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7 2011 상하이모터쇼 -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 A클래스(Concept A-Class) 2011 상하이모터쇼 -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 A클래스(Concept A-Class). A클래스의 차세대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소형차의 리더 자리를 놓고 BMW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직렬 4기통 2.0리터 210마력 엔진과 듀얼 클러치 반자동변속기를 달아 효율성과 달리기 성능을 양립했다는 주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Concept A-Class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바람과 파도, 항공 공학 등에 영감을 받은 Concept A-Class의 표정이 살아있는 익스프레시브한 디자인은 집약된 다이내믹함을 보여주고 있다. 긴 보닛, 낮은 루프 라인과 슬림한 윈도우가 특징적인 Concept A-Class의 프로포션은 다.. 더보기 ›› 쉐보레 캡티바 국내 론칭 현장사진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REAL SUV(Sports Utility Vehicle) 쉐보레 캡티바(Captiva) 보도발표회와 언론 시승행사를 갖고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쉐보레 캡티바는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더욱 강인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디자인된 REAL SUV 쉐보레 캡티바는 강화된 유로5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친환경 2.2리터 터보차저 디젤엔진(VCDi: Variable Turbo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과 2.4리터 에코텍(Ecote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캡티바는 3열 시트 기반으로 성인 7명이 여유롭.. 더보기 ›› 891마력 뿜는 쾨닉세그 CCR 에볼루션(Evo 817) 에도 튜닝카 스웨덴 수퍼카 쾨닉제그 CCR이 독일의 수퍼카 전문튜너 에도 컴패티션(edo competition Motorsport GmbH)의 손을 거쳐 더 강력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선보였던 CCR 에보 817(EVO 81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 괴물의 심장은 V8 트윈 수퍼차저. 전작처럼 에도는 전용 ECU 매핑을 세팅하고 흡배기를 개선에 891마력의 어마어마한 최고출력을 만들었다. 여기에 맞춰 6단 변속기를 분해해 다시 손봤고 플라스틱 부싱은 레이싱 머신의 유니볼(Uniball) 타입으로 교체했다. 에도에 따르면 이번 버전은 먼저 공개된 817보다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시속 300km/h 이상의 고속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때문에 최고시속은 394km/h에서 390km/h 아주 살짝 낮아.. 더보기 ›› 서울모터쇼 미니와 BMW 부스를 빛낸 모델들 모음 더보기 ›› 2011 서울모터쇼 아우디 부스 모델들 더보기 ›› 서울모터쇼 푸조 부스 모델들 더보기 ›› 서울모터쇼 시트로앵 부스 레이싱걸 더보기 ›› 2011 서울모터쇼 닛산 부스 모델 더보기 ›› 2011 서울모터쇼 캐딜락 부스 레이싱걸 더보기 ›› 재규어 랜드로버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2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