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컨셉트카263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원본사진들

2012년 미국 휴스턴모터쇼에 출품된 짚 그랜드체로키 컨셉트(Jeep Grand Cherokee Concept). 양산을 고려해 만든 특별판으로 블랙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원본사진 - 2012 북미모터쇼

2005년 등장해 북미에서만 2011년 24만8,067대 판매되며 캠리와 알티마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팔린 포드 퓨전의 2세대 모델이다. 포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거듭나 매력적인 모습이며 유럽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신형 몬데오로 팔리게 된다. ‘올-뉴 퓨전’은 포드의 새로운 글로벌 CD(중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로 가솔린 (퓨전 에코부스트), 하이브리드 (퓨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 세단이다. ‘퓨전 에너지(Fusion Energi) PHEV’는 포드의 여섯 번째 전기차다. 보다 소형화되고 힘은 강력해진 에코부스트 (EcoBoost) 엔진(V6 모델은 제외)과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에 있다. 또한 가능한 부분에서는 중량을 줄이기도 ..

다이하쯔 D-X 컨셉트카, 2011 도쿄모터쇼 풀사이즈 사진

일본 다이하쯔(daihatsu)가 젊은 마니아를 겨냥해 개성만점의 경스포츠카 D-X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2011 도쿄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D-X 컨셉트는 3,395x1,475x1,275mm, 휠베이스 2,230mm의 2인승 모델이다. 6,000rpm에서 최고출력 64마력(PS)을 내는 660cc 직렬 2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달고 앞바퀴를 굴리며, 차체에 비해 큰 165/50R17 타이어를 신어 다부진 모습을 하고 있다. D-X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보디를 소화할 수 있다는 점. 즉, 2인승 로드스터뿐만 아니라 쿠페, 왜건 등 레진 보디를 씌우면 손쉽게 변신할 수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쌍용차, 프리미엄 XIV-1 컨셉트카 사진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

마세라티 고성능 스포츠 럭셔리 SUV 쿠뱅(Kubang)

마세라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스포츠 럭셔리 SUV모델 ‘마세라티 쿠뱅(Maserati Kubang)’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바람을 모티브로 선보인 컨셉트 카 ‘마세라티 쿠뱅’은 마세라티만의 스포티한 DNA와 럭셔리가 공존하는 고성능 럭셔리 SUV이다.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 쿠페 ‘그란투리스모’, 오픈탑 카 ‘그란카브리오’를 선보여 온 마세라티는 기존과 차별화된 모델로 ‘마세라티 쿠뱅’에 고급 스포츠카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과 럭셔리 카가 주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마세라티는 새로운 세그멘트를 창조하며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스포츠 럭셔리 카’로 마세라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마세라티는 스포츠 럭셔리 SU..

아우디 어반 컨셉트(Urban Concept)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사진들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1+1 시트로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컨셉카로 레이싱카, 펀카(fun car), 어반카(urban car)의 특징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경량 차체 기술로 불필요한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여 480kg 밖에 나가지 않으며,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전장 3,219mm, 전폭 1,678mm, 전고 1,189mm의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1930년대의 ‘아우토 유니온(Auto Union)’ 레이싱카에 역사적인 뿌리를 두고 독특한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LED 헤드라이트와 21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고, 1+1 시트로 구성된 콕핏 구조의 실내에는 카본 재질의 섬유가 사용되었다. 오픈카 버전으로 ‘아우디 어반 컨셉트 스파이더(Aud..

매력적인 알파로메오 4C 컨셉트카 추가 사진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알파로메오의 4C 컨셉트카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다시 찾았다. 양산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또 다시 컨셉트카에 머물러 약간 실망감을 주었지만 메탈느낌의 실버 컬러로 색다른 멋을 주었다.

아우디 A2 컨셉트카 공개사진

100%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A2 컨셉트는 도심 주행에 최적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이다. A2 컨셉트는 전장 3,804mm, 전폭 1,693mm, 전고 1,494mm의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도로 위에서 다이내믹한 인상을 심어준다. 1,150kg 미만의 혁신적인 초경량 구조의 차체 기술을 비롯하여 아우디의 매력적이고 지능적인 기술들 역시 대거 적용되어 있다.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아우디 A2 컨셉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116hp, 최대토크 270Nm(27.6kg.m), 0=>100km/h 9.3초, 최고속도 150km/h의 성능을 갖추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200km까지 주행가능하고,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의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강,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 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모델로 꼽히는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Gallardo LP 570-4 Super Trofeo Stradale)’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원-메이크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역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가장 익스트림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기존의 5.2L V10 엔진을 탑재해 최..

푸조 HX 1 다목적 컨셉카 멋진 사진들

HX1 는 스타일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MPV이다. 6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 장비와 스포티한 스타일링,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X1는 MPV를 표방하면서도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MPV보다 더 다이나믹한 운전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스타일에 있어서도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계는 동급 최고 수준의 0.28 Cd 공기저항계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는 연비 향상에도 일조하였다. 4개의 문은 반대 방향으로 열리도록 디자인 되어 미적 측면은 물론 승객의 승하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도 고려했다.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여 다목적 차량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HX1의 파워트레인은 3008 HYbrid4 시스템과 같은..

재규어 콤팩트 쿠페, C-X16 컨셉트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쿠페 스타일의 C-X16 컨셉트카(C-X16 Concept)를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X16 컨셉트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2인승 쿠페형태다. 길이 4,445mm, 너비 2,048mm, 높이 1,297mm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며 현대 제네시스 쿠페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와이드 스탠스를 지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최근에 보여준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V6 3.0L 380마력 엔진을 중심으로 모터를 결합한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4초, 최고시속 300km를 자랑한다. 반면 시속 80km 이하로 달릴 경우 짧은 거리지만 ..

화끈한 포드 에보스(EVOS) 컨셉트카

포드의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네틱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디자인의 에보스(Evos)는 향후 포드가 꾸려나갈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케하는 컨셉트 모델이다. 언뜻 3도어 쿠페처럼 보이지만 화려하게 펼쳐지는 4개의 윙도어를 단 4도어 스포츠 쿠페다. 기존 쿠페의 불편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것. B필러가 없고 도어의 개방각이 커 세단보다도 타고 내리기 쉽다. 길이 4.5m, 너비 1.97m, 높이 1.36m의 다부진 차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그대로 화끈하다.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소형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최대 항속거리가 800km나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에보스의 실내에 담겨 있다..

기아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KED-8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

하늘을 품은 캐딜락 씨엘 컨셉트카 바탕화면

GM의 럭셔리 디비젼인 캐딜락이 최근 페블비치 콩쿠르에 씨엘(Ciel)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하늘을 뜻하는 이름처럼 4명이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오픈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급스런 실내는 이태리 올리비아 우드로 장식했고 22인치 초대형 휠과 니켈 플레이트 등을 더했다. V6 3.6L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31마력(ps)과 최대토크 583Nm를 낸다.

마쓰다 스카이액티브 쓴 CX-5 풀사이즈 사진

일본 마쓰다가 효율을 높인 새 파워트레인을 쓴 콤팩트 SUV CX-5를 9월 개막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유럽 버전 CX-5는 효율을 높인 스카이액티브 파워트레인을 쓴 것이 특징이다. 압축비 14:1을 이룩한 스카이액티브 G2.0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2종의 스카이액티브-D 2.2L 디젤 엔진이 그것. 특히 디젤 버전의 경우 L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0g 이하로 동급 최고 수준의 청정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시나리(SHINARI) 컨셉트카에서 이어진 매력적인 디자인도 이 차의 가치를 높여준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리멘토 컨셉트카(Lamborghini Sesto Elemento)

세스토 엘리멘토의 특징은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1톤이 되지 않는 999kg의 몸무게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끈 일등공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이란 소재. 람보르기니는 몸 전체를 휘감은 이 소재를 기념(?)하기 위해 차명도 제 6원소(주기율표 상 탄소가 6번째이다)를 뜻하는 ‘세스토 엘리멘토’라 붙였다. 지금까지 양산된 차 중 처음으로 모노코크 셀과 앞 프레임 전체, 보디 패널, 서스펜션 주요 구성품, 휠,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카본으로 만들어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1,340kg)보다 341kg이나 더 가볍다. 여기에 V10 5.2L 570마력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고 e기어 변속기를 얹어 0-100km/h 가속 2.5초, 최고시속 300km/h 이상을 ..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원본사진

애스턴마틴 V12 자가토 컨셉트카. 애스턴마틴이 또 한번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와 손을 잡고 컨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전설적인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Gaydon / Lake Como, 20 May 2011. Aston Martin will unveil the stunning new V12 Zagato endurance racer concept on the shores of Lake Como, Italy at the Villa D'Este Concours tomorrow. Reviving a collaboration which has produced some of the most beautiful and sought-after cars in the world, the partnership t..

푸조 HR1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

차세대 패셔니스타, 푸조 HR1 컨셉트카. 2010년 파리모터쇼를 통해 데뷔

BMW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

BMW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는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새롭게 디자인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능은 지능형 네트워크 시스템과 어우러져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새롭게 탑재된 최첨단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시야를 고려해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경로나 교통상황을 3D 형태로 전달해준다. 또한 동승자 역시 앞에 탑재된 동승자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요에 따라 목적지를 탐색해 정보를 운전자 계기판에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 네트워크와 환경 사이의 쌍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래형 차량답게 전조등 및 후미등에 센서가 탑재되어 교통상황과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감성 브라우저(Emotiona..

쌍용 SUT1 컨셉트카

쌍용자동차 최초로 모노코크 타입의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개발된 ‘Korando C’는 Premium, Robust, Specialty라는 쌍용자동차만의 고유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콤팩트 SUV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7년 7월 프로젝트명 ‘C200’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여 억원을 투입해 ‘Korando C’를 새롭게 선보였다. ‘Korando 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평가되고 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탄생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SUV로 역동적이며 강인한 조형미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하고 개성 있는 라인을 표현해 냄으로써 격조 높은 유럽풍의 C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