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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49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CHEVROLET BLAZER EV) 고품질의 사진 원본들입니다

쉐보레(Chevrolet)가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의 전-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Blazer EV)’를 북미시장에 공개하며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장한다. 쉐보레는 블레이저 EV의 북미시장 출시로 고객들의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고,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서의 경쟁을 본격화한다. 2024 블레이저 EV는 완충 시 최대 320마일(515km, GM 자체 인증 기준)의 주행가능 거리를 기록, 다양한 트림과 전륜ㆍ후륜ㆍ4륜 등의 멀티 구동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혔고,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블레이저 EV는 1LT, 2LT, RS 및 쉐보레 최초의 전기차 퍼포먼스 모델인 SS 트림으로 구성되며, 이외에 ..

2023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A6 Avant e-tron) 콘셉트 공식 사진 원본으로 정리

아우디는 2022년 연례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미래의 전기 구동 A6 클래스의 차세대 모델이자 두번째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모델인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아우디 A6 e-트론의 후속 양산 버전은 아우디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 지향적인 미드레인지 및 프리미엄 클래스를 위한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순수전기차량이 될 것이다.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의 디자인은 아우디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폐쇄형 싱글프레임 및 후면의 연속 라이트 스트립과 같은 중요 요소를 통해 e-트론 라인업의 다른 전기 구동 아우디 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2021 LA 오토모빌리티 출품작, 더 기아 콘셉트 EV9 사진 원본

기아가 전용 전동화 SUV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

2022 르노 메간 E-테크(Mégane E-Tech) 일렉트릭 사진 원본들 정리

2021 IAA(독일 뮌헨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한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Renault Mégane E-Tech Electric)입니다. 해치백이던 메간을 풀 체인지하면서 SUV 형태로 바꾼 르노의 결정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되네요. 닛산 아리야와 같은 CMF-EV 플랫폼을 채택했고 전장 4,210mm의 소형 SUV입니다. 휠베이스가 2,700mm로 차체에 비해 넉넉해 실내 공간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는 40kWh와 60kWh로 나뉘며, 엔트리에 132마력, 고급형에 221마력 모터를 장착했습니다. 상급 기준으로 제로백은 7.4초 수준이며, 최고속도는 160km/h 입니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470km입니다. 7.4kW 월박스(Wall box)를 이용하면 100% 충전까지 ..

2022 제네시스 GV60 다른 컬러 소중한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

포뮬러 E를 이끌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MINI Electric Pacesetter) 고품질 사진

미니가 2021년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을 위해 새로운 세이프티 카를 준비했습니다. '미니 일렉트릭 페이스세터(MINI Electric Pacesetter)'란 이름의 매력적인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입니다. 외모는 신형 JCW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고 서스펜션을 포함한 섀시는 전기차에 맞춰 재설계했습니다. 늘어난 배터리 무게에도 불구하고 전체 무게는 표준형보다 130kg이나 가벼운 1,230kg 수준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실내의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했고 카본 파이버 패널, 천으로 된 도어 손잡이 등 경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181마력의 출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28.6kgm까지 발휘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6.7초 만에 100km/h까지 도달하며, 날렵한 코너링 솜씨를 자랑합니다. 더보기 he ..

2022 미니 비전 어버너트(MINI Vision Urbanaut) 컨셉 원본 사진들만

미니 비전 어버너트는 말 그대로 미니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예고하는 컨셉입니다. 앞으로 미니는 이런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이자 출사표인 셈이죠. ‘Urbanaut’은 ‘도시 탐험가’,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말 그대로 도심의 방랑자 컨셉이네요. 쉼터이자 사무실입니다 겉보다는 실내를 먼저 디자인할 정도로 공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능동적 안전 기술 때문에 미래에는 충돌 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기에 안전보다는 이렇게 공간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가 점점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2021 기아 니로 EV(Niro EV) 북미 수출형 고품질 사진입니다

국내보다는 미국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기아 신형 니로 EV 사진입니다. 편의성 향상. Niro EV는 한 번의 충전으로 239 마일의 범위 1 을 계속 제공하며 구매 위치에 따라 주 및 지역 유틸리티 인센티브를받을 수 있습니다. . 표준 후방 탑승자 경보(도어 로직 기반) . 무선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 (EX) . 원격 시작 기능으로 실내 예열 또는 냉각 가능 . Niro EV 는 주요 차량 출발 경고, 고속도로 주행 지원 및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커브를 포함 하여 사용 가능한 DriveWise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2 를 확장합니다.

2021 메르세데스-벤츠, EQB 세계 최초 공개 사진 - 2021 상하이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가 컴팩트 전기 SUV ‘더 뉴 EQB(The new EQB)’를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1 오토 상하이(Auto Shanghai 2021)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메르세데스-EQ가 출시하는 두 번째 컴팩트 모델인 더 뉴 EQB는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전동화 시스템, 회생 제동의 최적화를 지원해 주는 에코 어시스트, 일렉트릭 인텔리전스(Electric Intelligence)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술을 탑재했다. 더 뉴 EQB는 메르세데스-EQ의 디자인 언어인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를 세련되고 개성있게 표현했다.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르세데스-EQ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 전면과 후면의 긴 스트립 조명과 헤드램프 ..

렉서스, LF-Z 일렉트리파이드 전기 컨셉트카 화려한 사진들

렉서스는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가속화된 전기화 계획을 추진하면서 LF-Z 컨셉으로 그 자리를 장식하고 있다. 이 신차를 통해 우리는 브랜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고 그들의 다음 행보를 예측할 수 있다. LF-Z에는 DIRECT4 4륜 EV 기술과 크로스오버 쿠페 형상의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둘 다 렉서스에 새로운 신호를 보내고, 함께 과감한 코스 조정을 한다. 2019년형 LF-30 컨셉트로 이 방향에 대한 힌트가 있었지만, LF-Z는 곧 출시될 신모델을 예고할 수 있는 연출 가능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여기 렉서스 컨셉의 모든 이미지와 함께 오늘 보도자료의 전문이 있습니다. LF-Z 일렉트릭라이제이션은 렉서스의 브랜드 변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BEV 콘셉트 차량으로 2025년까지 실현을 목표..

2021 기아 EV6 GT와 GT-Line 고품질 사진들 정리합니다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V6의 근간을 이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모듈화 구성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목적에 맞춘 다양한 모델 구성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430kW급 듀얼모터를 적용한 고성능 버전을 개발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EV6 GT 모델은 최고출력 584마력(ps)과 최대토크 740Nm(75.5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260km/h로 제한된..

2021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IONIQ 5) 깔끔하게 정돈된 사진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 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 파라메트릭 :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

2020 현대 코나 EV 페이스리프트 화질 좋은 사진들만 정리

현대 자동차가 성공한 초소형 초소형 SUV 인 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로운 Kona Electric을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업그레이드는 디자인, 기술 및 실용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2018 년 출시 이후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강력한 전기 구동계, 긴 주행 ​​거리, 스타일리시 한 SUV 디자인 덕분에 유럽의 모든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단 2 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20,000 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유럽에서는 53,000 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8 월에 3 개의 생산 모델 이 독일 Lausitzring에서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1,026km 라는 새로운 기록 을 세웠습니다 . 한편, 1 월 코나 일렉트릭은 티베트의 Sawula Pass까지 5,73..

2021 GMC 허머 EV 픽업(GMC Hummer EV) 고화질 사진들

사라졌던 오프로드의 제왕 허머가 브랜드 폐지, 10년 만에 화려한 모습으로 부활했다. 과거처럼 독립 브랜드는 아니고 GM의 픽업 전문 브랜드인 GMC의 한 모델로 등장했다. 위세가 쪼그라든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모델 면면을 살피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전체적인 틀은 과거 허머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거의 향수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 경계를 지운 그릴은 헤드램프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HUMMER’ 글자를 널찍이 새겨 자부심을 강조했다. 각진 펜더라인과 한껏 높인 어깨선은 전처럼 허머를 인증하는 포인트다. 떡 벌어진 펜더 안쪽에 35인치 굿이어 MT 타이어를 끼워 금방이라도 오프로드로 뛰어들 태세다. 실내는 허머 특유의 거친 느낌에 최신 트렌드를 가미했다. 13.4..

2020 현대 프로페시 컨셉(Hyundai Prophecy) 큰 사진들 정리

2020 현대 프로페시 컨셉(Hyundai Prophecy)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현대차가 미래 디자인을 예고하는 모델이죠단순히 컨셉에 머문 것이 아니라 이 모델을 베이스로 내년에 전기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조약돌 등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풀었다고 하네요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합니다.포니 컨셉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레트로 느낌과 최신 파워트레인을 경합한 아이디어인데앞으로 이런 형태가 점점 더 늘어날 듯합니다. 아래는 현대차가 전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다… EV 콘셉트카 45 현대자동차는 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

2019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작,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정리합니다.포르쉐 양산 모델 중 처음으로 풀 전기 모델이죠.타이칸의 플래그십인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1마력(761PS, 56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 타이칸 터보는 최대 680마력(680PS, 500kW)으로 3.2초가 소요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으로 터보 S가 412 킬로미터, 터보가 450킬로미터이며, 최고 속도는 모두 260km/h입니다.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Taycan)을 3개 대륙에서 동시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

2019 기아차 하바니로(HabaNiro) 컨셉트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지난 뉴욕 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델인데, 지금에서야 업데이트합니다.이름 하바니로는 중남미의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을 대변한다고 하네요. e-4WD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1회 충전시 약 482km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아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하바니로(HabaNiro)’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하바니로’는 트윈 전기 모터가 탑재된 EV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로, 1회 충전시 300마일(약 482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e-4WD 시스템 및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기존 니로 EV의 장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

2019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Kia Soul EV) 큰 사진들,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올립니다. 2019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Kia Soul EV) 큰 사진들이네요.3세대 쏘울기반의 전기차죠.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확인하세요 기아자동차는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세제혜택 후).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

2018 아우디 e-트론 GT(Audi e-tron GT) 사진 원본들 + 2018 LA 오토쇼

아우디가 2018 LA 오토쇼에서 차세대 주력 전기차 모델을 예고하는 e-트론 GT를 공개했습니다. 4도어 쿠페 보디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아우디에 따르면 2년 내에 양산화할 것이라네요. 길이 4.96미터, 너비 1.96미터, 높이 1.38미터의 크기에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타이어 사이즈는 자그마치 22인치나 되네요. 590마력의 고출력 모터(앞뒤로 하나씩)와 9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WLTP)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0-100km/h 가속시간 3.5ch, 0-200km/h 가속시간 12초의 고성능을 발휘하고 최고속도는 240km/h에서 제한됩니다. 800볼트 충전 시스템을 활용해 20분이면 전체의 80%를 충전할 수 있고 이때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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