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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투아렉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투아렉은 새로운 IQ.라이트 HD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와 신형 이노비전 콕핏, 루프 로드 센서(Roof Load Sensor) 등 강화된 사양을 탑재하고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더했다. 또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외부 디자인 - 3만 8,000개의 LED가 탑재된 헤드라이트

 

신형 투아렉은 당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익스테리어를 지녔다. 전면부에는 더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베이직 트림을 제외한 전 모델에 IQ.라이트 HD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된다. 또한 폭스바겐 로고를 중심으로 헤드라이트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지르는 일루미네이티드 스트립이 추가돼 투아렉 고유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IQ.라이트 HD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좌우 도합 3만 8,432개의 마이크로 LED 소자로 구성된다. 이들 마이크로 LED는 개별적으로 작동해 운전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특히 노면에 주행 차로를 투사하는 ‘레인 라이트(Lane Light)’ 기능을 통해 플래그십 SUV 고유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신형 투아렉의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 바가 특징이다. 가로로 길게 연결된 테일라이트의 중앙에는 신형 투아렉 특유의 라이트 그래픽을 완성하는 레드 일루미네이티드 폭스바겐 로고가 적용돼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이 밖에도 신형 투아렉에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19~21인치 알로이 휠이 사양과 트림에 따라 적용되며, 문을 열 때 폭스바겐 로고 또는 고성능 ‘R’ 로고가 비춰져 어두운 곳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드러낸다.

 

주행 성능과 편의성 극대화한 혁신 사양

 

신형 투아렉에는 플래그십 SUV의 명성에 걸맞는 다채로운 첨단 사양이 탑재된다. 최고속도까지 모든 속도 영역을 지원하는 주행 보조 기능 ‘트래블 어시스트’, 360도 ‘에어리어 뷰’, 원격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트레일러 견인 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는 ‘트레일러 어시스트’, 야간에 더욱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 등이 탑재된다.

 

또한 신형 투아렉에는 새롭게 개발된 루프 로드 센서(Roof Load Sensor)가 탑재된다. 이 센서는 차량 지붕 위에 루프 박스 등을 장착할 경우, 무게를 감지해 전자식 자세 제어 장치(Electric Stability Control) 및 전자제어식 서스펜션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일상 주행은 물론 레저 활동 시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정성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디스커버 프로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신형 이노비전 콕핏은 신형 투아렉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하나로 이어진 ‘원 스크린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동시에 운전자가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더욱 고도화된 음성 인식 조작 기능과 무선 앱커넥트(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기본 탑재된다.

 

실내 디자인 - 고객 의견 반영한 고급스러운 감각

 

신형 투아렉의 인테리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도어 패널과 센터 콘솔 등 많은 내장재가 소프트 터치 소재로 개선됐으며, 볼륨 조작 다이얼과 버튼 또한 더욱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장거리 여정에도 편리하게 다양한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USB-C 충전 단자는 기존 대비 3배 높은 전력량에 대응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는 물론 노트북 충전도 가능하다. 실내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일루미네이티드 트림은 새로운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투아렉’ 로고가 신규 적용됐다. 그 밖에도 730W 다인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주행 편의성을 더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사양의 서스펜션과 선택 사양인 에어 서스펜션의 설계 개선을 통해 신형 투아렉은 더 높은 수준의 안락함과 민첩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달성했다. 트림에 따라 신형 투아렉에는 액티브 롤링 컨트롤 및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 -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

 

신형 투아렉에는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이 제공된다. 3.0L V6 가솔린 터보 모델은 3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3.0L V6 디젤 모델은 231마력, 286마력 등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 3.0L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투아렉 e하이브리드는 381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낸다. 고성능 PHEV인 투아렉 R e하이브리드는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모든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첨단 4모션(4MOTION)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투아렉 R e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각 모델은 베이직, 엘레강스 R-Line 등 세 종류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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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렉서스 RZ 사진
2023 렉서스 RZ 뒷모습 사진
2023 렉서스 RZ 충전 모습 사진

 

6월 21일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BEV) 전용 모델인 ‘RZ’가 국내 출시된다. 

 

‘RZ 450e’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하여 전기차에 최적화된 패키징과 높은 차체 강성을 갖춰 렉서스만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렉서스 ‘스핀들 보디(Spindle Body)’를 바탕으로 공기 역학적 실루엣과 역동적인 비율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인테리어는 ‘타즈나(Tazuna)’ 콘셉트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여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렉서스 커넥트가 탑재된 1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렉서스 최초의 래디언트 히터가 적용되어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RZ 450e에는 프런트 및 리어에 새로 개발된 이액슬(eAxle)이 적용된 다이렉트4(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느낄 수 있으며, BEV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욱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예방 안전 시스템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가 탑재되었다.

 

렉서스는 "RZ 모델은 렉서스가 '넥스트 챕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동화 모델로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며, “탄소 중립을 위한 ‘렉서스다운 전동화’를 보여주는 두 모델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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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포니 쿠페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5월 18일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작업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와 그의 아들인 파브리지오 주지아로(Fabrizio Giugiaro)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GFG 스타일'의 설립자 겸 대표인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쏘나타 1, 2세대 등 다수의 현대자동차 초기 모델들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현대자동차의 역사에서 결코 잊혀질 수 없는 모델이다.

현대자동차가 첫 독자 생산 모델인 포니와 함께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는 쐐기 모양의 노즈와 원형의 헤드램프, 종이접기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선으로 공개 당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대시보드가 어느 차에서도 보지 못했던 독특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대시보드와 실내 트림 색상을 분리해 지금 보아도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1974년 공개 이후 선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수출 전략 차종으로 실제로 양산 직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1979년 석유파동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양산에 이르지 못하였고 이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도면과 차량이 유실되며 한동안 역사 속으로 사라졌었다.

그러나, 포니 쿠페 콘셉트에는 선진국 진출을 위해 스포츠카라는 분야에 도전한 현대자동차의 담대함과 혁신 정신이 담겨있으며, 이는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수소전기차 분야를 개척하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는데 큰 경험적 자산이 되고 있다. 

또한 포니와 포니 쿠페는 현대자동차의 첫 독자 모델로서, 타사와 구별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만의 고유함이 담긴 물리적 유산으로, 지금까지도 다방면에서 창의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처음 공개돼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Rolling Lab) 'N 비전 74'는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현장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과 함께 포니 쿠페 콘셉트의 정신을 이은 N 비전 74를 나란히 전시하며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현대자동차의 기술과 디자인적 혁신 및 도전 정신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과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N 비전 74를 전 세계에서 선보이고자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 최초로 출품할 예정이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서 깊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로,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규모 럭셔리 모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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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현대 무파사 사진
2023 현대 무파사 뒷모습 사진
2023 현대 무파사 사진 뒷모습 2
2023 현대 무파사 트렁크 사진
2023 현대 무파사 실내 사진

 

무파사(Mufasa)는 현대자동차가 2023년부터 중국 베이징현대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하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입니다. 이름은 1994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등장하는 심바의 아버지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2023년 3월 24일에 무파사 어드벤처라는 콘셉트카로 미리 공개되었고,  양산 모델은 4월 2023 상하이 오토쇼에서 데뷔했죠. 6월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익숙한 요소도 있지만, 무파사만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로로 길게 뻗은 일체형 헤드램프는 매우 독특해 보이며, 최근 트렌드와 달리 헤드램프가 분할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전면부는 그릴이 거의 전면부 전체를 차지하고 그 아래로 날카로운 윤곽의 범퍼가 내려와 매우 공격적인 인상을 줍니다. 얼굴의 듀얼 톤 처리도 특히 멋지게 보입니다.

 

옆모습은 투싼, 베르나와 비슷한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과 플레어 휠 아치가 특징입니다. 곳곳에 두꺼운 차체 클래딩이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뒷모습은 투싼과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전폭 LED 테일램프는 타원형이며, 중앙에 현대 레터링이 새겨진 유광 블랙 패널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테일 게이트는 깔끔한 반면, 그 아래 범퍼는 클래딩과 인조 디퓨저로 상당히 분주합니다.


무파사 파워트레인 옵션

 

파워트레인은 단순합니다. 앞바퀴에만 160마력을 전달하는 구식 2.0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네요. 추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하이브리드 설정도 제공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그 시기가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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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S 770 울티메이트 볼란테 사진
애스턴마틴 DBS 770 울티메이트 볼란테 사진

 

지난 1월 애스턴 마틴이 DBS 770 울티메이트 쿠페를 공개하면서 컨버터블 버전에 대한 이야기도 했지만, 디자인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제 시기가 왔다. 이 아름다운 컨버터블은 쿠페의 우아한 라인을 유지하면서 오픈 에어링을 즐기 수 있는 DBS 시리즈의 종착역이다. 300대 생산되는 쿠페와 달리 컨버터블은 199대만 생산되기 때문에 더 희소 가치가 높다.

 

외부 디자인을 보며 애스터마틴 차를 깎아 내리기는 쉽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영국 GT의 유전자를 숨기지 않은 차체는 아름다우면서도 저돌적이다. 화려한 고궁이나 도심의 빌딩숲, 바닷가와 굽잇길 등 어디에 가져다 놔도 어울린다. 심지어 트랙 위에 세워도 이질감이 없다. 

 

외모에 대한 평은 주관적일 수 있지만, 이 차가 역대 가장 강력한 애스턴마틴 로드카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770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5.2리터 V12를 품고 있다. 이 트윈 터보 엔진은 단 1,800rpm에서 900N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해 뛰어난 순발력과 함께 어느 영역에서든지 여유로운 크루징을 선사한다.

 

쿠페와 마찬가지로 컨버터블에는 발키리와 빅터에서 영감을 얻은 멀티 스포크 디자인의 맞춤형 21인치 휠이 장착된다. 휠은 새틴 실버 또는 새틴 블랙으로 제공되며, 후자는 다이아몬드 터닝 마감 처리도 가능하다. 사이즈는 앞 265/35 R21, 뒤 305/30 R21 규격이고 피렐리 P 제로와 함께 한다. 

 

DBS의 마지막을 장삭하게 될 실 플레이트와 함께 특별한 "770 Ultimate" 로고와 한정판의 의미를 새긴 넘버링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강조한다. 'Q by Aston Martin'의 커스텀 프로그램을 통해 카본 파이버 틴팅, 우븐 가죽 시트 인서트, 차체 그래픽 페인팅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아름다운 럭셔리 오픈 모델은 이미 199대 모두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첫 고객 인도가 2023년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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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는 애스턴마틴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에 오랫동안 붙여온 이름입니다. 2018년부터 DBS는 강력한 성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타일로 무장한 트윈터보 V12로, 애스턴마틴의 시리즈 생산 라인업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현 세대 DBS의 생산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Aston Martin은 다른 모든 DBS를 능가하는 DBS, DBS 770 Ultimate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DBS 770 Ultimate는 마지막을 강조하는 모델입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양산형 애스턴마틴이자 현재까지 가장 빠르고 강력한 DBS인 DBS 770 Ultimate는 광범위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개선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인 슈퍼 GT를 기념하는 잊을 수 없고 소장 가치가 높은 모델입니다. 쿠페와 볼란테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는 DBS770 Ultimate는 쿠페 300대, 볼란테 199대 등 엄격하게 제한된 수량으로 제작되며, 출시 전에 모든 수량이 판매됩니다.

 

애스턴마틴 양산차 중 가장 강력한 엔진


DBS 770 Ultimate는 애스턴마틴의 쿼드 캠 60도 5.2리터 V12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6500rpm에서 770PS, 1800rpm에서 5000rpm까지 900Nm의 엄청난 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 211mph까지 끌어올리는 이 웅장한 엔진은 최대 터보 부스트 압력의 7% 증가와 함께 변경된 공기 및 점화 경로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출력과 토크 곡선을 정밀하게 튜닝하여 탁월한 응답성, 뛰어난 기어 가속, 정통 V12 사운드트랙이 어우러져 운전자에게 무한한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동력은 ZF 8단 자동 변속기와 차량 후방에 장착된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LSD)을 통해 공급됩니다. 또한, DBS 770 Ultimate는 변속 속도와 운전자 상호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인 변속기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진정한 커넥티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합니다. 애스턴마틴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CCB) 시스템 고유의 기능 덕분에 DBS 770 Ultimate는 DBS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410mm x 38mm 프론트 디스크와 360mm x 32mm 리어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스티어링 반응의 직접적인 특성을 더욱 개선하고 세부적인 피드백 수준을 높이기 위해 DBS 770 Ultimate는 새로운 솔리드 마운트 스티어링 칼럼을 도입하여 운전자가 전방 도로와 더욱 정밀하게 연결되고, 앞 타이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느끼며, 가용 접지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DBS 770 Ultimate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향상된 스티어링 감각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프론트 엔드 측면 강성이 25% 향상되어 최고의 퍼포먼스 감각과 반응을 제공합니다. 향상된 프론트 크로스 멤버와 더 두꺼워진 리어 언더트레이를 통해 전체적인 비틀림 강성이 3% 증가하여 완벽한 균형 잡힌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실현했습니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ADS)도 개선되어 DBS 770 Ultimate는 승차감의 저하 없이 제어력과 평정심에 초점을 맞춘 고유한 댐퍼 캘리브레이션과 소프트웨어 튜닝을 받았습니다. 운전자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DBS 특유의 대륙 횡단 특성을 유지한 DBS 770 Ultimate는 애스턴마틴의 모범적인 슈퍼 GT를 더욱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DBS 770 Ultimate는 기계적으로 연마된 것처럼 외관도 한 시대의 종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이널 에디션 모델에 걸맞은 강렬한 디자인과 타협하지 않는 독특한 미학을 선보이기 위해 증폭되었습니다. 

애스턴 마틴이기 때문에 이 향상된 형태는 진정한 수준의 기능도 갖춰야 했습니다. 라디에이터에 더 많은 공기 흐름을 공급해 열 관리를 개선하고 시각적으로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클램셸 보닛은 엔진 라디에이터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을 증가시키기 위해 극적인 '말발굽형' 엔진 벤트를 적용했으며, 새로운 프론트 스플리터에는 두 개의 새로운 아웃보드 벤트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전 DBS 및 V12 엔진 모델의 디자인 시그니처를 반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DBS 770 Ultimate의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로는 2x2 트윌 카본 파이버 캔트레일, 윈드스크린 서라운드, 미러 캡, 펜더 루브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새로운 카본 파이버 실 요소는 시각적으로 뒷바퀴 쪽으로 측면 프로파일을 낮춰 DBS의 근육질 몸매를 강조하는 자세를 연출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공기역학적 균형을 유지하며, DBS 770 Ultimate를 앞모습과 마찬가지로 뒤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DBS 770 Ultimate는 세 가지 마감으로 제공되는 새롭고 독특한 21인치 휠 스타일로 더욱 차별화됩니다. 강력한 애스턴마틴 발키리와 빅터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새로운 21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은 화사한 주얼리 느낌을 주는 풀 새틴 실버 마감,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풀 새틴 블랙 마감, 어둡지만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다이아몬드 턴 마감의 새틴 블랙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전륜 265/35 R21, 후륜 305/30 R21의 피렐리 P 제로 고성능 타이어가 모든 림에 기본 장착됩니다.

DBS 770 Ultimate의 내부는 기존 DBS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유지하면서 차별화를 위한 눈부신 디자인 처리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DBS 770 Ultimate에는 '플루티드' 퀼트와 천공 패턴이 특징인 풀 세미 아닐린 가죽과 알칸타라로 트리밍된 스포츠 플러스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애스턴마틴의 퍼포먼스 시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웰트 및 스티칭에 대비되는 색상을 적용한 비스포크 트림 스플릿이 도입되었으며, 센터 암레스트에 레이저 에칭된 DBS 770 Ultimate 로고가 새겨진 맞춤형 스트랩과 버클 배지도 함께 제공됩니다. 카본 파이버 기어시프트 패들 또한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마지막으로, DBS 770 Ultimate에는 Aston Martin 윙, DBS 770 Ultimate 로고, 그리고 이 차량이 300 쿠페 또는 199 볼란테 중 하나임을 나타내는 한정판 넘버링이 새겨진 독특한 실 플레이트 세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른 모든 애스턴 마틴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유일무이한 개인 사양의 범위는 사실상 무한합니다. 다양한 그래픽 옵션이 포함된 Q 리버리, 차체 또는 그래픽 색상과 일치하는 도장 휠, 틴티드 카본 파이버 및 우븐 가죽 시트 인서트, 트림 인레이, 카본 파이버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Q 바이 애스턴 마틴 비스포크 옵션을 DBS 770 Ultimate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스턴마틴의 최고 기술 책임자 로베르토 페델리(Roberto Fedeli)는 DBS 770 얼티밋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상징적인 모델 세대의 생산이 종료되면 특별한 무언가로 그 순간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BS 770 Ultimate의 경우, 현재 시리즈 생산 중인 플래그십의 최종 버전이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변속기, 스티어링, 서스펜션, 하체 구조에 대한 포괄적인 개선 덕분에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DBS일 뿐만 아니라 운전하기에도 최고입니다."

애스턴마틴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DBS는 항상 애스턴마틴 생산 모델 라인업의 정점에 자리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DBS 770 Ultimate에 더 많은... 더 강력한 파워, 더 순수한 성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더 정교하고, 더 맛있고, 가장 사려 깊은 방식으로 불어넣었습니다.  너무 날 것 같으면서도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입니다. 이러한 디자인 접근 방식을 통해 증폭된 프런트 엔드부터 시작하여 다른 모든 부분이 성능 업그레이드와 디자인 균형을 이루도록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DBS 770 Ultimate의 생산은 2023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첫 인도는 2023년 3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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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도로를 누빌 신형 i20를 공개했습니다. 안전 패키지와 동급 최고 수준의 커넥티비티 사양은 동급에서 가장 포괄적인 패키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신형 현대 i20는 도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되고 모던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상과 패턴을 개선하여 스포티한 요소와 함께 우아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와 독특한 테일라이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및 17인치 휠이 추가되었습니다.

신형 i20의 디자인은 외관과 내관의 비례, 조형, 스타일링,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감성적이고 역동적인 스타일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낮은 루프 프로파일과 긴 휠베이스 덕분에 스포티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공기 저항을 낮춰 차량의 공기역학을 향상시켜 핸들링을 개선하고 연비 효율을 높입니다. 역동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는 전체적으로 대담한 외관을 강조하며, Z자형 LED 리어 램프로 포인트를 줍니다. 신형 i20는 컴팩트한 B세그먼트 크기에도 불구하고 뒷좌석을 접으면 352리터, 뒷좌석을 접으면 1,165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이 모델은 8가지 외장 컬러와 블랙 투톤 루프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루시드 라임 메탈릭, 루멘 그레이 펄, 메타 블루 펄 등 세 가지 외장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틀라스 화이트, 팬텀 블랙 펄, 오로라 그레이 펄, 드래곤 레드 펄, 맹그로브 그린 펄 등 기존 컬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루시드 라임 인테리어 컬러 패키지는 탑승객의 기분을 더욱 활기차고 밝게 만들어 줍니다. 이 패키지가 적용된 시트는 대담한 세로 라인과 양각 가로 점선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스포티한 패턴이 특징입니다. 실내의 다양한 접점을 장식하는 라임 컬러 스티칭은 이 모델의 스포티한 개성을 강조합니다.


심리스 기술


신형 현대 i20는 탑승자의 차량 내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4.2인치 LCD 클러스터, USB 타입-C, 4G 네트워크 기반의 2세대 eCall, 무선(OTA) 지도 업데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옵션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 및 10.2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기기 충전기, 블루링크® 텔레매틱스 최신 업데이트 등 이전 버전에서 이미 인기를 끌었던 기능도 계속 제공합니다.

더 많은 현대 스마트 센스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도심', '도시 간', '보행자'를 위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에 이제 '자전거 이용자'가 포함됩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전방 장애물과의 잠재적 사고를 감지하고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로 유지 보조(LFA)는 차량이 현재 주행 중인 차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 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후방 교차 충돌 보조(RCCA)는 주차 공간에서 후진할 때 후방 및 측면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브레이크를 작동시킵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는 다른 차량이 감지되면 아웃사이드 미러에 시각적 경고를 표시합니다. 필요 시 BCA가 작동하여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의 충격을 줄여줍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은 차량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속도로의 커브길이나 직진로를 예측하고 속도를 조절하여 더욱 안전한 주행을 도와줍니다.

편안해진 주행


유럽 운전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인 신형 i20는 우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새로워진 모델은 전구를 LED 기술로 교체해 실내 조명을 개선했으며,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탑승객이 기분에 따라 실내 조명의 색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제공됩니다.


엔진 옵션


신형 현대 i20의 1.0 T-GDi 엔진(100마력 또는 120마력 선택 가능)은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7DCT) 또는 6단 지능형 수동 변속기(iMT)와 함께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iMT가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해 차량이 코스팅 모드로 전환되어 연료를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신형 i20의 생산은 2023년 3분기부터 터키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후 다양한 파생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의 i-레인지


i10, i20, i30로 구성된 현대자동차의 i-range는 유럽 전역에서 현대자동차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 가지 모델인 i-range는 품질, 신뢰성, 실용성을 내세우며 다양한 고객층의 일상 생활을 지원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i-range는 더욱 역동적인 스타일링, 첨단 커넥티비티 기능, 타협하지 않는 접근성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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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뉴 푸조 2008 SUV 사진
2024 뉴 푸조 2008 SUV 전기차 사진
2024 뉴 푸조 2008 SUV 실내 사진

 

푸조가 ‘2008 SUV’의 부분변경 모델을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

‘2008 SUV’는 2019년 유럽에 출시된 이후 3년 넘게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활약해 왔다.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새롭게 출시될 ‘뉴 푸조 2008 SUV’는 한층 더 발전된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업마켓에 진입하려는 푸조의 의지를 집약적으로 나타낸다.

푸조의 정체성을 강화한 디자인

새롭게 공개된 ‘뉴 푸조 2008 SUV’는 외관 곳곳에 시그니처 요소를 적용해 푸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SUV의 특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더욱 넓어진 프론트 엔드에 사자 머리 형상의 최신 엠블럼을 장착했으며 전면부의 푸조 시그니처 라이트는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유광의 검정색으로 처리된 범퍼와 어우러진 전면부 디자인은 견고한 SUV의 인상을 자아낸다. LED 리어램프에 새겨진 3개의 사자 발톱 자국 또한 보다 정교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완성됐으며, 콤팩트 SUV임에도 차체가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최신 아이-콕핏 실내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설계가 돋보이는 푸조 고유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계기판의 위치를 스티어링 휠 위로 보이게 설계해 주행 중 계기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컴팩트한 스티어링 휠은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정보 등 레이아웃 등은 운전자 기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10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은 모든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뉴 푸조 2008 SUV’는 드라이빙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지원한다. 알뤼르 트림은 푸조 아이-커넥트(i-Connect®)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은 푸조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i-Connect® Advanced)를 통해 차량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또한 스탑앤고가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 제동,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모래(Sand), 진흙(Mud), 눈(Snow) 등 다양한 노면에 대응할 수 있는 그립 컨트롤 모드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민첩한 주행을 돕는다.

406km로 주행 가능한 뉴 푸조 e-2008 SUV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뉴 푸조 e-2008 SUV’의 경우, 주행거리와 파워를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배터리 용량을 기존 50kWh에서 54kWh로 늘려 주행거리를 345km에서 406km로 약 18% 개선됐고(WLTP 기준), 파워 또한 기존 모델 대비 15% 증가해 156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100kW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의 20%부터 80%까지 약 30분만에 충전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파워트레인은 각 100마력과 130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 2종, 130마력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며, 가솔린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8단 자동 EAT 변속기, 디젤 엔진은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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