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푸조 프랙탈 컨셉,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푸조의 디자인은 언제나 파격적이죠. 이런 모습이 그동안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는데 이번 프랙탈 컨셉(PEUGEOT FRACTAL)을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신선하면서도 멋스럽습니다. 푸조의 장기인 해치백에 오픈 모델과 쿠페의 디자인을 더한 모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리튬이온으로 이뤄진 친환경 유닛이라고 합니다. First unveiled on the SR1 concept car in 2010, the PEUGEOT i-Cockpit® has already won over more than 1.8 million customers since making its market debut on the 208 in 2012. With its innovative ergonomics, th..
Peugeot
2015. 9. 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