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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F-LC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 - 2012 북미모터쇼

렉서스가 다음 달 개막되는 2012 북미모터쇼에 새 하이브리드 2+2 수퍼카 LF-LC 컨셉트(LF-LC Concept)카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LF-LC는 토요타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는 모델. 전체적으로 LFA 수퍼카와 신형 GS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따랐다. (기술적인 부분은 비롯해 보다 자세한 상황은 향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콩코드와 만난 시트로앵 DS5 화보 사진들

콩코드와 만난 시트로앵 DS5 화보 사진들

333 한정판매, 아우디 A1 콰트로 풀사이즈 사진

아우디가 최근 A1에 S3의 심장을 이식해 333대 한정의 A1 콰트로(Quattro)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콰트로는 아우디 상징과도 같은 전통의 네바퀴굴림 시스템. 여기에 최고출력 256마력(hp)을 내는 2.0L 직분사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0-100km/h 가속 5.7초, 최고시속 245km의 성능을 낸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2년형 450마력 아우디 RS5 원본사이즈 사진

내년에 국내에 들어올 2012년형 450마력 아우디 RS5 원본사이즈 사진

초호화 전기차, 롤스로이스 102 EX 원본 사진들

초호화 전기차, 롤스로이스 102 EX 원본 사진들

확바뀐, 혼다 4세대 CR-V 론칭 풀사이즈 사진들

혼다코리아 (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20일 혼다 KCC모터스 강북 전시장에서 2012년 형 4세대 ‘All New CR-V’의 출시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시 어반 비이클(Stylish Urban Vehicle)’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적이고 스마트한 일상과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신형 CR-V는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주행 성능까지 갖춘 SUV 차량이다. 특히 다양한 편의사양이 대폭 증가되어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2년 형 4세대 CR-V는 디자인 측면에서 공기역학적 형태를 구현하여 운전자에게 다이나믹한 첫 인상을 전달한다. 특히 대담하면서도 안전성이 ..

더 우아하게, 메르세데스 벤츠 6세대 SL 클래스 풀사이즈 사진들

ospy 내년 1월 개막되는 2012 북미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벤츠 6세대 SL 클래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SL은 벤츠 최상위 모델로 우아함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오픈 모델이다. 신형 SLK의 디자인을 닮은 앞모습은 5세대에 비해 볼륨감이 살아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LED 가이드 램프를 포함해 최신 유행을 따랐고 보닛과 앞 펜더에 공기 출구를 만들어 강력한 포스를 뿜는다. 신형 SL의 가장 큰 특징은 알루미늄 유니보디. 전체의 89%를 알루미늄으로, 트렁크와 루프 프레임을 마그네슘으로 만드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구형보다 20% 강하고 보디 무게가 140kg 정도 가볍다. 여기에 파워트레인 효율을 끌어 올려 평균 30%의 연비 향상을 가져왔다. 윈드실드 와셔 노즐을..

테크아트,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튜닝카 원본사이즈 사진모음

테크아트,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튜닝카 원본사이즈 사진모음 Power Kit TA 070/T2 for the Porsche Panamera Turbo Also for the Panamera Turbo TECHART was able to top the results in performance, dynamics and driving pleasure once again. The installation of new TECHART turbo chargers as well as the TECHART sport air filter in combination with a perfect engine setup takes the performance up to 464 kW (630 hp) and 880 Nm of maxi..

테크아트 튜닝, 포르쉐 911 카레라(991) 원본 사진들

테크아트 튜닝, 포르쉐 911 카레라(991) 원본 사진들

볼보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풀사이즈 사진모음

볼보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풀사이즈 사진모음

닛산 쥬크 R 서킷 테스트 주행사진 모음

닛산 쥬크 R 서킷 테스트 주행사진 모음

2013년형 마쓰다 CX-5 풀사이즈 사진들

스카이액티브 기술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등장한 2013년형 마쓰다 CX-5 풀사이즈 사진들

2013 벤틀리 컨티넨탈 V8 신형 풀사이즈 사진모음

벤틀리는 새로운 4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탑재한 컨티넨탈 GT 쿠페와 GTC 컨버터블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하고, 럭셔리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혁신적인 수준의 배기량 대비 출력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벤틀리의 혁신적인 신형 V8 엔진은 6,000rpm에서 507마력(507 PS)의 강력한 출력과 함께 사실상 모든 엔진 회전 영역(1700~5000rpm)에서 67.3kg.m (660Nm)의 엄청난 토크를 꾸준히 뿜어내 벤틀리 고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신형 V8 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클로즈 레이시오 (close-ratio, 기어비의 간격이 촘촘한 변속기)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되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 내 도달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290km/h..

화보스런 스코다 비전 D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들

화보스런 스코다 비전 D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들

2012 닛산 GT-R 고성능 트랙 패키지 사진모음

닛산 GT-R 고성능 트랙 패키지 사진모음

CLS 겨냥한 BMW 6시리즈 그란쿠페 풀사이즈 사진들

BMW가 6시리즈 그란 쿠페(Gran Coupe)로 메르세데스 CLS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6시리즈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쿠페에 비해 111mm나 길고 도어가 2개 더 늘었다. 때문에 뒷좌석 승객의 편의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러면서도 6시리즈 쿠페의 우아한 보디라인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8인치 전용휠과 과감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그란쿠페만의 매력을 더한다. 다코타 가죽으로 꾸민 실내는 4+1 시트 구조(사양별로 조금 다름)이고 460L의 트렁크공간이 기본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세라믹 엑센트, GPS 내비게이션, 뱅앤올룹슨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라인업은 직렬 6기통 3.0L 터보 320마력(PS) 640i, 450마력(PS) V8 4.4L 터보 65..

스바루 콤팩트 FR 스포츠카, BRZ

토요타와 함께 글로벌 소형 FR 스포츠카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BRZ. 4,240×1,775×1,300mm의 크기에 휠베이스 2,570mm로 엔트리 스포츠카의 평균 보디를 지녔다. 중요한 것은 가벼움과 동시에 무게중심을 최대한 아래로 끌어 내렸다는 점. 스포티한 움직임을 위해 무게중심이 낮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다. 게다가 공차중량이 1,220kg에 불과하다. 여기에는 수바루의 복서 엔진 기술이 크게 도움을 주었다. 실린더가 세로로 움직이는 보통의 엔진과 달리 복서 엔진의 실린더는 수평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엔진의 높이를 낮출 수 있고 흡기를 짧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토요타의 최신 D-4S 연료분사 시스템을 더해 2.0L의 배기량으로 최고출력 200마력을 낸다. 변속기는 숏스트로크 타입의..

혼다 차세대 경량 스포츠카, EV-STER

EV-스터(EV-STER)는 즐거운 차 만들기에 기본을 둔 혼다가 야심차게 내놓은 2인승 소형 스포츠 로드스터 컨셉트 모델이다. 길이 3,570mm, 너비 1,500mm, 높이 1,100mm, 휠베이스 2,325mm의 보디에 차세대 모델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비행기 콕핏을 닮은 실내에는 트윈-레버 스티어링 시스템이 눈에 띈다. 전기 모터와 10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며 충전시간은 220V로 3시간, 110V로 6시간 걸린다. 모터 출력과 서스펜션 등 달리기 위한 다양한 특성을 오너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세팅할 수 있다. 단순히 높은 속도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시속 160km까지의 영역에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로백은 5.0초.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

다이하쯔 D-X 컨셉트카, 2011 도쿄모터쇼 풀사이즈 사진

일본 다이하쯔(daihatsu)가 젊은 마니아를 겨냥해 개성만점의 경스포츠카 D-X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2011 도쿄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D-X 컨셉트는 3,395x1,475x1,275mm, 휠베이스 2,230mm의 2인승 모델이다. 6,000rpm에서 최고출력 64마력(PS)을 내는 660cc 직렬 2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달고 앞바퀴를 굴리며, 차체에 비해 큰 165/50R17 타이어를 신어 다부진 모습을 하고 있다. D-X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보디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즉, 2인승 로드스터뿐만 아니라 쿠페, 왜건 등 레진 보디를 씌우면 손쉽게 변신할 수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1 도쿄모터쇼 컴패니언걸들 풀사이즈 사진 모음

2011 도쿄모터쇼 컴패니언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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