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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상하이모터쇼 - 아우디 A3 e-트론(A3 e-tron) 컨셉트카

2011 상하이모터쇼 - 아우디 A3 e-트론(A3 e-tron) 컨셉트카. 최고출력 211마력 1.4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27마력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로 EV모드(전기차모드)로 최대 54km를 주행할 수 있다. Concentrated technical expertise – in the Audi A3 e-tron concept Audi is set to unveil an attractive technical study – the A3 e-tron concept – in Shanghai. The four-seat notchback sedan integrates the full breadth of the brand’s technological expertise –..

2011 뉴욕모터쇼 - 스바루 임프레자 신형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신형 스바루 임프레자. 3세대 복서 엔진을 달고 실내외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Tokyo, April 21, 2011 . Fuji Heavy Industries Ltd. (FHI), the manufacturer of Subaru automobiles, today announced the world premiere of the all-new Subaru Impreza 4-door and 5-door models (U.S. specifications)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Press days: April 20 and 21, Open to public: April 22 through May 1). FHI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 출시 현장사진

2011년 04월 22일, 서울 –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를 4월 22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올 1월 2011 카타르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는 가야르도 LP560-4 비콜로레는 ‘비콜로레(Bicolore, 영어도 Bicolor)’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내·외장을 투 톤으로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하면서 개성 넘치는 수퍼카를 선호하는 오너들을 겨냥해 출시됐다. 차체 윗부분을 비롯해 엔진 덮개, 리어 스포일러 등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5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한 기본 컬러의 완벽한 대비는 가야르도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라인을 더욱 강조해준다. 특히, 이 투 톤 컬러..

550마력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풀사이즈 사진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모델 라인의 새로운 톱 모델 파나메라 터보 S를 출시하며 스포티 4도어 럭셔리 클래스의 기준을 높인다. 새로운 파나메라 터보 S는 성능과 효율성,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췄다. 4.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기존 파나메라 터보의 강력한 엔진과 비교해 10퍼센트 (50마력) 증가한 최고 550마력을 출력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최대토크도 71.4kg·m에서 76. 5kg·m로 올라갔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터보의 ‘스포츠’와 ‘스포츠플러스’ 모드에서, 혹은 노멀 모드에서 가속을 하면 8기통 엔진의 오버부스트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최고 81.6kg·m의 토크수치를 기록한다. 터보..

자연흡기 최강, 포르쉐 911 GT3 4.0 등장

911 GT3 RS 4.0에는 순수한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핵심부에 이식되었다. 수평대향 엔진의 크랭크 축은 911 GT3 RSR 경주차의 6기통 엔진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에 티타늄을 입혔다. 911 모델 중에 가장 큰 4.0리터 배기량의 엔진은 리터당 125마력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엔진으로 거듭났다. 이 고회전 엔진은 8,250 rpm에서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끌어내고 5,750 rpm에서 47.0kg·m를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911 GT3 RS 4.0은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는 이 경주차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트랙을 7분 27초에 완주하였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6단 변속기의 911 GT3 4.0은 정지상태에서 시..

오펠 아스트라 GTC 양산형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컨셉트카 GTC로 등장했던 오펠 아스트라 GTC의 양산버전이 6월 7일 공식 데뷔한다. 값, 스펙을 비롯해 세부적인 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며 최근 그 예고편으로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쉽게도 컨셉트카에 달렸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듀얼 머플러가 사라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뿜기에 충분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워트레인도 남다른데 최고출력 290마력짜리 2.0L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코너링 성능시 최상의 그립을 위해 LSD도 기본이다.

룩스젠 네오라 전기 컨셉트카 공개

전기차시장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 자동차공업국에게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대만 룩스젠(Luxgen)이 완성도 높은 전기 컨셉트 모델 네오라(Neora)를 공개했다. 룩스젠은 율론(Yulon) 그룹이 만든 대만 첫 럭셔리 브랜드로 이미 몇몇 전기 컨셉트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네오라는 볼트의 미래적인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옆라인에서는 현대 쏘나타의 이미지도 살짝 풍긴다. 그러나 외형보다 더 관심을 끄는 것은 전기 파워트레인의 스펙이다. 4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를 보내 최고출력 245마력 전기모터로 앞바퀴를 구동한다. 1,600kg의 몸무게를 6.5초만에 시속 100km/h에 올려놓을 수 있고 최고시속도 250km/h에 달해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더..

박진감 넘치는 유럽 트럭 레이스 사진들

2012년형 재규어 XK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한 2012년형 재규어 XK The 2012 Jaguar XK At-A-Glance • Dramatic front and rear styling gives the XK a dynamic new appearance. • New intelligent LED technology incorporated into slimmer headlamps. • New XKR-S model is the ultimate expression of Jaguar’s GT duality: intelligent performance with everyday drivability. • XKR-S achieves 186mph (300km/h), 0-60mph in 4.2 seconds and emits fewer than..

2012년형 재규어 XJ 풀사이즈 이미지

2012년형 재규어 XJ 풀사이즈 이미지 At-A-Glance • Pioneering lightweight aluminium construction delivers superior agility and economy • Bold, beautiful styling re-energises the Jaguar design language. • The existing range of powerful, efficient powerplants is supplemented by Jaguar’s 3.0-litre petrol V6 engine (market specific). • Available in both standard and long-wheelbase versions, the latter providing e..

2011 뉴욕모터쇼 -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 데뷔

기아자동차가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새 쏘울은 LED 데아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등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NEW YORK, April 21, 2011 - The product that began Kia Motors' design-led transformation returns to New York with a fresh and updated look, more power, and the same funky demeanor consumers have come to love from the compact crossover. Kia Motors America (..

2011 뉴욕모터쇼 - 혼다 신형 시빅 미국버전 공개

혼다의 미국 현지 법인인 아메리칸 혼다 모터는 지난 4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 된 ‘2011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시빅(총 5개 모델 : 가솔린, 고연비 가솔린 HF,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 된 하이브리드, 스포츠 사양의 Si 타입, 천연가스)를 발표하고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n 신형 시빅의 특징 신형 시빅은 모노폼 골격으로 역동감 있고 컴팩트한 바디를 채용했다. 또한, 자체 바닥면을 낮추고 전후 시트 간격을 조정하는 등 기존 모델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실현했다. 인테리어 사양으로는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스위치로 오디오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i-MID)’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전 차종에 기본적으로VSA(Vehicle S..

쌍용 뉴체어맨 H 풀사이즈 원본사진

New Classic 「뉴체어맨 H」 대한민국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서의 「체어맨 W」가 최첨단 신기술과 뒷좌석 편의 중심의 Chauffer Driven 고급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 「뉴체어맨 H」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중요시 하면서도 주로 직접 운전을 즐기며,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하고자 하는 이른바 하이오너(High Owner)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H’를 브랜드화 했다.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뉴체어맨 H」는 자동차 디자인의 영원한 테마의 하나인 New Classic Design Aesthetics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래그십 고유 모델인 1세대 「체어맨」, 정통 클래식 세단의 새..

기아 프라이드 후속 세단 공개

기아차의 행보가 남다르다. 올 초 제네바모터쇼와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프라이드 해치백과 K2를 내놓더니 뉴욕모터쇼에 프라이드 후속 세단(리오 세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을 위한 K2와 달리 프라이드 후속 세단은 글로벌시장을 노리는 기아의 야심작이다. 기아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앞모습은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옆과 뒤가 조금 더 점잖다. 길이 4,366mm, 너비 1,720mm, 높이 1,455mm로 구형보다 몸집을 키웠고 보디 강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135마력 1.6L GDI와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를 단다.

복스홀 코르사 VXR 뉘르부르크링 에디션

오펠의 영국 쌍둥이 브랜드인 복스홀이 코르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을 선보였다. 이름하야 코르사 VXR 뉘르부르크링 에디션(VXR Nurburgring Edition). 5월 말부터 영국시장에서 판매될 핫해치이며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250-280Nm를 자랑한다. 단순히 출력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ECU를 개선하고 배기저항을 줄여 응답성도 VXR보다 한 차원 빠르다는 것이 복스홀의 주장이다. 코너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LSD를 달고 앞 20mm, 뒤 15mm씩 서스펜션을 낮췄다. 강력한 성능은 브렘보와 함께 개발한 새 브레이크 시스템(기존보다 30% 가볍다)으로 컨트롤한다. 0-97km/h 가속을 6.5초에 끝내며 최고시속은 233km/h에 달하고 영국내..

2011 상하이모터쇼에 등장한 페라리 FF와 마사

1. 상하이 모터쇼 페라리 부스 전경(빨간 차는 458 이탈리아, 은색 차는 페라리 FF) 2.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FF와 포즈를 취한 페라리 CEO 아마데오 펠리사 (가운데)와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맨 왼쪽). 성능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결합한 GT모델인 FF는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으로 8000RPM에서 66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3.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FF와 포즈를 취한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성능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결합한 GT모델인 FF는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으로 8000RPM에서 66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2011 뉴욕모터쇼 - 닷지 어밴저 R/T(Avenger R/T)

아메리칸 머슬카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모델. 2012년형으로 데뷔할 닷지 어밴저 R/T. Chrysler Group LLC today announced the new 2012 Dodge Avenger R/T will make its worldwide auto show debut at the 2011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starting with media days on April 20. Consumers who visit the auto show can check out the new Avenger R/T model April 22 through May 1, 2011. With exceptional V-6 fuel economy, the new Dodge Aven..

2011 상하이모터쇼 - 스바루 XV 컨셉트카

스바루 자동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은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스바루 XV 컨셉트(SUBARU XV CONCEPT)’를 선보였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XV 컨셉트는 스바루의 디자인 컨셉트카로 SUV의 기능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한 스바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XV 컨셉트 디자인의 메인 컨셉트는 ‘프로페셔널 툴(Professional Tool)’과 ‘트렌디 디자인(Trendy Design)’을 접목시킨 ‘프로트렌(Protren)’이다. 스바루만의 프로페셔널한 기능성은 물론 도시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결합된 차량을 형상화시켰다. XV 컨셉트의 바디는 단단하고 다이내믹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중시한 스바루만의 독특한 캐릭..

2011 상하이모터쇼 현대 부스 컴패니언걸

2011 상하이모터쇼 - 기아 K2(중국형 프라이드 후속 세단)

기아차는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1 상하이모터쇼(2011 Auto Shanghai)’에서 전 세계 언론인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는 기아차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으로, 동급 경쟁차종 대비 한 차원 앞선 상품성과 동력성능,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신개념 프리미엄 소형세단이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글로벌 K시리즈 차명을 계승한 ‘K2’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 기존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천리마)와 함께 더욱 강력한 소형차 라인업을 구축해 중국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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