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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216

2017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 원본 사진들만 정리

2017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 원본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캘리포니아 T를 대체할 모델인데 더 강렬한 이미지로 등장했습니다. 출력도 자그마치 600마력, 윗급 형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정도네요. 페라리가 스포티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지닌 새로운 8기통 컨버터블 GT 스포츠카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를 공개했다.특별히 이번 모델에는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도시 포르토피노(Portofino)의 이름이 붙여졌다. 페라리의 새 모델은, 우아한 품격과 스포티함 그리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자 인기 여행지인 포르토피노와 닮아 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런칭 컬러 역시 이 아름다운 항구도시를 본떠 로쏘 포르토..

2017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초고화질 사진들

2017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 현존하는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0-100km/h 가속을 3.5초에 끝내고 최고시속 336km/h를 냅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새롭게 변경해 이전보다 훨씬 스포티한 모습이네요. (Crewe, 6 January 2017) Bentley is today announcing its fastest and most powerful production model to date: the new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A top speed of 209 mph (336 km/h) and a 0-60 mph time of 3.4 se..

2017 메르세데스AMG GT3 내구레이스 머신

2017 메르세데스AMG GT3 내구레이스 머신(Mercedes-AMG GT3) 고화질 사진들입니다사진은 스파 24시간 레이스의 링킨 파크 리버리 적용한 모델입니다. 역대 GT3 모델 중 가장 인상깊은 모습이네요

2017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고화질 사진들만

2017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Lamborghini Aventador S)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작은 건 취급 안해요 ^^ 람보르기니가 신형 아벤타도르를 19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페이스리프트 성격으로 등장한 아벤타도르 S의 특징은 더 강한 파워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이다. 아벤타도르 SV 디자인 유전자를 물려 받아 프런트 범퍼와 리어 디퓨저, 사이드 에어 스쿱을 개선했다. 이런 변화의 결과는 극적이다. 앞뒤축의 다운포스가 각각 130%, 20% 강화되었고 3가지 위치로 조절 가능한 리어 윙 덕분에 주행저항은 4배나 줄었다. 엔진은 V12 6.5L로 그대로지만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와 가변 흡기 인테이크 시스템을 개선해 최고출력을 740마력으로 40마력 업그레이드했다. 최대토크는 ..

1998 맥라렌 F1 섀시넘버 069, 후기형 완벽한 사진 원본

1998 맥라렌 F1 섀시넘버 069, 후기형 완벽한 사진입니다. 맥라렌 F1은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불릴 정도로 의미있는 모델이죠.사진의 모델은 #069로 F1의 최종버전에 가깝습니다. 고든 머레이와 피터 스티븐의 작품으로 로드용으론 64대만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트윈 터보인 최신 맥라렌과 달리 F1의 엔진은 대배기량 자연흡기입니다. 구체적으로 6.1리터 V12로 최고출력 636마력을 냈죠. 경매사들이 노리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The McLaren F1 is regarded by many as the car which rewrote the supercar rule book. With only 64 roadcar examples built between 1993 and 1998, the origi..

2016 맥라렌 675LT 스파이더(McLAREN 675LT SPIDER) 원본 사진들

2016 맥라렌 675LT 스파이더(McLAREN 675LT SPIDER) 원본 사진들 올립니다맥라렌 전통의 롱테일 디자인을 살린 오픈 모델입니다. McLaren Automotive has revealed the latest chapter in the history of the iconic ‘Longtail’ name with confirmation of the 675LT Spider. Strictly limited to only 500 examples worldwide, it is only the second model to wear the LT badge. This latest model comes less than a year since the first model in nearly 20 years..

2015 재규어 C-X75 제임스 본드 컨셉카 사진 140장 추가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인 007 시리즈의 최신판인 스펙터(Spectre)에 등장하는 재규어 C-X75 컨셉입니다. 재규어의 특징과 스포츠카의 카리스마를 잘 녹였다는 평을 듣고 있네요.이대로 양산해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Jaguar Land Rover celebrated their vehicles, including the Jaguar C-X75, Range Rover Sport SVR and the iconic Land Rover Defender, appearing in the new Bond adventure, Spectre. Naomie Harris (Moneypenny) and David Bautista (Hinx) were guests of honour at the glamo..

2017 어큐라 NSX 새로운 사진들 추가 업데이트

2017 어큐라 NSX 새로운 사진들 추가 업데이트 올립니다.어큐라가 72장의 새로운 사진과 함께 2세대 NSX의 구체적인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엔진과 변속기는 V6 트윈 터보와 9단 듀얼 클러치가 메인이고 2개의 모터로 앞바퀴를 굴리는 형태랍니다. 즉 모터로 앞바퀴를, 엔진으로 뒷바퀴를 구동하며 각각은 정밀하게 제어합니다. 레드존이 7,500rpm인건 아쉽네요. 2017 ACURA NSX: IntroductionHistory When the original Acura NSX made its debut 25 years ago, it forever changed the supercar universe by combining scintillating sports car styling and athletic ..

2016 페라리 F12tdf, 극강의 포스 지닌 수퍼카 큰 사진들

페라리가 F12 베를리네타의 고성능 버전인 F12tdf를 공개했습니다. 50~60년대 페라리가 큰 활약을 보였던 뚜르 드 프랑스 로드레이스를 기념하는 의미로 약자인 tdf를 꼬리표로 붙였습니다. GTO와 스페치올레처럼 임팩트 있는 이름은 아닙니다만 성능은 최고네요. 최고출력 780마력에 01-00km/h 가속시간 2.9초의 성능 Maranello, 13 October 2015 – Ferrari reveals the F12tdf which pays homage to the Tour de France, the legendary endurance road race that Ferrari dominated in the 1950s and ‘60s, particularly with the 1956 250 GT Be..

클래식카 특집, 1973 포르쉐 911 2.7 RS 큰 사진들 모음

클래식카 특집, 1973 포르쉐 911 2.7 RS 큰 사진들 모음입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포르쉐 911 중 호몰로게이션 규정에 의해 만들어진 거의 초창기 모델입니다. 현재 경매로 나온 모델인데 예상 낙찰가가 £375,000 - £425,000정도 될 전망입니다. ㅎㅎ

2015 맥라렌 650S 캔암(McLaren 650S Can-Am) 화려한 사진들

맥라렌이 캔암 레이싱 시리즈 참가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650S 캔암(McLaren 650S Can-Am) 시리즈를 새로 공개했습니다. 1960년대 맥라렌 캔암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어 맥라렌 스페셜카 제작 담당인 MSO에서 만들었습니다. 650S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50대 한정 생산할 예정이며 판매가는 25만5,850파운드라고 하네요. McLaren established itself throughout the 1960s and 70s as a world-beating force in one of the most extreme forms of motorsport, Can-Am, winning five consecutive championships between 1967 and 1971. In hon..

아벤타도르 LP750-4 수퍼벨로체 포스 넘치는 사진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의 하드코어 버전이 나왔네요. 500대 한정판으로 나온 아벤타도르 LP750-4 수퍼벨로체(AVENTADOR LP 750-4 SUPERVELOCE) 이야긴데요. 역시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포스가 장난 아니군요.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최고출력이 750마력으로 올랐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무게도 50kg 가볍다는 것이죠. 물론 로드스터 버전끼리의 비교입니다. 0-100km/h 가속은 2.9초 만에 끝냅니다. 쿠페보다 단 0.1초 느리죠. 느리다는 말을 쓰기가 거시기할 정도로 빠릅니다. ^^ 최고속은 350km/h에서 제한되고요. 유럽 현지가가 35만7천유로니깐 한화로 약 5억 정도 되네요 Bolognese/Carmel, Calif. 14th August 2015 -- Au..

2015 BMW 3.0 CSL 오마쥬 R 컨셉카(BMW 3.0 CSL Hommage R)의 화려한 사진들

오마쥬할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메이커들에겐 큰 자랑거리가 될 만합니다. BMW도 그중 하나지요. 때문에 잊을 만하면 종종 이 스페셜한 모델에 오마쥬란 단어를 씀니다. 이번 2015 페블비치 콩쿠르에 공개하는 BMW 3.0 CSL Hommage R도 아주 특별한 녀석입니다. 우선 BMW가 미국에 진출한 지 40년의 세월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고 있고 1975년 화려한 시기를 보낸 BMW 3.0 CSL에 대한 경외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Munich/Pebble Beach. In August every year car enthusiasts from all over the world gather for the Concours d’Elegance in Pebble Beach to immerse themselve..

하드코어의 정점, 2016 맥라렌 675LT 사진 업데이트 7월 30일자

영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맥라렌이 핵심 모델인 650 시리즈(내부적으론 수퍼시리즈로 부릅니다)의 고성능 버전인 675LT의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여기서 LT는 롱테일(Longtail)의 약자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극대화한 전설 F1 롱테일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해서 이 모델 역시 공력특성을 극대화하고 무게를 줄이는 등 기본형과는 다른 하드코어 성격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더보기를... McLaren 675LT - generalLight weight, optimised aerodynamics, increased power, track-focused dynamics and driver engagement – all characteristics of a McLaren ‘Longtail’0-1..

더욱 매력적인 변신, 2016 닛산 쥬크 R(Juke 2.0)

실험적인 모델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닛산이 최근 몬스터급의 크로스오버 쥬크 R(Juke 2.0)을 공개했습니다. 쥬크 R 2.0은 2011년 데뷔한 쥬크 R의 업그레이드 버전. 쥬크의 보디에 정통 스포츠카 GT-R의 V6 3.8리터 트윈 터보 심장을 이식한 것은 같지만 출력을 600마력R으로 끌어 올렸네요. 외모는 페이스리프트된 쥬크를 기반으로 완성했습죠. 카본으로 만든 범퍼를 앞뒤로 붙였습니다. 강력한 엔진을 위해 공기흡입구는 더 커졌고 다운포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디퓨저를 깊게 팠어요. 루프 끝의 윙도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고려한 선택. 그리고 매트 블랙 컬러로 변신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올 여름에 양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구형의 0-100km/h 가속시간이 3초 이내였던 점을 ..

역대 최강의 페라리 V8 오픈카, 2016 페라리 488 스파이더

페라리가 역대 최강의 V8 오픈 모델을 선보였다.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할 488 스파이더는 458 스파이더의 하드코어 버전이다. 심장은 V8 3.9리터 트윈 터보로 488 쿠페와 같다. 전동식 하드톱을 달았는데 무게에 대한 일반 상식을 깼다. 14초 만에 작동을 마치는 488 스파이더의 하드톱은 무게가 동급의 소프트톱보다 25kg이나 가볍다. 게다가 섀시의 비틀림 강성은 쿠페와 같다. 11가지의 서로 다른 알루미늄 합금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특별한 금속을 버무린 성과다. 이전 458 스파이더보다는 23%나 강성이 높다. 무게는 1,420kg으로 488GTB 쿠페보다 단 50kg 더 나가고 458 스파이더보다는 10kg 가볍다. 강력한 엔진 덕분에 0-..

2015 메르세데스 AMG GT S 세이프티카 풀 사이즈 사딘 16장

최근 벤츠는 브랜드를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메르세데스 AMG의 세개 축으로 나눴습니다. 이런 결심 때문인지 AMG의 활약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인상입니다. 향후에는 AMG 하나만으로 포르쉐와 비슷한 규모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AMG GT S가 F1과 DTM 세이프트카로 데뷔했네요. 주말은 멋진 자동차 사진과 함께 ~ ㅎ Affalterbach. A new Safety Car celebrates its DTM premiere: at the second DTM race at the EuroSpeedway Lausitz (29 to 31 May 2015), the Mercedes-AMG GT S is set to be deployed for the very fir..

BMW 3.0 CSL 오마쥬 컨셉트카(BMW 3.0 CSL Hommage) 배경화면

BMW가 2015 콩코르소 델레간자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서 아주 특별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하여 'BMW 3.0 CSL 오마쥬'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설적인 3.0 CSL의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CSL은 Coupé Sport Leichtbau” (coupé, sport, lightweight).의 줄임말이지요. 쿠페스럽고 스포티하며 가볍다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엔진에 대한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직렬 6기통 엔진을 달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 Munich/Cernobbio. Amid the audacious design studies and automotive beauties from a byg..

폭스바겐 골프 GTE 스포츠 컨셉트카 + 2015 뵈르테르제 특집

폭스바겐이 부러운 건 참 많죠? 전 그 중에서도 독자적이고 화려한 팬 미팅 베르테르제 행사가 가장 부럽습니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매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며 폭스바겐 그룹의 다양한 모델들이 참가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큰 규모는 아니었죠. 동네 아이들이 작은 동호회에서 출발했는데 어느덧 메이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현대도 비슷한 행사가 있었으면 하는데 전 송도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이 점차 그런 형태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터스포츠에 곁들여 스포츠 컨셉카 정도 나와준다면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테니까요. 폭스바겐 골프 GTE 스포츠 컨셉트카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라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골프란 이름을 붙였지만 실상 골프의 흔적은 해치백이라는 점..

쉐보레 투어링 머신의 일반도로용 버전, 쉐보레 Z06 C7.R 에디션 고화질

쉐보레 투어링 머신의 일반도로용 버전, 쉐보레 Z06 C7.R 에디션 고화질 사진 올립니다. 다른 미국 차들과 달리 퍼포먼스가 느껴지는 카리스마~. 이녀석이 언제 국내에 들어올 것인지도 마니아들의 큰 관심 거리죠. Chevrolet today introduced the 2016 Corvette Z06 C7.R Edition – a road-going, track-capable homage to the Corvette Racing C7.R racecars. It’s offered in Corvette Racing’s signature yellow livery – or black – with coordinated exterior and interior accents.Only 500 examples of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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