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우디 e-트론(Audi e-tron) SUV 등장, 쏘리 테슬라



"마침내 고질라가 깨어났다."

어느 매체에서 아우디 e-트론의 데뷔를 논하면서 뽑은 헤드라인입니다.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인데요. 이제 테슬라의 독주가 끝나가는 분위기입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대중화의 문을 열었다면 이제 전통적인 메이커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겁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우디 e-트론과 벤츠 EQC 등을 보면 테슬라 입장에서 그 경쟁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트론은 미드 사이즈의 SUV로 프리미엄 고객을 노립니다. 아우디 마스크를 씌웠고 전형적인 SUV 실루엣입니다. 차 바닥에 깐 배터리는 길이 2.28미터에 너비가 1.63미터나 됩니다. 높이는 30센치 정도 된다고 하네요. 급속으로 30분이면 80%를 충전할 수 있고 집에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에 걸리는 시간은 8시간 이상이 됩니다. 

e-트론의 미국 출시는 내년 하반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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