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84 550마력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풀사이즈 사진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는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모델 라인의 새로운 톱 모델 파나메라 터보 S를 출시하며 스포티 4도어 럭셔리 클래스의 기준을 높인다. 새로운 파나메라 터보 S는 성능과 효율성, 운전의 다이내믹함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갖췄다. 4.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기존 파나메라 터보의 강력한 엔진과 비교해 10퍼센트 (50마력) 증가한 최고 550마력을 출력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최대토크도 71.4kg·m에서 76. 5kg·m로 올라갔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터보의 ‘스포츠’와 ‘스포츠플러스’ 모드에서, 혹은 노멀 모드에서 가속을 하면 8기통 엔진의 오버부스트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최고 81.6kg·m의 토크수치를 기록한다. 터보.. 더보기 ›› 자연흡기 최강, 포르쉐 911 GT3 4.0 등장 911 GT3 RS 4.0에는 순수한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핵심부에 이식되었다. 수평대향 엔진의 크랭크 축은 911 GT3 RSR 경주차의 6기통 엔진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에 티타늄을 입혔다. 911 모델 중에 가장 큰 4.0리터 배기량의 엔진은 리터당 125마력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엔진으로 거듭났다. 이 고회전 엔진은 8,250 rpm에서 500마력의 최고출력을 끌어내고 5,750 rpm에서 47.0kg·m를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911 GT3 RS 4.0은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는 이 경주차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트랙을 7분 27초에 완주하였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6단 변속기의 911 GT3 4.0은 정지상태에서 시.. 더보기 ›› 오펠 아스트라 GTC 양산형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컨셉트카 GTC로 등장했던 오펠 아스트라 GTC의 양산버전이 6월 7일 공식 데뷔한다. 값, 스펙을 비롯해 세부적인 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며 최근 그 예고편으로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쉽게도 컨셉트카에 달렸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듀얼 머플러가 사라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뿜기에 충분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워트레인도 남다른데 최고출력 290마력짜리 2.0L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코너링 성능시 최상의 그립을 위해 LSD도 기본이다. 더보기 ›› 룩스젠 네오라 전기 컨셉트카 공개 전기차시장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 자동차공업국에게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대만 룩스젠(Luxgen)이 완성도 높은 전기 컨셉트 모델 네오라(Neora)를 공개했다. 룩스젠은 율론(Yulon) 그룹이 만든 대만 첫 럭셔리 브랜드로 이미 몇몇 전기 컨셉트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네오라는 볼트의 미래적인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옆라인에서는 현대 쏘나타의 이미지도 살짝 풍긴다. 그러나 외형보다 더 관심을 끄는 것은 전기 파워트레인의 스펙이다. 4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를 보내 최고출력 245마력 전기모터로 앞바퀴를 구동한다. 1,600kg의 몸무게를 6.5초만에 시속 100km/h에 올려놓을 수 있고 최고시속도 250km/h에 달해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더.. 더보기 ›› 박진감 넘치는 유럽 트럭 레이스 사진들 더보기 ›› 2012년형 재규어 XK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한 2012년형 재규어 XK The 2012 Jaguar XK At-A-Glance • Dramatic front and rear styling gives the XK a dynamic new appearance. • New intelligent LED technology incorporated into slimmer headlamps. • New XKR-S model is the ultimate expression of Jaguar’s GT duality: intelligent performance with everyday drivability. • XKR-S achieves 186mph (300km/h), 0-60mph in 4.2 seconds and emits fewer than.. 더보기 ›› 2012년형 재규어 XJ 풀사이즈 이미지 2012년형 재규어 XJ 풀사이즈 이미지 At-A-Glance • Pioneering lightweight aluminium construction delivers superior agility and economy • Bold, beautiful styling re-energises the Jaguar design language. • The existing range of powerful, efficient powerplants is supplemented by Jaguar’s 3.0-litre petrol V6 engine (market specific). • Available in both standard and long-wheelbase versions, the latter providing e.. 더보기 ›› 2011 뉴욕모터쇼 -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 데뷔 기아자동차가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새 쏘울은 LED 데아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등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NEW YORK, April 21, 2011 - The product that began Kia Motors' design-led transformation returns to New York with a fresh and updated look, more power, and the same funky demeanor consumers have come to love from the compact crossover. Kia Motors America (.. 더보기 ›› 2011 뉴욕모터쇼 - 혼다 신형 시빅 미국버전 공개 혼다의 미국 현지 법인인 아메리칸 혼다 모터는 지난 4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 된 ‘2011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시빅(총 5개 모델 : 가솔린, 고연비 가솔린 HF,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 된 하이브리드, 스포츠 사양의 Si 타입, 천연가스)를 발표하고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n 신형 시빅의 특징 신형 시빅은 모노폼 골격으로 역동감 있고 컴팩트한 바디를 채용했다. 또한, 자체 바닥면을 낮추고 전후 시트 간격을 조정하는 등 기존 모델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실현했다. 인테리어 사양으로는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스위치로 오디오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i-MID)’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전 차종에 기본적으로VSA(Vehicle S.. 더보기 ›› 쌍용 뉴체어맨 H 풀사이즈 원본사진 New Classic 「뉴체어맨 H」 대한민국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서의 「체어맨 W」가 최첨단 신기술과 뒷좌석 편의 중심의 Chauffer Driven 고급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 「뉴체어맨 H」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중요시 하면서도 주로 직접 운전을 즐기며,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하고자 하는 이른바 하이오너(High Owner)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H’를 브랜드화 했다.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뉴체어맨 H」는 자동차 디자인의 영원한 테마의 하나인 New Classic Design Aesthetics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래그십 고유 모델인 1세대 「체어맨」, 정통 클래식 세단의 새..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