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777

쉐보레 미래(Miray) 컨셉트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3월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Mike Arcamone) 사장은 “한국지엠의 첫 컨셉트카 미래(Miray)는 한국어 이름 그대로 우리의 미래를 표현한다. ‘미래’는 쉐보레 브랜드가 구상하는 여러 종류의 미래차량 중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요소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스포츠카가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미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지엠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주도했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과 앞선 디자인..

기아 네모(NAIMO) 컨셉트카 원본 사진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CUV 전기차 ‘네모(KND-6)’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

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

2011 서울모터쇼 현장 원본사진

3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1 서울모터쇼가 4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대거 참가했지만 수입차 업체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하나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폭스바겐 6세대 골프 GTI 풀사이즈 사진

전 세계적으로 17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성능 핫 해치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 GTI는 뛰어난 퍼포먼스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골프 GTI는 이전 세대보다 강력한 심장은 물론 더욱 정교하고 민첩한 핸들링으로 무장,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세대 골프 GTI에는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되어 외관에서도 진정한 스포츠카로써의 위용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6세대 골프 GTI에는 XDS (Electronic Transverse Lock System)가 채택되어 더욱 강력한 ..

아우디 e트론 스파이더(e-tron Spyder) 풀컷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로 앞차축과 뒷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돼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진정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0=>100km/h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전기차 분야에서도 탁월한 아우디의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모델이다. Paris Motor Show 2010 Audi e-tron Spyder Audi presents the Audi e-tron Spyder, the study of an open sports car, at the fall 2010’..

쉐보레 아베오(소닉) 풀사이즈 사진들

쉐보레 아베오는 더욱 커진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세련된 4도어 세단 (5월 출시 예정)과 더욱 스포티해진 5도어 해치백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공격적인 젊은 외부 디자인과 경쾌한 가속력, 핸들링 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신형 아베오는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쉐보레 아베오는 GM의 글로벌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GM의 글로벌 소형 모델로, 한국에서 차량 개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형 아베오는 쉐보레 브랜드를 선보이는 한국 시장은 물론, 성능과 품질이 뛰어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판매 성장의 중요..

2011 북미모터쇼 현장사진들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원본사진들

기아의 유럽전략형 모델인 프로씨드 2011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쿠페 원본사진들

메르세데스 벤츠가 4월 열리는 뉴욕모터쇼를 통해 C63 AMG 쿠페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외장을 공격적으로 꾸미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세단처럼 V8 6.3L 457마력 엔진을 달고 AMG 7단 스피드 시프트 MCT를 결합했다. 제로백 4.5초,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7116.2유로짜리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달면 출력이 480마력으로 오르고 제로백이 4.9초로 준다. 독일 현지에서 기본 모델의 값은 7만 2,590유로(세금포함)로 결정되었다. ========================== Affalterbach – In the shape of the new C 63 AMG coupé, Mercedes-AMG presents an autonomous, high-perfor..

마쓰다 MX-5 GT 레이스카

2011 MSA 브리티시 내구레이스 참가할 마쓰다 MX-5 GT 레이스카. 카본을 비롯한 경량 소재를 써 무게를 850kg으로 줄였고 최고출력은 279마력(PS)에 달한다. Mazda is set to challenge Aston Martin, Porsche, Lotus, and BMW on the race track with its lightweight Mazda MX-5 GT entry in the Britcar MSA British Endurance Championship 2011. Weighing in at just 850kg, the Mazda MX-5 GT race car will accelerate from 0-to-60mph in just three seconds and hit a top ..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GT3

걸윙을 단 벤츠 SLS AMG의 GT3 머신이다. V8 6.3L를 달고 무게를 줄여 제로백 3.8초, 최고시속 300 km/h의 고성능을 낸다. Automotive fascination combined with spectacular racing car design – the new Mercedes-Benz SLS AMG GT3. This racing version of the gullwing model was designed as a customer sports car for competing in race series according to the near-series FIA GT3 rulebook. Outstanding driving dynamics are ensured by uncompromisin..

포르쉐 918 스파이더

포르쉐 918 스파이더 하이브리드 수퍼카. 2010년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모델의 진화형이다. Stuttgart. Today is the day that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 puts on sale the 918 Spyder super sports car with its innovative plug-in hybrid drive. Production development is proceeding apace in the wake of the outstanding customer response to the concept car unveiled at the Geneva Motor Show 2010. Thanks to its unique hybrid techno..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CELL 원본사진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CELL 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걸윙 스포츠카 SLS AMG의 전기차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배출량 0(제로)의 하이-테크 전기차 SLS AMG eDrive 컨셉카를 선보여 전기 에너지로만 달리는 혁신적인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파워풀할 뿐만 아니라 각국의 배기가스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슈퍼 스포츠카에 대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LS AMG E-CELL은 차체 앞뒤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SLS AMG E-CELL의 외관은 기존 SLS AMG와 다르지 않지만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런트 에이프런 디자인을 변경,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했고, 전면부 그릴이 확대되..

모토GP 세이프티카로 변신한 BMW 1시리즈 M쿠페

진정한 핫카에 오른 BMW 1시리즈 M쿠페가 2011 모토GP의 세이프트카로 변신했다. Munich. The motorcycle road racing world championship – or MotoGP – ranks among the world’s most popular and spectacular sporting events. The involvement of BMW M GmbH in motorcycle racing’s top-echelon event now enters its 13th year. To ensure the safety of the practice runs and the race itself, BMW M GmbH is providing the official Safety Car alo..

2010 LA오토쇼

2010 LA오토쇼

푸조 HR1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

차세대 패셔니스타, 푸조 HR1 컨셉트카. 2010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데뷔

2010 독일 에센모터쇼

유럽 최대의 애프터마켓 모터쇼

메르세데스 벤츠 CLS63 AMG 풀사이즈 사진

2세대 The new CLS-Class는 더욱 세련되고 강렬해진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를 연상시키는 전면 디자인과 클래식 쿠페 스타일을 계승한 차량 옆면, 그리고, 71개의 LED로 장식된 리어 램프 디자인은 The new CLS-Class의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 The new CLS-Class에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신형 직 분사 엔진이 장착되어 출력은 높아지고 연료 효율은 25%이상 향상되었으며, 최첨단 Electromechanical Direct-Steer system과 세계 최초로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쿠페

The new C-Class Coupé의 전면부는 신형 C-Class와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쿠페 특유의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범퍼의 라인으로 한층 더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쿠페 특유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중앙의 엠블럼에서 좌우 양 끝으로 이어진 두 줄 크롬 루부르는 화살 스타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전면부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옆면은 컴팩트한 차체, 파워풀한 숄더와 좁은 C-필러 등 쓰리-박스 디자인의 낮은 실루엣을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짧은 프런트 오버행과 긴 보닛, 가파른 경사의 앞 유리, 길게 뻗은 루프 라인 등에서 쿠페 특유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 The new C-Class Coupe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