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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아 스포티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Kia Sportage PHEV) 고품질의 사진 원본으로 정리

기아 스포티지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사진 원본입니다. 북미 수출형이고, 해당지역에서는 2023년형으로 판매됩니다. 13.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로만 32마일(약 51.5km) 정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상급 버전인 X-Line도 선택지로 마련했네요. 상세설명은 아래 더보기를 확인 해주세요 더보기 Kia unveiled the 2023 Sportage PHEV, the latest electrified model to join the lineup of award-winning SUVs. Building upon the foundation laid by the Sportage HEV, the turbocharged Sportage PHEV offers outstandi..

2023 캐딜락 프로젝트 GTP 하이퍼카(Project GTP Hypercar) 고품질 원본 사진

캐딜락이 내구레이스에 도전할 프로토타입을 예고했습니다. '프로젝트 GTP 하이퍼카'로 부르는 모델을 통해서 말이죠. 이 차는 2024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 도전할 프로토타입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예고하는 주인공입니다. 20년 만에 복귀하는 르망에서 어떤 성정을 낼 지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는데요. 성적을 떠나서 자세 하나는 끝내주네요. 캐딜락은 이번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을 끌고 르망 24시간뿐만 아니라 IMSA 레이스와 WEC 등 다양한 레이스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2022 BMW M135i xDrive 고품질의 원본 사진 추가합니다

BMW M의 고성능 컴팩트 해치백 모델 M135i xDrive입니다.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ARB, Actuator contiguous wheel slip limitation)가 기본 적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민첩하게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도 함께 적용돼 한층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손동작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BMW 제스처 컨트롤 등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2022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Chevrolet Equinox) 고품질의 원본 사진들만 정리

쉐보레(Chevrolet)가 일상에 특별함과 즐거움을 더해줄 중형 SUV ‘THE NEXT 이쿼녹스(EQUINOX)’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6월 2일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들어갔다. 새로운 모습과 달라진 엔진으로 돌아온 더 넥스트 이쿼녹스는 1935년 세계 최초로 SUV를 내놓은 쉐보레의 노하우를 담은 SUV 유산과 기술이 깃든 중형 SUV다. 이쿼녹스는 SUV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올해 1분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판매량 3위를 차지할 만큼 성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다.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탄탄한 SUV 라인업을 자랑하는 쉐보레는 이쿼녹스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모든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형 이쿼녹스는 안팎으로 모두 달라졌다. 외관은 쉐보..

2023 혼다 HR-V(내수명 ZR-V) 북미 수출형 고품질 사진 원본입니다

혼다가 북미 시장에 HR-V를 공개했습니다.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는 ZR-V로 판매될 모델입니다. 원래 HR-V는 베젤의 북미 버전 이름이었는데 이번에 크기를 키워 C 세그먼트 SUV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신형 HR-V의 외관은 프런트에 큰 개구부를 가진 그릴이 배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모두 LED 타입이네요. 실내는 신형 시빅의 아이덴티티를 이어 받았습니다. 메탈 메시 포인트가 인상적인 도어 패널과 깔끔한 대시보드 라인이 인상적이네요. 7인치 모니터가 기본이고, 고급형에는 9인치가 들어갑니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의 1.8 리터에서 2.0 리터로 변경. 신형에 탑재되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158hp/6500rpm, 최대토크 19.1kgm/42..

2022 BMW iX1 xDrive30 고품질의 원본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BMW가 5세대 e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공개했다. 3세대 X1의 EV 모델인 iX1이다. 뒤에 붙은 xDrive30는 앞뒤로 각가 1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4륜구동을 의미한다. 시스템이 낼 수 있는 최고출력은 313마력이고, 최대토크는 50.4kgm까지 낼 수 있다. 0-100km/h 가속을 5.7초에 끝내며, 최고속도는 180km/h 수준이다. 64.7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차량의 바닥에 평평하게 배치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38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i7'에도 탑재되어 있는 개량된 충전 소프트웨어와 효율적인 충전 기술로 최대 출력 130kW의 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배터리 용량의 80%를 29분에 충전할 수 있다.

F1 기술의 양산 로드카, 1000마력 메르세데스-AMG 원(Mercedes-AMG ONE) 사진 원본입니다

0~100km/h 가속 2.9초, 최고속 352km/h EV 모드에서 최대 18km를 전기모터로 주행 F1 머신과 유사한 푸시로드식 서스펜션 메르세데스-AMG 는 6월 1일, 신형 하이퍼카로 개발해 온 '프로젝트 원'의 시판 모델 'AMG 원'(Mercedes-AMG ONE)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AMG 원은 AMG 설립 55주년을 기념해 F1 기술을 탑재한 공도 주행 가능한 하이퍼카로 등장했다. F1 머신에서 가져온 1.6리터 V형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미드십 형태로 탑재했다. 피스톤, 크랭크샤프트, 전장 시스템은 로드카에 맞춰 재설계 했고 1만 1,000rpm까지 돌리는 매우 고회전 유닛이다. 최고 출력이 574hp/9000rpm으로 발표되었다. 이 1.6리터 V형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

3세대로 거듭난 2022 메르세데스 벤츠 GLC(Mercedes-Benz GLC ) 고품질의 원본 사진

메르세데스-벤츠가 베스트-셀링 중형 SUV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The new Mercedes-Benz GLC)’를 1일 오후 5시(현지 시각)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GLC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중형 SUV 세그먼트의 강자로 출시 이후 260만대가 팔렸으며, 지난 2년간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더 뉴 GLC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조화,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적재공간,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며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여기에, 전 모델 기본 탑재된 4MATIC 사륜 구동 시스템은 물론, 오프로드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에 오른, 벤츠 300 SLR 울란하우트 쿠페 사진 원본 정리

1955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R 울란하우트 쿠페가 수집가에게 1억 3,500만 유로(약 1,807억 원)의 기록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이 자동차는 처음 제작된 두 개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로 극히 희귀한 모델이다. 수석 엔지니어인 루돌프 울렌하우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자동차는 전문가들로부터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의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경매에 오른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는 'Mercedes-Benz Classic'에 속한 비공개 차량 컬렉션 중 하나였다. 경매 수익금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자본으로 사용된다.

역대급 화려함 자랑하는 2022 뷰익 와일드캣(Buick Wildcat EV Concept) 컨셉트 사진 원본들만 정리

GM의 럭셔리 브랜드, 뷰익(Buick)이 과감한 EV 전략의 선봉에 설 예고편으로 와일드캣 EV 컨셉트(Wildcat EV Concept)를 공개하며, EV 전환의 대열에 합류했다. 2년 전 세단 포기 전략을 발표한 뷰익이지만, 이번 컨셉트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전통적인 형태의 세단은 만들지 않되, 고급스러운 4시터 양산에 대한 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는 뜻이다. 역동적인 모습의 와일드캣은 뷰익의 새로운 트라이실드 배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중심으로 낮게 배치한 사다리꼴 그릴과 얇게 편, 풀 LED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이 두 가지 디자인의 조합은 향후 뷰익의 다양한 모델에 투영될 전망이다. 2도어 쿠페 이미지를 강조한 옆모습에선 랩 어라운드 형태의 윈도 라인과 플로팅 루프, 항공..

스타일리시 8인승 SUV, 2022 랜드로버 디펜더 130(DEFENDER 130) 고품질의 원본 사진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올 뉴 디펜더 90과 110에 이어 넓은 3열 좌석으로 최대 성인 8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올 뉴 디펜더 130이 지난 31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올 뉴 디펜더 130은 압도적인 전지형 주행 능력과 견고함을 정의해온 디펜더의 광범위한 성능을 가장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올 뉴 디펜더 130은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의 디자인 변화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디펜더가 지닌 내구성과 성능에 편안함이 더해져 완벽한 균형을 이루도록 완성됐다. 올 뉴 디펜더 130은 자체 색상 팔레트에 세도나 레드(Sedona Red) 컬러 옵션을 새롭게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기존 브라이트 팩에 추가로 적용 가능한 확장형 브라이트 팩(Extended Bri..

오늘 공개된 2023 렉서스 RX(LEXUS RX) 풀 체인지 고품질 사진 원본입니다

렉서스가 6월 1일 신형 RX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렉서스 SUV 중 수익성이나 가치면에서 중요한 모델이죠. 이번이 5세대 풀 체인지입니다. 렉서스의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그릴을 새롭게 손봐 세련미를 더했다고 하네요.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긴 할 듯 하네요. 측면의 라인은 여전히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프런트 오버행이 다소 길게 느껴져 비율적으로 빠르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합니다. 실내는 말을 다루는 데 사용하는 고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를 타주나 컨셉이라고 하는데 운전자가 쉽게 제어 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및 스위치를 최적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요즘 추세에 맞춰 프런트 시트를 얇게 해 리어 공간을 확대했네요. 기술적으로는 GA-K 개선 플랫폼과 새로 개발한 네바퀴 굴림방식 시스템 다이렉트 4가..

177만엔에 구입 가능한 2022 닛산 사쿠라(Nissan Sakura) 사진 원본 정리합니다

경형 EV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닛산 사쿠라(Sakura)입니다. 일본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주인공으로 닛산이 르노와 미쓰비시 연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실상은 미쓰비시 ek K와 형제라고 볼 수 있어요. 길이 3395㎜, 너비 1475㎜, 높이 1655㎜, 휠베이스 2495㎜로 일본 경차 규격을 만족하며 파워트레인도 경차 규격에 맞춰 64마력짜리 전기모터를 배치했습니다. 배터리도 20kWh 용량에 불과해 요즘 나오는 풀 전기차와 비교하면 아주 작습니다. 주행거리는 WLTC 기준으로 180km 정도고요.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경차임에도 풀 LED 헤드램프와 다양한 편의 장비 등 고급 옵션을 폭 넓게 담고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무..

부자되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2022 롤스로이스 차세대 보트 테일(Boat Tail) 시리즈 원본 사진

롤스로이스가 2022년 5월 21일,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클래식 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에서 ‘보트 테일(Boat Tail)’ 시리즈의 다음 모델을 공개했다.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정점인 ‘코치빌드’ 모델로, 선박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최상위 고객 3명을 위해 제작됐다. 3대의 보트 테일은 동일한 차체 구조와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해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탄생했으며, 첫번째 보트 테일은 지난 2021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보트 테일은 아버지와 가문에 대한 경의를 표한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진주 관련 사업을 가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장인..

현존 가장 우아한 포르쉐, 911 스포츠 클래식(Porsche 911 Sport Classic)의 멋진 사진 원본

997형을 베이스로 2009년에 등장했던 포르쉐 911 스포츠 클래식이 992 베이스로 재등장했습니다. 250대 한정이던 생산량은 1,250대로 크게 늘었지만 이것도 금방 매진되었네요 어떤 매력이 이 차의 인기로 이어진 걸까요? 자유로운 시대의 열망을 자극하는 포르쉐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포르쉐는 상징적인 911 모델과 장비를 재해석해, 가장 감성적인 911을 완성했습니다. 911 터보 전용의 와이드보디와 더블 버블 루프, 전설적인 카레라 RS 2.7의 덕테일 스포일러의 결합은 911 가문의 어벤져스급 요소들이죠. 이를 현대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으니 인기가 없을 수 없죠. 실내 감성도 대단합니다. 1965년의 911에 옵션으로 처음 설정했던 페피타(Pepita) 패턴의 직물을 시트 중앙과 도어 패널..

세상에서 가장 화끈한 버기, 900마력짜리 2022 브라부스 크롤러(Brabus Crawler) 사진 원본

독일 브라부스(Brabus)가 아주 특별한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얼핏 메르세데스 벤츠 G 클래스의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브라부스 고유의 모델입니다. 고강성의 스틸 튜브로 프레임을 짜고 그 위에 카본 파이버 보디를 조합했습니다. 옆과 뒤의 보디 패널은 과감하게 생략했죠. 엔진은 브라부스 900에서 가져왔습니다. V8 4.5리터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900마력까지 뿜어요. 최대토크는 127.5kgm에 달하고요. 덕분에, 2,065kg의 덩치임에도 3.4초면 0-100km/h 가속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단, 높은 지상고와 오프로드 타이어 때문에 최고속도는 160km/h에서 제한됩니다. 오프로드에서 이 정도면 하이퍼카급 성능이에요. 지상고는 530mm에 달하고 휠 트래블은 160mm 정도 됩니다. 올 여..

럭셔리하게 하늘을 품은 2022 마세라티 MC20 첼로(MC20 Cielo) 사진 원본들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데나 본사에서 25일 저녁에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첼로(Cielo)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이라는 뜻으로, 기존 MC20 쿠페 모델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야외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MC’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의 약자로 레이싱을 뜻하고, ‘20’는 브랜드의 새 시대를 시작한 2020년을 상징한다. MC20 첼로는 디자인적으로 럭셔리와 스포티함의 조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가 열려 있을 때나 닫혀 있을 때 모두 풍동실험실에서 360° 테스트를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MC20 첼로는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0à..

1,000대 한정, M4의 끝판왕 M4 CSL 사진 원본 정리합니다

BMW는 5월 20일 'M4 CSL'을 유럽에서 발표했다. 신형 ‘M4 쿠페’를 베이스로 경량화를 도모하는 등 고성능 모델로 세계 한정 1,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CSL」이란, 「Coupe(또는 Competition) Sport Lightweigh」의 약어. BMW M의 2도어 쿠페 정점에 위치한 모델이다. 하지만, 2004년 'M3 CSL 쿠페'가 마지막이었다. 이후에는 나오지 않다가 18년 만에 부활했다. 초점은 경량화. 뒷좌석을 분리해 2시터화하는 것으로, 21kg의 무게를 덜었고, 풀 버킷 시트 채용으로 24kg,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나 전용 알루미늄 휠 등, 섀시의 변경으로 21kg, 차음재를 줄이고 경량 단열재 를 사용하여 15kg. 보닛과 트렁크 리드, 센터 콘솔에 탄소 섬유 강화..

2022 기아 니로 유럽 수출형(All-new Niro) 고품질 사진들만 정리, 원본임

올 뉴 니로는 기아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클래딩 : 휠을 감싸는 휠..

2022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및 캠퍼 모델 사진 원본

현대자동차는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라운지의 리무진과 캠퍼 모델을 19일(화)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밴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리무진 모델과 캠핑에 최적화된 캠퍼 모델을 내세워 현대자동차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스타리아 라운지 최상위 트림인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은 차량 전면 범퍼부터 프론트 필러, 하이루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강조했으며, 리무진 전용 18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컬러 알로이휠을 장착해 차별화를 이뤘다. 이와 함께 슬라이딩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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