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컨셉트 대용량 사진들 + 2017 상하이 모터쇼 출품작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컨셉트 대용량 사진들 + 2017 상하이 모터쇼 출품작입니다.4도어 그란 투리스모 성격의 전기차로 2년 뒤에 양산한다고 하네요. 이대로 양산한다면 상당히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번 충전으로 500km를 달릴 수 있다하니 충전에 대한 문제도 거의 없어 보이네요. 아우디가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다재 다능한 컨셉을 선보였다. 4-도어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컨셉에는 출력 320 kW의 전기 드라이브가 탑재된다. 아우디의 클래식한 특징들이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요소들과 결합되어, 전기 드라이브 패키지와 기술에 걸맞는 맞춤형 아키텍처가 완성되었다. 시선을 끄는 밝은 색상의 인테리어가 적용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컨셉”은 기능적 명확성과 절..
Audi
2017. 4. 2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