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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트랙스 액티브(CHEVROLET TRAX ACTIV CONCEPT) 컨셉트 사진 모음

2016 쉐보레 트랙스 액티브(CHEVROLET TRAX ACTIV CONCEPT) 컨셉트 사진 모음입니다. 2016 세마쇼에 선보인 오프로드 컨셉이네요. AWD 트랙스를 바탕으로 개발했는데 아쉽게도 국내엔 FF만 있네요. LAS VEGAS ― With its urban-chic style and trail-ready stance, the Chevrolet Trax Activ concept explores a new, adventurous lifestyle direction for the popular small SUV, which features an all-new front-end appearance, revised interior and more technology for 2017.“The Trax..

2016 쉐보레 콜로라도 ZH2(COLORADO ZH2) 원본 사진들 정리

2016 쉐보레 콜로라도 ZH2(COLORADO ZH2) 원본 사진들 정리입니다. 미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연구중인 군용 연료전지차라고 하네요. 디젤보다 조용한 건 물론이고 전술적으로도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LAS VEGAS ― Building an all-new, hydrogen fuel cell electric vehicle is itself a daunting task. Engineering one that is off-road capable presented a new level of challenges for the Colorado ZH2 team.“The ZH2 integrates the strong foundation of the Colorado midsize pickup architectu..

2017 메르세데스-AMG E63, E63 S의 역대급 등장, 사진은 언제나 원본

2017 메르세데스-AMG E63, E63 S의 역대급 등장, 사진은 언제나 원본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성능 디비전인 AMG를 통해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신형 AMG E63과 E63 S를 공개했다. 10세대 E클래스 기반의 고성능 모델인 AMG E63과 E63 S는 세단의 평범함에 스포츠카의 달리기 성능을 감춘 것이 특징. 각각 AMG의 전용 파츠로 무장해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러나 이런 외형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파워트레인의 업그레이드에 있다. 구형의 경우 V8 5.5L 트윈 터보를 사용했지만 신형은 AMG GT와 연결상에 있는 V8 4.0L 트윈 터보를 얹었다. 배기량이 줄었음에도 역대 모델 중 가장 강력한 571마력(PS)과 612마력(PS)의 출력을 낸다. 최대토크도 750Nm와 85..

2016 마쓰다 MX-5 쿠로 & 스피드스터 에볼루션 컨셉 원본 사진들 모음, 세마쇼

2016 마쓰다 MX-5 쿠로 & 스피드스터 에볼루션 컨셉 원본 사진들 모음, 세마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마쓰다가 다시 한번 MX-5의 스페셜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막을 올린 2016 세마쇼를 통해 MX-5 쿠로와 MX-5 스피드스터 에볼루션을 발표했다. 하드톱 모델인 MX-5 RF를 베이스로 가변식 서스펜션과 브렘보 듀얼 피스톤 프런트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는 MX-5 컵 레이스카에 쓰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밖에 센터 테일 파이프와 17인치 컵 휠 & BF굿리치 라이벌 G 포스 타이어를 끼워 차별화했다. 스피드스터 에볼류션은 지난해 선보인 스피드스터의 진화형이다. 윈도실드를 없애는 등 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인데 이 차의 무게는 지난해보다 45kg이나 더 가벼운 898k..

2016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트 X-클래스(Concept X-CLASS) 화려한 데뷔 사진들

메르세데스 벤츠가 픽업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공개한 ‘컨셉 X 클래스(Mercedes-Benz Concept X-CLASS)’가 그 주인공으로 양산형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2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각각 5인승의 더블 캡 스타일이다. 닛산 나바로의 플랫폼을 활용했지만 안팎의 디자인은 벤츠의 감성을 그대로 따라 훨씬 고급스럽다. 특히 온로드 버전의 얼굴은 AMG의 향기가 짙어 고성능에 대한 기대를 걸게 한다. 오프로드형의 경우 지상고를 높이고 35인치 타이어를 끼워 높이가 1.90m에 달한다. 덕분에 접근각과 이탈각이 상당한 수준이며 험로 탈출을 위해 윈치까지 장착했다. 벤츠는 이번 컨셉트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양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

2018 폭스바겐 아틀라스 7인승 SUV 고화질 사진들

2018 폭스바겐 아틀라스 7인승 SUV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모델로 내년 중에 정식 데뷔할 예정입니다. 7인승 SUV로 쓰임새를 키웠고 반 자율주행 기술과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을 지원하는 등 최신 감각을 자랑합니다. Santa Monica, Calif. – The 2018 Volkswagen Atlas, unveiled tonight on the Santa Monica Pier at the end of historic Route 66, launches a new chapter in the company’s American history. Built in Tennessee, the seven-passenger Atlas offers class-com..

2017 시트로엥 C3(Citroën C3), 화려한 사진들 모음

2017 시트로엥 C3(Citroën C3), 화려한 사진들 모음입니다. 시트로엥의 분위기가 전위적인데 이 모델은 그나마 대중성을 조금 가미했네요. 그래도 개성으로 저울추가 기운 건 이전과 마찬가지죠. Citroën will unveil the New Citroën C3 in a world premiere alongside two new concept cars at this year’s Paris Motor Show. The first, CXPERIENCE CONCEPT, overturns convention in high-end design and comfort, whilst the second, C3 WRC CONCEPT, marks the beginnings of a new sporting adve..

스페인의 향기, 세아트 4세대 레온(Leon)의 사진 원본만

폭스바겐 소속의 스페인 메이커 세아트(SEAT)가 신형 레온(Leon)을 공개했다. 2012년 등장한 3세대 레온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세아트 모델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다. 폭스바겐 디자인 흐름에 맞춰 세아트 레온도 이전보다 날카롭게 바뀌었다. 범퍼와 헤드램프에 힘을 주어 스포티한 분위기이며 그릴의 너비를 40mm 확대해 존재감을 부각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실내도 새로운 변화다. 8인치 모니터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LED 무드등을 장착했고 터치 형태를 채택해 센터페시아의 조작 스위치를 줄였다. 무난함이 싫다면 옵션으로 마련한 풀 디지털 클러스터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기술적으론 새롭게 추가된 2개의 엔진이 눈에 띈다. 1.0L 3기통 터보와 1.6L 디젤 터보가 그 주인공인..

중국 지리의 새로운 브랜드, 링크앤코의 01 컨셉트 사진 원본들

중국 지리의 새로운 브랜드, 링크앤코의 01 컨셉트 사진 원본들입니다. 지리의 자금과 볼보의 기술이 합쳐진 형태인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신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새로운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의 첫 번째 모델을 예고했다. 길이 4,530mm, 너비 1,855mm, 높이 1,654mm의 콤팩트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인 01 컨셉이 그 주인공이다.링크앤코는 01 컨셉트 모델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커넥티드카라고 주장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넘어 에릭슨과 손잡고 자체 커텍티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등장할 볼보 XC40의 플랫폼(CMA)을 사용했으며 양산할 경우 2.0L와 1.5L 가솔린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3가지..

오프로드의 왕좌 꿈꾸는 2017 램 레벨 TRX 컨셉트(RAM REBEL TRX CONCEPT)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그룹에서 트럭과 상용차를 맡고 있는 램(RAM)이 최근 새로운 레벨 TRX 컨셉트(RAM REBEL TRX CONCEPT)를 공개했다.이름에 붙은 TRX는 육식공룡 티렉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포드 랩터를 겨냥했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말하고 있다. 이는 두 모델이 비슷한 컨셉이라는 것. 즉, 둘 다 오프로드를 달리는 고성능 모델이라는 뜻이다. 다만 이번에 공개한 램 레벨 TRX는 아직 컨셉이다. 램 1500을 베이스로 개발된 레벨 TRX는 오프로드용 서스펜션을 장착해 스트로크를 13인치까지 확대했다. 이는 램 1500 기본형보다 40% 정도 더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37인치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끼워 험로 주행에 대비했다. 실내의 분위기는 레이시하다. 카본 파이버와 최고급 가죽 및 스..

혼다 5세대 CR-V, 초대형 사진들만

혼다자동차가 지난 13일 미국에서 신형 CR-V를 발표했다. 5세대 모델로 4세대의 디자인 틀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미를 가미해 상품성을 높였다.신형 시빅의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4세대보다 약간 큰 반면 몸무게는 더 줄었다. 혼다 아이덴티티를 살린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이 돋보이며 사이드 라인은 전통을 따르되 최신 감각을 더했다. 뒷모습은 앞과 마찬가지로 LED를 써 새롭다.엔진은 기존 2.4리터 i-VTEC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1.5L 직분사 터보를 추가했다. 시빅에도 얹은 것으로 고효율을 자랑해 앞으로 메인 유닛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미국에서의 정식 판매는 올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출시는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

2017 BMW 7세대 5시리즈 글로벌 공개, 사진 원본으로만 모아 모아

BMW 그룹은 10월 13일(현지 시간) 7세대 뉴 5시리즈를 공개했다. 뉴 5시리즈는 1972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76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비즈니스 세단이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탁월한 효율성, 스포티한드라이빙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BMW의 대표모델이다. 새롭게 공개된 7세대 뉴 5시리즈는 BMW가 100주년 기념을 맞아 표방한 ‘넥스트 넘버원(NUMBER ONE > NEXT)’ 전략을 그대로 반영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회장은“이번 7세대 BMW 뉴 5시리즈가 기술적으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더 큰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차는 비즈니스 세단의 대표 모델이 될..

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

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입니다. 렉스턴 이미지가 예전보다 떨어져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29일 진행된 ‘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30㎡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하여 참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LIV-1의 후속 콘셉트카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

2016 파리모터쇼 + 현대자동차 고성능 RN30 컨셉트카 현지 대형사진들

현대자동차는 2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고성능 N 콘셉트카 ‘RN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선보인 ‘RN30’는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38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2.0 터보 엔진이 적용된 트랙 전용 레이싱 콘셉트카다. 또한 ‘RN30’에는 현대자동차 N이 추구하는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고성능차’의 특징을 충실히 구현하고자,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운전자가 차량을 쉽고 정확하게 제어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

2016 파리모터쇼 + 메르세데스 제너레이션 EQ 컨셉트(Generation EQ) 원본사진들

2016 파리모터쇼 + 메르세데스 제너레이션 EQ 컨셉트(Generation EQ) 원본사진들입니다. 메르세데스가 29일 시작된 2016 파리모터쇼에서 EQ 브랜드의 첫번째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EQ의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제너레이션 EQ(Generation EQ Concept)'라는 이름을 새겼다. 벤츠스럽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의 제너레이션 EQ는 전기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으로 이뤄질 미래의 자동차를 대변한다. 2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내며 5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7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500km를 달릴 수 있어 쓰임새도 훌륭하다. 메르세데스는 향후 이 파워트레인을 응용해..

2016 파리모터쇼 + BMW X2 콘셉트 화려한 사진들 원본

BMW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BMW X2 콘셉트를 공개했다. BMW X2 콘셉트는 기존 X 패밀리와 확연히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BMW 그룹의 역사적인 쿠페 스타일을 계승하며 어반(Urban) 스포츠 차량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Adrian van Hooydonk) BMW 그룹 디자인 총괄 수석 부사장은 “BMW X2 콘셉트는 운전의 즐거움과 일상 주행의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하며, “콤팩트 세그먼트에 불어넣고 있는 BMW 브랜드만의 새롭고 흥미로운 면모를 잘 드러내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역동성과 견고함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BMW X2 콘셉트의 디자인은 쿠페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낮은 차체 라인과 X시리..

2016 파리모터쇼 + 포르쉐 신형 911 GT3 컵(Cup)카 대형사진들

신형 911 GT3컵이 2017년부터 국제 레이스 트랙의 출발선에 서게 될 예정이다. 세계 최다 생산량을 자랑하는 GT 레이싱카는 이제 4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정통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만들어낸 컴팩트한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485 마력(357 kW)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해진 엔진 성능은 물론 레이싱 모드 시 자연흡기 엔진의 내구성 개선과 유지비용 감소 등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또한 단단하게 고정된 로커암으로 이루어진 밸브 드라이브와 중앙 오일 공급 장치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으며, 엔진 내 윤활유의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통합형 오일 원심분리기(integrated oil centrifuge)도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성이 크게 향상된 크랭크축도 탑재되었..

2017 쉐보레 에퀴녹스, 캡티바 후속 유력후보

쉐보레가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신형 에퀴녹스(Equinox)를 발표했다. 에퀴녹스는 실버라도 픽업에 이어 쉐보레 모델 중 2번째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이번이 3세대가 되며 향후 캡티바 후속으로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커 주목받고 있다. 2세대의 세타 대신 크루즈에 사용된 글로벌 델타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평균적으로 180kg의 무게를 줄였다. 반면 실내는 더 넉넉해 실용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트윈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로 만든 얼굴은 최근에 등장한 말리부와 크루즈를 닮았다. 교차되는 캐릭터 라인이 매력적인 옆모습에선 이전 모델의 유전자를 담은 C필러 부근이 눈에 띈다.신형 에퀴녹스는 내년 상반기 미국을 시작으로 하반기엔 전세계 115개국으로 수출된다. 국내도 비슷한 시기에 들어올 가..

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

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해봅니다. 10세대 모델이며 올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 프로토타입을 거의 그대로 양산화했습니다. 북미형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지만 법규에 따라서 사이드 마커를 투명하게 바꾸고 고급형의 트윈 머플러를 가운데로 몰았네요.타입 R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1. All-new Civic Introduction The all-new tenth-generation Honda Civic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forward for Honda in the C-segment, benefiting from the largest single model development programme in the company’s history..

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

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합니다.154마력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67마력짜리 모터, 9.8kWh 용량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로만 33마일 정도 갑니다.km로 환산하면 약 53km 정도 가네요. 이정도면 서울 출퇴근 때는 전기로만 이용도 가능하겠군요. 물론 추울 때랑 더울 때는 훅 떨어지겠죠. Kia's mission to lower the average CO2 emissions of its range by 25 per cent before the end of the decade is given a boost with the launch today of the company's first plug-in hybrid mode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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