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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Kona Iron Man Edition) 사진 원본 정리

현대차가 14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입니다. 글로벌 7000대 한정판으로 국내에선 1,700대만 판매된다고 합니다.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했고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습니다.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넣었습니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입니다(단, 4륜 구동 옵션 선택 가능). 일반차와 동일한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을 제공한다는군요.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2020 포드 쉘비 GT500(SHELBY GT500) 아주 큰 사진들 정리

2020 포드 쉘비 GT500(SHELBY GT500) 아주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 역사상 포드가 만든 로드카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하네요.겉모습도 GT350보다 과격합니다. 범퍼를 비롯해 앞부분에서 공기 흡입량이 50%나 늘었습니다. 이는 강력한 엔진을 제대로 식히기 위한 노력인데 출력이 자그마치 700마력이라네요.GT350이 자연흡기인 반면, 이녀석은 슈퍼차저입니다. 고회전의 매끄러움은 GT350을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폭발적인 토크가 매력이죠. 하반기부터 판매합니다. DETROIT, Jan. 14, 2019 – The all-new Shelby GT500 – the pinnacle of any pony car ever engineered by Ford Performance – delivers on ..

돌아온 전설, 2020 토요타 수프라(Toyota Supra) 사진 원본들

돌아온 전설, 2020 토요타 수프라(Toyota Supra) 사진 원본입니다. 토요타 스포츠카의 아이콘이 되었다 사라진 4세대를 이어 등장한 주인공이죠. 알려진 것처럼 BMW와 함께 개발했다고 하는데, 실내나 기술적인 부분이 거의 Z4 판박입니다. 이를 통해서 토요타보다는 BMW의 기술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유추해볼 수 있네요.미국 사양 기준으로 직렬 6기통 3.0리터 터보 출력이 335마력이고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렸습니다. 4.1초면 0-97km/h 가속을 끝낼 수 있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제한됩니다. DETROIT (Jan. 14, 2019) – In July 2018, in view of tens of thousands of spectators at England’s world-renown..

현대 벨로스터 N TCR(Veloster N TCR) 사진 원본, 2019 북미 오토쇼 데뷔

현대차가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습니다. i30 N TCR에 이어 등장한 두 번째 현대 TCR 모델이네요. 최고 출력 350마력(ps), 최대 토크 45.9kgf·m의 2.0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장착했습니다. 2018년 i30 N TCR 차량으로 대회에 출전한 커스터머 레이싱 팀들이 올해는 새로운 벨로스터 N TCR 차량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게 되었네요.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고화질 사진들, 2019 북미 오토쇼

기아자동차가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텔루라이드(Kia Telluride)를 공개했습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Kia Design Center of America, KDCA)’에서 디자인됐으며 기아자동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됩니다.디자인은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콘셉트 모델로 공개된 바 있으며 북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북미 전용 모델로 오는 상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최대 8인승까지 운영되며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했습니다.파워트레인은 ..

2019 포드 익스플로러(Ford Explorer) 사진 원본들, 겉은 소소 실내는 개선

2019 포드 익스플로러(Ford Explorer) 사진 원본들, 겉은 소소 실내는 개선되었네요.익스플로러는 국내에서 포드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모델입니다. 그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있는데요.이번 변신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네요.앞모습은 좀 이상하다는 평이 많고 옆과 뒤는 그럭저럭, 실내는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입니다. DETROIT, Jan. 9, 2019 – Ford today introduces its all-new 2020 Explorer – a complete redesign of America’s all-time best-selling SUV – that now features the broadest model lineup ever, more power and space, and ..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Huracan EVO) 아주 큰 사진들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Huracan EVO) 아주 큰 사진들입니다. 우라칸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슈퍼카죠. V10 5.2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출력이 이전 퍼포만테과 같은 640마력까지 올랐습니다. 기본형이 하드코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네요.2.9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하고 200km/h는 9초 면 충분하네요. 최고속도는 325km/h까지 냅니다. 디자인도 살짝 바뀌었는데 범퍼의 스플리터 윙을 통합했고 에어 인테이크는 키웠습니다. 리어 윙과 배기 시스템의 배치도 전과 조금 다르네요. 람보르기니가 새로운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Lamborghini Huracán EVO)를 공개했다. 우라칸 EVO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의 탁월한 성능에 최첨단 차량 동역학 제어..

2019 현대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 걸어다니는 자동차

2019 현대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의 대형 사진입니다. 걸어다니는 자동차를 지향한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 모델로 2019 CES에서 소개되었네요.현대 크래들과 미국 디자인 컨설팅 업체인 선드벅 페라가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자동차처름 움직이다가 5개의 축으로 된 로봇 다리를 이용해 걸을 수 있습니다. 보행속도는 5km/h 정도며 차체 수평을 유지하면서 1.5미터 높이의 벽을 넘을 수 있다네요.상용화가 된다면 구조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쓰릴 수 있다고 하네요. 현대자동차가 CES 2019에서 이동성의 개념을 무한히 확장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했다. 현대자동차(주)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

중동 두바이에서 테스트 중인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사진

현대 팰리세이드와 동급으로 기아에서 개발한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사진입니다. 번호판을 통해서 이곳에 중동의 부국 두바이라는 걸 알 수 있죠.그곳에서 혹서 테스트 중인지 출시를 위한 준비 과정인지는 알 수 없는데 이색적인 건 분명합니다.

헤드램프 이상한 차세대 쏘나타 또 다른 스파이샷

코드네임 DN8 쏘나타 후속 사진입니다. 예전에 보아왔던 스파이샷과 헤드램프가 다릅니다. 저가형이라는 의견과 또 다른 테스트 모델이라는 의견으로 나뉩니다. 어떤 모델인지는 결국 나와봐야 알겠네요. 사진은 보배 슬로우파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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