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22일(화) 공개했다.
아반떼 N은 '20년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스포티한 면모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조화롭게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에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아반떼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한층 강화시켰다.
아반떼 N의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낮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위에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를 적용해 주행 시 차량 뒤쪽에서 발생하는 공기 와류현상을 줄이고 고속에서 차량이 뜨는 양력현상을 억제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본 모델 대비 리어 범퍼 하단 블랙트림부를 과감하게 확대해 N 브랜드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리어 디퓨저와 대구경 듀얼싱글 머플러가 고성능차만의 차별화된 인상을 깔끔하게 매듭짓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으로 고성능 N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올 뉴 아반떼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N 라인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한층 풍부하게 구성함으로써 경제성을 중시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가진 고객은 물론,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층까지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아반떼 N은 올 뉴 아반떼 특유의 스포티한 면에 N의 감성을 얹어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세단”이라며 “일상에서는 편안한 주행을, 레이스트랙에서는 더욱 과감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일상의 스포츠카로 디자인된 만큼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스포티한 고성능 디자인에 걸맞은 상품성을 지닌 아반떼 N을 공개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나 N은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N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을 통해 양산차의 성능을 견인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SUV, 마치 핫해치를 연상시키는 민첩한 움직임 구현
현대자동차는 코나 N에 2.0 ℓ 터보 GDI엔진을 장착했다.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mm2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mm2의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의 형상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엔진들은 약 6000rpm에서 최대출력에 도달했던 것에 반해 코나 N의 엔진은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을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 인해 가속구간에서 코나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코나 N은 성능이 향상된 엔진과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적용으로 벨로스터 N 대비 5마력에 4kgfm만큼 성능이 향상된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일시적으로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하면 최대 290마력까지도 출력을 올릴 수 있다. 이로써 240km/h의 최고속도와 함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5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 런치컨트롤 작동 기준)
여기에 N 전용 19인치 초경량 단조휠을 선택하면 주조휠 대비 대당 12kg의 중량을 추가로 절감 가능하다. 이는 차량의 현가장치 아래에 위치한 부품들의 무게를 의미하는 현가하질량(Unsprung mass) 감소로 이어져 타이어의 노면 접지력을 높이고, 보다 안락하면서도 동시에 민첩한 거동을 가능케한다. 이에 더불어 피렐리 초고성능(UHP) 타이어인 ‘P제로’를 장착해 코나 N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를 적용해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구동륜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언더스티어* 를 억제하고 예리하게 커브길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N 모델의 3대 DNA* 중 하나인 ‘코너링 악동’ 면모를 강조하는 요소로, 코나 N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완성시킨다.
이와 함께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코나 N의 고성능 특화 사양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코나 대비 용접점을 36 포인트 추가하고 터널 스테이와 스트럿 링 등 차체 강성보강 구조물을 적용하여 차량의 강성을 증대시킴으로써 강력한 주행성능에 균형을 더했다.
대구경 브레이크 시스템과 고성능 마찰재가 적용된 패드로 강력한 주행성능만큼 안전한 제동력을 구현했으며, 공력을 활용한 브레이크 냉각 장치와 너클 냉각 홀 적용으로 반복되는 제동 상황에서도 꾸준한 제동성능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SUV인 코나 N은 세단과 해치백에 비해 무게중심이 높은 단점을 보완하고자 한국의 남양연구소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수 많은 테스트를 거쳐 서스펜션 설정을 조율했다. 이를 통해 SUV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최적화를 이뤄내 승차감과 역동적인 주행성능간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 컴퓨터 게임을 연상시키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 탑재
코나 N 적용된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에는 N 전용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코나 N의 계기반은 기존 RPM과 속도계 2서클로 이루어진 통상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RPM ▲속도계 ▲기어 단수 ▲변속 표시등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1서클 디자인도 함께 제공한다. 계기반의 남은 공간에서는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등의 고성능 특화 정보들을 표시해주며 운전자들은 이를 통해 차량의 섬세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고성능 특화 정보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도 동시에 투영돼 역동적인 주행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코나 N을 선택하는 고객 특성을 고려해 고성능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기록해주는 ‘랩 타임 측정장치’와 서킷에서 운전자의 동선을 추적해 기록해주는 ‘N 트랙 맵(N Track Map)’ 기능을 탑재해 레이스를 위한 전문 장비 없이도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레이스 트랙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전용 사양 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대거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N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보조(LFA)를 기본 적용함과 동시에 N 모델 최초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 Stop & Go 미포함) 등을 적용함으로써 일상적인 주행에서의 안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스포티한 내외장 디자인
코나 N의 전면부는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다크 크롬 현대 로고를 적용해 N 모델만의 강렬한 인상을 갖췄다.
또한 전투기의 엔진 흡입구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적용된 전방 범퍼의 공기 흡입구(에어 인테이크)는 코나의 낮고 넓은 자세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고속주행 시 보다 안정적인 엔진 냉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측면부에는 기본차 대비 사이즈가 증대된 N 전용 퍼포먼스 휠과 235/40R19의 UHP 타이어가 바디 컬러 클래딩* 과 함께 코나의 공격적인 자세를 극대화해준다. 특히 바디 컬러 클래딩은 코나 N의 역동적인 비율과 넘치는 볼륨감을 한껏 강조해준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프론트 립 스포일러 ▲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 실 몰딩은 코나 N의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시각적으로 나타내 줄 뿐 아니라 다운포스를 강화해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고속 안정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더블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에 부착된 N 전용 삼각형 보조제동등은 고성능만의 역동적인 감성을 한껏 돋워낸다.
새로 개발된 N 전용 컬러인 ‘소닉 블루’는 SUV 모델 전용으로 개발돼 기존 N 모델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블루’와 함께 고성능 SUV를 상징할 색상이다. 이는 N의 또다른 상징인 액티브 레드 컬러 포인트와 어우러져 도로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나 N의 실내는 N 전용 디테일 요소들을 반영하여 최적의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
N 전용 퍼포먼스 블루 색상의 포인트가 적용된 ▲N 전용 시트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핸드 브레이크 등이 적용돼 N 브랜드의 감성을 살려냈고 ▲메탈 페달은 코나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준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와 시트 측면 지지를 위한 사이드 볼스터가 적용된 N 전용 시트는 역동적인 운전환경에서도 운전자를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ver just drive.’과 함께 N 브랜드 전략과 비전 공표
이날 행사에서는 코나 N 공개와 함께 N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Never just drive.)’를 소개했다.
현대자동차는 N 브랜드 필름을 통해 드라이빙의 매 순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전기수소연료 등 점차 다변화되는 자동차의 동력원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을 지속해서 추구하겠다는 N 브랜드의 철학을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와 같은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브랜드 N을 런칭한 후, '17년 i30 N, '18년 벨로스터 N에 이어 오늘 공개한 코나 N까지 고성능 N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N 브랜드는 ▲WRC ▲TCR 대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 ▲피렐리 월드 챌린지 등 전 세계 각지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자동차 매니아를 포함한 각 국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N은 지난 2015년 공개한 고성능 수소연료전기 컨셉카인 ‘2025 비전 GT’를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퍼포먼스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발전해왔고, 전기나 수소연료, 혹은 두 기술이 융합된 고성능도 검토 중”이라며 “움직이는 연구소(Rolling Lab) 개념인 ‘RM’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성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고 미래 고성능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언더스티어(Under steer): 차량이 코너를 돌 때 스티어링휠을 돌린 각도보다 차량의 회전각도가 커지는 현상 * N 모델의 3대 DNA(핵심 요소):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 * 주행 중 이물질이 잘 튀는 부분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차량의 두텁고 강인한 인상을 보이기위해 범퍼 하단, 휠아치, 사이드스커트 부분 등에 장착된 플라스틱 부품
현대차가 도심형 레저 픽업을 지향한 산타크루즈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전장 195.7인치(4970mm) 전폭 75인치(1905mm) 전고 66.7인치(1694mm), 휠베이스 118.3인치(3004mm)의 소형 픽업이죠.
전면부는 투싼과 비슷하게 파라메트릭 주얼 히든 헤드라이트로 무장했네요. 투싼과 비슷한 실내 등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픽업보다는 SUV의 영향이 뚜렷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최대 적재용량은 1300파운드(590kg)이며 화물적재함 아래에 숨겨진 플로어 트렁크 등 다양한 수납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네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및 2.5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 등 두 가지 옵션으로 선보이며 최고출력 및 최대토크는 각각 190마력과 23.8kg.m, 275마력 42.8kg.m이며 견인능력은 자연흡기 3500파운드(1587kg), 터보엔진 5000파운드(2268kg) 정도입니다.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이고 터보 엔진에는 패들시프터와 함께 듀얼 클러치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방식이 기본이고 4륜구동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가 18일(목)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운영된다.
■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 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높은 전고와 낮은 지상고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컬러가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을 통해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된 스타리아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실외까지 확장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다양한 인승의 모델과 시트,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등으로 패밀리 고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스타리아의 사전 계약을 25일(목)부터 실시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할 계획이다.
2022년형으로 2021년 하반기에 등장할 아반떼 N(미국 수출명 Elantra N)의 위장막 모델입니다. 7세대 소형 세단의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은 N 라인업의 핵심적 지위를 누릴 겁니다.
파워트레인은 벨로스터 N의 것을 활용해 275마력 정도의 엔진 출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4 도어 패키지로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N 브랜드 라인업에 뛰어난 추가 제품입니다. 현재 Nürburgring에서의 검증을 포함하여 최종 개발 중이므로 2021년에 매니아들이 좋아할 자동차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엘란트라 N 외에도 2021 년에 i20 N, 코나 N으로 N 라인업을 확장 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수) 공개했다.
코나 N은 작년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적용돼 한층 또렷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가 장착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돋우며,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돼 고성능 N의 정체성을 잇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자동차는 오늘 유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크로스 오버 SUV 인 현대 바이욘을 공개했습니다.
B 세그먼트 SUV로서 BAYON은 현대의 확장 SUV 제품군 중 가장 최신이자 가장 작은 멤버가 될 것입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BAYON은 컴팩트 한 외관, 넓은 내부, 그리고 해당 부문에서 돋보이는 지능형 안전 및 연결 기능의 긴 목록을 특징으로합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BAYON은 기술을 민주화하여 모두가 첨단 안전 및 연결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합니다.
현대의 기존 SUV 이름 지정 전략에 따라 BAYON의 이름은 휴가 핫스팟 인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수도이자 프랑스 남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적지 중 하나 인 Bayonn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BAYON은 유럽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에 회사는 유럽 이름을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UV 차체 유형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현대는 유럽 도시를 항해 할 수있는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충족 할 수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 할 수있는 모델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동급 최고의 연결성 및 안전 기능, 날카 롭고 독특한 디자인, 현대의 시그니처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의 통합은 BAYON을 해당 부문에서 돋보이게합니다.
BAYON은 예상치 못한 눈길을 끄는 비율과 강력한 그래픽 기능을 통해 차별화 된 현대 SUV 제품군의 최신 디자인 선언문입니다. 또한 비율, 건축, 스타일링 및 기술의 조화로 정의되는 현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Sensuous Sportiness를 포괄합니다. 감각적 스포티함에 대한이 최신 해석은 감성적 가치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결합합니다.
현대차의 SUV 핵심 디자인 요소의 예리한 외관과 통합으로 현대차의 SUV 디자인 방향을 굳건히합니다. 강렬한 라인과 화살 모양의 조명으로 구현 된 BAYON의 독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은 번성하는 유럽 B-CUV 부문에서 가장 독특하고 뛰어난 엔트리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관 디자인
BAYON은 경쟁사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디자인 솔루션, 첨단 기술의 세부 사항 및 깔끔한 외관은 군중에서 그것을 향상시킵니다.
전면에는 넓은 그릴이 하단에 열리 며 견고한 자세를 만듭니다. 공기 흡입구와 결합 된 세 부분으로 된 주 조명은 독특한 모양과 구조를 형성합니다. 수평 공기 흡입 밴드와 DRL은 너비를 설정하고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는 SUV 아이덴티티를 확인합니다.
측면에는 다이나믹 숄더가 쐐기 모양의 외관을 제공합니다. 화살표 모양의 C- 필러는 역동적이고 예상치 못한 아키텍처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펜더 기능 및 클래딩과 함께 고유 한 특성을 정의합니다.
뒤쪽에는 화살표 모양의 조명이 기둥의 역 동성을 강조합니다. 그들의 멀리 떨어진 위치는 넓은 자세를 만듭니다. 또한 미등을 연결하는가는 수평선은 폭을 더욱 강조하고 한 번의 제스처로 후면과 측면을 연결합니다. 리어 아치 위의 각진 라인은 볼륨을 강조하여 생생한 섹션을 만듭니다. 강력한 후면 섹션과 시각적으로 확장 된 후면 창은 독특하고 표현력있는 후면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전체 LED 조명과 표시등이 현대적인 외관을 완성합니다.
BAYON은 15 인치 스틸 휠 또는 16 인치 또는 17 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출시 색상 인 Mangrove Green을 포함하여 총 9 가지 외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antom Black의 투톤 루프 옵션은 여러 가지 외부 색상으로도 제공됩니다.
현대적인 디지털 인테리어
BAYON은 깨끗하고 넓으며 조명이 밝은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뒤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트렁크 공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둡니다.
내부는 10.25 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 인치 AVN 또는 8 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포함한 다양한 연결 장비로 정의됩니다. 탑승자는 조수석 발 영역, 도어 우물 및 앞문 당김 핸들 영역과 센터 콘솔 아래의 보관 영역에 통합 된 LED 주변 조명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된 중성 범위의 내부 색상 및 재료는 외부 색상 범위와의 최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작고 미묘한 액센트가 가미 된 차분한 색상과 트림 컨셉은 운전자가 집중할 수있는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BAYON은 Full Black 천 인테리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두 가지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넓고 편리함
현대 바이 온은 B 세그먼트 차량의 민첩성과 연비로 SUV의 안락함과 수납 공간을 제공합니다. 콤팩트 한 외관과 가족 친화적 인 내부는 고객이 두 가지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컴팩트 한 크기와 뛰어난 가시성 덕분에 들어가기 쉽고 취급하기 쉬울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대하는 안전하고 견고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높은 좌석 위치 덕분에 현대 SUV에서.
411 리터의 부트 공간을 갖춘 BAYON은 컴팩트 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대용량 저장 공간이 돋보입니다. 이처럼 BAYON은 넉넉한 공간과 사용성으로 눈에 띕니다. 뒷좌석 뒷좌석을 따라 미끄러 져화물을 덮을 수있는 지능형 트렁크 커버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합니다.
길이 4,180mm, 너비 1,775mm, 높이 1,490mm (또는 17 인치 휠의 경우 1,500mm)의 크기는 컴팩트 함과 편리함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2,580mm의 휠베이스가 특징입니다. 뛰어난 레그룸은 또한 승객이 앞 좌석에 앉든 뒷좌석에 앉든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합니다. 앞 좌석 승객은 1,072mm의 다리 공간을, 뒷좌석 승객은 882mm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급 최고의 안전 패키지
BAYON은 안전하고 견고한 DNA를 현대 SUV 제품군의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그에 맞는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그먼트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방법으로 BAYON은 현대 SmartSense 안전 기능의 광범위한 목록을 제공합니다. 그들 중 다수는 이미 표준 장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반 자율 주행 기능이 바이 온을 경쟁 업체와 차별화합니다. 차선 추종 보조 장치 (LFA)는 차량이 차선의 중앙에 있도록합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 (FCA)는 먼저 경보를 울린 다음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합니다. 이 기능에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적용 할 수있는 교차로 회전뿐만 아니라 자동차,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또한 BAYON에는 초점이 맞지 않을 때 운전자의주의를 부드럽게 전환하는 몇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운전자주의 경고 (DAW)는 운전 패턴을 분석하여 졸리거나 산만 한 운전을 감지하는 데 도움을줍니다. 이 시스템은 선행 차량 이탈 경보 (LVDA)와 함께 작동하여 앞차가 전진하기 시작하고 충분히 빠르게 반응하지 않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또한 후방 탑승자 경보 (ROA)는 센서가 뒷좌석에서 움직임을 감지하면 차량을 떠나기 전에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이로 인해 BAYON은 어린이나 애완 동물을 포함한 뒷좌석 승객에게 더욱 안전 해져 가족들에게 훌륭한 선택이됩니다.
사고 발생시 eCall은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되면 자동으로 긴급 서비스에 알립니다. 또는 탑승자가 버튼을 눌러이 기능을 활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파워 트레인
BAYON은 업데이트 된 Kappa 엔진 제품군 덕분에 우수한 연비와 경쟁력있는 CO2 배출 순위를 자랑합니다. T-GDi는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접 분사되는 소형 터보 차저 엔진입니다. 현대의 고유 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48V)과 지능형 수동 변속기 (iMT)를 결합하면 연료 절약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iMT는 운전자가 가속기를 놓으면 변속기에서 엔진을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차량이 타력 주행을 시작하여 배기 가스를 줄이고 연료를 절약 할 수 있습니다. iMT와 관련된 두 가지 다른 코스 팅 레벨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엔진이 공회전 할 때이고 두 번째는 엔진이 완전히 꺼 졌을 때입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또는 가속 페달을 밟 자마자 엔진이 다시 재시동되고 스위치가 꺼 졌을 때와 동일한 기어로 다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성능 저하없이 연료 효율이 향상됩니다.
BAYON은 또한 운전 조건에 따라 밸브 개폐 시간을 조절하는 현대의 고유 한 CVVD (Continuous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엔진 성능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연료 효율을 개선하여 배기 가스 배출을 줄이고 연료를 절약합니다.
라인업의 맨 위에는 48V 및 120 또는 100PS의 1.0 리터 T-GDi 엔진이 있습니다. 이것은 6 단 지능형 수동 변속기 (6iMT) 또는 7 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7DCT)와 결합 될 수 있습니다.
48V의 1.0 리터 T-GDi 엔진에는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 응답과 조향 성능을 최적화하는 세 가지 주행 모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Eco, Normal 및 Sport입니다.
BAYON은 일반적으로 현대의 고성능 모델 전용 기능인 Rev Matching을 탑재 한 최초의 현대 SUV입니다. Rev 매칭은 엔진을 출력 샤프트에 동기화하여 더 부드럽고 스포티 한 다운 시프트를 허용합니다. 스포츠 모드에서 6iMT와 페어링하면 48V의 1.0 리터 T-GDi 엔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의 출시에 이어 현대 자동차는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모델의 스포티 한 N 라인 트림을 공개했습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은 미래 지향적 인 디자인, 편안함 및 TUCSON의 고급 연결성과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받은 N Line의 스타일링 및 태도를 결합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은 스포티하고 독특한 외관 디자인 기능과 차별화 된 인테리어 디테일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더욱 자세하게 운전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유럽의 마케팅 및 제품 부사장 인 Andreas-Christoph Hofmann은“완전히 새로 워진 현대 TUCSON N 라인을 통해 우리의 인기있는 스포티 한 트림 수준을 유럽 베스트셀러의 최신 세대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독점적 인 성능 스타일과 전기 솔루션을 갖춘 최첨단 파워 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고있어 현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받은 궁극의 다이내믹 한 외관 디자인
표준 모델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Line은 날카로운 선, 각도 및 모양뿐만 아니라 TUCSON의 새로운 시그니처 파라 메트릭 보석 패턴을 통합하는 진보적 인 디자인으로 돋보입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외관 디자인의 근육질적인 자세는 현대의 "Sensuous Sportiness"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하는 동시에 세련된 성능 지향 디자인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표준 TUCSON과 마찬가지로 N Line 트림은 "파라 메트릭 보석"으로 알려진 눈에 띄는 기하학적 패턴을 특징으로하여 강력하고 활기찬 특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낮고 넓은 자세는 스포티 한 자격을 강조합니다.
전면에는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보다 더 크고 더 넓은 그릴에 파라 메트릭 주얼리가 정교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N 라인 버전의 경우 그릴 조각의 파라 메트릭 보석 패턴이 가장자리로 정교 해져 각도에 따라 추가 반사가 생성됩니다. 그릴에는 N 라인 배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릴 아래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범퍼와 세련된 공기 흡입구가 있으며, 이는보다 스포티 한 모습을 위해 표준 TUCSON보다 크고 더 큽니다. 후면에 복제 된 범퍼는 밝은 은색 스키드 플레이트와 조화롭게 작동합니다. 한편, 눈에 띄는 검은 색 베젤이 헤드 램프를 장식합니다.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은 역동적 인 비율과 라인을 제공하여 더 슬림 한 룩을 제공하는 활기찬 바디 컬러 측면 몰딩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광택있는 검정색의 생생한 일광 개방 (DLO)으로 보완됩니다. DLO는 C- 필러의 빠른 각도에서 종료되며, 이는 레이스 트랙에서 영감을받은 전방 모션 느낌을 생성합니다. 세련된 팬텀 블랙 사이드 미러는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의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후면에서 차량의 스포티 한 외관을 강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에는 표준 모델보다 길고 핀으로 장식 된 공기 역학적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 하단은 빨간색 반사경 밴드와 디퓨저로 강조됩니다. 공격적인 트윈 팁 머플러 배기는 모델의 디자이너가 고성능 자동차 세계에서 많은 단서를 얻었다는 사실을 더욱 강조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에는 더 강력하고 스포티 한 19 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감각적 스포티 함 테마를 이어가는 파라 메트릭 패턴은 기하학적 구조를 강조합니다. 이들은 차체 색상과 일치하는 휠 아치로 보완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Line 고객은 7 가지 외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개인화를 위해 고객은 5 가지 색상 트림이있는 팬텀 블랙의 투톤 루프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부 색상 :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 포함 된 섀도우 그레이 [N 라인 전용] Phantom Black 루프 옵션이있는 Polar White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있는 엔진 레드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 포함 된 Sunset Red 선택 사양 인 팬텀 블랙 루프가있는 다크 나이트 반짝이는 실버 팬텀 블랙 스포티 한 느낌의 넓은 인테리어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세련되고 넓은 인테리어는 폭포에서 영감을받은 흐르는 형태를 특징으로합니다. 이것은 스포티 한 N 라인 인테리어 스타일과 독점적 인 컬러 팩으로 강조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 고객은 블랙 스웨이드 및 가죽 시트 커버와 빨간색 스티칭으로 된 N 브랜드 스포티 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드 스티치는 도어 트림과 팔걸이에 짜여져 있으며, 회색 천 크래시 패드는 레드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전용 N 스티어링 휠이 N 로고와 함께 도착합니다. 다른 N 디자인 요소는 선택한 변속기에 따라 가죽 기어 시프트 노브 또는 와이어 콘솔 커버로 시프트됩니다. 한편, 블랙 헤드 라이너는 인테리어에 스포티 한 느낌을 더합니다. 추가 N 라인 개선 사항에는 금속 페달, 발 받침대 및 문 계단이 포함됩니다.
향상된 승차감 및 핸들링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유럽에서 개발 및 테스트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과 마찬가지로 적응 형 댐핑 기술을 통해 도로에서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하는 선택적 전자 제어 서스펜션 (ECS)도 제공합니다.
ECS는 차량의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지속적으로 제어하여 주행 편의성과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속도, 노면, 코너링, 정지 요구 사항 및 가속과 같은 주행 조건을 고려하여이를 달성합니다. 각 개별 휠의 감쇠력을 제어함으로써 ECS는 롤, 피치 및 수직 모션을 줄여 승차감과 핸들링을 향상시킵니다.
현대 자동차 유럽 기술 센터 (HMETC)의 엔지니어는이 기능이 탑재 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 버전에 대한 특정 튜닝을 통해 별도의 최적화 된 ECS 매개 변수 설정을 만들었습니다 . * 1 . 이것은 모델의 스포티 한 룩과 일치하여 N 라인 고객에게 더 많은 운전 재미를 제공합니다.
파워 트레인 라인업, 안전 및 연결
표준 버전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전력 및 효율성 모두를위한 다양한 파워 트레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준의 전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N 라인 트림은 저전력 디젤 버전을 제외한 모든 신형 TUCSON의 모든 변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파워 트레인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현대 스마트 스트림 엔진 (4 기통 1.6 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합니다.
엔진 :
1.6 T-GDI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180 또는 150 PS) 1.6 T-GDI (150PS) 1.6 T-GD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65PS) 1.6 T-GDI 하이브리드 (230PS) 완전히 새로운 TUCSON과 마찬가지로, 인간 중심의 기술 기능은 하우징이없는 새로운 10.25 인치 개방형 클러스터와 현대의 10.25 인치 AVN 터치 스크린으로 구성된 완전 디지털 구성 가능한 듀얼 콕핏을 포함하여 직관적 인 사용자 경험을 가능하게합니다. Bluelink® 커넥 티드 카 서비스. 이는 첨단 사용자 경험에 직관적으로 최적화 된 개인화 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은 또한 다중 공기 모드 기술을 특징으로합니다. 이는 냉난방을위한 직간접 통풍구의 조합으로 구성되어보다 부드러운 공기 흐름으로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구역 실내 온도 조절기는 차량 앞 좌석 탑승자뿐 아니라 뒷좌석 승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쪽의 통풍 시트와 앞뒤의 열선 시트는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더 많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동급 최강의 운전자 지원 및 능동형 안전 패키지는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입니다. BVM (Blind-spot View Monitor)은 방향 지시등이 활성화 될 때 클러스터의 후면보기를 표시하여 사이드 미러의보기를 향상시킵니다. 기타 다양한 안전 기능은 가시성을 개선하고 앞 좌석 및 뒷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며 충돌을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 1
완전히 새로운 TUCSON의 모든 파워 트레인 변형과 사용 가능한 고급 연결 및 안전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2021 년 봄부터 유럽에서 출시 될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1 년 여름부터 출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