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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GT3 커스터머 스포츠 카

BMW Z4 GT3 커스터머 스포츠 카 Munich, 8th April 2011. The modified BMW Z4 GT3 has survived its baptism of fire: the GT customer sports car proved itself in a series of intensive tests in recent weeks. The goal of the latest modifications was primarily to improve aerodynamic efficiency in order to ensure the car's competitiveness in the many, hard-fought GT3 classes. The BMW Z4 GT3, which was launched in..

2011 상하이모터쇼 -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 A클래스(Concept A-Class)

2011 상하이모터쇼 -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 A클래스(Concept A-Class). A클래스의 차세대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소형차의 리더 자리를 놓고 BMW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직렬 4기통 2.0리터 210마력 엔진과 듀얼 클러치 반자동변속기를 달아 효율성과 달리기 성능을 양립했다는 주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Concept A-Class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바람과 파도, 항공 공학 등에 영감을 받은 Concept A-Class의 표정이 살아있는 익스프레시브한 디자인은 집약된 다이내믹함을 보여주고 있다. 긴 보닛, 낮은 루프 라인과 슬림한 윈도우가 특징적인 Concept A-Class의 프로포션은 다..

쉐보레 캡티바 국내 론칭 현장사진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REAL SUV(Sports Utility Vehicle) 쉐보레 캡티바(Captiva) 보도발표회와 언론 시승행사를 갖고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쉐보레 캡티바는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더욱 강인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디자인된 REAL SUV 쉐보레 캡티바는 강화된 유로5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친환경 2.2리터 터보차저 디젤엔진(VCDi: Variable Turbo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과 2.4리터 에코텍(Ecote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캡티바는 3열 시트 기반으로 성인 7명이 여유롭..

891마력 뿜는 쾨닉세그 CCR 에볼루션(Evo 817) 에도 튜닝카

스웨덴 수퍼카 쾨닉제그 CCR이 독일의 수퍼카 전문튜너 에도 컴패티션(edo competition Motorsport GmbH)의 손을 거쳐 더 강력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선보였던 CCR 에보 817(EVO 81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 괴물의 심장은 V8 트윈 수퍼차저. 전작처럼 에도는 전용 ECU 매핑을 세팅하고 흡배기를 개선에 891마력의 어마어마한 최고출력을 만들었다. 여기에 맞춰 6단 변속기를 분해해 다시 손봤고 플라스틱 부싱은 레이싱 머신의 유니볼(Uniball) 타입으로 교체했다. 에도에 따르면 이번 버전은 먼저 공개된 817보다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시속 300km/h 이상의 고속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때문에 최고시속은 394km/h에서 390km/h 아주 살짝 낮아..

서울모터쇼 미니와 BMW 부스를 빛낸 모델들 모음

2011 서울모터쇼 아우디 부스 모델들

서울모터쇼 푸조 부스 모델들

서울모터쇼 시트로앵 부스 레이싱걸

2011 서울모터쇼 닛산 부스 모델

2011 서울모터쇼 캐딜락 부스 레이싱걸

재규어 랜드로버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쉐보레 미래(Miray) 컨셉트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3월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Mike Arcamone) 사장은 “한국지엠의 첫 컨셉트카 미래(Miray)는 한국어 이름 그대로 우리의 미래를 표현한다. ‘미래’는 쉐보레 브랜드가 구상하는 여러 종류의 미래차량 중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요소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스포츠카가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미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지엠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주도했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과 앞선 디자인..

기아 네모(NAIMO) 컨셉트카 원본 사진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CUV 전기차 ‘네모(KND-6)’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

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

2011 서울모터쇼 현장 원본사진

3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1 서울모터쇼가 4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대거 참가했지만 수입차 업체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하나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폭스바겐 6세대 골프 GTI 풀사이즈 사진

전 세계적으로 17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성능 핫 해치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 GTI는 뛰어난 퍼포먼스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골프 GTI는 이전 세대보다 강력한 심장은 물론 더욱 정교하고 민첩한 핸들링으로 무장,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세대 골프 GTI에는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매력적인 LED 테일라이트 등이 적용되어 외관에서도 진정한 스포츠카로써의 위용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6세대 골프 GTI에는 XDS (Electronic Transverse Lock System)가 채택되어 더욱 강력한 ..

아우디 e트론 스파이더(e-tron Spyder) 풀컷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로 앞차축과 뒷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돼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진정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0=>100km/h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전기차 분야에서도 탁월한 아우디의 기술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모델이다. Paris Motor Show 2010 Audi e-tron Spyder Audi presents the Audi e-tron Spyder, the study of an open sports car, at the fall 2010’..

쉐보레 아베오(소닉) 풀사이즈 사진들

쉐보레 아베오는 더욱 커진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세련된 4도어 세단 (5월 출시 예정)과 더욱 스포티해진 5도어 해치백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공격적인 젊은 외부 디자인과 경쾌한 가속력, 핸들링 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신형 아베오는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쉐보레 아베오는 GM의 글로벌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GM의 글로벌 소형 모델로, 한국에서 차량 개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형 아베오는 쉐보레 브랜드를 선보이는 한국 시장은 물론, 성능과 품질이 뛰어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판매 성장의 중요..

2011 북미모터쇼 현장사진들

기아 프로씨드 페이스리프트 원본사진들

기아의 유럽전략형 모델인 프로씨드 2011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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