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rcedes-Benz151

2012 메르세데스 벤츠 CLS 슈팅브레이크(Shooting Brake) 풀사이즈 사진들

2004년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결합한 CLS를 등장시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번엔 왜건의 실용성까지 겸비한 CLS 슈팅브레이크(CLS Shooting Brake)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슈팅브레이크는 럭셔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2도어 스포츠카를 일컫는 말로 60~70년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카테고리. 벤츠는 이러한 특징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인기 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공격적인 앞모습을 비롯해 2세대 CLS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따른 디자인이지만 C필러 부분을 비롯해 뒷모습엔 제법 변화가 있다. 미끈한 보디 덕에 Cd(공기저항계수)가 0.29로 왜건치곤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무엇보다 1,550L까지 쓸 수 있는 널찍한 트렁크가 돋보인다. 실용성을 높여주..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GT 풀사이즈 사진들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GT 풀사이즈 사진들

2012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풀사이즈 사진들

2012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풀사이즈 사진들

DTM 세이프티카로 변신한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원본 사진들

DTM 세이프티카로 변신한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원본 사진들

2012 메르세데스 벤츠 GLK 페이스리프트 원본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새롭게 태어난 도시 감성의 감각적인 컴팩트 SUV The new generation GLK-Class를 출시했다. 2012년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The new generation GLK-Class는 국내에 The new generation GLK 220 CDI 4MATIC과 The new generation GLK 220 CDI 4MATIC PREMIUM 2개 모델로 선보였다.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되어 선보이는 The new generation GLK-Class는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엔진 기술을 대표하는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의 친환경성과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혁신적이고..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65 AMG 원본 사진

SL 시리즈의 최강 벤츠 SL65 AMG의 신형 모델이 공개되었다. SL63 AMG에 이어 선보인 SL65 AMG는 V8 5.5L 엔진을 쓰는 SL63 AMG에 비해 V12 6.0L 바이터보 엔진을 올려 동급 최강의 포스를 자랑한다. 최고출력 630마력(PS)에 최대토크 102kgm의 강력함에 최신 7단 AMG 스피드시프트 7G 트로닉 변속기를 물려 구형대비 170kg이나 가벼운 차체를 쏜살같이 움직인다. 제로백이 4.0초에 불과할 정도로 스포티한 성능을 내는 동시에 연비도 8.6km/L(유럽복합)로 17% 정도 향상되었다. 최고속은 250km/h(자동제한). 9월 독일을 시작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23만6,334유로부터 시작한다. 글: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2012 메르세데스 벤츠 ML63 AMG 원본 사진들

V8 5.5L 바이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25마력(PS)을 내고 699Nm의 최대토크를 뿜는다. 조금 더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오너를 위해 출력을 558마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를 달면 4.6초만(기본형은 4.7초)에 97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280km(기본형 250km/h)를 낸다. 그러나 동력성능의 향상보다 더 관심을 가질만한 사실은 구형에 비해 연비가 33%나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글: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1954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 걸윙 원본사진들

전설로 남은 1954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 걸윙 도어 버전. SLS의 직계 조상이죠. ^^

더 우아하게, 메르세데스 벤츠 6세대 SL 클래스 풀사이즈 사진들

ospy 내년 1월 개막되는 2012 북미오토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벤츠 6세대 SL 클래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SL은 벤츠 최상위 모델로 우아함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오픈 모델이다. 신형 SLK의 디자인을 닮은 앞모습은 5세대에 비해 볼륨감이 살아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LED 가이드 램프를 포함해 최신 유행을 따랐고 보닛과 앞 펜더에 공기 출구를 만들어 강력한 포스를 뿜는다. 신형 SL의 가장 큰 특징은 알루미늄 유니보디. 전체의 89%를 알루미늄으로, 트렁크와 루프 프레임을 마그네슘으로 만드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구형보다 20% 강하고 보디 무게가 140kg 정도 가볍다. 여기에 파워트레인 효율을 끌어 올려 평균 30%의 연비 향상을 가져왔다. 윈드실드 와셔 노즐을..

벤츠 C클래스 최강, C63 AMG 블랙시리즈

역사상 최강의 벤츠 C클래스가 탄생했다. C63 AMG조차도 동급 최강의 타이틀이 낯설지 않은 터에 그보다 더 강력한 블랙시리즈의 출현이다. SLS AMG의 서킷 노하우가 듬뿍 담긴 새로운 C63 AMG V8 6,208cc 유닛은 최고출력 517마력(6,800rpm)에 최대토크 620Nm(5,200rpm)를 자랑한다. 여기에 오일쿨러 용량을 기본대비 50% 확대한 AMG 스피드시프트 MCT 7단 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2초, 최고시속 300km의 성능을 낸다. 앞 40mm, 뒤 79mm 넓힌 트레드에 가변식 서스펜션을 달고 그 끝에는 19인치 초경량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신겼다. 3스테이지로 조절할 수 있는 ESP 모듈을 담고 있으며 앞 6피스톤 캘리퍼와 390 x 36mm 로터, 뒤 ..

벤츠 SLK55 AMG와 두가티 스트리트파이터 848

벤츠 SLK55 AMG와 두가티 스트리트파이터 848

벤츠 SLS AMG 하만 튜닝카

독일 튜너 하만(Hamann)이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호크(Hawk)를 공개했다. 언더 스포일러와 LED가 붙은 범퍼, 보닛, 사이드 스커트, 리어 윙, 디퓨저 등을 카본으로 만들었고 앞뒤 트레드는 각각 60mm, 70mm 넓어졌다. 차체를 한껏 낮춘 보디에 하만 전용 블랙 휠을 달아 카리스마 넘친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 리매핑을 거친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636마력을 내 최고시속 320km/h와 제로백 3.6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선사한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2011 벤츠 SLS AMG GT3와 300 SEL 6.8 AMG의 만남

2011 벤츠 SLS AMG GT3와 클래식 300 SEL 6.8 AMG의 만남. 1971년 벨기에 스파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 전체 2위의 성적을 올린 300 SEL 6.8 AMG 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벨기에 스파 서킷에서 최선 버전인 SLS AMG GT3와 클래식 300 SEL 6.8 AMG가 함께 달렸다. 드라이버는 당시 우승의 주역이었던 한스 헤이어와 그의 아들 케네트 헤이어. Affalterbach – On 30 July 2011 the customer team Black Falcon will be at the starting line of the 24-hour race in Spa-Francorchamps (Belgium) with the Mercedes-Benz S..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 기후 테스트 실험실(Mercedes-Benz new climatic wind tunnels)

자동차 개발에 좋은 연구시설은 필수적인 아이템.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가 다양한 기후를 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인 클라이매틱&윈드 터널(가상기후 실험장치)을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의 기온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65km/h 스피드의 허리케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벤츠는 전세계 어떤 기후든지 실험실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Stuttgart - Mercedes-Benz has inaugurated two new climatic wind tunnels at its Sindelfingen site, designed to bring extreme weather conditions indoors. Temperatures ranging from minu..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쿠페 블랙 시리즈(Mercedes-Benz C 63 AMG Coupe Black Series)

이달 초 스파이샷으로 떠돌며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C63 AMG 블랙 시리즈가 24일 열린 F1 독일 그랑프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선보인 블랙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기도 한 C63 AMG 블랙 시리즈는 DTM에서 활약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아낌없이 베푼 고성능 버전이다. 고성능 이미지에 맞게 SLS AMG에 쓰인 부품들이 대거 사용되었는데 단조 피스톤, 커넥팅 로드 크랭프샤프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부품 덕에 V8 6.3L 엔진은 회전질감이 뛰어나 어떤 회전수에서도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게다가 흡배기 저항을 줄여 최고출력을 기존 457마력(C63 AMG)에서 51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단 C63 AMG보다도 30마력 높은 출력이다. 향상된 출력에 맞춰 오일..

브라부스 800마력 E V12 카브리올레 튜닝카

벤츠 스페셜리스트인 브라부스(Brabus)가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몬스터로 만들었다. 세계 최고출력&최고속 4시터 카브리올레에 오른 브라부스 800 E V12 카브리올레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800 E V12 쿠페와 같은 파워트레인을 품고 있으며 S600의 5.5L 엔진을 바탕으로 배기량을 6.3L로 키우고 헤드와 흡배기 등 거의 대부분을 브라부스가 다시 손본 유닛이다. 최고출력 800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1,100Nm(자동제한)에 달한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제로백을 3.7초 만에 끝내고 0-200km/h 9.9초, 0-300km/h 23.9초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시속 370km/h로 달릴 수 있다. 앞뒤 범퍼를 고속주행에 맞춰 다시 설계했고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개선해..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3세대) M클래스 풀사이즈

메르세데스 벤츠가 9일 독일에서 3세대 M클래스를 공개했다. 구형의 디자인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었다. 특히 에어로다이내믹스에 중점을 둔 덕분에 SUV로는 상당히 뛰어난 공기저항계수(Cd) 0.32를 이뤄냈다. 디자인 변화도 좋게 평가할 만하지만 기술적인 진보가 더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평균 25% 연비를 향상시켰고 출력도 12% 이상 개선되었다. 2.0L 디젤 엔진을 얹은 ML250 블루텍 4매틱의 경우 150마력의 최고출력과 51.0kgm의 토크를 내 구형의 3.0L 급에 준하는 성능을 보이며 V6 3.5L 가솔린 엔진을 얹은 ML350 4매틱 블루이피션시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자랑한다. 주행상황에 따라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S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SLS AMG의 걸윙 도어가 사라졌다. 올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SLS AMG 로드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커다란 윙도어 대신 오픈탑을 선택했다. 시속 50km/h 이하에서 11초 만에 벗겨지는 소프트톱이 핵심장비. 톱을 열건 닫건 상관없이 173L의 트렁크공간을 쓸 수 있다. 에어스카프 기능을 갖춘 AMG 스포츠 시트와 메탈릭 트림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내고 옵션으로 최고급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571마력(PS) V8 6.3L 엔진을 긴 보닛 아래에 놓았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연결해 0-97km/h 가속 3.7초, 최고시속 317km/h의 고성능을 낸다. 오픈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으면서 쿠페만큼 빠르다는 것이 놀랍다. 게다가 쿠페보..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1997)

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DTM 세이프티카

2011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공식 세이프티카로 선정된 벤츠 C63 AMG가 5월 1일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는 2000년부터 DTM의 세이프트카를 책임지고 있다. C63 AMG DTM 세이프티카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달아 457마력 V8 6.3L 엔진의 출력을 48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Affalterbach – The new C 63 AMG is being used as the Safety Car for the 2011 DTM season. Following the DTM presentation in Wiesbaden on 10 April 2011, the new Safety Car will make its debut on 1 May 2011 at the openi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