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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현대 아반떼 AD 미국 수출형 사진 추가입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아반떼 AD의 미국 이름은 엘란트라(elantra)입니다.

제 입장에선 참 그리운 이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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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6세대 아반떼 북미 수출형 사진입니다. 

이 지역에선 아반떼란 이름 대신 엘란트라(Elantra)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형과 큰 차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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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 라이벌, 인피니티 QX30 크로스오버 + 2015 LA 오토쇼 데뷔

인피니티 Q30의 크로스오버 버전입니다.

디자인적으로 두 모델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네요

벤츠 CLA와 GLA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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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LA 오토쇼 등장한 2017년형 뷰익 라크로스입니다. 

지난 모델이 국내 알페온으로 소개된 바 있는 모델이죠. 전체적으로 알페온보다는 고급스럽습니다. 

옆구리의 개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쉐보레 임팔라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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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LA 오토쇼에 등장한 알파로메오 줄리아 콰트리폴리오 대형 사진들입니다. 


독일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을 겨냥한 알파로메오의 야심작이죠. 최고출력 505마력짜리 심장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7분39초를 기록한 기동성 좋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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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레크리에이션과 클럽 레이싱에 적합한 신형 스포츠카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를 18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한 385마력(283kW) 미드 엔진 레이싱카로 아직 경주 인증은 받지 않은 상태다. 또, 성공적으로 공도주행이 가능한 카이맨 GT4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판매는 모터쇼에서의 공개와 함께 시작한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트랙에 최적화된 양산형 형제 모델과 마찬가지로 운전석 바로 뒤에 위치한 3.8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에 의해 구동된다. 레이싱 버전에는 특별히 개조된 포르쉐 6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패들 쉬프트가 달린 스티어링 휠이 탑재되며 특별히 레이싱을 위해 기계식 리어 액슬 디퍼렌셜 락이 장착됐다. 경량 스트럿 프론트 액슬은 전 세계 포르쉐 원메이크 챔피언십에 20회의 경기를 치른911 GT3컵과 동일하다. 리어 액슬은 911 GT3에서 차용한 트랜버스 암에 강화된 경량 스트럿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인상적인 레이싱 브레이크 시스템에는 380mm 스틸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됐으며 앞쪽에는 일체형 6피스톤 알루미늄 고정식 브레이크 캘리퍼가, 뒤쪽에는 4피스톤의 동일한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됐다. 잠금 방치 브레이크 시스템(ABS)은 12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전자식 주행 안전 프로그램(ESP)은 차량의 미끄러짐까지 방지한다.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은 전자 기계식이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진정한 경량화를 달성했다. 1,300kg에 불과한 공차중량에 용접된 안전 케이지, 레이싱 버킷 시트, 6점식 안전 벨트를 갖췄다. 기본 모델은 90리터 표준 연료 탱크가 적용되며, 옵션으로 70리터나 100리터 FT3 안전 탱크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론트 액슬에는 18인치 5개 볼트 단조 휠과 미쉐린 타이어(25/64-18)가 리어 액슬에는 18인치 5개 볼트 단조 휠과 27/64-18 타이어가 장착됐다.

신형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독일 바이자흐에 있는 포르쉐 모터스포츠에 직접 주문할 수 있다. 2016년에는 VLN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SRO GT4 시리즈, 피렐리 GT3 컵 트로피 USA, 울트라 94 GT3 컵 챌린지 캐나다, 북미 포르쉐 클럽에서 주관하는 클럽 레이스를 비롯한 전 세계 클럽 레벨 경주 등과 같은 레이싱 행사를 위해 경주 인증이 계획돼 있다. 


.. 포르쉐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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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18일 2015 LA 오토쇼가 개막되었습니다. 미국 모터쇼 중에서도 서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화려함과 실속이 공존하는 형태인데요. 특히 오픈카들의 데뷔 무대로 인기가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차량 역시 오픈카인데요. 차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테지만 마쓰다 MX-5의 피아트 판으로 볼 수 있는 124 스파이더입니다. 레트로풍의 경량 로드스터 피아트 124 스파이더입니다. 

50여년 전에 흥했던 124 스파이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때문인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레트로풍입니다. 마쓰다 MX-5와는 전혀 다른 개성을 뽐내네요. 스타일이 과감하듯 동력성능도 좀 더 강합니다. 1.5리터와 1.8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MX-5와 달리 124 스파이더의 심장은 아바쓰에서 튜닝한 1.4리터 터보입니다. 유럽에선 140마력 미국에선 160마력을 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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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X 후속, 2017년형 캐딜락 XT5 초대형 사진들 올립니다. 

캐딜락의 각진 디자인을 더욱 세련된 형태로 다듬었네요. 범퍼까지 이어진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이 톡특하네요. 그릴은 좀 더 대담한 형태가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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