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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166

기아 2세대 프로씨드 고화질 사진들 업데이트 - 2012 파리모터쇼

기아가 27일(현지시간) 개막된 2012 파리모터쇼에 신형 ‘프로씨드’(ProCeed)를 공개했다. 포로씨드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반영해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씨드의 3도어 해치백 모델이다. 신형 ‘프로씨드’는 경사진 A필러를 채택, ‘신형 씨드(5도어)’ 대비 전고를 40mm 낮추고 측면에 역동적인 라인을 적용해 쿠페 스타일의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0Nm(약 22.4kg·m)의 1.4리터 U2 WGT, 최고 128마력, 최대토크 260Nm(약 26.5kg·m)의 1.6리터 U2 VGT 엔진 등 2종의 디젤 엔진 라인업과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37Nm(약 14.0kg·m)의 1.4리터 감마 MPI,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2013 기아 차세대 카렌스 고화질 사진들

2013 기아 차세대 카렌스 고화질 사진들

2012 기아 K3 고화질 사진들 추가 컷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결합, 젊은 감성과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 카 라이프(Smart Car Life)’를 선사할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차별화 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 중심에 K시리즈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선보이는 ‘K3’는 K시리즈의 명성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 발전시켜 기존 준중형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부터 프로젝트명 ‘YD’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K3’는 42개월 동안 총 3,0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차명 ‘K3’는 기아자동차(KIA), 대..

2013 기아 2세대 프로씨드(pro_cee’d) 고화질 사진들

2013 기아 2세대 프로씨드(pro_cee’d) 고화질 사진들

2012 기아 K3 고화질 사진들

기아자동차(주)는 27일(월)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올 하반기 최고의 신차로 손꼽히는 준중형 신차 ‘K3’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기아차는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 ‘VSM(차세대 VDC)’을 비롯해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 시스템’, ‘LED 주간 주행등’,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K3’의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함께 공개했다. ‘K3’는 ‘VSM(차세대 VDC, Vehicle Stability Management)’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정성 및 사고 예방성을 극대화했다. ‘VSM(차세대 VDC)’은 급제동, 급선회 등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통해 제..

2012 기아 K9 원본사진들

‘K9’은 기아차가 고급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하는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십 세단의 개발을 목표로, 검증된 디자인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어낸 대형 럭셔리 후륜구동 세단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K9’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의 신기술을 총 집약해 개발했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과 성능을 갖춘 ‘K9’은 세계 시장에서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는 지난 10여 년 동안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미래 ..

2013년형 기아 쏘렌토 북미버전 원본 사진

2013년형 기아 쏘렌토 북미버전 원본 사진

2012 기아 씨드 페이스리프트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에서 ‘신형 씨드(cee’d)’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신형 씨드’는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5도어 해치백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은 늘이고 높이는 낮췄으며, 가파르게 경사진 A필라를 채택하고 측면에 역동적인 라인을 적용하는 등 세련된 쿠페 같은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장 4,31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신형 씨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650mm의 축거를 확보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

2012 시카고오토쇼 - 기아 트렉스터 컨셉트카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2 시카고 오토쇼(2012 Chicago Auto Show)’에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트랙스터’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3도어 CUV 콘셉트카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톰 커언스(Tom Kearns)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er)는 “‘트랙스터’는 마치 불독(Bulldog)과 같은 강인한 인상의 차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트랙스터’는 모두가 꿈꾸는 차를 만들기 위한 기아차의 또 다른 시도”라고 말했다..

2012년형 기아 K5 풀사이즈 사진모음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연비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Idle Stop & Go)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안전성 향상을 위해 ▲차체자세제..

기아 K5 하이브리드 슬램덩크 드레스업카

미국 NBA 후원을 비롯해 농구 마케팅으로 톡톡히 효과를 본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옵티마 하이브리드 슬램덩크(Slam Dunk)라는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선보였다. 옵티마는 K5의 미국 수출명. 보닛에 떠오르는 NBA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의 개인 로고 새겨 넣었고 전체를 농구 그물로 꾸몄다. 20인치 블랙 휠과 컨티넨탈 타이어로 휠 하우스를 가득 채워 다부진 모습이며 실내와 트렁크 바닥을 농구 코트로 변신시켰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페이스카로 변신한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세마쇼에 등장한 기아 K5 하이브리드의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페이스카(Pace Car)로 변신했다. 기아 K5는 2011 미국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서 실제 페이스카로 나선 바 있다. 이번 모델은 고고카닷컴이란 곳에서 USTCC를 위해 제안한 페이스카 형태다. 화려한 램프들과 로워링 서스펜션, 커다란 리어 윙이 이 차의 성격을 대변한다. 필요할 경우 루프에 얹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LED 램프가 준비되어 있고 서브우퍼와 뒷좌석 승객용 7인치 모니터 2개, 인피니티 스피커를 포함한 2,400W 고출력의 AV 시스템도 달려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기아 프라이드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기아자동차의 미국법인이 2011 세마쇼에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5도어 B 스펙 레이서(B-Spec Racer) 모델을 출품했다.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하는 모델과 비슷한 성격으로 모터스포츠 입문용 시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즉, 미국에서 열리는 수많은 레이스에 참가 하고 싶은 마니아들은 프라이드를 사서 B 스펙 키트를 달면 서킷에서 포드 피에스타, 마쓰다2, 혼다 피트 등과 멋진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B 스펙 키트는 기아의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키네틱 모터스포츠’(Kinetic Motorsports)를 통해서 살 수 있으며 롤 케이지, 레이싱 시트, 퀵-릴리스 스티어링 휠, 레이싱 하니스, 전용 서스펜션, 경량 휠, 전용 오일 팬 보강 키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K5 닮은 기아 차세대 프라이드 사진들

기아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성능, 주요 신사양 등을 6일 함께 공개했다. 기아차는 2005년 4월에 이어 6년 5개월여 만에 후속 모델 UB(프로젝트명)을 선보였으며, 소형차 시장의 간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프라이드’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프라이드’로 결정했다. 신형 프라이드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이달 말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국가별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신형 프라이드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대담하고 역동적인 차세대 소형차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영국 버전

올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할 2012 기아 프라이드 후속(리오) 유럽형.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소형 신차 ‘UB’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으로 올해 하반기 국내,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UB’의 주요 제원은 전장 4,045 mm, 전폭 1,720 mm, 전고 1,455 mm, 축거(휠베이스) 2,570 mm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20mm, 전폭은 25mm, 축거는 70mm 늘어나고 전고는 15mm 낮아져서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5도어 모델 기준) ‘UB’는 4도어, 5도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3도어까지 총 3가지 바디타입을 갖췄으며, 국내에는 1.4 가솔린 엔진, 1.6 GDI 엔진을 장착..

기아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KED-8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

스포티함 강조한 기아 모닝 3도어

유럽시장에 9월부터 판매될 기아 모닝(피칸토) 3도어 버전. 기존 1.0리터 3기통 엔진 이외에 최고출력 84마력 1.25리터 4기통 엔진을 단다. Following on from the recent launch of the all-new Picanto city car Kia is introducing a three-door version to the line-up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model appeared in 2004. The distinctively styled three-door version, with a new range of trim levels, will go on sale in the UK from 1st September. The three-door ..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2011 뉴욕모터쇼 - 기아 쏘울 페이스리프트 모델 데뷔

기아자동차가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성격의 새 쏘울은 LED 데아타임 러닝 라이트를 포함한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등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NEW YORK, April 21, 2011 - The product that began Kia Motors' design-led transformation returns to New York with a fresh and updated look, more power, and the same funky demeanor consumers have come to love from the compact crossover. Kia Motors America (..

기아 프라이드 후속 세단 공개

기아차의 행보가 남다르다. 올 초 제네바모터쇼와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프라이드 해치백과 K2를 내놓더니 뉴욕모터쇼에 프라이드 후속 세단(리오 세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을 위한 K2와 달리 프라이드 후속 세단은 글로벌시장을 노리는 기아의 야심작이다. 기아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앞모습은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옆과 뒤가 조금 더 점잖다. 길이 4,366mm, 너비 1,720mm, 높이 1,455mm로 구형보다 몸집을 키웠고 보디 강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135마력 1.6L GDI와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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