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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바탕화면1245

금빛 나는 포르쉐 911 터보 S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화보

금빛나는 포르쉐 911 터보 S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화보입니다. 포르쉐 911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입니다. 500대 한정판으로 기존 911 터보 S보다 27마력 높은 607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2.8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하고 최고속 205mph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성능도 성능이지만 보디 컬러가 참 매력적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 참고요 ATLANTA, June 7, 2017 -- The new 2018 911 Turbo S Exclusive Series Coupe from Porsche is the most powerful 911 Turbo S ever. The Coupe makes 607 horsepower and is limited to 500 units worldwide. In addi..

2018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베이스의 노비텍 N-라르고(NOVITEC N-LARGO) 화보

2018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베이스의 노비텍 N-라르고(NOVITEC N-LARGO) 화보입니다. 공격적인 와이드보디 키트와 860마력짜리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11대 한정판입니다. 럭셔리 튜너 노비텍(Novitec)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를 손봤다. 11대만 한정 생산할 노비텍 보디 키트의 특징은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을 강조한 것. 프런트 범퍼를 날카롭게 다듬고 펜더를 부풀리면서 사이드 스커트의 윤곽을 또렷이 했다. 리어 펜더 역시 양쪽으로 그 영역을 넓혀 좌우로 60mm씩 총 120mm나 부풀렸다. 커다란 윙과 풀 카본 디퓨저로 꾸민 뒷모습도 인상적이다. 더 나아가 사이드 미러 커버와 테일램프 테두리를 카본으로 만들었다. 지상고를 35mm 낮춘 로워링 서스펜션엔 프런트 20인치, 리어 ..

2018 BMW 8시리즈 컨셉트(8-Series concept) 고화질 사진들

BMW가 이번 주말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열린 2017 콩코로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 8시리즈 컨셉트(8-Series concept) 모델을 공개했다. 1999년 단종된 후 약 20년 만인 내년에 부활하는 BMW의 럭셔리 쿠페 예고편이다. 내년에 양산될 전망이며 벤츠 S클래스 쿠페와 시장에서 격돌하게 된다. BMW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도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키드니 그릴을 좌우로 넓혔고 긴 보닛의 끝을 급격하게 기울이는 등 와이드 & 로 전통을 새롭게 해석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다크 브라운의 메리노 가죽으로 시트를 만들고 대스보드 등은 카본과 알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BMW는 새로운 8시리즈를 통해 기존 6시리즈의 고객..

2018 포드 GT, 트랙 주행의 멋진 모습들

대량생산 메이커인 포드가 이런 모델을 만든다는 건 정말 박수칠만한 일입니다. 현대도 그렇고 기아도 그렇고 대부분의 대량생산 메이커들이 하지 못하는 일이니까요.혹 하고 싶어도 역사나 전설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요.암튼 멋짐.

MINI 2세대 JCW 컨트리맨(Countryman) 화보급 사진들

MINI가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뉴 MINI 존 쿠퍼 웍스(JCW) 컨트리맨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2세대 모델이고요 MINI의 라인업 중 가장 크고 고출력의 다재다능한 모델이죠. MINI의 가장 강력한 엔진과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ALL4 시스템, 스포츠 서스펜션,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차체와 스포츠카 분위기의 운전석을 전체 패키지로 조합해 뛰어난 성능과 레이스 감성을 제공한답니다. 또한 고성능 모델답게 최고출력 231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에 불과해요. The second generation of the MINI Countryman is the biggest and most versatile model i..

2018 맥라렌 720S(McLaren 720S) 초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720S는 맥라렌의 핵심 모델인 슈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650S의 후계자다. 지난 3월에 등장한 720S는 여러모로 맥라렌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볼륨 모델인 스포츠 시리즈의 성공과 최고가인 울티메이트 시리즈의 중간에서 브랜드의 성공을 좌우할 위치의 모델이다. 가죽으로 감싼 실내는 GT와 레이싱의 특징을 조합했다. 특히 상하 슬라이드 방식으로 작동하는 계기판이 눈에 띄는데 스포츠 주행을 즐길 때는 계기판을 낮춰 꼭 필요한 부분만 보여준다. 새로 개발한 모노케이지 II 플랫폼을 처음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향후 등장할 신세대 맥라렌의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모노케이지 II는 강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인 맥라렌 기술의 결정체다. 이 위에 보다 강력한 심장을 얹어 이전보다 운동성을 향상시켰다.기존 3.8리..

2018 로터스 엑시지 컵 380(LOTUS EXIGE CUP 380)의 귀한 사진들

2018 로터스 엑시지 컵 380(LOTUS EXIGE CUP 380)의 귀한 사진들입니다. 엑시지 380을 베이스로 만든 트랙토이 성격의 모델이죠. 97km/h까지 3.4초 걸리고 무엇보다 건조중량이 1,057kg에 불과합니다. 과격한 보디 워크에서 알 수 있듯이 다운포스도 상당합니다. 로터스에 따르면 고속에서 200kg 이상의 다운포스를 만듭니다. Without equal and without compromise, the ballistic new Exige Cup 380 coupe provides the perfect balance between fully type approved road car and genuine race car to deliver the ultimate track-and-bac..

911.2 베이스로 만든 최강의 포르쉐 911. 신형 911 GT3의 사진 수십장

지금 도로에 나오는 신형 911은 2011년 처음 등장한 포르쉐 911 7세대 모델의 페이스모델이죠. 코드명으론 991.2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GT3 모델은 이 991.2를 기반으로 만든 현존 최강의 포르쉐 자연흡기 모델입니다. 형제들이 모두 터보로 돌아선 상태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모델이기도 하죠. 모터스포츠 엔진을 장착한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의 신형 911 GT3개요포르쉐 911 GT3는 모터스포츠 수준의 퍼포먼스와 체계적으로 경량화된 차체를 통한 탁월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특히, 신형 911 GT3는 일상에서도 레이스 트랙 위에서와 같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업그레이드의 핵심 요소는 바로4리터 수평대향 엔진이다. 최고 출력500마력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은 순..

2016 굿우드 페스티벌 재규어 F-페이스 화려한 사진들 총집합

재규어가 2015 프랑크푸르트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F-페이스 SUV를 공개했다. F-페이스는 최근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SUV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재규어의 야심작으로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디자인이 공개된 바 있다. 스타일은 예상대로 이안 칼럼이 주장해온 우아함을 바탕에 두고 역동적인 곡선을 많이 썼다. 길이 4,731mm, 휠베이스 2,874mm로 BMW X3보다 약간 크며 650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180마력 디젤부터 380마력 가솔린 3.0리터 수퍼차저까지 다양하다. 2.0리터 엔트리 디젤의 경우 6단 수동이 기본이고 FR과 AWD의 구동계로 나뉜다. 차체의 80%를 알루미늄으로 만든 인텐시브 모노코크 형태로..

2016 맥라렌 570GT + 제네바 모터쇼 특집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스포츠카 시리즈, 맥라렌 570GT입니다. McLaren Automotive will showcase the largest selection of models to date at this year’s Geneva Motor Show with the full three tier model range on display, including the latest in the recently-launched Sports Series – the McLaren 570GT. Practical enough for everyday use, the two-seat, mid-engined sportscar 570GT is the most refined and road-biased McLaren yet,..

2016 기아 K5 스포츠 왜건(KIA OPTIMA SPORTSWAGON) 사진 투척~!

KIA OPTIMA SPORTSWAGON으로 유럽에 진출할 기아 K5 왜건입니다. 양산형이고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입니다.국내 화성에서 생산하지만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라고 하네요씨드와 달리 국내에서 생산해 국내 출시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3월에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 K5 왜건(수출명 옵티마 스포츠 왜건)을 출품한다. 크레도스 기반의 파크타운 이후 오랫만에 등장한 기아의 중형 왜건이다.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선보인 바 있는 스포츠 스페이스 왜건 컨셉트의(Sportspace concept)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 정통 왜건보다는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된 모습이다. 세단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앞모습과 달리 옆의 분위기는 크게 다르다. 뒤를 올리는 형태로 숄더..

2016 기아 니로(KIA NIRO HYBRID) 유럽형 큰 사진들만

2016 제네바쇼에 등장할 기아 니로 유럽형입니다. 북미형과 큰 차이는 없는데 색이 더 멋지네요유럽취향이라 ㅎㅎㅎㅎ 기아자동차 ‘니로(Niro)’는 SUV의 명가 기아자동차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임과 동시에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니로(Niro)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의 디자인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탑재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니로(Niro)’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남양디자인센터와 미국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니로 (Niro)’는 기..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Niro) 대용량 사진들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Niro) 대용량 사진들입니다. 2016 시카고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했네요. 기아자동차가 11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2016 Chicago Auto Show)’에서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 ‘니로(Niro)’는 SUV의 명가 기아자동차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임과 동시에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니로(Niro)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의 디자인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탑재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

2016 CES 특집, 폭스바겐 Budd-E 컨셉트카 공개 큰 사진들

2016 CES 특집, 폭스바겐 Budd-E 컨셉트카 공개 큰 사진들입니다. 마이크로버스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15분만에 80%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내연기관을 대체할만 하네요. Las Vegas, January 2016 —Building on the momentum from the brand’s first appearance in 2015, Volkswagen is opening a new gateway to the future at the 2016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in Las Vegas. The time machine in this case is a zero-emissions, avant..

2016년형 닛산 370Z 니스모 버전(Nissan 370Z NISMO)의 멋진 사진들

2016년형 닛산 370Z 니스모 버전(Nissan 370Z NISMO)의 멋진 사진들입니다. 닛산 모델 중 가성비 좋은 축에 속하죠. 개인적으로 손에 넣고 싶기도 하고요

2017년형 뷰익 라크로스, 2015 LA 오토쇼 데뷔

2015 LA 오토쇼 등장한 2017년형 뷰익 라크로스입니다. 지난 모델이 국내 알페온으로 소개된 바 있는 모델이죠. 전체적으로 알페온보다는 고급스럽습니다. 옆구리의 개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쉐보레 임팔라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띄었죠 OS ANGELES – The all-new 2017 Buick LaCrosse introduces the new face of Buick, influenced by the dramatic cues of the award-winning Avenir concept unveiled at the 2015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in Detroit and inspired by a Buick concept from the mid-20t..

2015 LA 오토쇼에 등장한 알파로메오 줄리아 콰트리폴리오 대형 사진들

2015 LA 오토쇼에 등장한 알파로메오 줄리아 콰트리폴리오 대형 사진들입니다. 독일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을 겨냥한 알파로메오의 야심작이죠. 최고출력 505마력짜리 심장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7분39초를 기록한 기동성 좋은 녀석입니다. Created With the ‘Mechanics of Emotion,’ the All-new 2017 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 Delivers Italian Style With Benchmark-level Performance and Precision to the Premium Mid-size Sedan SegmentBuilt in Italy, the Giulia Quadrifoglio Delivers Class-leading 505..

트랙토이, 포르쉐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2015 LA 오토쇼

포르쉐가 레크리에이션과 클럽 레이싱에 적합한 신형 스포츠카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를 18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한 385마력(283kW) 미드 엔진 레이싱카로 아직 경주 인증은 받지 않은 상태다. 또, 성공적으로 공도주행이 가능한 카이맨 GT4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판매는 모터쇼에서의 공개와 함께 시작한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트랙에 최적화된 양산형 형제 모델과 마찬가지로 운전석 바로 뒤에 위치한 3.8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레이싱 버전에는 특별히 개조된 포르쉐 6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패들 쉬프트가 달린 스티어링 휠이 탑재되며 특별히 레이싱을 위해 기계식 리어 액슬 디퍼렌셜 락이 장착됐..

레트로풍의 경량 로드스터 피아트 124 스파이더, 2015 LA 오토쇼 특집

현지시각으로 18일 2015 LA 오토쇼가 개막되었습니다. 미국 모터쇼 중에서도 서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화려함과 실속이 공존하는 형태인데요. 특히 오픈카들의 데뷔 무대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차량 역시 오픈카인데요. 차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테지만 마쓰다 MX-5의 피아트 판으로 볼 수 있는 124 스파이더입니다. 레트로풍의 경량 로드스터 피아트 124 스파이더입니다. 50여년 전에 흥했던 124 스파이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때문인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레트로풍입니다. 마쓰다 MX-5와는 전혀 다른 개성을 뽐내네요. 스타일이 과감하듯 동력성능도 좀 더 강합니다. 1.5리터와 1.8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MX-5와 달리 124 스파이더의 심장은 아바쓰에서 튜닝한 1.4리..

SRX 후속, 2017년형 캐딜락 XT5 초대형 사진들

SRX 후속, 2017년형 캐딜락 XT5 초대형 사진들 올립니다. 캐딜락의 각진 디자인을 더욱 세련된 형태로 다듬었네요. 범퍼까지 이어진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이 톡특하네요. 그릴은 좀 더 대담한 형태가 되었고요. Cadillac XT5 Initiates New Series of Cadillac Luxury CrossoversCadillac today unveiled the first-ever 2017 Crossover Touring 5 (XT5,) a comprehensively upgraded luxury crossover and the cornerstone of a new series of crossovers in the brand’s ongoing expansion. The first-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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