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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럭셔리 부문에서 슈퍼 SUV라는 새로운 니치 마켓을 창출한 우루스의 후속 모델인 우루스 S (Urus S)를 최초 공개했다. 럭셔리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우루스 S는 최근 출시된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우루스 퍼포만테 모델과 함께 우루스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다재다능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우루스 S

 

우루스 S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 200km/h까지 이르는 데는 12.5초에 불과하며,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시속 100km 주행 중 완전히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는 33.7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며, 2,300rpm부터 6,000rpm까지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또한 조정된 배기 시스템은 시동 시와 각 드라이브 모드에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 이 슈퍼 SUV가 진정한 람보르기니임을 상기시켜준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 우루스의 섀시는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 에고(EGO) 모드에서 슈퍼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노면에서 부드러운 핸들링을 보장한다. 오프로드를 위한 주행 모드인 테라(TERRA), 네베(NEVE), 사비아(SABBIA) 모드에서 역시 각 주행 모드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토크 응답 및 바디 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을 보장한다.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파워트레인 세팅을 통해 우루스 S는 필요할 때 최적의 응답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 우루스 대비 미세하게 조정된 섀시 설정으로 고급스러운 일상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어떤 조건의 도로에서도 강력하고 다재다능함을 갖춘 우루스 S는 궁극의 라이프스타일 슈퍼 SUV다.

 

우루스 S의 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를 표방한다.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디자인을 개선해 모든 환경에서 슈퍼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색상 트림, 휠, 스타일 패키지, 특수 디테일 옵션까지 늘어나 절제된 스타일부터 최대로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커스타마이징이 가능하다.

 

우루스 S 고객들은 람보르기니만의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 외관의 모든 디테일을 세부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우루스 S의 프론트 범퍼는 더욱 세련된 라인을 채택했으며, 매트한 검정색으로 도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프론트 그릴에는 검정색 라인이 추가되어 우루스 S만의 눈에 띄는 개성을 더했다. 새로운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진 보닛에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공기 흡입구가 추가됐다.

 

리어 범퍼의 새로운 스타일은 우루스 S를 더욱 우아하고 유선형으로 보이게 만든다. 무광 검정색으로 도장된 하부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브러시드 스틸로 제작된 새로운 트윈 파이프 배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우루스 S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우루스 퍼포만테의 스티칭 패턴이 들어간 바이 컬러 스포르티보(Bi-color Sportivo)와 바이 컬러 소피스티케이티드(Bi-color Sophisticated)라는 새로운 색상 트림을 제공한다. 두 색상 트림 모두 어두운 가죽 색과 대비되는 블루 레안드로(Blu Leandro, 파란색) 및 베르데 아우라(Verde Aura, 초록색) 색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우루스는 스포티한 SUV임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 매일 운전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입증했다. 우루스 S는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이며, 최근에 출시된 우루스 퍼포만테와 함께 새로운 라인업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누적 생산량 2만 대를 돌파한 우루스의 상업적 성공은 우루스가 최초이자 불후의 슈퍼 SUV라는 것을 증명한다. 우루스 S는 그 명성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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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우루스 페이스리프트를 '우루스 퍼포만테'라는 이름으로 공개했습니다. 퍼포만테는 가야르도와 우라칸에 쓰였던 이름이죠. 출력 높이고 드라이빙 능력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름을 그대로 쓴 걸 보니 이런 특징을 SUV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전과 큰 차이가 없는 디자인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능 향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 모델의 프로토타입으로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도전해, 10분 32초 064의 기록을 수립하며 성능을 과시했을 정도니까요.

 

이런 성능 향상에는 47kg이나 가벼워진 차체와 666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파워트레인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체도 다졌죠. 차체는 전보다 20mm 낮고 트레드는 살짝 키웠습니다. 범퍼 변경으로 인해서 전체 길이도 25mm 정도 늘었네요. 휠은 22인치가 기본이고 23인치는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새로 디자인한 디퓨저와 기본으로 탑재되는 아크라포빅 배기 시스템도 자랑입니다.

 

주행 모드에서는 랠리 모드(RALLY mode)를 더해 오프로드 주행의 재미를 살렸습니다. 

 

Urus Performante Specs


Engine: 4.0L V8 Twin-Turbo
Output: 666hp, 850nm
0-100km/h: 3.3s
Top Speed: 306 km/h

Urus Performante Pricing


USA: 260,676
Germany: €218,487
UK: GBP 170,260
China: RMB 3,297,290 including 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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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기반으로 설계된 ‘우라칸 GT3 에보2(Huracán GT3 EVO2)’를 선보였다. 우라칸 GT3 에보2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개발한 모델로 우라칸 STO의 중요한 디자인 요소, 후륜구동의 운전 재미, 자연 흡기식 V10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지난 2019년에 인증을 받은 우라칸 에보(Huracán EVO)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라칸 GT3 에보(Huracán GT3 EVO)와 비교하면, 우라칸 GT3 에보2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2022년 기술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완전히 새로운 공기역학적 솔루션과 흡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뚜렷한 육각형 에어 스쿠프 디자인과 뒤쪽에 장착된 핀은 우라칸 STO에서 파생된 것으로 효율적인 흡기 시스템과 보다 나은 차량 밸런스에 기여한다. 에어 스쿠프는 스노클에 연결돼 공기 흐름을 최적으로 엔진에 직접 전달하는 측면 공기 흡입구를 대체하며, 운전자의 요구에 따른 반응성을 높였다.

 

우라칸 GT3 에보2는 10개의 전자식 스로틀 바디를 도입해 티타늄 밸브가 있는 V10 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우라칸 GT3 에보2의 V10 엔진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가 에센자 SCV12(Essenza SCV12)에 처음 도입된 솔루션과 동일하게 단 4개의 나사로 고정되며, 이는 유지 보수 작업을 용이하게 도와준다.

 

탄소 섬유만으로 제작된 차체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와의 협력으로 근육질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스플리터, 디퓨저, 차체 하부는 우라칸 GT3 에보2의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고강도 자일론(Zylon) 섬유로 코팅된 탄소 섬유 바닥은 새로운 디퓨저와 함께 이전 세대인 GT3 에보보다 더 큰 다운포스를 제공한다. 우라칸 GT3 에보2의 리어 윙은 우라칸 STO에서 영감을 받아 알루미늄 합금 필러(Ergal 7075 T6)를 장착했다. 새로운 지지대 덕에 GT3 에보 모델에 비해 리어 윙을 조정할 때 더 높은 정밀도를 제공한다.

 

FIA 2022 규정에 따라 우라칸 GT3 에보2에는 두 개의 리어 필러가 도입된 롤 케이지와 이미 에센자 SCV12에서 테스트된 새로운 카본 캐블러 허니콤 사이드 패널이 도어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를 대비해 안정성을 높여준다. 플렉시글라스로 제작된 측면 창은 나사고리를 사용해 탄소 섬유 도어 패널에 고정되어 구조적 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제동 시스템은 스콰드라 코르세가 설계한 새로운 캘리퍼와 패드로 업데이트돼 지구력과 스프린트 레이스 모두에서 성능을 최적화한다. 전용 트랙션 컨트롤(TCS) 및 안티-록 브레이킹 시스템(ABS)과 결합된 제동 솔루션은 남성 운전자라도 접지력이 낮은 조건에서 차량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우라칸 GT3 에보2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오랜 파트너인 피렐리의 피제로(PZero) 타이어를 장착한 뒤 고객에게 인도된다.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책임자인 조르지오 사나(Giorgio Sanna)는 “새로운 우라칸 GT3 에보2의 탄생 의미는 단순히 현재 차량을 진화시켰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부서와 회사 간의 기술 공유를 강화하고 2가지 어려운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프로젝트기도 하다. 하나는 여섯 시즌 동안 40개 이상의 국제 타이틀을 획득한 이전 세대의 우라칸 GT3만큼의 성공적인 모델이라는 것을 증명해 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2015년를 기준으로 우라칸 레이싱 모델의 누적 판매량 500대 돌파라는 판매 목표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상업적 성공을 돕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라칸 GT3 에보2는 2022년 하반기부터 전 세계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모든 우라칸 GT3 에보 모델은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우라칸 GT3 에보2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한편, 우라칸 GT3 에보2 트랙 데뷔는 ‘2023년 데이토나 24시’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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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트랙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짜릿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차세대 V10 후륜구동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Huracán Tecnica)를 공개했다.

 

“테크니카(Tecnica)”라는 명칭은 우라칸의 진화한 기술력을 의미한다. 이름에서도 증명하듯 우라칸 테크니카는 향상된 공기역학과 엔진 성능으로 서킷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편의성까지 자랑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Huracán STO)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보다 30마력 높은 최고 출력 640마력(@8,000 rpm)을 발휘하고, 최대 토크 57.6kg∙m(@6,500rpm)을 전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만에 주파한다.

 

또한 우라칸 테크니카는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공도와 트랙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녔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향상된 동력제어 시스템 (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 LDVI),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을 포함한 드라이빙 모드, 더욱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후륜 조향 시스템, 혁신적인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가 매 순간 완벽한 우라칸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차체 제어 시스템으로 무장

 

우라칸 테크니카는 최고 출력 640마력(@8,000 rpm)를 발휘하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5.2l 엔진을 탑재해 운전자가 필요할 때 매우 뛰어난 반응성과 편안한 일상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대 토크는 57.6kg∙m(@6,500rpm)에 달하며, 경량화에 힘입어 1,379 kg에 불과한 공차중량 덕분에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는 2.15kg/hp에 이른다. 향상된 출력은 높은 엔진 회전 속도에서 더 강력한 엔진 사운드를 발생시키며 운전석 내부에서는 우라칸 테크니카만의 향상된 음향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완벽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위해 우라칸 테크니카의 후륜 조향 시스템과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LDVI(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라는 핵심 기술을 통해 통합적으로 제어된다. LDVI는 차량 운전모드에 따라 섀시를 알맞게 조정해주며, '피드 포워드 로직(feed forward logic)'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반영한다.

 

후륜 구동인 우라칸 테크니카는 후륜 조향과 개선된 트랙션 제어 시스템인 P-TCS(Performance Traction Control System) 시스템 및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후륜 조향 시스템은 토크 벡터링 기능을 포함하고 스티어링 조향 비율과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선택하는 드라이빙 모드(STRADA, SPORT or CORSA) 에 따라 모든 다이내믹 시스템이 우라칸 테크니카에서 보정되어 각 환경에 대해 매우 다르게 반응한다.

스트라다(STRADA) 모드에서는 P-TCS가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모든 조건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엔진과 기어박스는 모든 설정에서 편안한 일상 주행을 위해 조정된다.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후륜 조향의 강화된 오버스티어 특성 및 P-TCS의 향상된 슬립 임계값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반응성이 높은 파워트레인이 불꽃을 일으키고 7단 변속기는 감성적인 변속을 제공한다.

 

코르사(CORSA) 모드에서는 차와 운전자의 레이스 정신이 깨어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자연흡기 람보르기니 엔진의 포효와 함께 운전자의 모든 인풋에 매우 정밀하게 반응하여 차의 트랙 능력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파워트레인은 최적화된 트랙 지향 스로틀 반응성과 빠른 기어 변속을 제공하도록 조정됐다. 또한 우라칸 테크니카는 토크 벡터링과 P-TCS 의 최대 횡방향 및 종방향 그립을 포함해 LDVI를 통해 모든 시스템에서 최대 정밀도와 민첩성을 발휘한다.

 

탁월한 성능은 트랙을 기반으로 한 람보르기니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브레이크 냉각 기능과 공도와 트랙 모두에서 일관되게 향상된 제동 성능에서 나온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특별히 설계된 냉각 디플렉터와 캘리퍼 덕트를 채택해 열 방산을 극대화하고 브레이크 오일 온도 및 브레이크 페달 연장을 감소시킨다. 또한 디스크 온도 감소는 브레이크 패드 소모도 지원한다.

 

탁월한 공기역학 특성

 

디자인은 상징적인 슈퍼 스포츠 라이프스타일과 트랙 지향 자동차의 이중적인 개성이 모두 돋보이도록 정교하게 수정됐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공기역학적 효율과 경량화 기술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우아함을 지녔으며, 우라칸 라인업의 다른 모델과도 명확하게 구분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새로운 디자인은 우라칸 테크니카에 더욱 강력하고 야성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강력하고 안쪽으로 향하는 근육질의 외관은 완전히 탄소섬유로 이루어져 가벼운 후드와 연결된다. 우라칸 모델 최초로 에어 커튼을 적용한 우라칸 테크니카의 전면은 테르조 밀레니오(Terzo Millennio)와 같은 Y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휠 사이로 공기를 내보내는, 더 낮아진 오픈 슬래트를 가진 앞 범퍼의 새 스플리터는 향상된 다운포스와 쿨링을 가능케 한다. 앞유리 아래의 검정 디자인은 차가 더욱 가벼워보이는 인상을 준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에보 대비 동일한 전고와 전폭을 갖고 있으나, 전장은 6.1cm 더 길며, 에센자 SCV12(Essenza SCV12)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 덕에 차체가 더 낮고 넓어 보인다. 또한 Y모양 전면 범퍼의 검정 도색은 차량 측면을 따라 측면 공기 흡입구까지 이어져 차량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강조했다.

 

람보르기니를 정의하는 선명하고 각진 디자인은 후면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새로운 수직의 후면 유리창을 포함하여 후면의 모양이 기존 우라칸과 달라졌으며 가시성이 향상됐다. 또한 경량 탄소 섬유로 제작된 엔진 후드는 우라칸 테크니카의 V10 심장을 기념한다.

 

강렬한 후면은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와 차체 색상과 동일한 색으로 도색된 리어 디퓨저가 포함된 새로운 리어 범퍼와 우라칸 테크니카의 향상된 엔진 소리를 전달하는 새로운 육각형 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덕에 우라칸 에보 RWD대비 35% 향상된 리어 다운포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기 저항력은 20% 감소하며 제동 및 회전 속도 동안 에어로 밸런스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우라칸 테크니카의 차체 하부는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에어로 디플렉터로 최적화되었다.

 

우라칸 테크니카에는 람보르기니 비전 GT(Lamborghini Vision GT)에서 영감을 얻은 육각형 디자인의 새로운 다미소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된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실내

 

우라칸 테크니카의 다재다능한 매력은 실내에서도 이어진다.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포함한 실내 디자인, 다이내믹 설정, 운전 피드백 등 공도와 트랙 주행에서 운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실내는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포함해 차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HMI 인터페이스가 센터 콘솔에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람보르기니는 운전석 계기판의 색상을 줄여 운전자의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내부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가 자리잡고 있다. 추가적인 옵션으로는 경량 도어 디자인, 경량 티타늄 리어 아치 및 휠 볼트, 정기적으로 서킷을 이용하는 운전자 전용 안전 벨트 등이 있다.

 

8가지 표준 외부 색상 외에도 애드 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을 통해 200가지 이상의 추가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우라칸 테크니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알칸타라의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 스티칭 디자인 및 색상, ‘테크니카’ 무늬로 수놓은 헤드 시트 등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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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사업부인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2022년부터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 시리즈에 출전할 레이스 카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Huracán Super Trofeo EVO2)를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전담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개발해 낸 급진적인 공기역학적 정교함과 완벽한 디자인 덕에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2021년에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메이크 시리즈 역대 최고의 고성능 버전이 됐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스콰드라 코르세가 페블 비치에서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를 공개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내놓으며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라칸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슈퍼 트로페오는 그 성공에 크게 기여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이래로 950명의 선수가 슈퍼 트로페오 경기에서 경주를 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랙에서 총 310시간 넘게 경쟁했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기술경영자(CTO) 마우리치오 레기아니(Maurizio Reggiani)는 “슈퍼 트로페오 경기는 양산차와 GT 카 모두의 기술 및 공기역학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고 설명하며,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통해 람보르기니는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 람보르기니가 레이스 기반의 우라칸 400대 생산을 돌파한 만큼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통해 몇 년 안으로 500대 생산에 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콰드라 코르세와 센트로 스틸레가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요소는 공기역학과 디자인이다.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의 전면 범퍼 끝엔 육각형의 새로운 LED 헤드램프와 탄소섬유 핀이 결합되었으며 우라칸 STO와 유사한 ‘오메가 립(Omega Lip)’이 장착됐다. 새로운 에어 커튼 흡입구는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공기 흐름을 차체 측면에 밀착시켜 다운포스를 높이도록 했다.

차량 후면에는 미니멀리즘과 가벼움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탄소 섬유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테일라이트를 감싸고 있는 프레임은 쿤타치의 디자인에서 계승됐다. 디퓨저는 공기역학적 부속을 재설계해 아치형 탄소 섬유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된다.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센터 본부장 밋챠 보커트(Mitja Borkert)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레이싱 인 스타일(Racing in style)’이라는 개념을 통해 탄생했다”며 “레이싱 인 스타일은 레이스 차량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과거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DNA를 결합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서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의 디자인은 차세대 양산차의 디자인 요소를 부분적으로 예측하는 미래지향적인 미학 접근 방식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는 앞서 언급한 후면 공기역학적 차체 구성 요소에서 플라스틱 소재를 탄소 섬유로 교체하며 주행 비용 측면에서 최대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했다. 또한 리어 펜더는 최적의 표면 연속성을 위해 측면 스포일러의 일부를 포함하는 단일 요소로 구성된다.

더욱 발전된 디자인과 더불어 차량의 성능 역시 강해졌다. 강철 소재의 프론트 디스크는 380mm에서 390mm로 늘어났으며, 새 캘리퍼는 새로운 디자인과 더 큰 표면적을 가진 패드를 수용한다.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5.2리터 자연 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20마력을 뿜어내며, 6단 X-Trac 시퀀셜 타입의 변속기가 후륜과 연결되어 있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책임자인 조르지오 사나(Giorgio Sanna)는 “슈퍼 트로페오는 전문 드라이버 및 일반 운전자들도 흥미롭게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람보르기니만의 레이스 개념의 밑바탕이 되는 차”라며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역시 모든 운전자가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동시에 레이스 시 운영 비용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의 공식 판매 가격은 25만 유로이며, 람보르기니는 2022년 초부터 기존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전용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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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제작된 20개를 포함해 154개 유형, 총 40만 개 블록을 이용해 실물 크기로 제작한 시안이라고 합니다
- 15명으로 이뤄진 팀이 8,660시간 동안 공들여 완성했답니다
- 전장 4980mm, 전폭 2101mm, 전고 1133mm로 실제 모델과 mm단위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답니다 

 

레고그룹(LEGO Group)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와의 합작을 통해 40만개 이상의 브릭으로 재탄생한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LEGO Technic Lamborghini Sián FKP 37)’을 공개했다.

레고그룹은 지난해 해당 모델을 1:8 비율의 레고 테크닉 세트로 출시한데 이어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의 환상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더욱 정교하게 재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특별 팀이 구성됐으며 8,660 시간 이상의 작업 시간과 40만개가 넘는 레고 테크닉 브릭이 투입됐다. 사용된 브릭의 종류도 특별 제작된 부품 20개를 포함해 총 154개에 달하며 차체 무게도 약 2.2 톤에 이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 단계부터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정수를 담기 위한 특수 작업이 다채롭게 이뤄졌다. 무엇보다 공기역학적인 차체를 오차 없이 재현하기 위해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육각형 패턴으로 레고 브릭이 촘촘하게 짜여진 구조의 레고 섬유를 개발했다. 역동적인 모습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하는 육각 후미등과 배기구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번개’를 의미하는 이름에 걸맞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도 레고그룹 전기 엔지니어들에 의해 실감나게 구현됐다. 외관 마감에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레고 실물 크기 모델 최초로 UV 도료 코팅 공법이 사용됐으며 실제 스포츠카와 동일한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람보르기니 공식 도장공이 수작업으로 도색을 진행했다. 차량 내부도 람보르기니 엠블럼과 이탈리아 국기가 새겨진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및 시트 등의 디테일로 가득하다.

레고그룹은 이번 역대급 모델을 레고 및 람보르기니 팬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동시에 더욱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레고 최초의 온라인 가상 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세계 팬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의 탄생 과정과 디자이너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레나 딕슨(Lena Dixen) 레고그룹 제품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 디자이너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력의 결실”이라며 “람보르기니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레고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는 레고 테크닉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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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세상에서 단 한대뿐인 원-오프 모델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Lamborghini Centro Stile)에서 디자인하고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SC18에 이어 2번째로 완성한 하이퍼카다. 

이름은 SC20이고 바탕이 된 모델은 아벤타도르 SVJ. 하지만 베이스 모델의 흔적을 살피긴 쉽지 않다. 보디 전체에 많은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벤타도르 J 와 베네노 로드스터에 가깝다. 윈드 스크린과 루프를 날려 클래식한 분위기도 풍긴다. 

여기에 모터스포츠를 참가하며 쌓은 노하우를 심었다. 영감의 원천은 전설적인 디아블로 VT 로드스터에서 출발했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범퍼의 형태는 우라칸 GT3 에보 레이서에서 영감을 얻었고 엔진의 흡입구는 에센자 SCV12의 영향을 받았다. 카본 파이버로 만든 커다란 리어 윙은 3단계로 높이를 조절하며 최적의 다운 포스를 만들 수 있다. 

 

보디 대부분은 가볍고 강한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고 실내에도 이런 흐름을 이었다. 대시보드, 도어 카드, 센터 콘솔 및 스티어링 휠의 프레임까지 카본 파이버를 사용했다. 이외의 것들엔 알칸타라와 가죽을 덮어 모양을 냈다. 

엔진은 자연흡기 V12 6.5리터로 최고출력 770마력(CV),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한다. 강력한 토크는 7단 자동변속기와 AWD 구동계를 거쳐 네바퀴(앞 20인치, 뒤 21인치)에 전달된다.

SC20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이차의 가치를 짐작하는 건 어렵지 않다.  람보르기니의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융합한 가장 급진적인 오픈탑 모델이니까. 동시에 세계에서 유일한 존재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값어치가 치솟을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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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슈퍼카 메이커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우라칸 에보 후륜구동 스파이더입니다

AWD 모델과 비교해 더 가볍고 저렴한 것이 특징이죠

과거 람보르기니 모델 중 FR의 다루기 어려웠으나 최근에 나온 모델은 아우디의 똑똑한 전자장비 때문인지 무척이나 안정적이더군요


610마력의 출력과 56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제로백 3.5초, 최고속도 324km/h의 성능을 냅니다. 톱은 50km 이하로 주행할 때도 작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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