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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57

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모델, 테메라리오(Temerario) 고화질 사진 포함 세계 최초 공개

람보르기니는 현지 시각 8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위크 2024'에서 우라칸의 후속 모델인 '테메라리오(Temerari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로, 레부엘토와 우루스 SE에 이어 브랜드의 세 번째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CV)과 최대 토크 74.4kg·m(730 Nm)를 발휘한다. 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7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40km/h에 이른다. 람보..

2025 람보르기니 우루스 SE(Lamborghini Urus SE) 독일 출시 현장 고화지 사진 원본

람보르기니가 독일에서 열린 독점 행사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인 '우루스 SE'를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인 스테판 윙켈만, 최고기술책임자 루벤 모어, 디자인 책임자 미챠 보르케르트가 참석해 람보르기니 고객과 미디어에 우루스 SE를 선보였다.우루스 SE는 새로운 800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연소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우루스 S를 능가하는 감각적인 토크와 성능을 발휘하며, 동시에 배출량을 80%까지 줄일 수 있어 편안함, 성능, 효율성, 배출량, 주행 즐거움 등 모든 면에서 세그먼트 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우루스 SE의 전..

람보르기니가 전설을 보내는 방법, 10대 한정 생산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Huracan STJ) 고화질 이미지로 정리

람보르기니는 V10 엔진을 탑재한 슈퍼스포츠카의 마지막 기념 한정판 10대의 우라칸 STJ를 선보였다. 자연 흡기 V10 엔진은 람보르기니 역사의 상징이며, 2014년 처음 선보인 우라칸 패밀리의 성공에 기여했다. 올해 말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전혀 새로운 슈퍼스포츠카로 교체될 예정이다. 우라칸 STO를 기반으로 한 STJ는 레이싱 정신을 더욱 강화하는 독점 패키지의 도입을 통해 우라칸 패밀리 역사상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STJ는 ‘Super Trofeo Jota’를 뜻하며, ‘Super Trofeo’는 2009년에 설립된 람보르기니 원메이크 챔피언십을 기리고, ‘Jota’는 레이싱카 규격을 정하는 FIA 규정의 부록 J와 미우라 SVJ에서 시작해 아벤타도르 SVJ에 이르는 람보르기니의..

두바이에서 경찰차 서비스에 들어간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고화질의 사진 원본입니다

두바이 에어쇼 2023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는 두바이 경찰청장 대행인 아메드 모하메드 빈 타니 소장에게 이 슈퍼 SUV의 열쇠를 전달했습니다. 파올로 사르토리 사장은 "두바이 경찰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두바이 경찰의 중요한 공공 안전 임무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2년 두바이 경찰에 우루스를 인도한 데 이어, 이번 우루스 퍼포만테 에디션은 다양한 공공 임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두바이의 치안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로백 3.3초의 고성능 경찰차 우루스 퍼포만테는 2,300~4,500rpm의 엔진 속도에서 666마력의 출력과 850Nm의 토크를 ..

차세대 럭셔리 GT, 람보르기니 란자도르(Lanzador) 콘셉트 사진 원본입니다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4번째 모델 콘셉트카이자 2+2 시트를 갖춘 지상고가 높은 그란 투리스모인 란자도르(Lanzador)를 공개했습니다. 이 순수 전기 콘셉트카는 플래그십 모델인 레부엘토(Revuelto[)의 초고성능 요소와 우루스(Urus[)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동시에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해 새로운 온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란자도르의 사륜구동 콘셉트는 각 차축에 전기 모터를 장착해 어떤 조건, 노면, 주행 스타일에서도 영구적인 사륜구동을 보장하며, 최고 출력은 1메가와트 이상입니다. 이 에너지는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로 공급되며, 긴 주행 거리도 보장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회사 철학을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외관과 느낌, 품질과 내구성을 손상..

굿바이 V12, 람보르기니 인벤시블 쿠페와 어센티카 로드스터 원본사진으로 정리합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V12엔진과 작별을 기념하며 세상에 단 한 대만 제작되는 원-오프(One-Off)모델, ‘인벤시블 쿠페(Invencible coupé)’와 ‘어센티카 로드스터(Auténtica roadster)’를 공개했다.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디자인한 인벤시블 쿠페와 어센티카 로드스터 모두 V12엔진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며,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한정판 모델로부터 디자인 요소들을 계승했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람보르기니에게 V12 엔진은 우리의 성공적인 역사를 기념하는 하나의 축이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에 앞서 브랜드의 기술력과 상징의 정점인 원-오프 모델을 통해 V12 엔진에..

거친 도로 달리는 람보르기니 스페셜포스, 2023 우라칸 스테라토(Huracan Sterrato) 원본 사진 수십장으로 정리

람보르기니가 또 다른 우라칸 스페셜 버전, 우라칸 스테라토(Huracan Sterrato)를 공개했습니다. 1,499대 한정으로 내년 2월부터 생산할 모델입니다. 발표에 따르면 우라칸 스테라토는 비포장의 노면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도록 만든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라고 하네요. 핵심은 차고를 높이고 주행 모드에서 랠리 모드가 추가된 정도네요. Huracan EVO보다 지상고를 44mm 높이면서 더 많은 서스펜션의 이동량을 확보했고, 프런트(+30mm)와 리어(+34mm)의 트랙도 확장했습니. 엔진은 V10 5.2리터로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60Nm를 냅니다. 여기에 7단 DCT를 붙이고 네바퀴를 굴립니다. 리어에 기계식 셀프 록 디퍼렌셜이 기본으로 탑재되었습니다. 제로백은 3.4초, 최고속..

2023 람보르기니 666마력 우루스 S(Urus S) 최초 이미지 원본으로 정리합니다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럭셔리 부문에서 슈퍼 SUV라는 새로운 니치 마켓을 창출한 우루스의 후속 모델인 우루스 S (Urus S)를 최초 공개했다. 럭셔리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우루스 S는 최근 출시된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우루스 퍼포만테 모델과 함께 우루스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다재다능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우루스 S 우루스 S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km/h까지 이르는 데는 12.5초에 불과하며,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시속 100..

2023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rmante) 고품질의 사진 원본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우루스 페이스리프트를 '우루스 퍼포만테'라는 이름으로 공개했습니다. 퍼포만테는 가야르도와 우라칸에 쓰였던 이름이죠. 출력 높이고 드라이빙 능력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쓴 걸 보니 이런 특징을 SUV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전과 큰 차이가 없는 디자인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능 향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 모델의 프로토타입으로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도전해, 10분 32초 064의 기록을 수립하며 성능을 과시했을 정도니까요. 이런 성능 향상에는 47kg이나 가벼워진 차체와 666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파워트레인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체도 다졌죠. 차체는 전보다 20mm 낮고 트레드는 살짝 키웠습니다. 범퍼 변경으로 인해서 전체 길이도 25mm 정..

2023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 2(new Huracán GT3 EVO2) 사진 원본 정리합니다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기반으로 설계된 ‘우라칸 GT3 에보2(Huracán GT3 EVO2)’를 선보였다. 우라칸 GT3 에보2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개발한 모델로 우라칸 STO의 중요한 디자인 요소, 후륜구동의 운전 재미, 자연 흡기식 V10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지난 2019년에 인증을 받은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라칸 GT3 에보(Huracán GT3 EVO)와 비교하면, 우라칸 GT3 에보2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2022년 기술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완전히 새로운 공기역학적 솔루션과 흡기 시스..

우라칸 최종병기! 2022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Huracán Tecnica) 고품질 사진 원본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트랙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짜릿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Huracán Tecnica)를 공개했다. “테크니카(Tecnica)”라는 명칭은 우라칸의 진화한 기술력을 의미한다. 이름에서도 증명하듯 우라칸 테크니카는 향상된 공기역학과 엔진 성능으로 서킷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편의성까지 자랑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Huracán STO)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보다 30마력 높은 최고 출력 640마력(@8,000 rpm)을 발휘하고, 최대 토크 57.6kg∙m(@6,500r..

이보다 멋진 레이스 카가 있을까?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2 고화질 사진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사업부인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2022년부터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 시리즈에 출전할 레이스 카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Huracán Super Trofeo EVO2)를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전담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개발해 낸 급진적인 공기역학적 정교함과 완벽한 디자인 덕에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2021년에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메이크 시리즈 역대 최고의 고성능 버전이 됐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스콰드라 코르세가 페블 비치에서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를 공개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내..

이건 대박, 레고 블럭 40만 개로 8,660시간 들여 완성한 람보르기니 시안

- 특별 제작된 20개를 포함해 154개 유형, 총 40만 개 블록을 이용해 실물 크기로 제작한 시안이라고 합니다 - 15명으로 이뤄진 팀이 8,660시간 동안 공들여 완성했답니다 - 전장 4980mm, 전폭 2101mm, 전고 1133mm로 실제 모델과 mm단위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답니다 레고그룹(LEGO Group)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와의 합작을 통해 40만개 이상의 브릭으로 재탄생한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LEGO Technic Lamborghini Sián FKP 37)’을 공개했다. 레고그룹은 지난해 해당 모델을 1:8 비율의 레고 테크닉 세트로 출시한데 이어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의 환상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더욱 정교..

2021 람보르기니 SC20(Lamborghini SC20) 원-오프 모델 화려한 사진들만

람보르기니가 세상에서 단 한대뿐인 원-오프 모델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Lamborghini Centro Stile)에서 디자인하고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SC18에 이어 2번째로 완성한 하이퍼카다. 이름은 SC20이고 바탕이 된 모델은 아벤타도르 SVJ. 하지만 베이스 모델의 흔적을 살피긴 쉽지 않다. 보디 전체에 많은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벤타도르 J 와 베네노 로드스터에 가깝다. 윈드 스크린과 루프를 날려 클래식한 분위기도 풍긴다. 여기에 모터스포츠를 참가하며 쌓은 노하우를 심었다. 영감의 원천은 전설적인 디아블로 VT 로드스터에서 출발했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범퍼의 형태는 우라칸 GT3 에보 레이서에서 영감을 얻었고 엔진의 흡입..

2020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큰 사진들만 정리

이태리 슈퍼카 메이커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우라칸 에보 후륜구동 스파이더입니다AWD 모델과 비교해 더 가볍고 저렴한 것이 특징이죠과거 람보르기니 모델 중 FR의 다루기 어려웠으나 최근에 나온 모델은 아우디의 똑똑한 전자장비 때문인지 무척이나 안정적이더군요 610마력의 출력과 56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제로백 3.5초, 최고속도 324km/h의 성능을 냅니다. 톱은 50km 이하로 주행할 때도 작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9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사진들 정리

람보르기니가 2019 프랑쿠프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투우소의 이름에서 차명을 가져왔던 관례를 벗어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방언으로 차명을 지었습니다. 이는 과거와 다른 미래의 파워트레인을 예고한 것인데 시안은 번개, 섬광을 뜻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 SVJ의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베이스입니다. 티타늄 흡기 밸브를 채용하는 등의 튜닝을 거쳐 785마력(8,5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죠. 여기에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추가로 34마력의 출력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출력의 합은 819마력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건 슈퍼 커패시터의 몫입니다. 보통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지만 무..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Huracan EVO) 아주 큰 사진들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Huracan EVO) 아주 큰 사진들입니다. 우라칸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슈퍼카죠. V10 5.2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출력이 이전 퍼포만테과 같은 640마력까지 올랐습니다. 기본형이 하드코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네요.2.9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하고 200km/h는 9초 면 충분하네요. 최고속도는 325km/h까지 냅니다. 디자인도 살짝 바뀌었는데 범퍼의 스플리터 윙을 통합했고 에어 인테이크는 키웠습니다. 리어 윙과 배기 시스템의 배치도 전과 조금 다르네요. 람보르기니가 새로운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Lamborghini Huracán EVO)를 공개했다. 우라칸 EVO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의 탁월한 성능에 최첨단 차량 동역학 제어..

2018 람보르기니 우루스 ST-X 컨셉트(URUS ST-X CONCEPT) 사진 원본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부문을 담당하는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우르스의 레이싱 버전을 지향한 우루스 ST-X 컨셉트(Urus ST-X Concept)를 공개했습니다.람보르기 역사상 첫 SUV 레이싱카라고 하네요. 람보르기니는 향후 이와 비슷한 성격의 레이스카를 만들어 새로운 원-메이크 레이스를 펼칠 계획이랍니다.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결합한 트랙에서 말이죠. 이를 위해 이번 컨셉은 철저하게 FIA 규정에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스틸 롤케이지를 비롯해 소화기, FT3 연료탱크 등이 대표적입니다.에어 인테이크 사이즈를 키워 650마력짜리 V8 트윈 터보 엔진이 쉼 없이 달릴 수 있도록 했고 21인치 싱글 너트 알로이 휠과 피렐리 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힘을 써 기본형보다 무게가..

2018 람보르기니 SC18(LAMBORGHINI SC18) 대형 사진들, 세계에서 단 한 대

세계에서 단 한 대만 존재하는 2018 람보르기니 SC18(LAMBORGHINI SC18)입니다. 스쿼드라 코르세가 만든 원-오프 모델입니다. 아벤타도르 SVJ의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디자인을 변경해 공력성능을 레이싱카 수준으로 높였다는 주장입니다. V12 6.5리터 자연흡기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720Nm를 뿜습니다. 변속기는 7단 ISR이네요. 서킷용으로 만든 것이지만 일반도로 주행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객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 SVR(Miura SVR) 리스토어 버전 고화질 사진들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 SVR(Miura SVR) 리스토어 버전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람보르기니 산하의 리스토어 부서인 'Polo Storico'에서 복원한 미우라 SVR입니다. 미우라는 1966년부터 72년까지 763대 생산된 람보르기니의 아이콘이죠. 그 중에서도 이 모델은 레이스카 에볼루션이라 부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모델입니다.성능은 둘째치고서라도 아름다운 자태는 그 자체로도 예술품이라 칭할만 하네요.이런 건 장식품으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된다고 봅니다. Sant’Agata Bolognese/Nakayama (Japan), 21 June 2018 – Lamborghini Polo Storico has completed restoration of one of the most famous Mi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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