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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세라티 기블리 리벨리(Maserati Ghibli Ribelle) 한정판 사진 원본
2018 마세라티 기블리 리벨리(Maserati Ghibli Ribelle) 한정판 사진 원본입니다. 요즘 국내외에서 잘 나가는 기블리의 특별판이죠.리벨리는 악마라는 뜻이고 익테리어 칼러에서 이런 특징을 잘 말해줍니다. 검고 붉고 막 이렇죠 ㅎㅎ이 한정판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단 200대만 팔립니다. 파워트레인은 변화가 없어요. 275마력과 350마력, 430마력 이렇게 3가지 엔진을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전용 보디 컬러와 함께 레이저로 붉게 물들인 19인치 휠, 붉은 브레이크 캘리퍼 등이 눈에 띄는 차이네요. 실내에선 2톤의 컬러가 강렬한 대조를 보입니다. 리벨리 플러스 옵션도 제공하는데 여긴 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선루프 등이 포함되어 있네요. Mod..2016 마세라티 르반떼(MASERATI LEVANTE), 제네바 모터쇼 출품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마세라티 부스를 빛낼 야심작 르반떼(MASERATI LEVANTE)입니다.2011년 쿠방 컨셉이 나왔으니 거의 5년 만에 양산되는 거네요 마세라티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첫 SUV 르반떼를 출품한다. 2011년 선보인 바 있는 쿠방(Kubang) 컨셉트의 양산형으로 스포티와 럭셔리를 아울렀다. 마세라티 전통의 그릴을 더욱 과감하게 키워 붙이고 SUV지만 루프는 인피니티 SUV 패밀리처럼 쿠페의 이미지를 가미했다. 테일램프 사이에 크롬 바를 둔 뒷모습은 최근에 유행에 따른 변화다. 아직 실내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스파이샷을 통해 기블리와 비슷한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엔진은 V6 3.0L 가솔린 터보를 350과 430으로 나누고 V6 3.0L 디젤 터보를 더해 총 3가지 ..럭셔리 끼리 결합,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 발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 발표(Maserati Quattroporte Ermenegildo Zegna Limited Edition) The Maserati Quattroporte Ermenegildo Zegna Limited Edition concept car to be unveiled at the Frankfurt Motor Show features a unique new look in colour scheme, materials and finish. The car, presented as a limited edition concept, is intended for development into a production version in 2014 and will maintain t..2013 마세라티 기블리 중형 세단 상하이모터쇼 원본 사진들 추가
마세라티가 2013 상하이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차세대 중형 세단인 기블리(GHIBLI)를 공개했다. 기블리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마세라티 볼륨 확장의 선봉에 설 모델로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과 경쟁한다. 마세라티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앞모습은 신형 콰트로포르테의 축소판이면서 조금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낸다. 디자인 보다 더 파격적인 것은 파워트레인 V6 3.0 트윈 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마세라티 역사상 처음으로 디젤 엔진(V6 3.0리터)을 얹는다. 여기에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다이내믹함과 효율을 아우른다. 굴림 방식은 FR이 기본이고 Q4로 불리는 AWD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올해부터 기블리를 연간 5만 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며 독일 라..2013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고화질 사진 추가
2013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 추가 이태리 마세라티가 신형 콰트로포르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2013년 1월 개막되는 북미모터쇼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하게 될 새 콰트로포르테는 1963년 첫 모델이 등장한 이후 2004년 데뷔한 5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성격을 지닌다. 디자인 컨셉은 전통적인 마세라티 색채를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 한 것. 보디도 이전보다 약간 커졌고 실내외를 고급스럽게 다듬었다는 주장. 그러나 실내 곳곳에서 크라이슬러 300C의 향기가 느껴져 오너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라 파워트레인도 새로워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에서 조립되는 V8 직분사 유닛을 사용한다. 또 값을 낮춰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V6 엔트리 모델과 네바퀴굴림..카이미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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