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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진1522

벤츠 C클래스 최강, C63 AMG 블랙시리즈

역사상 최강의 벤츠 C클래스가 탄생했다. C63 AMG조차도 동급 최강의 타이틀이 낯설지 않은 터에 그보다 더 강력한 블랙시리즈의 출현이다. SLS AMG의 서킷 노하우가 듬뿍 담긴 새로운 C63 AMG V8 6,208cc 유닛은 최고출력 517마력(6,800rpm)에 최대토크 620Nm(5,200rpm)를 자랑한다. 여기에 오일쿨러 용량을 기본대비 50% 확대한 AMG 스피드시프트 MCT 7단 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2초, 최고시속 300km의 성능을 낸다. 앞 40mm, 뒤 79mm 넓힌 트레드에 가변식 서스펜션을 달고 그 끝에는 19인치 초경량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신겼다. 3스테이지로 조절할 수 있는 ESP 모듈을 담고 있으며 앞 6피스톤 캘리퍼와 390 x 36mm 로터, 뒤 ..

쾨닉제그 아제라 R 기네스북에 오르다

스웨덴 수퍼카 메이커 쾨닉제그(Koenigsegg)가 아제라 R(Agera R)로 0-300-0km/h의 세계 신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0-300-0km/h는 비공식적이지만 뛰어난 가감속 성능을 겨룰 수 있는 척도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300km에 이르고 다시 정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다. 이 테스트에서 쾨닉제그 아제라 R은 21.19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레이스로직사의 V박스(VBox)로 측정되었고 기네스 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V8 5.0L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115마력을 내는 아제라 R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사용하며 공차중량이 1330kg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고 최고속 390km/L를 자랑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벤츠 SLK55 AMG와 두가티 스트리트파이터 848

벤츠 SLK55 AMG와 두가티 스트리트파이터 848

2012년형 현대 쏘나타 풀사이즈 사진들

‘2012년형 쏘나타’에는 지난 11일(월) 첫 선을 보인 터보 GDi 엔진에 이어 누우2.0 LPi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동급 경쟁 모델을 월등히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연비를 구현했다. 장애인용 및 영업용으로 판매되는 LPi 모델에는 누우 2.0 L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탑재되면서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한층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쏘나타 LPi 모델은 최고출력 157마력(ps), 최대토크 20.0kg.m를 확보해 경쟁 차종의 가솔린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달성했으며, 10.5km/ℓ의 우수한 연비에 저렴한 연료비까지 더해져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자랑한다. (자동변속기 기준) 특히 LPi 모델에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11.0..

2012년형 기아 K5 풀사이즈 사진모음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연비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Idle Stop & Go)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안전성 향상을 위해 ▲차체자세제..

2013 사이언(Scion) FR-S 양산형 풀 사이즈 이미지 모음

사이언 FR-S 양산형 풀 사이즈 이미지 모음

실버스톤 서킷 렉서스 LFA 수퍼카 사진모음

실버스톤 서킷 렉서스 LFA 수퍼카 사진모음 http://www.facebook.com/LexusUK

2011 LA오토쇼 사진모음

벤츠 SLS AMG 하만 튜닝카

독일 튜너 하만(Hamann)이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호크(Hawk)를 공개했다. 언더 스포일러와 LED가 붙은 범퍼, 보닛, 사이드 스커트, 리어 윙, 디퓨저 등을 카본으로 만들었고 앞뒤 트레드는 각각 60mm, 70mm 넓어졌다. 차체를 한껏 낮춘 보디에 하만 전용 블랙 휠을 달아 카리스마 넘친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 리매핑을 거친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636마력을 내 최고시속 320km/h와 제로백 3.6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선사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480마력 닛산 쥬크 R 풀사이즈 사진들

개성적인 디자인에 비해 달리기 성능이 별로라는 평가를 들었던 닛산 쥬크. 이 차를 만드는 엔지니어들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 작은 크로스오버에 괴물급 파워를 자랑하는 GT-R의 심장을 이식한 것. 닛산 유럽 테크니컬 센터와 파트너 RML이 만든 쥬크 R의 이 엽기적 자태는 보는 이를 압도한다. 아쉽게도 한 대만 생산해 각종 행사에서 쥬크를 알리는 쇼카로 쓸 예정이며 양산 계획은 없다. 매트 블랙 컬러의 보디와 과격한 에어로파츠를 둘러 앙증맞던 기본형에 카리스마를 불어 넣었고 커다란 펜더 안쪽에는 20인치 레이즈 단조 휠을 박았다. 리어 시트를 걷어낸 실내도 외형만큼이나 하드코어적이다. 레이스 스펙의 롤 케이지가 기본이고 스티어링 휠, 페달, 센터 페시아의 스위치..

PM 라이프스타일 벨로스터 드레스업카

2011 세마쇼에 등장한 블루베리 컬러의 벨로스터 드레스업카. PM 라이프스타일(PM Lifestyle)이라는 디지털 미디어 관련회사의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실제 제작은 자동차 교육기관인 UTI(Universal Technical Institue)와 공구회사 스탭-온(Snap-on Tools)에서 맡았다. 앞뒤 립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의 보디 파츠가 블루베리의 메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고 보닛과 트렁크는 카본으로 만들었으며, 최근 트렌드인 램프류 커스터마이징도 빼놓지 않았다. 휠타이어는 20인치 제품.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키커 10인치 서브우퍼, 키커 400W 앰프, 파나소닉 태블릿 등으로 구성된 AV 시스템을 달았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기아 K5 하이브리드 슬램덩크 드레스업카

미국 NBA 후원을 비롯해 농구 마케팅으로 톡톡히 효과를 본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옵티마 하이브리드 슬램덩크(Slam Dunk)라는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선보였다. 옵티마는 K5의 미국 수출명. 보닛에 떠오르는 NBA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의 개인 로고 새겨 넣었고 전체를 농구 그물로 꾸몄다. 20인치 블랙 휠과 컨티넨탈 타이어로 휠 하우스를 가득 채워 다부진 모습이며 실내와 트렁크 바닥을 농구 코트로 변신시켰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2 현대 제네시스 쿠페 풀사이즈 사진모음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2008년 10월 ‘제네시스 쿠페’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개조차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로 거듭났다. ‘더 뉴 제네시스 쿠페’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과감한 디자인에 헤드램프 및 리어 콤비램프, 입체감 있는 후드어퍼 그릴 등 각 부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고성능의 스포츠카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엔진 성능도 더욱 강력해져 3.8모델의 경우 직분사 엔진인 3.8 람다 GDi 엔진을 적용, ▲최대출력은 기존보다 47ps 향상된 350ps ▲최대토크는 기존 대비 4.0kg.m 향상된 40.8kg.m의 동력성능을 달성했다. 개선된 세타 2.0 TCI 엔진을 적..

2012 BMW M5 풀사이즈 사진들

2012 BMW M5 풀사이즈 사진들

포드 신형 이스케이프 - LA오토쇼

포드의 베스트셀러 이스케이프(Escape)의 신형 모델이 2011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유럽에선 쿠가(Kuga)로 판매될 신형 이스케이프의 얼굴은 포커스와 많이 닮았고 향후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것이다. 길이 4.52m, 너비 1.84m, 높이 1.68m에 2.69m의 휠베이스를 지녔으며 굴림 방식은 FF와 AWD 2종류. 다만 엔트리급인 168마력 2.5L 가솔린 버전은 FF만 가능하다. 포드의 신세대 파워트레인인 에코부스트 유닛은 1.6L 터보와 2.0L 터보로 각각 173마력과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포커스에 쓰인 토크 토크백토링 시스템이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과 블라인드 스팟 기능을 달았고 포드의 장점인 싱크 시스템은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글작성..

2013 쉐보레 카마로 ZL1 컨버터블 사진 모음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최강 쉐보레 카마로 ZL1 쿠페

보다 강력한 범블비가 등장했다. 카마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ZL1이 그 주인공으로 2011 LA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이 580마력에 달하며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강력한 엔진은 자연스럽게 달리기 성능으로 이어져 0-97km/h 가속시간 3.9초(수동은 4.0초), 최고속 296km/h(수동은 290km/h)의 성능을 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도 7분 41초 27로 2009년형 카마로 SS보다 40초 가까이 빠르다. ZL1은 2013년형으로 미국에서 2012년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값은 5만4,995달러(쿠페)부터 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650마력 포드 쉘비 GT500 사진모음

2013년형 포드 머스탱에 맞춰 최강 버전인 쉘비 GT500도 새롭게 태어났다. V8 5.8L 수퍼차저(TVS 2300)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자그마치 650마력에 달한다. 머슬카가 가져야할 가공할 파워를 기본으로 삼은 것. 여기에 6단 수동기어를 물려 최고시속 320km를 내 기본형 머스탱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드래그 레이스를 겨냥해 SVT에서 개발한 런치 컨트롤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엔진 출력과 타이어 슬립 등을 최적으로 제어해 엔초 페라리에 버금갈 정도의 순발력을 발휘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3년형 포드 머스탱 풀사이즈 사진들

포드의 아이콘 머스탱이 2013년형으로 거듭나 2011 LA오토쇼에 등장한다. 내년 초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판매될 2013년형 머스탱은 구형보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이다. 그릴, 보닛과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꿔 파워풀한 얼굴을 완성했고 테일램프에 LED를 더해 세련된 모습이다. 엔진은 V8과 V6 2종류. V6의 경우 최고출력 305마력으로 변화없지만 V8 5.0L 유닛은 출력이 2마력 높아져 420마력을 낸다. 이와 함께 서킷 주행 마니아들을 위해 전용 기어비의 수동 변속기, 토센 LSD, 대용량 라디에이터, 19인치 스포츠 타이어 등으로 구성된 ‘GT 트랙 패키지’와 제동력을 높인 ‘브렘보 브레이크 패키지’도 설정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페이스카로 변신한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세마쇼에 등장한 기아 K5 하이브리드의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페이스카(Pace Car)로 변신했다. 기아 K5는 2011 미국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실제 페이스카로 나선 바 있다. 이번 모델은 고고카닷컴이란 곳에서 USTCC를 위해 제안한 페이스카 형태다. 화려한 램프들과 로워링 서스펜션, 커다란 리어 윙이 이 차의 성격을 대변한다. 필요할 경우 루프에 얹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LED 램프가 준비되어 있고 서브우퍼와 뒷좌석 승객용 7인치 모니터 2개, 인피니티 스피커를 포함한 2,400W 고출력의 AV 시스템도 달려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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