적인 차량의 특성을 뜻한다. ‘아우디 AI:트레일’에는 TV를 보거나 영상회의를 하는데 필요한 대형 스크린이 없고 단..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합니다.포니 컨셉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레트로 느낌과 최신 파워트레인을 경합한 아이디어인데앞으로 이런 형태가 점점 더 늘어날 듯합니다. 아래는 현대차가 전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다… EV 콘셉트카 45 현대자동차는 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2019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작,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정리합니다.포르쉐 양산 모델 중 처음으로 풀 전기 모델이죠.타이칸의 플래그십인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1마력(761PS, 56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 타이칸 터보는 최대 680마력(680PS, 500kW)으로 3.2초가 소요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으로 터보 S가 412 킬로미터, 터보가 450킬로미터이며, 최고 속도는 모두 260km/h입니다.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Taycan)을 3개 대륙에서 동시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2019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컨셉트 화질 좋은 사진들만 정리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컨셉트 화질 좋은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친환경 EQ 브랜드의 기함을 예고하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대의 프리미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469 마력(350kW) 이상의 출력과 77.5kg.m(760 Nm) 상당의 즉각적인 토크 덕분에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의 가속을 자랑합니다.성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또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죠.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WLTP 기준 주행거리가 최대 700km에 이릅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EQ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트 카 ‘비전 EQS(VISION EQS)’를 10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nternational Motor Show)’에..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고화질 사진들, 2019 북미 오토쇼
기아자동차가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텔루라이드(Kia Telluride)를 공개했습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Kia Design Center of America, KDCA)’에서 디자인됐으며 기아자동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됩니다.디자인은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 모델로 공개된 바 있으며 북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북미 전용 모델로 오는 상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최대 8인승까지 운영되며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했습니다.파워트레인은 ..2019 스코다 코디악 GT(Skoda Kodiaq GT) 큰 사진들, 2018 광저우 모터쇼 출품
2019 스코다 코디악 GT(Skoda Kodiaq GT) 큰 사진들입니다. 다음달 열리는 2018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입니다.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코디악의 스포티 버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다른 모델들이 쿠페형을 추구한 것과 달리 실용성을 위해 5도어를 유지했습니다.이 모델이 중국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SUV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페 라이크를 지향했기 때문에 같은 5도어라도 몇가지 다른 점이 있어요.리어쪽으로 가면서 루프를 살짝 낮췄고 테일 게이트의 형태도 조금 더 스포티합니다. 리어 범퍼 하단 좌우로 배치한 테일파이프 디자인도 다릅니다.실내 사진이 공개되지 않아 인테리어를 확인할 순 없는데 메이커 주장에 따르면 소재를 더 고급스럽게 바꾸고 버추얼 콕핏을 기본으로 달았..2018 기아 니로 EV 초고화질 원본 사진들 + 부산 모터쇼
2018 부산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기아 니로 EV 초고화질 원본 사진들입니다. 생김새는 니로 기반의 미래차 같고파워트레인은 코나 EV와 같습니다. 상품성은 충분한데 시기적으로 다소 늦어 안타깝네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아차의 ‘니로’가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18 부산 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니로 EV’의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첨단사양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가 추구하는 미래 SUV 스타일이 구현된 글로벌 소형 SUV 콘셉트카 ‘SP’ 및 지난해 세계 최대 튜닝쇼 ‘세마(SEMA)’에 출품했던 ‘스팅어 GT wide Body 튜닝카’를 국내..2018 현대 벨로스터 터보(Veloster Turbo) 북미형 대용량 사진들
2018 현대 벨로스터 터보(Veloster Turbo) 북미형 대용량 사진들입니다. 기본형보다 좀 더 날카로운 보디 파츠를 붙였네요.엔진은 1.6 터보이고 201마력을 냅니다. DETROIT, Jan. 15, 2018 – Hyundai today unveiled its all-new Veloster and Veloster Turbo models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The fresh design was a collaborative effort of Hyundai designers from Seoul, South Korea and the U.S. design center in Irvine, California. The new Veloster ..카이미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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