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의 새 기후 테스트 실험실(Mercedes-Benz new climatic wind tunnels)
자동차 개발에 좋은 연구시설은 필수적인 아이템.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가 다양한 기후를 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인 클라이매틱&윈드 터널(가상기후 실험장치)을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의 기온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65km/h 스피드의 허리케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벤츠는 전세계 어떤 기후든지 실험실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Stuttgart - Mercedes-Benz has inaugurated two new climatic wind tunnels at its Sindelfingen site, designed to bring extreme weather conditions indoors. Temperatures ranging from minu..
Mercedes-Benz
2011. 7. 26. 18:29