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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롤스로이스, 2022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풀 체인지(5세대) 고급스러운 사진 원본들

재규어 랜드로버가 26일 오후 8시 40분(영국 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올 뉴 레인지로버를 최초로 공개했다. 레인지로버는 지난 50년간 최상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모든 길을 정복할 수 있는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놀랄 만큼 모던한 디자인, 미적인 우아함 및 기술적 정교함에 더해, 매끄러운 연결성이 조화를 이룬다. 효율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 출시와 더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선제적으로 공개했고,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은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차체 디자인에 따라 4인승, 5인승 또는 7..

2022 렉서스 NX 풀 체인지(2세대) 고화질 원본 사진들만 정리

렉서스가 콤팩트 SUV, NX의 2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1세대가 2014년 등장했으니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반가운 건 이제 각진 렉서스 디자인이 점차 다듬어지고 있다는 것이네요. 이번 NX에서도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UX와 비슷한 헤드램프와 그릴의 얼굴이며, 프런트 오버행을 조금 줄이고 휠 베이스를 키워 구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율도 좋아요. 구체적으로 길이가 4,660mm로 기존 대비 20mm 길고, 폭은 1,865mm로 20mm 넓으며, 전고는 1,660mm로 15mm 높습니다. 휠베이스는 2,690mm로 30mm 기네요. 실내는 2019년에 발표한 컨셉트카 LF-30 일렉트리파이드(LF-30 Electrified)의 것을 양산차의 스타일로 구현한 모습입니다. 운전자 집..

AMG GLE 63 S의 브라부스 튜닝 버전, '브라부스 900 로켓 에디션' 초고화질 사진들

독일 튜너이자 자동차 제조사인 브라부스(Brabus)가 9월 22일, 독일 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를 표방한 ‘900 로켓 에디션(900 ROCKET EDITION)’을 발표했다. 900 로켓 에디션은 AMG의 신형 GLE 63 S 4매틱을 베이스로 만든 스페셜 버전이다. 엔진은 V8 4.0L 트윈 터보를 가져와 튜닝했다. 배기량을 4.0에서 4.5로 키우고 전용 ECU를 적용해 연료 분사와 점화 시점을 최적화했다. 또한, 터보 차저의 부스트압을 높이면서 관련 부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낮춰 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고 가변 배기 플랩으로 커밍 홈 모드와 레이스 모드를 지원한다. 후자를 선택하면 레이스카 못지않은 강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테일 파이프는 카본이..

2021 상하이 오토쇼에 전시된 제네시스 X 컨셉트(Genesis X Concept) 사진 원본

중국에서 열린 2021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된 제네시스 X 컨셉트입니다. 뉴욕에서 먼저 공개했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제네시스 브랜딩을 위해 공개되었네요 향후 등장할 다양한 제네시스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모델입니다.

테크아트 카본 에어로킷 장착한 2022 포르쉐 타이칸 고품질 사진 원본

포르쉐 넘어 포르쉐를 꿈꾸는 튜너 테크아트. 그들이 새로운 에어로킷(TECHART carbon aerokit)을 공개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지만 여전히 차별화과 자기 만족이라는 점에서 튜너의 존재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전기차 고유한 타이칸의 매력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테크아트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모두 카본으로 만들었고 기존 부품을 탈거하고 쉽게 붙일 수 있는 구조에요

기아 5세대 스포티지 숏보디 유럽 수출형 고품질 사진 원본들입니다

기아차가 신형 스포티지 NQ5의 유럽형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숏보디 전용의 GT 라인 모델입니다. 그릴 모양이 약간 괴기스럽긴한데, 위쪽에 타이거 노즈를 녹여 다잡았네요. 휠베이스가 2,680mm로 국내형보다 85mm 줄어 콤팩트한 모습이며 리어 쿼터 글라스를 제거해 묵직한 느낌을 주네요. 실내는 2열 공간 빼면 거의 같아요. 특히, 앞모습은 구분이 어렵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국내형과 호불호가 적당히 갈릴 거 같네요. 더보기 1 September 2021 – Kia Europe has today revealed the dedicated European Sportage, which has been carefully crafted to establish new benchmarks across the SUV..

현대자동차 캐스퍼 가격 공개... 1,385만원부터하고 터보는 90~95만원 추가

현대자동차가 드디어 캐스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8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어요. 현대차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스퍼의 시작가는 1,385만원(스마트)부터입니다. 중급인 모던은 1,590만원부터하고, 상급인 인스퍼레이션은 1,870만원이네요. 모든 트림에서 1.0 터보 엔진과 전용 외관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스마트와 모던에서는 95만원, 인스퍼레이션의 경우엔 90만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모닝의 가격이 있기에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한 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질 게 분명합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유통비를 절감하고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주 상생 공장에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

2022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컨셉(Audi grandsphere concept) 아름다운 사진 원본 정리

아우디의 차세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스피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2021 IAA 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모델이 럭셔리 오픈 모델을 지향한 스카이스피어였다면, 이번 모델은 초호화 세단을 연상케합니다. 길이가 자그마치 5.35미터에 달하는 큰 덩치의 슈퍼 세단입니다. 디자인은 아우디표의 커다란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진 보디 라인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딱 봐도 아우디 차라는 걸 알 수 있지요. 기술적으로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돋보이고 그 때문에 실내 디자인도 기존 세단과 다른 형태랍니다. 즉, 보통 때는 스티어링과 페달이 있지만 레벨 4로 운행할 때는 이들을 꼭꼭 숨겨 완벽한 거실로 변신합니다. 3.19미터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 덕분에 공간도 ..

2위 탈환? 변화 큰 2022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페이스리프트 고품질 사진들 정리

지난 9월 9일 GM이 쉐보레의 풀 사이즈 픽업트럭, 실버라도(Chevrolet Silverado)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형으로 등장한 신형 실버라도는 새로운 형태의 듀얼 포트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가 눈에 들어옵니다. 상위 트림의 경우엔 드라이버가 차량에 접근하거나 멀어질 때 주간 주행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시퀀스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실내는 새로운 컬러를 적용하면서 소재의 고급감도 높였네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3.4인치 터치 스크린를 적용했고 전체적으로 전보다 고급스럽습니다. 그동안 불만이었던 부분을 발 빠르게 개선했네요. 세미 버킷 형태의 시트도 선택할 수 있으며 센터 콘솔에는 전자 제어식 시프트 컨트롤러가 달렸습니다. 디자인 외에 실내에..

2022 북미형 스바루 WRX(SUBARU WRX) 고품질 사진들입니다

스바루 북미 법인이 신형 WRX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일본에서는 WRX S4에 해당하는 모델이죠. 전자 제어식 웨스트 게이트 밸브를 단 2.4 터보 275마력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신형 파워 트레인이 주된 변화네요. 옵션인 CVT 변속기는 8단 수동 모드를 지원합니다. 스바루에 따르면 시프트업과 시프트다운의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예로, 2-3단 시프트업 속도는 최대 30% 향상되었고 3-2단의 시프트다운 속도도 50%까지 줄었습니다. 또한, 제동시 빠르게 회전수를 맞추는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 시스템(레브 매치)을 도입해 탈출 속도를 높일 수 있네요. 구동방식은 AWD. 6단 수동차량의 경우 비스커스 방식의 LSD를 채택한 센터 디퍼렌셜 기어 방식의 AWD이고, CVT 모..

2022 르노 메간 E-테크(Mégane E-Tech) 일렉트릭 사진 원본들 정리

2021 IAA(독일 뮌헨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한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Renault Mégane E-Tech Electric)입니다. 해치백이던 메간을 풀 체인지하면서 SUV 형태로 바꾼 르노의 결정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되네요. 닛산 아리야와 같은 CMF-EV 플랫폼을 채택했고 전장 4,210mm의 소형 SUV입니다. 휠베이스가 2,700mm로 차체에 비해 넉넉해 실내 공간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40kWh와 60kWh로 나뉘며, 엔트리에 132마력, 고급형에 221마력 모터를 장착했습니다. 상급 기준으로 제로백은 7.4초 수준이며, 최고속도는 160km/h 입니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470km입니다. 7.4kW 월박스(Wall box)를 이용하면 100% 충전까지 ..

기아 The 2022 스팅어 고품질 사진, 신규 엠블럼 적용하고 신규 외장 색상 추가

기아가 'The 2022 스팅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에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했습니다. 상품성도 올랐는데,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네요.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

폭스바겐이 차세대 엔트리 모빌리티를 겨냥했다는 ID. 라이프(ID. LIFE) 공식 사진들 정리

폭스바겐이 2022 IAA를 통해서 차세대 엔트리 전기 모델을 예고했습니다. ID. 라이프(ID. LIFE)라는 컨셉이 주인공입니다. 이는 향후 양산할 소형 전기차를 암시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컨셉으로 2025년 이전에 데뷔할 전망입니다. 2만 달러 이하의 값으로요.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깔고 234마력 모터를 장착하고 있네요. 6.9초에 100km/h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WLTP 기준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400km 수준입니다. 장거리보다는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췄지요. 루프의 에어챔퍼 텍스타일과 프런트 커버를 100%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을뿐만 아니라 차체와 부품의 상당부분을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더보..

파나메라 터보 S 하이브리드보다 빠른 2022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 등장

메르세데스-AMG의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어제 월드 프리미어된 주인공으로 4.0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에 6.1kWh 배터리 팩과 리어액슬에 하나의 전기 모터를 장착하여 최고출력 843마력과 최대토크 143kg.m을 발휘합니다. 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협업해 개발한 배터리팩은 무게가 89kg 수준으로 비교적 가볍습니다. 하지만, 차가 워낙 무거운지라 동급에 비해서 전체 무게가 결코 가볍다고 할 수는 없지요. 이런 약점을 지울정도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품었다는게 반전이긴합니다. 오피셜 정보에 따르면 제로백은 2.9초로 AMG GT 블랙 시리즈보다 0.2초 빠른 수준이며, 최고 속도는 315km/h 입니다. 더보기 Affalterbach. The first perfor..

2022 제네시스 GV60 다른 컬러 소중한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

경차 시장의 다크호스, 2022 현대 캐스퍼(Casper) 고화질 사진들

현대차가 하반기 기대주 꼽히는 캐스퍼(Casper)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경차 규격에 맞춰 등장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SUV죠. 개발과 판매는 현대가 진행하고 생산은 광주형일자리 공장에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가성비가 역대급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이하는 현대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

2023 제네시스 GV60 첫 공식 사진 원본입니다

제네시스가 처음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한 GV60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전에 나온 G80 전동화 모델은 G80 플랫폼에 파워트레인만 변경한 경우인데, GV60은 설계부터 전기차를 고려한 주인공입니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제네시스의 첫 출발이라고 볼 수 있겠죠.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2줄 컨셉을 귀여우면서도 밝게 가져가기 위해 애쓴 거 같네요. 엔트리 모델이기에 그럴텐데, 시장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목요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

2022 아우디 RS3 세단(RS3 Sedan) 멋진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

아우디가 콤팩트한 차체에 고성능을 자랑하는 신형 RS3 세단형을 공개했습니다. 기본형보다 그릴의 영역이 크게 확장되어 공격적이며, 범퍼 하단부의 공기흡입구도 짱장하네요. 헤드램프는 풀 LED 매트릭스 타입이고, 앞뒤 펜더가 확장되어 전보다 다부집니다. 후면부에는 넓게 확장된 디퓨저가 눈에 들어오며, 트렁크 립 스포일러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이번 모델에서 가장 행복한 건 파워트레인입니다. 마니아라면 하이브리드화 되지 않을까 노심조사했을텐데요. 다행히 5기통 2.5리터 터보 차저 엔진을 달고 나왔네요. 최고출력은 400마력(PS)으로 라이벌 AMG A45 S보다 조금 낮지만 배기량이 주는 넉넉한 특성을 고려하면 실제 달리기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일 듯하네요. 공식 발표된 제로백은 3.8초입니다. 더보기 ..

2022년형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사진 중에서 고품질만 선택

전년 대비 판매량이 68%나 뛴 기아 모델이 있으니 바로 텔루라이드입니다. 최근 이어 모델을 출시했는데, 원작이 뛰어나서인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차이를 찾자면,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꿨네요. 실내에서는 내비게이션 포함한 모니터 사이즈를 10.25인치로 확대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내비게이션 베이스의 스마트 크루즈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적용했습니다. 더보기 2022 TELLURIDE INTRODUCED WITH ADDITIONAL CONVENIENCE AND SAFETY FEATURES ACROSS TRIMS; MINOR DESIGN ENHANCEMENTS IRVINE, Calif., June 16, 2021 – The hot-selling Telluride, with year-on-yea..

2022 기아 신형 스포티지(NQ5) 출시 사진 원본

기아는 20일(화)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고품격 SUV로 거듭났다. 기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 ‘캬TV’를 통해 1~5세대로 이어져온 스포티지 혁신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형 스포티지가 새롭게 제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일상’을 표현한 출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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