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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보다 멋진 홀덴 크루즈 해치백

2011 호주 멜버른모터쇼에 등장한 홀단 크루즈 해치백 스터디 모델. 쉐보레 해치백에 비해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컨셉트카에 근접한 모습이다. 세부적인 디자인 터치를 호주 멜버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했고 생산도 호주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화이트 골드로 치장한 부가티 로블랑(L’Or Blanc) 수퍼카

화이트 골드로 치장한 부가티 로 블랑(L’Or Blanc). 1대만 생산된 특별판이며 값이 165만유로(약 25억5,510만원)에 달한다. The Bugatti "L'Or Blanc" World debut of an exceptional partnership between the Königliche Porzellan-Manufaktur Berlin (KPM) and Bugatti World's first vehicle using porcelain elements for exterior and interior design Berlin/Molsheim, June 30, 2011 - With the partnership between Bugatti and the Königliche Porzellan-Manuf..

쉐보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차량의 ‘트랜스포머’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 차량은 7월 1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모두 1천대에 한해 한정 판매될 계획. 쉐보레 스파크는 2009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2편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주인공 범블비를 도와 활약하는 ‘스키즈(Skids)’로 등장한 바 있다. 이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은 영화 캐릭터 ‘스키즈’를 모티브로 하여 더욱 스포티하고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09년 영화 트랜스포머 속 스키즈로 등장한 이후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하드코어 BMW M3 CRT

M3 세단에 만족할 수 없는 하드코어 족들을 위해 BMW가 카본파이버로 무게를 줄인 M3 CRT 버전을 67대 한정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M3 CRT는 2009년 발매된 쿠페 M3 GTS의 세단 버전이다. M3 GTS와 마찬가지로 보닛과 립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 시트(리어 시트를 독립식으로 변경) 등을 카본파이버 소재로 바꿨다. 게다가 배기파이프까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다. 반면 내비게이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주차 보조 장치 등은 그대로 두었다. 결과적으로 M3 GTS보다는 90kg 무겁지만 노멀 M3보다는 45kg 정도 가볍다. 보다 중요한 것은 배기량을 4.4L로 키운 V8 엔진. GTS와 같은 것으로 최고출력 450마력에 최대토크 44.9kg.m를 낸다. 마력당 ..

미니 존 쿠퍼 웍스 쿠페 인듀어런스 레이서

미니 쿠페 레이싱카가 등장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하기 위해 개발된 존 쿠퍼 웍스 쿠페 인듀어런스(John Cooper Works Coupe Endurance racer)는 쿠페 JCW를 기반으로 출력을 높이고 무게를 줄인 하드코어 버전이다. 해치백에 비해 더 눕힌 윈드실드는 JCW의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만나 서킷의 긴 고속구간에 최적화된 공력성능을 발휘한다. 앞범퍼의 립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 액티브 윙을 대신한 GT 타입의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로 강력한 다운포스를 만든다. 롤케이지와 6점식 벨트, F1 스타일의 한스(Hans) 시스템, 풀 버킷 시트 등을 기본으로 갖추면서 편의장비와 내장재를 생략해 무게를 줄였다. 대신 ABS와 DSC 등 능동적 안전장비를 레이스 전용으로 다..

혼다 CR-Z 무겐

진정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카가 탄생했다. 다음달 7~3일 열리는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혼다 CR-Z 무겐 버전이 그 중인공이다. 1.5L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을 197마력으로 올리고 변속기와 서스펜션도 새로 담금질했다. 결과적으로 제로백 6.8초 정도의 순발력을 발휘해 스포츠카 대열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BMW Z4 로드스터 튜닝카 by AC 슈니처

2009년 나르도 서킷에서 치러전 하이스피드 이벤트에 참가했던 BMW Z4 로드스터(E89) AC 슈니처 튜닝카(ACS4 3.5i).

AC슈니처 미니 이글(AC Schnitzer Eagle)

BMW 스페셜리스트인 독일 AC슈니처(AC Schnitzer)가 효율적인 튜닝의 진수를 공개했다. JCW(John Cooper Works) 미니를 개조해 만든 AC슈니처 이글(AC Schnitzer Eagle)로 호켄하임 서킷 랩타임 1:13.341 의 기록을 수립한 것. 이 기록은 같은 무대에서 달린 BMW M3나 벤츠 CLK63 AMG, 캐터햄, X-보우 등 쟁쟁한 스프린터들을 앞선 기록이다. AC슈니처는 211마력인 기본 출력을 260마력으로 올리고 80kg의 무게를 덜어냈으며 서킷 주행에 맞춰 서스펜션을 다시 세팅했고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꽂았다. 제작사에 따르면 판매를 목적으로 두진 않았지만 6만2,000유로(약 9,637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The fastest MIN..

2012 미니 쿠페(MINI Coupé) 원본사진들

미니가 2년 전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쿠페(Mini Cooper Coupe)의 양산 버전에 대한 자료를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앞서 20일 공개했다. 길이 3,728mm, 너비 1,683mm, 휠베이스 2,467mm, 해치백보다 약 29mm(1,378mm) 낮은 보디로 콤팩트 쿠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은 해치백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 등은 쿠페의 성격에 맞춰 업그레이드했다. 옵션이 스포츠 서스펜션을 고르면 차고가 10mm 더 내려간다. 122마력 엔진(엔트리 모델)을 시작으로 쿠퍼 S에는 184마력 1.6L 가솔린 터보, 고성능 버전인 존 쿠퍼 웍스(JCW)는 211마력 엔진이 오른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기본이고 6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DSC와..

멕라렌 MP4-12C 수퍼카

코드네임 P11로 알려졌던 MP4-12C는 1997 시즌 활약했던 F1 머신과 같은 이름. 맥라렌은 F1 레이싱에서 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 팀이고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인정받고 있는 F1 모델의 개발사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SLR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굿바이를 외치며 뛰쳐나와 독자적인 스포츠카 개발에 매진해왔다. 1피스 타입의 견고한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풀 카본 보디를 얹었다. 아직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경쟁 모델이 될 페라리 458 이탈리아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4 보다 가벼울 전망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어 벤트리가 인상적인 실내는 3스포크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Wi-Fi 인터넷 접속 시스템을 포함한 온보드 컴퓨터 등이 달린다..

BMW 최신 M5(5세대) 풀 사이즈 이미지

BMW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5세대 M5의 실체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는 6월 23일 열리는 M 페스티벌로 예정되어 있다. 신형 M5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V10 5.0L 자연흡기 대신 최신 M시리즈에 올라간 V8 4.4L 트윈 터보를 얹었다. 터보+다운사이징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 최고출력 560마력을 6,000~7,000rpm에서 내고 1,500~5,750rpm의 넓은 영역에서 69.3kgm의 강력한 토크를 뽐낸다. 최대 라이벌인 벤츠 E63 AMG(525마력)는 물론이고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551마력)를 훌쩍 넘기는 파워다. 여기에 7단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연결해 4.4초 만에 시속 100km/h에 이르고 리미트 해제 기능을 제공하는 M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최고시속 305..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3세대) M클래스 풀사이즈

메르세데스 벤츠가 9일 독일에서 3세대 M클래스를 공개했다. 구형의 디자인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었다. 특히 에어로다이내믹스에 중점을 둔 덕분에 SUV로는 상당히 뛰어난 공기저항계수(Cd) 0.32를 이뤄냈다. 디자인 변화도 좋게 평가할 만하지만 기술적인 진보가 더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평균 25% 연비를 향상시켰고 출력도 12% 이상 개선되었다. 2.0L 디젤 엔진을 얹은 ML250 블루텍 4매틱의 경우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51.0kgm의 토크를 내 구형의 3.0L 급에 준하는 성능을 보이며 V6 3.5L 가솔린 엔진을 얹은 ML350 4매틱 블루이피션시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자랑한다. 주행상황에 따라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

푸조 508 풀사이즈 사진

프랑스의 감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5월 25일(수) 청담동 푸조 강남타워에서 프랑스 감성의 절정을 보여줄 푸조의 최고급 세단 New 508과 CUV New 508 SW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508은 푸조의 플래그쉽 세단인 607의 뒤를 잇는 프리미엄 세단 모델로 지난 2월 유럽 시장에 첫 데뷔하였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된다. PSA 그룹의 세계화 비전에 맞춰 출시되는 첫 전략 모델인 508은 초기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아시아인들의 세단에 대한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디자인, 첨단 사양, 고급 소재 등이 세심하게 채택..

푸조,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 국내 출시 사진들

프랑스의 감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6월 8일(수) 서초동 푸조 서초전시장에서 푸조의 최신 친환경 기술인 마이크로-하이브리드 e-HDi (micro-hybrid e-HDi)가 적용된 프리미엄 세단 508 Active (악티브)를 공식 출시한다. 마이크로-하이브리드(micro-hybrid) e-HDi는 508 Active (악티브)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친환경 기술로, 3세대 스탑 & 스타트(Stop & Start) 기술이 적용되어 중대형 세단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22.6km/l의 최고의 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119g/km의 친환경성을 제공한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높..

벤츠 코리아, The new generation C-Clas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eneration C-Class’를 새롭게 선보였다. The new generation C-Class는 2007년 출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4세대 C-Class의 새로운 모델로 한층 더 강렬하고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향상된 성능과 연료효율성, 혁신적인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들이 장착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generation C-Class의 디자인은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변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AMG 범퍼와 헤드램프, 보닛은 The new generation C-Class의 앞 모습을 더욱 돋보..

오펠 아스트라 GTC(Opel Astra GTC) 데뷔~

오펠이 내놓은 3도어 스포츠 콤팩트카. 아쉽게도 컨셉트카에 달렸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듀얼 머플러가 사라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뿜기에 충분하다. 상급 모델에 최고출력 180마력짜리 1.6L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했고 고성능 버전인 OPC 모델은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Stunning design: Sports Coupé with dramatic proportions and road-planted stance Exclusive chassis layout: All GTC versions receive the high performance front strut Perfect for everyday use: Roomy, flexible and pac..

폭스바겐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

독일 폭스바겐이 지난 3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뵈르테르제(Worthersee) 행사에서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Golf GTI Cabriolet Concept)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폭스바겐 팬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 올 초 데뷔한 골프 카브레올레의 고성능 컨셉으로 직렬 4기통 터보(TSI) 210마력(PS) 엔진을 비롯해 GTI 파워트레인을 이식해 최고시속 240km/h, 0-100km/h 가속 7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릴의 붉은 장식과 오버펜더, 앞뒤 스커트를 붙이고 19인치 휠에 235 사이즈의 타이어를 신었다. GTI Meet at Wörthersee: Volkswagen presents first GTI Cabriolet Concept Wolfsburg / Reifnitz, 03 J..

2012년형 BMW 1시리즈(F20) 해치백 풀사이즈 사진들

BMW가 차세대 컴팩트 모델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했다.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현대 제네시스 쿠페 출시 행사사진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Change for change’s sake is rarely worthwhile, particularly when you are dealing with such a well-defined concept as Lexus’s ultra-high performance IS F sports saloon. So it is that the new 2011 IS F differs from its predecessor in only a few well-thought-out details. The principal change is that the mighty 417bhp 5.0-litre V8 engine has been brought in line with Eur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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