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
2016 파리모터쇼에 등장한 쌍용 LIV-2, 렉스턴 후속 혹은 그 윗급입니다. 렉스턴 이미지가 예전보다 떨어져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29일 진행된 ‘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30㎡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하여 참가 관계자 및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LIV-1의 후속 콘셉트카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며, 향후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
SsangYong
2016. 10. 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