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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77

2013 포드 신형 피에스타 원본 사진들

2012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2013 포드 신형 피에스타(Fiesta) 원본 사진들

2013 링컨 MKS 고화질 사진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링컨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고품격 장인정신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 ‘2013 뉴 링컨 MKS’를 2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신형 V6 3.7L Ti-VCT 알루미늄 엔진으로 최대 출력 309마력과 최대 토크 38.3 kg•m, 탁월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2013 뉴 링컨 MKS’는 길이 5.2m, 너비 1.9m*, 탑승 공간 2,996 리터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주행경험에서부터 내외부 디자인까지 링컨의 제품 철학을 일관되게 반영하면서도 향상된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을 적용해 동급 최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동급 유일, 링컨만의 첨단 테크놀로지로 주행 안정감 극대화 ‘2013 뉴 링컨 MKS’는 새롭게 적용된 링컨..

2013년형 포드 쉘비 GT500 코브라 풀사이즈 사진들

캐롤 쉘비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2013년형 포드 쉘비 코브라 GT500 풀사이즈 사진.

2000년 포드 스트리트카 원본사진

2000년 이태리 토리노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유럽포드 스트리트카(StreetKA)

2012 시카고오토쇼 - 2013년형 포드 쉘비 GT500 컨버터블 원본사진

포드가 쉘비 GT500 컨버터블 모델을 2012 시카고오토쇼에 출품했다. 포드의 고성능 디비젼인 SVT(Ford's Special Vehicle Team)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뜻을 담고 있는 쉘비 GT500 컨버터블은 쿠페와 마찬가지로 V8 5.8L 수퍼차저 659마력(PS) 엔진을 얹었다. 자체 테스트 결과 구형대비 세브링 레이스 웨이(Sebring International Raceway)의 랩타임이 3.5초 빠르고 최고시속 250km에서 리미트가 작동된다. 쿠페처럼 빌스타인 가변식 댐퍼를 포함한 퍼포먼스 패키지와 트랙 주행 때 오버히트를 막는 엔진 및 리어 디퍼렌셜, 변속기 쿨러로 구성된 트랙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차세대 MKZ의 예고편, 링컨 MKZ 컨셉트카 - 2012 북미모터쇼

아메리칸 럭셔리의 부활을 외치고 있는 링컨이 차세대 MKZ의 예고편이자 향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려줄 MKZ 컨셉(Lincoln MKZ Concept)을 2012 북미모터쇼에 출품했다. MKZ 컨셉은 기존 MKZ의 디자인을 조금 더 화려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했다. 길이 4,931mm, 너비 1,864mm, 높이 1,446mm, 휠베이스 2,850mm로 현행 MKZ보다 약간 좁고 길다. 두 갈래로 나뉜 그릴에 헤드램프를 붙여 파격적인 얼굴이며 완만하게 누운 윈드실드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자연스럽게 이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최신 LED로 만들어 미래지향적이다. 투톤으로 처리한 실내는 럭셔리 이미지에 맞춰 고급소재와 뛰어난 마무리를 자랑한다. 무드 조명으로 은은한 멋을 냈고 LED 방식의 계기..

포드 퓨전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포드 2세대 에코스포트 원본사진 - 2012 인도 뉴델리모터쇼

포드가 인도 뉴델리모터쇼를 통해 에코스포트(EcoSport) 콤팩트 SUV를 선보였다. 이머징 마켓을 겨냥해 개발했지만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피에스타 B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모델로 브라질에서 디자인했고 브라질과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커다란 그릴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최근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모습이고 도로여건에 좋지 않은 이머징 마켓을 고려해 지상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직분사와 터보 기술을 버무린 1.0L 에코부스트 120마력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결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낸다는 주장이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포드 신형 이스케이프 - LA오토쇼

포드의 베스트셀러 이스케이프(Escape)의 신형 모델이 2011 LA오토쇼에 등장했다. 유럽에선 쿠가(Kuga)로 판매될 신형 이스케이프의 얼굴은 포커스와 많이 닮았고 향후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따른 것이다. 길이 4.52m, 너비 1.84m, 높이 1.68m에 2.69m의 휠베이스를 지녔으며 굴림 방식은 FF와 AWD 2종류. 다만 엔트리급인 168마력 2.5L 가솔린 버전은 FF만 가능하다. 포드의 신세대 파워트레인인 에코부스트 유닛은 1.6L 터보와 2.0L 터보로 각각 173마력과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포커스에 쓰인 토크 토크백토링 시스템이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과 블라인드 스팟 기능을 달았고 포드의 장점인 싱크 시스템은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 글작성..

650마력 포드 쉘비 GT500 사진모음

2013년형 포드 머스탱에 맞춰 최강 버전인 쉘비 GT500도 새롭게 태어났다. V8 5.8L 수퍼차저(TVS 2300)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자그마치 650마력에 달한다. 머슬카가 가져야할 가공할 파워를 기본으로 삼은 것. 여기에 6단 수동기어를 물려 최고시속 320km를 내 기본형 머스탱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드래그 레이스를 겨냥해 SVT에서 개발한 런치 컨트롤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엔진 출력과 타이어 슬립 등을 최적으로 제어해 엔초 페라리에 버금갈 정도의 순발력을 발휘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2013년형 포드 머스탱 풀사이즈 사진들

포드의 아이콘 머스탱이 2013년형으로 거듭나 2011 LA오토쇼에 등장한다. 내년 초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판매될 2013년형 머스탱은 구형보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이다. 그릴, 보닛과 헤드램프 디자인을 바꿔 파워풀한 얼굴을 완성했고 테일램프에 LED를 더해 세련된 모습이다. 엔진은 V8과 V6 2종류. V6의 경우 최고출력 305마력으로 변화없지만 V8 5.0L 유닛은 출력이 2마력 높아져 420마력을 낸다. 이와 함께 서킷 주행 마니아들을 위해 전용 기어비의 수동 변속기, 토센 LSD, 대용량 라디에이터, 19인치 스포츠 타이어 등으로 구성된 ‘GT 트랙 패키지’와 제동력을 높인 ‘브렘보 브레이크 패키지’도 설정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화끈한 포드 에보스(EVOS) 컨셉트카

포드의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네틱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디자인의 에보스(Evos)는 향후 포드가 꾸려나갈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케하는 컨셉트 모델이다. 언뜻 3도어 쿠페처럼 보이지만 화려하게 펼쳐지는 4개의 윙도어를 단 4도어 스포츠 쿠페다. 기존 쿠페의 불편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것. B필러가 없고 도어의 개방각이 커 세단보다도 타고 내리기 쉽다. 길이 4.5m, 너비 1.97m, 높이 1.36m의 다부진 차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그대로 화끈하다.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소형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최대 항속거리가 800km나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에보스의 실내에 담겨 있다..

화려하게 부활한 포드 모델 40 스페셜 로드스터(1934 Model 40 Special Speedster)

포드의 설립자인 헨리 포드의 아들인 에드셀 브라이언트(Edsel Bryant Ford). 그리고 전설적인 포드 모델 40이 부활했다. PEBBLE BEACH, Calif., Aug. 19, 2011 – It has grace, style and a 77-year history shrouded in mystery that has intrigued automotive collectors, enthusiasts and writers worldwide. Edsel Ford’s restored 1934 Model 40 Special Speedster was unveiled today by Lincoln and the Edsel & Eleanor Ford House at The Lodge, Pebble Beach ..

2013년형 포드 토러스 SHO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토러스 SHO. 포드의 차세대 고성능 세단의 본보기로 최고출력 370마력(PS)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2012년형과 차이가 없지만 내외관을 세련되게 다듬었다. The new Ford Taurus SHO is the sportiest Taurus yet to wear the coveted performance badge. With its unique blend of the award-winning, fuel-efficient EcoBoost™ engine, enhanced driving dynamics and performance-inspired design, the new Taurus SHO shows it means business. An ..

2012년형 포드 토러스 SHO 고성능 세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의 스포츠 버전 ‘뉴 토러스 SHO(New Taurus Super High Output, 이하 뉴 토러스 SHO)’를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드의 고성능, 친환경 엔진인 3.5L 에코부스트 엔진(GTDI)을 장착한 ‘뉴 토러스 SHO’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V6 엔진 탑재 세단 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트윈 터보차저’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에코부스트’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70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48.4kg.m(1,500-5,250rpm)을 구현했다. ‘뉴 토러스 SHO’의 엔진은 V6 엔진의 연비로 V8 엔진의 고성능 파워를 이끌어 내는 점 또한 ..

포드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평가 받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를 내며, 28% 이상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수동 기어 선택이 가능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기어를 장착하는 등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4WD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간편..

포드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국내 출시 현장사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0일 신사동 포드 전시장에서 ‘2011년 서울모터쇼’ 출품 전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평가 받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žm를 내며, 28% 이상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수동 기어 선택이 가능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기어를 장착하는 등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Dial up your control. Any road, any time.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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