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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2 혹한 테스트 결과 공개…영하 21도에서 WLTP 대비 75% 수준 주행

출시를 앞둔 기아의 소형 전기차 EV2 프로토타입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영하의 혹한에서도 공인 WLTP 주행거리의 약 75% 수준을 기록해 눈길을 끕니다.노르웨이 자동차연맹이 사전 생산형 EV2 GT-Line을 영하 21도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약 193마일(약 310km)을 주행했습니다. GT-Line의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 257마일 대비 24.8% 감소한 수치입니다. 참고로 19인치 휠을 장착한 GT-Line은 278마일을 인증받은 기본형 Air 트림보다 공인거리가 소폭 짧습니다.추운 날씨에서는 배터리 내부 저항 증가와 실내 난방에 따른 전력 소모 때문에 전기차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꽤 선방했다는 평가입니다. 기아 유럽 상품·마케팅 담..

기아 콘셉트 EV2 현장 사진들, 2026년 유럽에서 양산형 모델 출시 목표

기아가 이번 EV 데이에서 공개한 콘셉트 EV2는 기아가 고객의 EV 경험 확장을 위해 개발한 해외 전략형 소형(글로벌 B 세그먼트) SUV EV2의 콘셉트 모델이다.콘셉트 EV2는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콘셉트 EV2의 전면부는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당당한 모습의 자세와 위로 곧게 뻗은 이미지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측면부는 넓은 실내 공간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승객실의 볼륨감이 상위 차급의 이미지와 사용자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후면부는 기술적인 조형의 코너 디자인으로 개성을 더했으며 정교하게 다듬은 면처리를 통해 신선하고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구현했다.콘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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