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2출시일1 기아 EV2 혹한 테스트 결과 공개…영하 21도에서 WLTP 대비 75% 수준 주행 출시를 앞둔 기아의 소형 전기차 EV2 프로토타입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영하의 혹한에서도 공인 WLTP 주행거리의 약 75% 수준을 기록해 눈길을 끕니다.노르웨이 자동차연맹이 사전 생산형 EV2 GT-Line을 영하 21도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약 193마일(약 310km)을 주행했습니다. GT-Line의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 257마일 대비 24.8% 감소한 수치입니다. 참고로 19인치 휠을 장착한 GT-Line은 278마일을 인증받은 기본형 Air 트림보다 공인거리가 소폭 짧습니다.추운 날씨에서는 배터리 내부 저항 증가와 실내 난방에 따른 전력 소모 때문에 전기차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꽤 선방했다는 평가입니다. 기아 유럽 상품·마케팅 담..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