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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55

2004 허머 H3T 컨셉트카 고화질 사진들

2003 허머 H3T 컨셉트카 고화질 사진들

2013 SRT 바이퍼 고화질 추가사진들

2013 SRT 바이퍼 고화질 추가사진들

2013 SRT 바이퍼 GTS 런치 에디션 풀사이즈 사진들

2013 SRT 바이퍼 GTS 런치 에디션 풀사이즈 사진들

2013년형 바이퍼 SRT 고화질사진들

닷지바이퍼를 잇는 2013년형 바이퍼 SRT 고화질사진들

두가티 몬스터 디젤 원본 사진

이태리 바이크 두가티 몬스터 디젤

2012 시카고오토쇼 -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2012 시카고오토쇼에 출품된 GMC 2013년형 아카디아 원본사진

F&M 에반트라 미드십 스포츠카 원본 사진들

젊은 디자이너 루카 마짠티(Luca Mazzanti)와 20여 년간 자동차 리스토링 전문가로 활약한 마리오 파랄리(Mario Faralli)가 뭉쳐 탄생한 이태리 신생 F&M이 미드십 스포츠카 에반트라(Evantra)를 선보였다. 약 3년의 기간에 걸쳐 개발된 에반트라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수제작 알루미늄 보디를 비롯해 경량화의 노력 끝에 얻은 1,200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지닌 리얼 스포츠카다. 수평대향 6기통 3.5L 엔진(기본 403마력, 트윈 터보 603마력)을 달고 있으며, 터보 사양은 제로백 3.7초의 순발력을 자랑한다. F&M은 에반트라를 연간 5대 정도 생산할 예정이지만 값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ngine & Power Engine layout 6 cylinders, flat Engi..

미국 헤네시 베놈 GT 1200마력 버전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헤네시(Hennessey)는 하드코어 튜너의 대명사로 그동안 콜벳과 카마로를 비롯해 미국 모델은 물론이고 독일과 일본의 다양한 스포츠카를 대상으로 고성능 커스텀 파츠를 개발해왔다. 외모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선보인 베놈 GT는 영국 로터스 엑시지(Lotus Exige)의 보디와 섀시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이 가벼운 차체에 미국 태생의 고출력 V8 엔진을 얹은 것. 40여 년 전 존 헤네시는 P-51 머스탱에 롤스로이스 멀린 엔진을 올린 바 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 파이버 보디를 씌웠다. 심지어 휠과 브레이크 로터까지도 카본과 카본+세라믹으로 만들었다. 이런 노력으로 베놈 GT의 무게는 1,220kg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다. 베놈 GT 1200마력 버..

화끈한 랠리 머신 퍼레이드

진정한 마초적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크로폴리스 랠리(WRC)의 주옥같은 주행 컷들입니다.

2011 홀덴 콜로라도 픽업(Holden Colorado) 쇼카

2011 호주국제모터쇼에 출품된 홀덴 콜라라도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의 홀덴 버전으로 차세대 스포츠 픽업시장의 왕좌를 노리고 있다. Holden has previewed its all-new Colorado 4x4 workhorse with a tough, Aussie-inspired show truck at the Australian International Motorshow in Melbourne. The Melbourne show represents the latest step in General Motors’ multi-stage international reveal for the new light commercial vehicle which included two separate Colora..

쉐보레보다 멋진 홀덴 크루즈 해치백

2011 호주 멜버른모터쇼에 등장한 홀단 크루즈 해치백 스터디 모델. 쉐보레 해치백에 비해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컨셉트카에 근접한 모습이다. 세부적인 디자인 터치를 호주 멜버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했고 생산도 호주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룩스젠 네오라 전기 컨셉트카 공개

전기차시장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 자동차공업국에게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대만 룩스젠(Luxgen)이 완성도 높은 전기 컨셉트 모델 네오라(Neora)를 공개했다. 룩스젠은 율론(Yulon) 그룹이 만든 대만 첫 럭셔리 브랜드로 이미 몇몇 전기 컨셉트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네오라는 볼트의 미래적인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옆라인에서는 현대 쏘나타의 이미지도 살짝 풍긴다. 그러나 외형보다 더 관심을 끄는 것은 전기 파워트레인의 스펙이다. 4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를 보내 최고출력 245마력 전기모터로 앞바퀴를 구동한다. 1,600kg의 몸무게를 6.5초만에 시속 100km/h에 올려놓을 수 있고 최고시속도 250km/h에 달해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더..

복스홀 코르사 VXR 뉘르부르크링 에디션

오펠의 영국 쌍둥이 브랜드인 복스홀이 코르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을 선보였다. 이름하야 코르사 VXR 뉘르부르크링 에디션(VXR Nurburgring Edition). 5월 말부터 영국시장에서 판매될 핫해치이며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250-280Nm를 자랑한다. 단순히 출력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ECU를 개선하고 배기저항을 줄여 응답성도 VXR보다 한 차원 빠르다는 것이 복스홀의 주장이다. 코너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LSD를 달고 앞 20mm, 뒤 15mm씩 서스펜션을 낮췄다. 강력한 성능은 브렘보와 함께 개발한 새 브레이크 시스템(기존보다 30% 가볍다)으로 컨트롤한다. 0-97km/h 가속을 6.5초에 끝내며 최고시속은 233km/h에 달하고 영국내..

알피나 B7

BMW 7시리즈 베이스의 알피나 버전.

칼슨 C25(Carlsson C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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