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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 모습으로 거듭난 아우디 2세대 A5와 S5의 고품질 화보들

말끔한 모습으로 거듭난 아우디 2세대 A5와 S5의 고품질 화보급 사진입니다. 신형 A4와 차별화에 이전보다 큰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A4보단 A5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아우디가 프리미엄 중형 쿠페 2세대 A5와 고성능 버전 S5를 지난 6월 2일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발표했다. 2007년 3월 제네바쇼에서 1세대가 등장한 뒤 9년 만에 등장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의 디자인은 더 스포티하고 우아함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프런트 그릴을 최신 아우디 룩으로 바꿨고 펜더의 곡선을 강조해 쿠페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공력특성도 뛰어나 공기저항계수가 0.25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실내의 분위기는 아우디스러움 그 자체. 깔끔한 투톤의 대시보드와 풀 디지털 방식의 ..

2016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아우디 커넥티드 모빌리티 컨셉카

2016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아우디 커넥티드 모빌리티 컨셉카(Audi connected mobility concept)입니다.아우디 Q3를 베이스로 만든 컨셉인데 교통지옥인 대도시에선 전동 롱보드를 타고 시외에선 Q3를 타는 컨셉이네요.아이디어 좋은데 이게 양산되려면 저렴한 주차장이 우선이겠죠. Intelligent mobility for megacities: the Audi connected mobility concept The Audi connected mobility concept car, which is making its debut at Auto China 2016, is based on the new Q3 that launches on the Chinese market this year. ..

2016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영국 데뷔 사진

2016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영국 데뷔 사진입니다. 최고출력 540마력을 내고 0-100km/h 가속은 3.6초에 끝내는 준마입니다.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의 강성을 높이고 소프트톱은 20초 만에 작동을 끝낸다고 하네요. Piccadilly, April 25, 2016 – A landmark Audi location in the heart of London is the fitting backdrop for the UK debut of a new generation of the convertible super sports car lauded as a milestone for Vorsprung durch Technik – the all-new Audi R8 Spyder has taken centre..

길이가 6.36m인 아우디 A8 리무진 풀 컷 사진

길이가 6.36m인 아우디 A8 리무진 풀 컷 사진입니다. 아우디가 특별 오더를 받아 거의 1년에 걸쳐 완성한 단 하나뿐인 모델이라고 합니다. A8 L보다도 1.1미터 정도 더 길고 실내엔 6인승의 안락한 시트가 있습니다. 엔진은 3.0 TFSI로 ㅣ최고출력 310마력을 내 0-100km/h 가속을 7.1초에 끝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 Ingolstadt, April 11, 2016 – Audi has gone to even greater lengths to deliver all of the familiar trappings associated with its flagship A8 L model in an entirely unique format of considerable proportions...

최강의 디젤 포스, 2016 아우디 SQ7 TDI 큰 사진들

최강의 디젤 포스, 2016 아우디 SQ7 TDI 큰 사진들만 올립니다. 르망 참가를 통해 디젤 퍼포먼스의 우수성을 입증해온 아우디가 기함 Q7의 고성능 SQ7 TDI를 선보였다. 2세대 Q7 베이스로 V8 4.0 TDI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동급 디젤 SUV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특히 세계 최초로 장착한 전동 터보 덕분에 저회전부터 고회전까지 고른 출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배압이 충분하지 않은 저회전에서 배기가스 대신 모터의 힘으로 과급을 얻는 형태(EPC)인데 양산 모델 가운데 아우디가 첫 포문을 연 혁신적인 기술이다. 즉 저회전에서는 전동 터보, 고회전에선 이전 대용량 터보를 돌리는 구조다. 아이들링과 큰 차이가 없는 1,000rpm부터 최고출력 900Nm를 내며 이는 3,250rpm까..

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아우디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아우디 Q2(Audi Q2)’를 공개함으로써 SUV 세그먼트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AG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Audi AG)은 “아우디 Q2는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 소형 SUV는 일상에서의 이용을 위한 높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아우디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석한 차이다”고 말했다. 길이 4.19m의 아우디 Q2는 기하학적이고 격식을 갖춘 디자인으로 ‘Q패밀리 라인업’..

2016 아우디 Q3 RS 퍼포먼스 모델 대형 사진들만

2016 아우디 Q3 RS 퍼포먼스(AUDI RS Q3 PERFORMANCE) 모델 대형 사진들만 올립니다 아우디가 Q3 RS에 더 힘을 준 Q3 RS 퍼포먼스 모델을 공개했다. RS6와 RS7 퍼포먼스에 이어 새롭게 퍼포먼스 라인업에 뛰어든 모델이다. Q3 RS에 얹은 직렬 5기통 2.5리터 TFSI 엔진의 냉각계통을 손보고 연료 펌프를 최적화해 최고출력을 340마력에서 367마력으로 27마력 더 끌어 올렸다. 엔진의 파워업은 달리기 성능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0-100km/h 가속시간이 4.4초로 0.4초 줄었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270km/h로 상승했다. 하지만 이것이 온전히 엔진의 향상에 기인한 것은 아니다. 동력전달계통도 손봤기 때문.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의 7단 S트로닉 변속기의 변속..

2015 아우디 A6 올로드 스포츠 영국형 큰 사이즈 사진들

2015 아우디 A6 올로드 스포츠 영국형 큰 사이즈 사진들입니다영국적인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2015 아우디 TT RS 클럽스포츠 By hperformance

고성능을 열망하는 TT 오너들을 위한 'hperformance'의 특별한 제안입니다. TT의 귀여움은 날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포스가 인상적이네요.

0-100km/h 가속 4.7초, 2015 아우디 S4 세단 + 아반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0-100km/h 가속 4.7초, 2015 아우디 S4 세단 + 아반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등장한 사진입니다. 5세대 A4 기반의 고성능 모델인 S4입니다. 이전보다 무게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네요. 가벼우니 움직임도 날렵해졌겠죠 ㅎㅎ 260 kW (354 hp), 0 to 100 km/h (0 to 62 mph) in 4.7 seconds – Audi launches the new S4* and S4 Avant* at the IAA in Frankfurt am Main. The top models from the A4 series are ahead of the competition – with intelligent lightweight design, powerful engines, and..

2015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카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2015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카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입니다. 아우디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야제에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트카’(Audi E-tron Quattro Concept)을 공개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을 챙기자는 모토’로 개발된 모델로 향후 등장할 아우디 전기차를 예고한다. 초대형 그릴과 LED 헤드램프 등 이전에 아우디가 갖고 있던 디자인 요소들을 다듬었으며 SUV 구송으로 실용성도 챙겼다. 길이 4.88m, 너비 1.93m, 높이 1.54m의 크기이며 LG화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깔아 한번 충전(50분)으로 최대 5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총 3개의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출력 370kW를 자랑하며 하나의 모..

2015 아우디 RS3 스포츠백 대용량 사진

아우디의 고성능 콤팩트 해치백 RS3 스포츠백의 사진입니다. 이상하게도 A3는 세단보다 해치백이 더 잘 어울리는 모델인데 이 녀석은 엔진까지 강력하네요. 꼬맹이 스프린터~ Hot, throaty sound, exhilaratingly free-revving and brawny power – the five cylinder engines from Audi are legendary. 270 kW (367 hp) output and 465 Nm (343.0 lb ft) of torque – Audi presents the new RS 3 Sportback*, the most powerful compact car in the premium segment. With its powerful five cylinder..

2015 아우디 S3 세단 튜닝카 By ABT Sportsline 큰 사진들만

압트는 폭스바겐 그룹 전문 튜너로 명성이 높죠. 그중에서도 아우디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데 최근 S3 세단을 위한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2.0리터 배기량의 TFSI 엔진을 손봐 370마력과 400마력으로 올리는 퍼포먼스 키트를 제공하며 전용 서스펜션으로 이를 뒷받침합니다. RS3보다도 강력하네요. ABT S3 SALOON - DATA AND FACTSABT ENGINE TECHNOLOGYEngine:2.0 TFSI, 1.984 cc capacityPerformance tuning:ABT POWER "New Generation"Performance:370 HP/ 272 kW (standard: 300 HP/ 221 kW)460 Nm (standard: 380 Nm)Engine:2.0 TFSI,..

전투력 높인 아우디 5세대 A4 등장 + 원본사진 61장

전투력 높인 아우디 5세대 A4가 등장했습니다. 핵심은 사이즈는 키우고, 몸무게는 줄였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독일 및 유럽차들의 공통된 특징인데요. 소재와 기술의 발달도 그렇지만 연비와 배출가스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다이어트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원본사진 61장 The new Audi A4 and Audi A4 AvantExterior design and bodyAthletic proportions and sporty elegance; the Avant with raked D-pillars4.73 meters (15.5 ft) long, 2.82-meter (9.3 ft) wheelbase, 1.84 meters (6.0 ft) wide, 1.43 meters (4.7 ft) hi..

심하게 다이어트한 2016 아우디 Q7 풀 컷 사진들

아우디가 다음 달 열리는 2015 북미 모터쇼(NAIS)에 2세대 Q7을 공개합니다. 사이즈를 조금 줄였지만 실내는 더 넉넉하고 무게를 최대 325kg 덜어냈다고 하네요. 신모델 나올 때마다 무거워지는 현기차에 비하면 놀랄 노~네요.더불어 파워트레인도 손봐 평균 26%의 연료소모량을 줄였다고 합니다. 가벼우니깐 동력 성능이 나아진 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ngolstadt, December 12, 2014 – With the new Q7, Audi is setting standards in the premium SUV segment. 325 kilograms less weight and the low centre of mass make it extremely agile. At the same time, i..

수소와 하이브리드의 만남, 아우디 A7 h-tron 콰트로 컨셉카

아우디가 LA 오토쇼에 재미난 녀석을 갖고 나왔습니다. 아우디 A7 h-tron 컨셉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7 기반의 수소연료전지차입니다. 특이한 점은 수소연료전지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기능도 있어 8.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면 전기모드로 최대 50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여기에 수소까지 충전하면 항속거리가 500km 정도로 늘어납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상당히 복잡한 구성이 될 듯합니다. 제로백 7.9초로 순발력은 있지만 최고속은 180km/h에 불과한 것도 아쉽네요. It covers over 500 kilometers (310.7 mi) on one tank of fuel – and its exhaust emits nothing more than a few d..

아우디 미래 디자인,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카 대형 사진 40장

아우디 미래 디자인을 예고하는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카(Audi prologue concept car) 대형 사진 40장 올립니다. 2014 LA 오토쇼의 주연급 컨셉인데 향후 A9으로 양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답게 멋진 스타일을 뽑았네요. 간결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이 A7보다 더 나아보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ㅎ The Audi prologue show car – launching into a new design eraAudi shows the benchmark of future design language in Los Angeles Head of Development Prof. Dr. Ulrich Hackenberg: “Perfect sho..

2015 아우디 TT 컵 레이싱카 공개, 사진은 큰 것들만

아우디가 내년부터 TT를 이용한 원메이크 레이스를 펼칩니다. 레이싱 입문자들을 위한 배려인데 DTM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다고 하네요. 최근 이 레이스에 참가하게 될 2015 아우디 TT 컵 레이싱카 공개했습니다. 3세대 TT를 베이스로 무게를 1,125kg으로 억제하고 최고출력은 310마력을 냅니다. 아우디 R8 LMS 머신처럼 푸시-투-패스라는 추월 시스템도 도입했는데 버튼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30마력을 더 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레이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선택인데 각 서킷마다 이용횟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언제 사용할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 Ingolstadt, October 2014 – With a dedicated racing series for the Audi TT* the brand..

2015 아우디 TT와 TTS 고화질 사진들 엄선

아우디가 3세대 TT 쿠페에 이어 2014 파리 모터쇼에 오픈형인 로드스터 버전을 공개합니다. 예상대로 소프트톱이고 쿠페와 디자인 차이도 크지 않네요. 버추얼 콕핏의 실내가 탐나고 TTS는 최고출력 310마력을 냅니다. Open minds at Audi have again been applied to the classic concept of the open-top two-seater sports car, and the result – the all-new TT Roadster – is set to bring its thoroughly contemporary perspective on the time-honoured theme to next month’s Mondial de l’Automobile in P..

2015 아우디 Q3 미국형 풀 컷

아우디 콤팩트 SUV Q3의 2015년형 미국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론 아우디 SUV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인데 미국에선 판매가 어떨지 기대되네요. 세금빼고 MSRP가 기본형 32,500달러부터 시작하네요 200마력 2.0 TFSI 엔진하고 6단 팁트로닉을 조합했습니다. The Audi Q3 combines coupe-like design with the utility of an SUV, offering an excellent balance of agility and functionality. It features a standard 200 horsepower 2.0 liter TFSI® engine with a six-speed Tiptronic® transmission. The Q3 join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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