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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47

현존 가장 우아한 고성능 오픈 모델로 꼽히는 애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Vanquish Volante) 사진 원본입니다

애스턴마틴이 플래그십 컨버터블 모델 '뱅퀴시 볼란테'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오픈탑 양산 모델로, 전면 엔진 장착 차량 중에서도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고 애스턴마틴 측은 밝혔다.835마력 V12의 압도적 파워뱅퀴시 볼란테의 심장은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이다. 최고출력 835PS(마력), 최대토크 100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44km에 달한다. 특히 낮은 RPM인 2,500rpm에서부터 최대 토크가 발휘되어 일상 주행에서도 폭발적인 가속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력 전달은 ZF 8단 변속기와 전자식 디퍼렌셜(E-Diff)이 담당하며, 최신 ESP 시스템이 적용되어 빠른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빌슈타인 DTX 댐퍼를 통해 ..

딱 38대만 만드는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하이퍼카, 발리언트(Valiant) 고화질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애스턴 마틴이 새로운 초고성능 한정판 모델 'Valiant'를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애스턴 마틴의 오랜 레이싱 헤리티지와 최신 기술을 결합한 결정체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트랙 특화 모델입니다. Valiant의 탄생 배경은 흥미롭습니다. 애스턴 마틴 아라마코 포뮬러 원 팀의 스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의 개인 의뢰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맞춤형 부서인 'Q by Aston Martin'에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알론소의 23년 F1 경력과 극한의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이 이 차량의 DNA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Valiant의 심장부에는 745마력을 뿜어내는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되어 있어,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세계 최초의 슈퍼 투어러! 2024 애스턴마틴 DB12(Aston Martin DB12) 사진 원본입니다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DB12 대담한 신형 DB12는 퀀텀 쉬프트를 제공하며 성능, 초호화 및 스타일에 대한 기준 대담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으로 파워와 강력한 성능을 완벽하게 표현 4.0 V8 트윈터보 엔진의 동급 최고 성능 680PS/800Nm 새로운 지능형 어댑티브 댐퍼,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E-diff) 맞춤형 21인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5 S 타이어를 포함한 완전히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 새로워진 인테리어의 중심을 이루는 최첨단 애스턴마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자 중심의 콕핏에 초점을 맞춘 초호화 인테리어 디자인 최고 속도 202mph, 0-60 도달 시간 3.5초 2023년 3분기부터 인도 예정 Aston Martin이 새로운 DB12를 소개합니다. 전설적인 DB 혈통을 ..

2024 애스턴마틴 DBS 770 울티메이트 볼란테(Aston Martin DBS 770 Ultimate Volante) 고화질 사진 원본으로 정리

지난 1월 애스턴 마틴이 DBS 770 울티메이트 쿠페를 공개하면서 컨버터블 버전에 대한 이야기도 했지만, 디자인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제 시기가 왔다. 이 아름다운 컨버터블은 쿠페의 우아한 라인을 유지하면서 오픈 에어링을 즐기 수 있는 DBS 시리즈의 종착역이다. 300대 생산되는 쿠페와 달리 컨버터블은 199대만 생산되기 때문에 더 희소 가치가 높다. 외부 디자인을 보며 애스터마틴 차를 깎아 내리기는 쉽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영국 GT의 유전자를 숨기지 않은 차체는 아름다우면서도 저돌적이다. 화려한 고궁이나 도심의 빌딩숲, 바닷가와 굽잇길 등 어디에 가져다 놔도 어울린다. 심지어 트랙 위에 세워도 이질감이 없다. 외모에 대한 평은 주관적일 수 있지만, 이 차가 역대 가장 강력한 애스턴마틴 ..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2023 애스턴마틴 DBS 770 울티메이트(DBS 770 Ultimate) 한정판, 고화질의 원본 사진입니다

DBS는 애스턴마틴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에 오랫동안 붙여온 이름입니다. 2018년부터 DBS는 강력한 성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타일로 무장한 트윈터보 V12로, 애스턴마틴의 시리즈 생산 라인업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현 세대 DBS의 생산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Aston Martin은 다른 모든 DBS를 능가하는 DBS, DBS 770 Ultimate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DBS 770 Ultimate는 마지막을 강조하는 모델입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양산형 애스턴마틴이자 현재까지 가장 빠르고 강력한 DBS인 DBS 770 Ultimate는 광범위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개선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인 슈퍼 GT를 기념하는 잊을 수 없고 소장 가치가 높은 모델입..

707마력짜리 V8 엔진 장착, 2022 애스턴마틴 DBX 707 고품질 사진 원본입니다

애스턴마틴 DBX707은 최고속도 310km/h,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00Nm, 0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가속 성능 (제로백) 3.3초의 강력한 성능으로, 궁극의 럭셔리 SUV를 구현했다. 최상의 성능과 역동성, 럭셔리 라이프를 상징하는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세그먼트 최강의 모델인 DBX707은 럭셔리 특성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디테일을 제공하기 위해 비스포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특한 그래픽부터 짙은 톤의 맞춤형 소재 등 광범위한 선택을 통해 완벽하게 소유자에게 맞춰진 유일한 DBX707을 구현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소유자들의 선호와 개성에 맞춘 개인화된 차량으로 인도되고 있다. 애스턴마틴 DBX707의 정체성은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하며, 최강의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2022 애스턴마틴 V12 밴티지(V12 Vantage) 원본 사진들 정리합니다

애스턴마틴은 V12 밴티지의 파이널 에디션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V12 밴티지는 가속 능력, 정밀한 핸들링, 고유의 디자인 및 전통을 두루 갖춘 최고의 역동적인 스포츠카이다. 지난 2007년 첫번째 V12 밴티지 RS 컨셉트카가 공개된 순간부터 지난 15년 동안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역동적인 스포츠카라는 상징적인 혈통까지 계승한 애스턴마틴 최신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은 이번 파이널 에디션 공개를 통해 역사적인 마지막 챕터를 스스로 기록하려 한다. V12 밴티지의 파이널 에디션은 전세계 한정 333대만 생산되며, 올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해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된다. 파이널 에디션 모델은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밴티지 모델로 기록될 것이다. 최고 출력 700마력(PS)과 최대 토크 ..

제로백 2.5초, 2022 애스턴마틴 발할라(Aston Martin Valhalla) 멋스런 사진들 정리

애스턴마틴이 F1 팀 레이블과 협업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디자인을 공개한 적 있지만, 아마도 이번이 최종 버전이 될 듯하네요. 500대 한정판이라고 하고 값은 15억원 이상될 전망입니다. 스펙 또한 당초 발표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750마력짜리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950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물려 빼어난 달리기 솜씨를 자랑합니다. 최고속도 130km/h EV 모드를 제공하는데, 이때에는 배터리 전원과 엔진만으로 15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에어로 시스템으로 최대 600kg의 다운포스를 만들고 제로백 2.5초, 최고속도 330km/h, 독일 뉘르브르크링 랩타임 6분 30대의 기록을 목표로 삼았다고..

2020 마세라티 ‘MC20’ 슈퍼카 고화질 사진들

마세라티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온라인 런칭 행사를 통해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전 세계에 공개하며 레이싱계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이번에 공개된 MC20는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설계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파워트레인,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의 장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강는 2.9초, 최고속도는 시속 325km다. 특히 지난 20..

2020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ASTON MARTIN V12 SPEEDSTER) 고품질 사진들 정리

88대만 한정생산할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 고화질입니다. DBR과 보잉상의 F/A-18 호넷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부분이 눈에 띕니다. 파워트레인은 V12 5.2L 트윈 터보 700마력 엔진을 프런트 미드십으로 얹고 ZF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습니다. 전통적인 FR 구동계를 쓰며 3.5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순발력을 자랑하네요. 최고속도는 300km/h 까지 냅니다.멋진만큼 값도 상당해, 영국 기준으로 76만 5,000파운드나 합니다.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부터라네요 Wednesday 4 March, Gaydon: The Aston Martin V12 Speedster has made its global debut today, with just 88 examples of thi..

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

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애스턴마틴 모델 중에서 디자인만 놓고 보면 톱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이죠.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2017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2017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2017 Aston Martin Vanquish Zagato Speedster) 큰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325대 생산한 쿠페 버전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픈 모델 99대를 생산했습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궁합이 제법 잘 맞는 모양입니다. 슈팅 브레이크까지 생산했죠. 엔진은 V12 자연흡기로 600마력을 냅니다. 자가토 특유의 디자인이 철철 넘치네요. One of the most enduring creative partnerships in the automotive industry reached another milestone. First with the global debut of the Vanquish Zagato Volante, followed by co..

2019 애스턴마틴 DBX 프로토타입(Aston Martin DBX), 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DBX 프로토타입 테스트 사진입니다. 내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모델로 럭셔리 SUV 시장에 또 하나의 경쟁자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애스턴마틴은 DBX 프로토타입으로 세계 다양한 지형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SUV 특성을 감안했다고 전합니다. 이를 테면 극지방부터 사망의 혹서까지 메이커 역사상 가장 혹독한 테스트라는 군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최근에 나온 애스턴마틴의 스타일을 얼마나 우아하게 녹여내느냐의 관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어차피 수요의 대부분은 그쪽에 더 관심을 기울일테니까요.

2018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 화려한 사진들

2018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애스턴마틴이 기함에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을 강조하려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라는 타이틀까지 주었습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DBS Su..

2018 애스턴마틴 DB11 AMR(Aston Martin DB11 AMR) 초고화질 사진들

DB11의 최고봉, 2018 애스턴마틴 DB11 AMR(Aston Martin DB11 AMR)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V12 엔진 출력이 630마력으로 30마력 오르고 최고속은 208km/h까지 증가했습니다.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로 줄었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성적인 부분인데, 새로운 배기 튜닝으로 12기통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합니다.외형적으론 새로운 단조 휠과 카본 파이버와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대당 가격은 17만 4,995파운드부터 시작하네요 Friday 11 May 2018, Nürburgring: Aston Martin has brought a new dimension of race-inspired dynamism and performance to th..

2018 애스턴마틴 4세대 밴티지(NEW VANTAGE) 원본 사진들만 정리

2018 애스턴마틴 4세대 밴티지(NEW VANTAGE) 원본 사진들만 정리합니다.구형보단 확실히 세련된 모습인데 헤드램프 부근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실내의 감성은 상당합니다. 파워트레인이야 뭐 AMG에서 가져온 것이니 어느정도 믿을 수 있겠고요. 21 November 2017, Gaydon: Vantage. An evocative name for a magnificent bloodline of thoroughbred sports cars. For seven decades the heartbeat of Aston Martin’s purest models, the Vantage nameplate has been worn by some true icons. First used in 1951 on a ..

2018 애스턴마틴 DB11 볼란테(DB11 VOLANTE) 우아한 사진들

2018 애스턴마틴 DB11 볼란테(DB11 VOLANTE) 우아한 사진들입니다. 확실히 애스턴마틴만의 우하함이 느껴지네요. 낙서처럼 그냥 그어 넣은 저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만 빼고 ㅜㅜ내년 봄부터 판매하고 성능은 쿠페와 큰 차이가 없다는군요. 디자인을 개선해 트렁크를 DB9 볼란테보다 20%나 확장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파트 발코니 확장하고 비슷한 건가? The most elegant of convertible Aston Martins begins a new chapter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eagerly-awaited DB11 Volante. Joining the DB11 Coupe, which was launched to wide acclaim last year, t..

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

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입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감성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네요.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독일차완 다른 뭔가 있네요. 영국 자동차 메이커와 이태리 디자인 회사가 만났다. 최근 자가토는 애스턴마틴 뱅퀴시의 커스텀 모델 뱅퀴시 자가토 컨셉(Aston Martin Vanquish Zagato Concept)을 완성해 선보였다. 사실, 두 회사의 관계는 50년 이상 지속될 정도로 밀접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과 안드레 자가토(Andrea Zagato)가 디자인을 맡고 영국 게이든의 애스턴마틴 본사에서 제작했다.최신 뱅퀴시의 껍질을 벗기고 풀 카본파이버..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입니다. 애스턴마틴이 마침내 DB9 후속 DB11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미래 디자인이 투영되었다. DBX 크로스오버 컨셉트와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DB10의 디자인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 헤드렘프엔 LED가 선명하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리어 펜더 디자인이 애스턴마틴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전 스파이샷으로 볼 때 제휴관계인 벤츠 S클래스 쿠페와 몇몇 파츠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과 엔진은 AMG와 선을 그었다.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VH 플랫폼을 바탕에 깔고 V12 5.2L 트윈 터보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600..

럭셔리 GT의 새로운 제안, 애스턴마틴 DBX 컨셉 + 2015 제네바 모터쇼

부족한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015 제네바 모터쇼에 매력적인 디자인의 컨셉 DBX 모델(ASTON MARTIN DBX CONCEPT)을 출품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쿠페 기반의 크로스오버 형태인데 스포츠카 브랜드답게 날렵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저 머신으로 밀어낸 듯한 알루미늄 소재들이 수제차만의 매력을 더하네요. 3 March 2015, Gaydon: Aston Martin today challenges the nature of luxury GT travel in the 21st Century with the debut at the 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of the innova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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