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리비안 R1T(RIVIAN R1T) 전기 픽업트럭 고화질 사진들



2009년 설립된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이 2018 LA 오토쇼에 맞춰 전기 픽업과 SUV를 공개합니다. 

R1T란 이름의 픽업이고 R1S는 3열을 갖춘 픽업입니다. 두 모델을 한번에 개발할 수 있었던 건 스케이드 보드 형태의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즉 아랫부분은 두 모델이 거의 같다는 뜻이고 위쪽 부분만 따로 설계해 장착하는 형태랍니다.

전기차 시대가 되면 앞으로 이런 형태의 플랫폼 공유 혹은 판매가 더욱 늘어납니다. 조금 더 나아간다면 껍데기는 3D 프린터로 찍어 자신만의 차를 만들 수도 있게 됩니다. 

4개의 휠을 각 바퀴에 연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쉽게 능동적 토크 배분이 가능해 험로 주행성과 온로드 주행 안정성도 상당하리라 봅니다.

시스템 출력이 모델별로 300kW, 562kW, 522kW으로 나뉘고 배터리 팩도 105kWh, 135kWh, 180kWh의 3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용량이 큰 180kWh의 배터리를 완정하면 643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고속 충전으로 30분 충전하면 320km 정도 달릴 수 있고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정식 출시는 2020년 하반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아직은 목표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지금 웹사이트에서 1,000달러의 보증금을 받고 사전 예약을 하고 있네요. 값은 6만 1,50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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