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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와 경쟁할 2024 마쓰다 CX-90(Mazda CX-90)의 사진 원본으로 정리

마쓰다 SUV 중 가장 고급지고 비싼 CX-90이 등장했습니다. 8명이 타고 다닐 수 있는 3열 미드 사이즈 크로스오버를 지향한 주인공으로 미국 시장에 올 상반기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크기가 길이 5,100mm, 너비 1,994mm, 높이 1,745mm(루프레일 포함), 휠 베이스 3,120mm랍니다. 제목에 텔루라이드(길이 5,001mm)와 경쟁 모델이라고 했지만, 살짝 큽니다. 마쓰다 주장처럼 3열에 성인이 타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가격도 살짝 더 나갑니다. 디자인은 CX-60에 기반합니다. 마쓰다 특유의 웅장한 그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네요. 여느 일본 브랜드와 달리 우아하면서도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입니다. 플랫폼은 새로 개발한 대형 FR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

200만 km 테스트 돌파한 롤스로이스 스펙터(Rolls-Royce Spectre) 고품질의 사진 원본입니다

롤스로이스가 남아프리카에서 첫 전기 모델인 스펙터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롤스로이스의 전기차가 뜨겁거나 차가운 날씨에서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췄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다양한 도로에서 총 250만 km 주행을 목표로 삼았고 현재 200만 km 가까이 주행했다고 합니다. 50도 C가 넘는 고온의 남아프리카에서부터 영하 수십도C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북유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펼치는 이런 테스트를 통해 전기 장치들의 원활한 작동과 뛰어난 내구성을 검증하고, 양탄자를 타는 듯한 부드러운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은 것이겠죠. 게다가 많은 주목을 받게 되니 마케팅으로 쓰기에도 안성맞춤인 시도인 듯 합니다. 앞으로 남은 50만 km 정도의 주행..

출력 높이고 스타일 개선한 BMW X5와 X6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 원본입니다

BMW가 신형 X5와 X6를 공개했습니다. 전보다 출력을 높이고 새로운 BMW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xDrive40i의 경우 40마력 높은 380마력의 출력을 냅니다. 이를 통해 0-97km/h 가속시간이 5.2초로 0.1초 줄었네요. X5 xDrive50e PHEV도 출력이 87마력 정도 올랐습니다. 0-97km/h 가속시간은 4.6초로 45e(5.3초)에 비하면 월등히 앞섭니다. 게다가 EV 주행 거리도 64km로 16km나 늘었네요. 여러모로 나아진 부분이 눈에 띕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 법도 있죠. 성능과 디자인은 나아졌지만 가격도 올랐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5,000 달라 올랐네요. 오른 값이 제 가치가 있는지는 오너의 경제적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서 갈릴 겁니다. 자세한 스..

굿바이 V12, 람보르기니 인벤시블 쿠페와 어센티카 로드스터 원본사진으로 정리합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V12엔진과 작별을 기념하며 세상에 단 한 대만 제작되는 원-오프(One-Off)모델, ‘인벤시블 쿠페(Invencible coupé)’와 ‘어센티카 로드스터(Auténtica roadster)’를 공개했다.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디자인한 인벤시블 쿠페와 어센티카 로드스터 모두 V12엔진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며,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한정판 모델로부터 디자인 요소들을 계승했다.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람보르기니에게 V12 엔진은 우리의 성공적인 역사를 기념하는 하나의 축이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에 앞서 브랜드의 기술력과 상징의 정점인 원-오프 모델을 통해 V12 엔진에..

202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THE NEW RANGE ROVER VELAR) 페이스리프트 사진 원본으로 정리합니다

랜드로버가 프리미엄 미들급 모델인 레인지로버 벨라(THE NEW RANGE ROVER VELAR)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큰 디자인 변화는 아니지만, 전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네요. 새로운 그릴과 슬림한 픽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습니다. 이는 보석 느낌을 줘 고급스럽네요. 리어 범퍼의 다크 엑센트도 새롭습니다. 실내는 신세대 '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 것에 눈에 띕니다. 11.4인치 곡면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랜드로버 차량 중에서는 처음인 듯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RANGE ROVER VELAR ENGINE RANGE: Electric Hybrid P400e – 404PS, 2.0-litr..

2024 메르세데스 GLE 와 GLE 쿠페 페이스리프트 사진 원본으로 정리합니다

메르세데스가 신형 GLE 와 GLE 쿠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현 버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죠. 벤츠가 그렇듯 큰 변화는 주지 않고 앞뒤 모습과 실내를 조금 다듬었습니다. 변화를 이끈 것은 헤드램프와 그릴입니다. 이전보다 깔끔한 느낌입니다.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는 4개의 DRL 포인트를 더해 멋을 냈네요. 테일램프의 내부 조명 형태도 바뀌었습니다. 이전 모델을 더 구형으로 보이게 할 정도로 느낌이 다릅니다. GLE 쿠페의 디자인은 AMG 라인이 기본입니다. 범퍼와 그릴,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등에서 AMG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쿠페이니 더 스포티하게 가져간 듯하네요. 도어를 열면 바닥으로 쏴주는 조명도 디자인이 한결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소소한 변화만 감지되네요. 최상급 GLE 6..

75주년을 기념한 포르쉐 비전 357 컨셉(Porsche Vision 357 Concept) 사진 원본만 정리

포르쉐가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곳에서 새로 개발한 비전 357(Porsche Vision 357 Concept)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네요. 이름에서 뉘양스가 느껴지듯 356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만든 오마주 성격의 모델입니다. 356은 포르쉐 이름으로 등장한 첫 스포츠카에요. 그런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죠. 그때 주었던 디자인 컨셉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걸 보면 포르쉐는 정말 연구 대상일 정도로 특이한 브랜드입니다. 그런 고집과 집념이 있으니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충성 고객을 거느리고 있는 것이겠죠. 이번 모델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컨셉이지만 기술적으로도 꽤 끌릴만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718 카이맨 GT4 RS의 기술적인 부분을 반영했으니까요. 수평대..

이건 나오면 무조건 구매각,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Audi activesphere concept) 원본 사진으로 정리

아우디가 스피어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이자 스피어 콘셉트 차량의 대미를 장식할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 (Audi activesphere concept)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지난 2021년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로드스터, 2022년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세단과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한 아우디 액티브스피어 콘셉트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해안 고속도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인근 말리부에 위치한 아우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되었다. 스튜디오 매니저 가엘 부진(Gael Buzyn)은 “아우디 액티브스피어는 아우디 스포트백의 우아함과 SUV 차량의 실용성, 그리고 오프로드 역량을 골고루 갖춘 새로운 유형의 크로스오버 쿠페 차량이다”라고 ..

전기 모터 달고 최강으로 거듭난 쉐보레 콜벳 E-레이(Corvette E-Ray) 원본 사진으로 정리

쉐보레가 콜벳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 모터를 덧붙였습니다. 콜벳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콜벳 E-레이(Corvette E-Ray)입니다. 파워트레인은 LT2 스몰불록 V8 6.2리터 엔진(최고출력 495hp/6,450rpm , 최대토크 65kgm/5,150rpm)과 전기 모터(최대출력 160hp , 최대토크 17.3kgm)를 결합해 655마력짜리로 완성했습니다. 기존 엔진으로 뒷바퀴를 굴리고 전기 모터로 앞바퀴를 굴리는 전동 AWD 타입입니다.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 형태입니다. 이를 통해 이룬 성과가 놀랍네요. 0-60mph(0-97km/h) 가속시간이 2.5초에 불과하고 0-400m 가속을 10.5초에 끝낼 정도입니다. 튜닝이나 스페셜 버전을 제외하고 양산형 콜벳 중 가장 빠릅니..

드디어 나왔다! 스즈키 짐니 5도어(all-new Jimny 5-Door) 사진 원본으로 정리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스즈키 짐니 5도어 모델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차체를 키우고 2열 도어를 더해 쓰임새를 키운 것이 핵심입니다. 디자인의 큰 틀은 변함 없습니다. 앞뒤에서 보면 3도어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죠. 하지만 옆에서 보면 금방 티가 납니다. 전체 길이, 휠베이스 모두 340mm나 늘었습니다. 전폭은 짐니 시에라와 같고, 높이는 시에라보다 10mm 낮은 1,720mm가 되었습니다. 레더 프레임 구조는 긴 차체를 고려해 새로운 크로스 멤버를 붙여 보강했고, 앞뒤 모두 리지트 액슬식의 서스펜션을 유지했습니다. 실내도 시에라와 차이가 거의 없네요. 눈에 띄는 점은 센터페시아가 넓어진 듯한데, 아마도 더 큰 터치 디스플레이를 붙이기 위해서인 듯 합니다. 스티어링 휠의 조작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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