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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음 달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3일(화)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K8은 강력한 동력 성능 기반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더욱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기아는 K8 3.5 가솔린 모델에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 사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AW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 구동력을 전ㆍ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주행 상태에 따라 전ㆍ후륜 쇼크 업소버(shock-absorber) 감쇠력 제어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3.5 가솔린 모델과 3.5 LPI 모델은 국내 최초로 투 챔버 토크 컨버터가 적용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엔진과 변속기를 연결해주는 토크 컨버터는 엔진에서 발생한 힘(토크)을 변속기로 부드럽게 전달하고, 토크 컨버터 내에 있는 댐퍼 클러치를 통해 변속 시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토크 컨버터 내부가 하나의 챔버(실)였던 것과 달리 신규 토크 컨버터는 챔버 하나를 추가해 ▲토크 컨버터 내부 압력 변화에 따른 충격을 줄여 변속 충격감을 완화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연비를 개선해주며 ▲엔진과 변속기 직결감을 강화해 한층 높은 수준의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아는 한 단계 진보한 승차감 및 조종 안전성(R&H, Ride & Handling)과 정숙성(N.V.H)을 확보했다.

 

K8은 기아가 지향하는 편안하고 역동적인 준대형 세단에 적합하도록 서스펜션 구조와 강성을 개선하고 기어비를 증대시켜 한층 부드러운 승차감은 물론 조향 안정성과 응답성까지 갖췄다.

 

아울러 트렁크 상단부 패키지 언더패드와 도어 접합부 3중 씰링을 새롭게 추가하고 실내 흡차음재 밀도를 기존 대비 높임으로써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최고급 세단 수준의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K8은 기아의 가장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가 대거 적용돼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목적지까지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K8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은 물론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으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주행 중 옆 차량과 가까워지는 경우 위험하지 않도록 차로 내 편향 주행을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주행 시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와 충돌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회피할 수 있도록 제동을 돕거나 조향을 보조한다.

 

주행 시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주행,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 스타일 연동 기능과 내비게이션 기반 기능도 모두 지원한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차량 외부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해 원격으로 차량을 앞ㆍ뒤로 움직여 주차와 출차를 돕는다.

 

이외에도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K8의 실내는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급 사양을 장착했다.

 

운전석에는 7개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공기 주머니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앉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거나 시속 130km 이상으로 주행 시 시트의 지지성을 조절해 운전자의 몸을 꽉 잡아주는 ‘스마트 서포트’ ▲운전 1시간 경과 시 공기 주머니를 조절해 편안한 착좌감을 주는 ‘자세 보조’ 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다리 길이에 맞게 시트 쿠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익스텐션 기능과 편안한 자세로 휴식할 수 있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능으로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든 순간에 안락함을 선사한다.

 

동승석과 2열 탑승객을 위한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도 준비됐다.

 

동승석에도 운전석과 마찬가지로 전동식 높이조절 장치와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적용돼 동승자에게 최적의 착좌 자세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1열 헤드레스트 후면부를 가방이나 옷을 걸어 둘 수 있는 옷걸이 형태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2열에는 USB 충전 포트, 슬라이딩 컵홀더, 미디어 리모트 콘트롤이 적용된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와 푹신하고 편안한 고급형 헤드레스트도 적용했다.

 

아울러 1열과 마찬가지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통풍/열선 시트와 운전석 및 동승석과 독립적으로 2열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존 공조(뒷좌석 온도 제어)’ 기능을 적용해 2열 승객까지 꼼꼼하게 배려했다.

 

이와 더불어 K8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단계로 표시하고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키는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과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말려 냄새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준다.

 

■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승객에게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K8의 특징이다.

 

K8은 영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Hi-end) 오디오 시스템 브랜드인 메리디안 사(社)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는 세계 최초로 천연 원목 재질의 진동판을 사용한 14개의 나텍(NATec, Natural Wood Fiber Cone with transparent UV-protection) 스피커를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한다.

 

특히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스피커는 티타늄 소재의 진동판을 적용하고 탑승객에게 소리를 가장 적합하게 전달할 수 있는 A필러 하단부에 배치해 깨끗하고 명료한 음향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속도 변화에 따라 오디오 음량과 음질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인텔리-큐(Intelli-Q)’와 공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입체감 있는 음향을 제공하는 ‘호라이즌(Horizon)’ 등 메리디안 사의 고유 음향효과로 풍부한 음색과 깊은 공간감을 구현한다.

 

실내 전면부에 위치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드라이브 모드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12.3인치 계기반과 ▲캘린더 연동 일정 확인 및 출발 시간 알림, 차량 내 간편 결제 ‘기아 페이(KIA PAY)’ 등을 지원하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돼 운전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K8에는 기존 대비 투영 면적과 그래픽의 크기를 50% 키워 시인성이 더욱 좋아진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속도계, 교통 표지판 등 주행 필수 정보를 앞 유리에 선명하게 보여줘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K8은 복합제어가 가능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장치, 통풍/열선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세부 온도 조절 음성 명령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원하는 특정 온도를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

 

■ 4가지 엔진 모델 운영 예정 … 2.5 가솔린 모델 3,279만원부터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개 모델에 대해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ℓ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PS(마력), 최대토크 36.6kgf·m 복합연비 10.6km/ℓ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 복합연비 8.0km/ℓ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3.5 가솔린/LPI 모델은 기존 3.0 가솔린/LPI 모델 대비 배기량이 늘어났음에도 신규 8단 변속기 등을 적용해 연비가 각각 6%, 5% 향상됐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 그래비티 블루, 딥 포레스트 그린 등 총 6가지로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브라운 투톤과 3.5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 트림 전용 샌드 베이지 투톤 등 총 3 가지로 운영된다.

 

모델별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원~3,868만원, 3.5 가솔린 3,618만원~4,526만원, 3.5 LPI 3,220만원~3,659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WD 무상 장착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무상 장착 ▲골프 피팅 멤버십 ▲프리미엄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 3,279만원부터 - 오토스파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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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스토닉 GT-라인입니다.

 

기아차의 신형 스 토닉은 고상한 SUV가 아니기 때문에 2021 년 모델을 위해 업데이트 된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은 더욱 밝고 다채로운 6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처음으로 Stonic의 'GT-Line'변형이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된 스 토닉은 이제 기아의 새로운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를 포함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최첨단 혁신과 함께 효율적인 새로운'스마트 스트림 '1.0 리터 T-GDi 가솔린 파워 트레인을 특징으로합니다. EcoDynamics +의 기술. 이 회사의 새로운 '클러치 바이 와이어'지능형 수동 변속기 (iMT) 또는 매끄러운 7 단 이중 클러치 자동 변속기 (7DCT)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기아차의 새로운 Phase II UVO Connect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GT-Line', 'Connect'및 'GT-Line S'에디션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대형 8 인치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결합됩니다. UVO Connect의 Phase II 시스템은 고객에게보다 정확한 이동 시간 및 '라스트 마일'내비게이션 지원과 같은 몇 가지 새로운 이점은 물론 연결 및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향상된 UVO 스마트 폰 앱 또는 차량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Smartstream'파워 트레인, 'EcoDynamics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 및 새로운 지능형 수동 변속기
최신 Stonic의 개선 사항에는 기아의 새로운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MHEV) 'EcoDynamics +'파워 트레인 출시가 포함됩니다. 118bhp 1.0 리터 T-GDi (Turbocharged Gasoline Direct Injection) 'Smartstream'엔진과 48V MHEV 시스템을 결합하여 원활하게 수확하고 나중에 감속 및 제동 중에 회수 된 에너지를 방출하여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소형 48 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은 엔진의 토크 출력과 전력을 결합하고 새로운 MHSG (Mild Hybrid Starter Generator) 장치로 엔진 '오프 시간'을 연장 할 수 있습니다.

MHSG는 벨트로 엔진의 크랭크 샤프트에 연결되며 '모터'와 '발전기'모드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합니다. '모터'모드의 가속 상태에서 MHSG는 엔진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되는 전력 지원을 제공하여 배기 가스 배출을 줄입니다. 자동차가 감속함에 따라 MHSG는 특정 조건에서 '발전기'모드로 전환하여 크랭크 축에서 에너지를 회수하여 배터리를 재충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Smartstream'엔진은 Stonic의 이전 'Kappa'세대 1.0 리터 T-GDi 동력 장치를 대체하며 CVVD (Continuous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CVVD는 엔진이 부하에 따라 서로 다른 연소 사이클 사이를 원활하게 전환 할 수 있도록하여 모든 주행 상황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Smartstream 엔진은 이전 Kappa 엔진 (99bhp 또는 118bhp)과 동일한 출력을 생성하지만 변속기에 따라 약간 더 높은 피크 토크 출력을 가능하게합니다. 예를 들어, 7DCT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 된 118bhp 에디션의 최대 토크 출력은 200Nm에서 16 % 더 높습니다.

새로운 EcoDynamics + 파워 트레인은 새로운 엔진의 118bhp 버전과 함께 제공되며, 운전자는 '에코', '스포츠'및 '일반'모드로 운전 경험을 맞춤화 할 수있는 드라이브 모드 선택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coDynamics + 모델은 기아의 새로운 지능형 수동 변속기 (iMT)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MHEV 시스템의 더욱 연료 효율의 '클러치 바이 와이어'시스템 기여가 저하 CO 2기존의 수동 변속기의 운전자 참여를 유지하면서 배출. 기계식 연결 대신 iMT의 클러치는 전자식으로 작동됩니다. MHSG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코스 팅 정지시 기아의 Idle Stop & Go 스타트-스톱 시스템보다 먼저 엔진을 끕니다. 두 변속기, iMT 및 7DCT는 엔진 오프 '항해'기간을 활성화하여 연료 효율을 향상시킵니다. 이것은 최대 77mph의 속도로 작동하며 운전자가 가속기, 브레이크 또는 클러치 페달을 밟으면 엔진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새로운 'GT-Line'및 'GT-Line S'크라운 업데이트 Stonic 라인업
2020 년 Stonic 제품군은 '2'사양으로 시작되는 라인업을 다시 프로파일 링하고 눈길을 끄는 새로운 제품으로 이동합니다. 'GT-Line'사양에 이어 투톤 'Connect'에디션, 'GT-Line S'플래그십이 이어집니다.

흥미 진진한 새로운 'GT-Line'및 'GT-Line S'모델은 'GT-Line'전면 그릴, LED 헤드 라이트 및 주간 주행 등과 함께 더욱 역동적 인 전면 및 후면 범퍼와 함께 강력하고 스포티 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 및 LED 안개등. 'GT-Line'모델은 높은 장착형 브레이크 라이트가 통합 된 검은 색 리어 스포일러를 특징으로하며, 'GT-Line S'버전은 차체 색상으로 칠해진 리어 스포일러를 특징으로합니다. 독특한 17 인치 알로이 휠과 리어 테일 게이트의 'GT-Line'엠블럼이 외관을 완성합니다. 'GT-Line'버전은 6 가지 페인트 마감으로 제공되며, 투톤 'GT-Line S'에디션은 선택한 색상에 따라 검정색 또는 노란색 지붕을 선택할 수있는 6 가지 색조로 제공됩니다.

스포티 한 분위기는 'GT-Line'모티프가 새겨진 가죽 D- 컷 스티어링 휠과 카본 룩 크래시 패드로 더욱 강조됩니다. 검은 색 천과 인조 가죽 시트에는 'GT-Line'로고가 새겨 져 있으며 스티치와 파이핑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8 인치 멀티미디어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실내를 지배하고 4.2 인치 컬러 감시 디스플레이가 계기판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감지 기능이있는 전방 충돌 방지 지원 (FCA), 차선 유지 지원 시스템 (LKAS), 운전자주의 경고 기능을 갖춘 'GT-Line'및 'GT-Line S'모델을 통해 안전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DAW) 및 하이빔 어시스트 (HBA), 사각 지대 충돌 경고 (BCW) 및 지능형 속도 제한 어시스트 (ISLA)가 추가로 포함 된 'GT-Line S'버전, DCT 에디션은 후면에 사각 지대 충돌 방지 기능을 자랑합니다. 자동차. 다른 고급 기술 기능으로는 후방 주차 센서와 후진 카메라 시스템이 있으며 'GT-Line S'모델에는 전방 주차 센서도 있습니다.

다른 장비 하이라이트로는 후면 프라이버시 유리, 전기 접이식 도어 미러, 자동 에어컨, 최신 UVO Connect Phase II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가 포함 된 8 인치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습니다. Android Auto TM 및 Apple CarPlay TM 는 모두 표준 장비입니다.

'GT-Line'및 'GT-Line S'에디션은 최신 엔진 기술을 자랑하며 새로운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1.0 리터 T-GDi 가솔린 엔진으로 독점적으로 구동됩니다. 118bhp 동력 장치는 6 단 지능형 수동 변속기 또는 7 단 자동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결합되어 172Nm의 토크를 발생시킵니다.

UVO Connect 'Phase II'가 포함 된 더 크고 업그레이드 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 Connect의 Phase II 기능은 고객에게보다 정확한 여정 시간, '라스트 마일'내비게이션 지원, 연결 및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과 같은 몇 가지 새로운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는 향상된 UVO 스마트 폰 앱 또는 차량의 온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UVO Connect가 장착 된 차량에서 제공되는 가장 유용한 Phase II 기능 중 하나는 '온라인 내비게이션'입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및 과거 교통 데이터를 사용하여 교통 수준을보다 정확하게 예측하여 고객에게 여행 시간과 예상 도착 시간에 대한보다 정확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이는 차량 내 경로 계획 및 실시간 교통 정보에만 의존하여 여정 시간을 추정하는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교통 예측 도구와 다릅니다.

기아차의 새로운 '마지막 마일 내비게이션'기능은 고객이 주차 후 차를두고 떠나도 최종 목적지까지 계속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기아 고객은 주차장이 상점, 카페 및 레스토랑에서 약간 떨어진 거리와 도시를 탐색 할 수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차량의 점화가 꺼지면이 새로운 기능은 목적지가 200m에서 2km 사이에있는 경우 사용자 스마트 폰의 UVO 앱에 푸시 알림을 보냅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Google지도 내비게이션에 원활하게 액세스하여 도보 여행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사용자는 증강 현실 기능인 'AR 안내'를 사용하여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열고 이미지를 AR 턴 바이 턴 방향 화살표와 혼합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UVO 앱에서 새로운 '사용자 프로필 전송'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라디오 및 블루투스 기본 설정을 포함한 차량 설정을 스마트 폰에서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직접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점화가 켜지면 고객이 원하는 설정으로 자동으로 맞이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각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또한 기아 소유자는 클라우드를 통해 차량 내 UVO 기본 설정을 백업하고 한 차량에서 다음 차량으로 설정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UVO Connect가 장착 된 기아차를 정기적으로 전환하는 고객, 예를 들어 풀 카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사용자 또는 가정에서 UVO Connect가 장착 된 기아가 2 대 이상인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Connect'및 'GT-Line S'모델을위한 새로운 색상 조합
두 가지 새로운 외부 페인트 색상 (Storm Gray 및 Azure Blu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새로운 차체 및 지붕 색상은 새로운 'Connect'및 'GT-Line S'버전에서 사용할 수있는 다양한 색상 대비 페인트 색상을 선택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붕은 이제 Zest Yellow 페인트 마감으로 제공되며 Midnight Black 지붕 옵션과 함께 투톤 지붕은 Stonic 고객에게 인기가 있으며 모든 유럽 고객의 33 %가이 뛰어난 옵션을 지정합니다.

최신 Stonic은 'GT-Line'및 'GT-Line S'모델에 새롭게 디자인 된 풀 LED 헤드 램프를 자랑하며, 내부에는 새로운 대형 8 인치 터치 스크린에 추가하여 운전자에게 새로운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합니다. -계기판의 4.2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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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4 세대 기아 쏘렌토가 게임을 바꿉니다. 다시. 2002 년에 데뷔 한 이래 Sorento는 기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차량 중 하나이며, 새로운 반복을 거듭 할 때마다 점점 더 강력하고 매력적이며 더 잘 엔지니어링되고 기술적으로 발전했습니다. 2021 모델은 소형 SUV 부문에서 Sorento의 지속적인 우수성과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37 mpg를 합친 3 열 SUV에 대해 가장 좋은 예상 연비를 제공하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한 차량이다. 

“소렌토는 항상 기아의 최고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기아차 북미 및 기아차 미국의 사장 겸 CEO 인 션 윤이 말했습니다. “스타일, 유틸리티, 안전 및 편안함의 조합으로 인해 고객이 계속해서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이 놀라운 신형 쏘렌토는 소형 SUV 클래스의 기준을 더욱 높이고 기아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의 정점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놀라운 자동차 라인업에이를 추가하게되어 매우 자랑 스럽습니다.”

2021 년 Sorento는 올해 말에 판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판매 일이 가까워지면 발표 될 예정입니다.


모두를위한 쏘렌토

2021 Sorento는 LX, S, EX, SX 및 SX-Prestige의 5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FWD 또는 AWD와 함께 제공됩니다. 처음에는 터보 하이브리드를 포함하여 세 가지 파워 트레인으로 제공되는 PHEV는 내년 모델에 도입 될 예정입니다. 영웅 모델은 X-Line 외관 패키지가 포함 된 SX-Prestige AWD로, 쏘렌토가보다 고급스럽고 기술 지향적 인 SUV로 변모 한 것을 추가로 보여주는 변형입니다. X-Line SX-Prestige AWD 트림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중앙 잠금 차동 장치 및 내리막 하강 제어 기능이있는 표준 주문형 토크 AWD
  • 승차 높이가 8.3 인치로 증가했습니다. (표준 승차 높이보다 1.0 인치 증가)
  • 독특한 20 인치 알로이 휠 및 브리지 형 루프 랙과 같은 독점적 인 범퍼 및 외부 디테일

놀라운 새로운 모양

2021 년 Sorento의 외관은 날카 롭고 현대적인 라인으로 정의되고 하이테크 디테일로 강조된 세련된 건축 구조에 대한 연구를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크로스 오버보다 더 정통 SUV입니다. 기아 자동차의 역동적 인 미학의 진화는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 새로운 "아이 라인"DRL 디테일과 헤드 라이트 및 후드 구조로 확장되는 넓은 그릴을 갖춘 기아의 현대화 된 "호랑이 코"
  • 후드 엣지는 바디 사이드를 감싸고 리어 숄더 라인에 통합되어 길이와 너비가 향상됩니다.
  • 표준 LED 헤드 램프 및 옵션 시그니처 LED 전방 조명에는 주간 주행 등이 포함됩니다. 첨단 외관을 위해 헤드 램프와 DRL 모듈이 분리됨
  • 강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근육과 운동 프로필을 강조합니다.
  • C 기둥의 기저부에서 독특한 동적 파형
  • 쏘렌토 사상 최대 규모 인 17 인치에서 20 인치까지 6 가지 알로이 휠 디자인

완전히 새로 워진 내부는 외부의 강하고 견고하며 세련된 감성을 계속 유지합니다. "Refined Boldness"라는 신조에 따라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내기 위해 예상치 못한 재료를 실내에 주입했습니다.

  • 밝은 새틴 마감
  • 사용 가능한 금속 질감 인레이 또는 오픈 기공 목재 인레이
  • 선택 사양 인 가죽 장착 모델의 가죽 엠보싱 퀼트 패턴
  • 시선을 사로 잡는 수직 중앙 통풍구는 힘과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구축 할 강력한 기반

2021 쏘렌토는 완전히 새로운 3에 내장되어 RD의 이전 모델보다 더 강한, 더 가볍고 유연한 디자인 세대 "N3"플랫폼입니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더 많은 내부 공간을 위해 휠베이스를 거의 1.4 인치 증가
  • Body-in-white 무게는 5.6 % 감소하고 전체 무게는 3.1 % (119lbs.) 감소합니다.
  • 평균 인장 강도는 기존 쏘렌토 대비 4 % 향상
  • 가속, 승차 및 핸들링, 소음 진동 및 거칠기 (NVH)를 포함한 향상된 주행 역학
  • 내구성 향상을위한 새로운 알루미늄 범퍼 플레이트
  • 다중 하중 경로 몸체 구조를 통한 충격 운동 에너지 힘 분포
  •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대체 구동계를 수용 할 수있는 다 용성 (2021 년에 사용 가능)

선택의 힘

2021 년 Sorento에는 전 륜구동 (FWD) 및 전 륜구동 (AWD) 구성의 2 개의 내연 동력 장치와 2 개의 전기 모터를 포함하여 4 개의 엔진이 제공됩니다.

  • 2.5 리터 GDI 4 기통
    • 8 단 자동 변속기
    • 191 마력 및 182lb.-ft. 토크
    • FWD 또는 AWD
    • 토크 벡터링 중심으로 잠금 차동 AWD 시스템 용도 미끄러운 상태에서 후륜에 추가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4
    • 예상 결합 (도시 및 고속도로) 27mpg (이전 Sorento 대비 2mpg 증가)
  • 2.5 리터 GDI 4 기통 터보
    • 세그먼트 전용 8 단 습식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
    • 281 마력 및 311lb.-ft. 토크
    • FWD 또는 AWD
    • 3,500 파운드 견인 능력 5
    • 총 25mpg 예상 (이전 V6 Sorento 대비 3mpg 증가)
  • 44kW 전기 모터가 장착 된 1.6 리터 GDI 4 기통 터보 하이브리드
    • 6 단 자동 변속기
    • 227 마력
    • 5kWh 배터리
    • FWD
    • MPG 도시 39 개 / 고속도로 35 개 / 결합 37 개
  • 66.9kW 전기 모터가 장착 된 1.6 리터 GDI 4 기통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21 년 출시)
    • 6 단 자동 변속기
    • 261 마력
    • 8kWh 배터리
    • 약 30 마일 전 전기 주행 거리
    • AWD

기술을 얻으십시오

모든 기아 차량과 마찬가지로 신형 쏘렌토에는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인기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12.3 인치 사용 가능. 기아 SUV 최초의 풀 ​​디지털 미터 클러스터
  • 서라운드 뷰 모니터는 4 개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차량 주변의 360도 시야를 제공하여 좁은 주차 상황에서 운전자의 자신감을 높입니다.
  • 블라인드 뷰 모니터는 계기판의 인접 차선에 대한 라이브 비디오 뷰를 투사하고 방향 지시등을 통해 활성화됩니다 (소렌토 우선).
  • USB 충전 포트 8 개 (LX 6 개)
  • 8 인치 또는 사용 가능한 10.25 인치 고해상도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6
  • 분할 화면 기능
  • 사용 가능한 SiriusXM 위성 라디오
  • 사용 가능한 10.25 인치 터치 스크린은 다음을 추가합니다.
    • 햅틱 피드백 버튼
    • 두 대의 전화를 동시에 연결할 수있는 새로운 다중 연결 Bluetooth 7 무선 연결
  • UVO 링크 텔레매틱스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고급 커넥 티드 차량 기능을 제공합니다.
    • Connected Routing 8 : UVO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실시간지도를 활용 한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경로 계산 시스템, 과거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예상 교통 정보, 사용자가 선호하는 경로를 학습하는 AI
    • Connected Weather 7 : 25,000 개 이상의 도시에 대한 날씨 정보 제공
    • 향상된 UVO 음성 지원 기능을 통해 차량의 실내 온도, 좌석 및 스티어링 휠 난방, 오디오 시스템 및 기타 기능에 대한 음성 제어가 가능합니다.
    • 연결된 사용자 프로필 7 : 고객이 차량에 운전자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에 대한 개별 UVO 계정을 보유하고 기아 액세스 앱을 사용하여 원격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은 UVO 클라우드에 일부 선택 설정을 저장하고 다른 호환 기아 차량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UVO 및 스마트 스피커 통합을 통해 고객은 Amazon-Alexa 또는 Google-Assistant 지원 스마트 스피커 또는 장치를 사용하여 일부 기능 (예 : 원격 시작)을 원격으로 제어 할 수 있습니다.
    • 고급 알림 :
      • 엔진 공회전 알림 및 자동 엔진 차단 기능은 엔진이 공회전 상태 인 경우 UVO 링크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리고 사전 선택된 시간이 지나면 엔진을 끕니다.
      • 후방 점유 경보는 차량 내부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UVO 링크 앱을 통해 푸시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 911 Connect 및 Roadside Assistance는 에어백이 펼쳐지면 자동으로 내장 UVO 모뎀을 통해 911에 전화를 시도합니다. 긴급하지 않은 경우 연중 무휴 24 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와 연결하여 차량 위치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기아차에서 처음으로 UVO 내에서 사용할 수있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라운드 뷰 모니터 7 이있는 온 디맨드 내 차 찾기 는 차량 카메라를 사용하여 차량 주변의 이미지를 캡처 한 다음 기아 액세스 UVO 앱을 통해 공유합니다.
      • Last Mile Navigation 7 은 차량이 0.1 ~ 1.2 마일 거리에 주차되어있는 경우 운전자의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 경로를 제공합니다.
    • 12 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함께 사용 가능한 Bose 9 Premium 사운드 시스템
      • Bose Centerpoint 기술은 스테레오 소스를보다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으로 변환합니다.
      • Dynamic Speed ​​Compensation은 음원을 분석하고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 충전율 이 증가 된 10 패드 무선 스마트 폰 충전 가능
    • Standard Rear Occupant Alert 11 은 도어가 잠긴 후 2 열과 3 열에서 어린이 또는 애완 동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도록 설계된 초음파 센서를 사용하여 경적을 울리고 위험 램프를 켜서 운전자와 주변 지역에 알릴 수 있습니다.

 

표준 또는 사용 가능한 16 개의 "Kia Drive Wise"ADAS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12 가 있습니다.

  • 사용 가능한 새로운 사각 지대 충돌 회피 (BCCA)-평행 출구 : 후방 코너 레이더를 사용하여 주차 지점을 떠날 때 평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감지합니다. 이 시스템은 비상 제동을 적용하고 클러스터 및 가청 경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 표준 지능형 속도 제한 지원 (ISLA) : 전면 카메라를 통해 감지 된 속도 제한 정보 또는 GPS 내비게이션 정보 (활성화 된 경우)를 사용하여 Smart Cruise Control의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변경합니다.
  • 표준 전방 충돌 경고 (FCW) : 차선 및 특정 조건에서 전방 차량을 감지하고 거리 및 폐쇄 속도를 계산하여 잠재적 인 전방 충돌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냅니다.
  • 표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 (FCA) : 전방에서 차량이나 물체가 감지되는 경우 충돌을 방지하거나 특정 조건에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제동시 운전자를 지원하여 FCW를 기반으로합니다.
  • 표준 FCA- 보행자 : FCW 기능을 기반으로하고 차량 앞의 보행자를 감지하고 자동 제동을 사용하여 충격을 피하거나 완화합니다.
  • 사용 가능한 FCA-Cyclist : FCW 기능을 기반으로하고 차량 앞의 자전거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되며 자동 제동을 사용하여 충격을 피하거나 완화합니다.
  • 표준 운전자주의 경고 (DAW) 13 : 부주의 한 운전 패턴을 감지하고 청각 / 시각적 경고를 전송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 선행 차량 이탈 경보 (LVDA) : 선행 차량이 서있는 위치에서 전진하기 시작할 때 차임벨로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 표준 차선 추적 지원 (LFA) : 시스템이 차선 중앙에 차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스티어링 입력을 감지하고 제공하는 차선 표시를 따릅니다.
  • 사용 가능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 (FCA)-정션 회전 (FCA-JT) : 운전자가 제동을하여 좌회전 및 다가오는 차량이 접근 할 때 충돌을 방지하거나 특정 조건에서 영향을 줄 이도록 지원합니다.
  • 사용 가능한 사각 지대 충돌 방지 보조 장치 (BCA) : 특정 조건에서 다음 차선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사각 지대에서 차량이 "보여지면"차량은 특정 조건에서 외부 휠을 제동하여 차량을 차선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합니다.
  • 사용 가능한 후방 교차 교통 충돌 방지 보조 장치 (RCCA) : 후진시 대부분의 접근 교차 교통을 감지합니다. 교차로 접근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적용합니다.
  • 사용 가능한 주차 거리 경고-후진 (PDW-R) : 차량 뒤의 특정 물체를 감지하여 장애물이 감지되면 경고음을 내 보냅니다. 차량이 감지 된 물체에 가까워 질수록 경고음이 더 빠르게 울립니다.
  • 사용 가능한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장치 (PCA-R) :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초음파 센서를 사용하여 차량이 주차 지점에서 후진 할 때 대부분의 보행자 또는 근처 장애물을 감지하고 차임벨로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걸 수 있습니다.
  • 사용 가능한 내비게이션 기반 Smart Cruise Control-Curve (NSCC-C) :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가오는 커브에 앞서 차량의 속도를 사전에 낮 춥니 다.
  • 사용 가능한 HDA (Highway Driving Assist) 14 :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연방 고속도로 제한 속도 정보를 사용하고 특정 조건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게시 된 제한 속도 이내로 조정하고 전방에서 감지 된 차량과 거리를 유지합니다.
  • 사용 가능한 안전 기존 지원 (SEA) 15 : 시스템이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할 때 차량에서 내리지 않도록 문을 여는 운전자 또는 승객에게 경고 할 수 있습니다. 감지되면 차임벨이 울립니다. 차량에 사용 가능한 Power Child Lock이 장착 된 경우 시스템이 개입하여 뒷문을 잠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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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 4세대 카니발 최신 사진들입니다. 

국내에서 아빠들의 드림카로 불리도 하지요.

이번에는 전보다 SUV적인 느낌을 강조해 남성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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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7, 9, 11인승 모델로 출시된다.


기아자동차는 전형적인 미니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했다.


■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적용


기아자동차는 4세대 카니발에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기술을 적용해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더욱 똑똑해진 신형 카니발의 대표 신기술이다.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해 양 손에 짐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스마트키의 락(Lock)/언락(Unlock)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을 적용해 한 번의 조작으로도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을 기아자동차 최초로 적용했다. 가령 캠핑장 등에서 양 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만 가지고 있으면 이를 감지하고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힌다.


하차하는 동승자를 위한 기술도 신형 카니발의 최대 장점이다.


신형 카니발에 적용된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하차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추는 승하차 스팟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승하차 스팟램프는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상황에서 승하차 공간의 바닥을 밝게 비춰 후석 탑승자가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


기아자동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담아 4세대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의 운전석을 매력적인 첨단공간으로 완성했다.


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감을 모두 갖췄다.


특히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후석 공간은 동승자를 위한 편의 기술을 탑재해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 7인승 전용)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특히 신형 카니발에는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탑승자들이 신형 카니발의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차량과 사용자가 상호 작용하는 모빌리티 기술로 차별화된 경험과 감성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됐다.


동급 최초 적용된 후석 음성 인식은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의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 차 위치 공유는 목적지로 이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 공유 대상에게 전송하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령 학교/학원을 마친 자녀를 데리러 이동하거나 지인이나 가족 마중을 위해 공항으로 떠나는 등 일상 속 여러 상황에서 차량의 현재 위치를 전화로 일일이 파악하지 않아도 돼 운전자와 기다리는 상대방 모두에게 유용하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해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으로 차안에서 집안의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자동차는 4세대 카니발에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 카니발에는 적용된 기술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 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해준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가솔린, 디젤 등 2개 모델 출시…3,160만원부터 시작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모델로 출시되며 7인승/9인승/11인승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엔진, 외장, 시트, 안전, 사운드 등 주제별 사양 패키지를 구성해 이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인승의 경우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통풍/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해 2열 공간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외장 칼라는 ▲아스트라 블루 ▲플레어 레드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등 총 6가지로 운영되며, 내장 칼라는 ▲미스티 그레이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 11인승은 미스티 그레이 미운영)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


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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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기아 K9(K900) 미국 수출형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국내형과 라이트 부분 정도만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제네시스 G90과 G80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중고차 가격 하락폭도 앞에 언급한 두 모델보다 크니, 브랜드에 민감하지 않은 오너라면 중고차로도 가성비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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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4세대 쏘렌토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겉모습은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세단이 가진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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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아 3세대 K5 대형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역대급으로 파격적인 스타일로 거듭난 모델이죠.

국내외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답게 스포티하다는 평이네요.

이제 안팎의 디자인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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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

지난 뉴욕 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델인데, 지금에서야 업데이트합니다.

이름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을 대변한다고 하네요. 

e-4WD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1회 충전시 약 482km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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