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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R 카브리올레 컨셉트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폭스바겐 뵈르테르제 행사에 등장한 두 번째 골프 카브리엘로 고성능 버전. 골프 R 카브리올레 컨셉트카(Golf R Cabriolet concept)는 판매용이 아니라 골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스페셜 모델이다. 블루 컬러의 골프 카브리올레 보디에 골프 R 파워트레인을 이식한 것. 최고출력 270마력짜리 2.0L TSI 엔진과 풀타임 네바퀴굴림으로 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250km/h의 고성능을 낸다. 섀시도 골프 R과 같아 25mm 차체를 낮추고 19인치 휠과 235 사이즈 타이어를 신었으며 17인치 대형 디스크로터를 앞쪽에 꽂아 제동력을 높였다. Volkswagen just recently introduced the new Golf Ca..

폭스바겐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

독일 폭스바겐이 지난 3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뵈르테르제(Worthersee) 행사에서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Golf GTI Cabriolet Concept)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폭스바겐 팬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 올 초 데뷔한 골프 카브레올레의 고성능 컨셉으로 직렬 4기통 터보(TSI) 210마력(PS) 엔진을 비롯해 GTI 파워트레인을 이식해 최고시속 240km/h, 0-100km/h 가속 7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릴의 붉은 장식과 오버펜더, 앞뒤 스커트를 붙이고 19인치 휠에 235 사이즈의 타이어를 신었다. GTI Meet at Wörthersee: Volkswagen presents first GTI Cabriolet Concept Wolfsburg / Reifnitz, 03 J..

2012년형 BMW 1시리즈(F20) 해치백 풀사이즈 사진들

BMW가 차세대 컴팩트 모델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했다.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현대 제네시스 쿠페 출시 행사사진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Change for change’s sake is rarely worthwhile, particularly when you are dealing with such a well-defined concept as Lexus’s ultra-high performance IS F sports saloon. So it is that the new 2011 IS F differs from its predecessor in only a few well-thought-out details. The principal change is that the mighty 417bhp 5.0-litre V8 engine has been brought in line with Euro 5 ..

짚 70주년 기념 국내 행사사진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새로운 CEO 그렉 필립스가 Jeep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하며 1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Jeep 전 라인업의 70주년 에디션 전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렉 필립스 대표이사는 2011년 6월부터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사장으로 임명되어 한국 시장 내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차량의 판매 및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사륜구동 차량의 시초이자 ‘자유와 모험’의 아이콘으로써 전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Jeep이 올해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맞아 대표 라인업의7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을 출시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5월, 트렌디한 디자인과 활용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 컴패스의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으며, 7월 중 Jee..

아우디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A1 clubsport quattro) 풀사이즈 이미지 컷들

아우디가 RS1도 만들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매니아들의 마음을 달래줄 하나의 화끈한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이 그 주인공. 스트리트 서킷 머신을 지양한 모델로 작은 차체(1,390kg)에 강력한 엔진이 체크 포인트다. 직렬 5기통 2.5L 터보로 기본구조는 TT RS와 같지만 출력이 자그마치 503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콰트로시스템을 붙여 제로백 3.7초, 0-200km/h 10.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자동제한된다. Audi at "Wörthersee Tour 2011" Audi presents the A1 clubsport quattro showcar at the Wörthersee New adhesive ..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S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SLS AMG의 걸윙 도어가 사라졌다. 올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SLS AMG 로드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커다란 윙도어 대신 오픈탑을 선택했다. 시속 50km/h 이하에서 11초 만에 벗겨지는 소프트톱이 핵심장비. 톱을 열건 닫건 상관없이 173L의 트렁크공간을 쓸 수 있다. 에어스카프 기능을 갖춘 AMG 스포츠 시트와 메탈릭 트림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내고 옵션으로 최고급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571마력(PS) V8 6.3L 엔진을 긴 보닛 아래에 놓았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연결해 0-97km/h 가속 3.7초, 최고시속 317km/h의 고성능을 낸다. 오픈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으면서 쿠페만큼 빠르다는 것이 놀랍다. 게다가 쿠페보..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번째 뉴비틀이 되는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011년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The Beetle An icon debuts in Shanghai, Berlin and New York World debut of the Beetle for a new era. The Beetle! Volkswagen presents new generation Beetle on three continents simultaneously Wolfsburg / Shanghai / Berlin / New York, 18 April 2011 - A look back to the start: at the beginning Volkswagen built one of the most successful cars of..

폭스바겐 파사트

20년만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 파사트. 2012년형으로 데뷔하며 7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지난 1월 북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고 5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미국시장용이며 유럽(B7)과는 세부적으로 다르다. Wolfsburg / Herndon / Detroit — Volkswagen of America, Inc., today announced the world debut of the all-new Passat, a transformational car in Volkswagen’s ambitious growth plan for the U.S. market. Designed in Germany and made in America, the Passat was developed as a larger..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1997)

푸조 307 2000 12월

2004 푸조 407 원본 사진

2004년형 혼다 CR-V 사진

2002년형 재규어 X 타입외

BMW 역사적인 328 오마주(Hommage) 컨셉트카 공개

BMW가 20일, 328 오마주(Hommage) 컨셉트카를 발표했다. 75년 전에 데뷔한 전설의 328을 기리기 위한 작품. 328은 1936년에 등장한 2도어 쿠페&컨터버블로 직렬 6기통 80마력 엔진과 4단 수동변속기를 830kg의 보디에 얹어 최고시속 160km/h의 성능을 냈다. 독립현사에 유압식 브레이크를 써 2차 대전 이전의 BMW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미적으로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뛰어나 여러 모터스포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중 1대가 1940년 이태리 밀레 밀리아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21세기형으로 새롭게 부활한 328 오마주는 올 초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BMW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 컨셉트 모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탄소섬유 소재를 ..

닛산 유럽형 370Z GT 에디션

영국시장을 위해 내놓은 닛산 370Z GT 에디션. To celebrate in Nissan’s global success in GT racing and 40 years of Z in the UK a special ‘GT Edition’ is being unleashed. Offering special body colours, unique GT stripes, darkened 19inch RAYS forged alloy wheels and a number of significant suspension and equipment changes. The GT Edition recognises its heritage with a nod to the 1970s and the birth of the original..

토요타 프리우스 C 컨셉트카

프리우스를 바탕으로 개발한 도심형 하이브리드카. 2011 디트로이트모터쇼(북미모터쇼) 데뷔한 컨셉트카. Prius c Concept: Small “city”-centric Hybrid Vehicle While the current Prius has ushered hybrid technology into the mainstream, and the Prius v will provide the additional room and versatility for active families, compact shoppers are interested in a smaller hybrid at an entry price point and with superior fuel economy. The Prius c Concep..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원본사진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애스턴마틴이 또 한번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와 손을 잡고 컨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전설적인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Gaydon / Lake Como, 20 May 2011. Aston Martin will unveil the stunning new V12 Zagato endurance racer concept on the shores of Lake Como, Italy at the Villa D'Este Concours tomorrow. Reviving a collaboration which has produced some of the most beautiful and sought-after cars in the world, the partnership t..

몰라보게 바뀐 폭스바겐 6세대 제타

197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적으로 96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제타는 32년간 진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과 스타일 그리고 제타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춰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했다. 쿠페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총괄 발터 드 실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정교한 라인과,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실루엣,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의 전장은 4,645mm로 이전 세대 제타와 비교해 9cm가 길어졌으며, 골프 (4.2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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