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진1522
2012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고화질 사진들
포르쉐가 SUV 카이엔 시리즈의 신형 군함급 모델로 최고 550마력의 엔진 성능을 보유한 카이엔 터보 S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이엔 터보 S는 다각화된 액티브 섀시와 근육질의 외관으로 여타 일반 스포츠카의 퍼포먼스를 능가한다. 다재다능한 오프로드 성능과 높은 수준의 승차감, 한층 개선된 견인력 등 기존 카이엔의 기본적인 장점은 예외 없이 유지된다. 연비는 카이엔 터보와 마찬가지로 유럽기준 100킬로미터당 11.5리터로, 카이엔 터보 S는 엔진 성능 대비 높은 연료효율성을 달성했다. 카이엔 터보에 비해 50마력 더 강화된 카이엔 터보 S의 엔진은 토크 역시 750뉴튼미터로 50뉴튼미터 더 강화되어 더욱 빠른 가속과 높아진 속력에 기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에는 카이엔 터보에 비해 ..
2012 복스홀 모카 고화질 사진들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쉐보레 트랙스의 복스홀 쌍둥이 버전임. 2012 복스홀 모카 고화질 사진들. 디자인이 트랙스와는 조금 다르고 영국 이외에선 오펠 모카로 판매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쿠페 일렉트릭 드라이브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F1 기술이 접목된 배기가스 제로의 전기 슈퍼 스포츠카 The new SLS AMG Coupé Electric Drive의 탄생으로 이제 전기차도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최고의 파워와 뛰어난 주행 역동성을 자랑하는 The new SLS AMG Coupé Electric Drive에는 영구자석 전기 모터 4개가 탑재 되어 552KW의 출력과 최대 1,0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주파해 전세계 양산 전기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The new SLS AMG Coupé Electric Drive는 4개의 전기 모터와 인텔리전트한 상시 사륜 구동 제어 방식으로 주행 역동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4개의 전기 모터를 개별..
아우디 크로스레인 쿠페 컨셉트카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아우디 크로스레인 쿠페 컨셉트카(Audi Crosslane Coupe Concept)는 2도어 쿠페 및 컨버터블과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탈착이 가능한 루프를 채용해 오픈 드라이빙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분사 직렬 3기통 1.5L 가솔린 터보 130마력 엔진과 2개의 모터, 그리고 17.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했다. 듀얼 모드로 불리는 새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초기 발진과 충전용으로 쓰이는 68마력 모터와 고속에서 가속을 돕는 116마력 모터를 두어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양립하는 기술이다. 0-100km/h 가속을 8.6초에 주파하고 최고속은 182km/h, EV 모드로만 주행할 때에는 최고 130km/h 안에서 최대 86km를 달릴 수 있다. 덕분에..
폭스바겐 7세대 골프 GTI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내년초부터 판매될 신형 골프 GTI는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의 출력을 220마력으로 기존보다 10마력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도 70Nm 향상되어 350Nm에 달한다. 덕분에 제로백을 6.5초에 끝내고 최고속은 250km/h. 여기에 아이들 스톱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을 써 유럽복합 기준으로 100km를 달리는 데 6L의 연료만 쓸 뿐이고 CO2 배출량은 140kg/km로 억제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벤틀리 컨티넨탈 GT3 머신 컨셉트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벤틀리가 2012 파리모터쇼를 통해 컨티넨탈 GT3 머신 컨셉트를 공개하고 2013년부터 모터스포츠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고화질 사진들 - 2012 파리모터쇼
포르쉐가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2012 파리모터쇼 전날 이브닝 이벤트를 열고 하이브리드 기반의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컨셉트(Panamera Sport Turismo concept)를 공개했다. 포르쉐의 미래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는 스타일로 파나메라의 앞뒤 오버행을 줄여 길이×너비×높이가 4,950×1,990×1,401mm로 파나메라(4,970×1,930×1,420mm)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스탠스로 한층 안정적이다. 공기역학적인면을 고려해 아웃 사이드미러를 작은 카메라로 대체하는 등 미끈한 보디 라인을 자랑한다. 헤드램프와 DRL 모두 LED이고 실내는 파나메라와 마찬가지로 독립 4인승이다. 파워트레인은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출력 333마력짜리 V6 3.0L 수퍼차저 엔진과 95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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